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STEAM 통합교과 수학문제집 4-1 (2017년용) - 문제중심책 ㅣ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수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선행을 하지 않고 반학기 예습으로 수학을 공부해온 두 아이들,

3학년 방학때부터 풀렸던 스토리텔링 수학이 이번엔 좀더 세분화되어서 [문제중심책 스토리텔링 통합교과 수학문제집]으로

새롭게 나왔어요.

 

아이보다 부모에게 더 만족스러운 문제집이 스토리텔링 문제집이랍니다.

융합인재교육이라는 모토 아래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아우르는 문제들이 들어있는 특별한 문제집이거든요.

 

4학년부터 초등 수학이 어려워진다고 주변에서 그러지요?

정말 1단원부터 큰 수가 나오는데 억 단위에서 조 단위의 문제들이 많아 읽기도 쓰기도 힘든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숫자들이에요.

사실 실생활에서 이런 큰 수를 만날 일이 많지 않으니 저도 익숙치 않아

계산하기 귀찮아지네요. 

 

 

그럼 차례를 살펴 보아요.

 

 

1학기는 총 6단원으로

1. 큰 수

2. 곱셈과 나눗셈

3. 각도와 삼각형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5. 혼합 계산

6. 막대그래프

 

로 새 교육과정 학습에 딱 맞춘 재미있고 즐거운 수학 문제서라는 설명이 잘 맞는 구성입니다.

 

그럼 1단원을 아이에게 풀어보게 합니다.

 

[1단계 개념 설명] 만화로 접근하기

 

 


선행학습으로 예습으로 좋은 점 중 하나, 만화로 교과서 개념을 짚어줍니다.

아이들에게 만화만큼 친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코드가 없죠.

쟈니도 학습만화를 잘 읽어서 그런지 이렇게 문제집에 나온 만화는 자세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읽습니다.

만화만 읽고 넘어가면 안되니 네모칸에 직접 정답을 써보는 것도 좋은 구성이에요.

 

 

[2단계 교과서 개념 집중 학습]



만화로 기본적인 개념을 익힌 후 개념 확인 문제들을 풀어 봅니다.

여기서 다루는 문제들은 어려운 문제들은 아니에요. 개념 위주이지요.

 

 

 

 

 

[3단계 실생활 문제와 스토리텔링]

 



제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사진이에요. 수학문제집인데도 사회문제집처럼 실사로된 사진이 정말 많이

수록되어 있거든요. 숫자 공부를 위해 선택된 주제가 바로 '세계의 벗꽃축제'네요.

화려한 사진 속 장소는 여의도 윤중로 벗꽃 축제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의 벗꽃 축제 뿐 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의 벗꽃 축제도 다루고 있어

수학을 공부하며 또 하나 상식을 알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다양한 이야기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하는 수학 문제집의 특징이에요.

사회,과학, 음악, 미술, 역사 등 타 교과 과목과 수학의 연계를 통한 통합교과 학습이지요.

 

그럼 어떤 문제가 실생활과 연결이 되는 지 알아볼까요?



2번 문제를 보면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발행된 1만원권은 천백억 원입니다. 천 백억원은 0이 몇 개인지 쓰세요.

아, 우리가 큰 돈을 생각해보기 쉽지 않으나 은행에서 발행되는 돈의 규모로 따지면 큰 돈의 개념을 알기 쉬워지네요.



3단계 문제는 다양합니다.

재밌는 이야기, 알아두면 좋은 상식, 다른 과목과 연관된 내용으로 수학을 익힐 수 있어요.

여기에 수록된 문제들의 특징은 정말 수학 문제 같지 않다는 거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 [해리포토 시리즈] 와 [피터래빗 이야기] 중 어떤 책이 더 많이 팔렸나 알아보는 문제는

문학과 상식을 갖춘 문제라 할 수 있네요.

 



수학 문제집을 풀며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세계 최대의 인구를 가진 나라인 중국을 떠올리면 당연히 큰 수가 생각나겠지요?

게다가 우리 가족 여행지였던 베이징의 [자금성]과 [천안문 광장]이 나오니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아이도 그때를 생각하며 즐겁게 문제를 풉니다.


 

 

 


중국이나 한국은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령화가 증가되고 그로 인해 실버산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 봅니다.

 

 

 

[4단계 창의 서술형과 통합교과]


 

 

드디어 3단계의 모든 문제를 다 풀고 4단계로 넘어갑니다.

4단계 문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점차로 서술형 문제가 확대되면서 아이들은 수학을 글로 잘 설명해야 합니다.

그동안 숫자의 기입과 단답형, 객관식 문제에 길들어진 아이들에게 새로운 입시의 형태는 당혹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자신의 생각과 풀이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야만 하는

창의서술형 문제들을 따로 모아 풀어보는 섹션이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4단계의 문제까지 모두 풀어야 한 단원이 마무리가 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수학이 쏙쏙 머리에 잘 들어오겠죠?

