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덮고 이상은의 <언젠가는>이라는 노래가 듣고 싶어져 유튭을 뒤졌다!젊은날엔 젊을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을 왜 몰랐을까?ㅎ언젠가는 그때의 너든, 나든 다시 만날 수 있을까?ㅠ다시는 없을것 같아서 맥주 마시고 싶어진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