50세가 넘으면 애써 사람들과 교제하지 않아도 된다고본다. 그러나 자기 영혼을 흔드는 무언가를 의식적으로 접하는 일은 필요하다. 내가 FC 바로셀로나의 축구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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