얼마남지 않은 겨울방학 부지런히 1학기 예습을 끝내야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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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밥상 - 건강.젊음.활력을 되찾는
방기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많은 사람들이 몸의 근육이 늘면 스태미나도 강해질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몸짱과 발기력과는 관계가 없다. 오히려 몸짱일수록 발기력이 약한 경우가 많다. 몸에 좋지 않은 과단백 식품과 단백질 보충제로 근육을 키울 경우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활성산소는 혈관 내피 세포를 공격하여 발기에 필요한 산화질소의 생산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정력精力이란 살아 움직이는 힘이다. 저자는 살아 있는 힘은 살아 있는 식품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은 알리신, 알리티아민, 퀘르세틴 등 스태미나를 증가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는 다수의 식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아그라 못지않은 효능을 자랑하는 케켈 운동과 침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운동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대한민국 최고의 탈모전문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사용해 효과를 본 다양한 발모 레시피들이 눈길을 끈다.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 담금주를 이용한 ‘트리플 엔자임 콤플렉스 효소’ 만드는 법과 ‘발모차’라고 부르는 모낭효소 억제 음료, 발모에 좋은 밥 짓는 법 등은 탈모로 인한 고민을 안고 있는 독자들에게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알라딘 발췌]
 
 
 
 [My Review]
 
 
 
 
몇 달 전 읽었던 오한진 박사의 [동안습관]을 필두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고 있을 즈음
다시 건강도서로 읽어본 책 [남자의 밥상]은 제목도 특이하며  이야기들도 남자에게 꼬옥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도대체 이 책엔 남자의 밥상에 대해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목차를 살펴본다.

 

이 책을 펼치자마자 저자의 이력이 매우 흥미로왔다.

20대에 찾아온 탈모를 스스로 연구하여 극복하고 개선해나간 의지의 사나이.

그는 음식을 통해 탈모와 각종 성인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연구한 내용을 자신있게 말한다.

마흔의 남자가 그동안 자신이 먹었던 음식들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맹신하며 믿었던 비타민C, 오메가3 등에 대한 실상을 파악해보고,

계란, 우유, 소금, 생선, 고기, 커피 등 몸에 안좋은 음식들의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또한 10년전 스테미나로 돌아가기 위한 유용한 정보와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해준다.

 

오랜만에 연필로 밑줄 그으며 읽었던 책이다.

 

 

누구네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약다발.. 그러나 그것 역시 음식으로 보충하고 채워나갈 수 있다.

 

약상을 엎어라

 

 비타민 A - 당근, 풋고추, 호박과 같은 녹황색 채소로 보충

 비타민 B - 현미, 잡곡

 칼슘 - 멸치, 뱅어포, 잔새우, 시금치, 당근, 무청과 같은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

 비타민 D - 굴, 새우, 견과류, 하루 15분 햇빛 쬐기

 비타민 E - 아몬드, 호두, 잣

 철분제 - 현미, 시금치, 당근, 무청

 오메가3 - 푸른잎 채소, 호두, 잣, 아몬드

 비타민 C- 풋고추1개, 깻잎 두 장

 

 

 

하루 두번 장을 비우는 자연식 식단

 

 채소와 과일을 하루 350g씩 먹는다.

현미 90% + 조 5% + 수수 5%를 조합해 리소토를 해 먹는다.

매 식사마다 곤약 50g과 물에 불린 다시마 50g을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고 이후 저녁 일곱 시까지 두 시간에 한번 꼴로 물을 한 잔씩 마신다.

유산균을 아침 저녁으로 1회씩 복용한다.

 

 

 

 

-이유없이 피곤하고 탈모가 생기고 소화불량과 변비가 있고 피부가 가렵다면 일단 밀가루 음식부터 끊어라.

(p 123)

 

많은 의사나 건강 전문가들은 그들의 주관적인 의견을 매체나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알린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다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주관적인 편견에 의한 객관적인 오류를 범하지 마라.'

 

책은 다 읽었고, 이제 남은 일은 실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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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 여전히 서툰 어른아이 당신에게 주고 싶은 다시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 90편
신현림 엮음 / 북클라우드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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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작가
신현림
출판
북클라우드
발매
2014.01.0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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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저자 신현림 시인이 여전히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90편을 모았다. 그녀는 자신 역시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프고 상처받고, 휘청거렸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한 편의 시’는 그녀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책에는 삽포, 도연명, 바이런, 로제티에서 백석, 남진우, 황병승, 오은에 이르기까지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90편의 시가 담겨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시와 현대인의 마음을 투영한 시가 고루 어우러져 있어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녀가 전하는 모든 시는 전혀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쉽게 공감할 수 있지만 식상하지 않은 천진한 어린아이 같은 시가 사랑과 이별, 추억과 그리움, 기쁨과 슬픔 등 다채로운 주제로 펼쳐진다. 이 책 속에 담긴 시들은 인생의 무게에 지친 어른아이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며 듬직한 어른으로서의 모습과 원래 맑은 마음을 지녔던 아이로서의 순수함 역시 되찾게 만들어 줄 것이다.    
 
