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50세가 되어서도 젊은 사람들처럼 ‘좋아요‘에 집착한다면 솔직히 꼴불견이다. "그렇게 자기 존재를 인정받아야만 한다면 스스로 자기 가치를 인정하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남들에게 존재를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줄어들 나이다.
마흔 살도 아니고, 쉰 살은 정말 먹을 만큼 먹은 나이 가 아닌가?
이제 좋아요‘는 필요 없는 나이라는 사실을 가슴속에 새겨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