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함은 익숙함에 대한 저항이고, 이것의 본질은 항상 다르게생각함이다. 늘 가는 길을 가는 게 아닌 새로운 길을 가는 것, 이를테면 지도를 버리고 길 찾기, 모든 가능성들에 열려 있기,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기, 그게 생각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