                                                                                                                                                             [알라딘에서 발췌]
 
 
 
■ My Review
 
 

 
마음에 달달하게 시처럼 전해지는 시집의 제목이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누군가에 사랑을 고백하듯
수줍은 듯한 시집의 제목은
고양이가 나비를 따라 살금살금 발자국을 남기는 것처럼
내 마음에 발자국을 남기는 시 한 편 한 편을
기록하고 싶다.


 
일상을 이야기하듯 시인은 한 가족의 모습을
담담히 써내려간다.
시의 제목은 [가족의 초상]
 
엄마는 뜨게질하고
아들은 전쟁에 나가고
그는 조그만 장사를 한다.
 
전쟁에서 죽은 아들에 대해
'그들은 다 그러려니 한다.'
어쩜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이것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다 그러려니 하고 사는 삶'
 


 
[길러 보세요, 사랑의 손길을]
 
이 시는 종이에 적어 벽에 붙여두고 싶다.
아름다운 글이 주는 힘이
변화를 준다는 시인의 말처럼
우정에 에금을 하고,
오늘 일을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고 싶다.
 
 

 
 
시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시집에 등장하는 시인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와있다.
그러므로 시를 읽고 시인을 보면
더 시에 대한 이해가 쉽다.
 
 
여러 시들을 엮은 이 책의 엮은이 신 현림은 프롤로그에서 이런 바람을 말한다.
 
" 시라는 향기로운 바람이 당신 삶에 깊이 물들기를 바란다.
 그리움의 이름으로, 슬픔과 기쁨의 이름으로, 시로 시간을 잊고 따분함과 슬픔을
 잊거나 녹여내기를 빈다. 그렇게 시의 매혹을 느낄 때
누군가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치유는 바뀌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 상태가 바뀌어 삶도 천천히 바뀌는 것이다." - 신현림
 
 
 
 
새해를 시를 읽으며 시작하는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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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의 수학콘서트 플러스 - 개정판
박경미 지음 / 동아시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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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최고의 문학이자 철학이며 예술이다.'

박경미 교수의 베스트셀러 스토리텔링 수학

 

수학 콘서트 플러스

 

 

 

 

 

 

 

수학 콘서트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목차를 살펴보니 챕터별 제목이 재밌다.

 

이론적인 내용이 쉽지는 않은 책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청소년 이상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수학이 스토리텔링으로

우리에게 다시 개념 정리해야 하듯

이 책에는 다양한 내용의

수학 이야기가 예술, 스포츠, 문학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그 내용을 가지고 등장한다.

 

 



 

<수학은 만물의 근원이다>

 

베컴의 등번호 23이 의미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그냥 개인이 선호하는 번호였을까?

 

베컴은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 후 23번을 달았다.

그 후 LA 갤럭시로 이적할때도

23번을 고수,

수학적으로 23번을 조명해보면

숫자 23은

소수이고 소수는 1과 자기자신의 수로만

나누어 떨어지는 수이고

영어로는 Prime number이므로

중요한 숫자라는 의미란다.

 

 



 

 

<수학은 직관이다>

 

18세기를 대표하는 수학자 오일러는 기독교 신자이다.

러시아의 캐서린 여제는 오일러에게

신의 존재에 대해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 디드로와

논쟁을 할 것을 요청한다.

오일러는 수학자답게

수학공식으로 신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의미없는 문자들의 나열일뿐

수학적으로 설명하면 확실성이 보장된다는

실례를 보여주는 이야기.

 



 

 

<수학은 아름답다>

 

라파엘로의 프레스코벽화인 [아테네 학당]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소크라테스, 피타고라스,유클리드 등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54명의

학자가 그림 속에 등장한다.

그렇다면

갑자기 [아테네 학당]이 왜 수학책에 나왔을까?

그 이유는 바로 소실점이라는 개념때문이다.

 

'원근법에서 3차원 공간인 실세계에서

만나지 않는 평행선이

2차원 평면으로 표현된 그림에서는 만나도록 표현하는데

그 만나는 점을 소실점이라고 한다.

[아테네 학당]에서는 소실점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중간에 위치한다.'

(p123)

 


 

 

<수학으로 디자인한다>

 

기린의 얼룩무늬나 잠자리 날개에서 볼 수 있는

보로노이 다이어그램은

구역 내에서 특정 지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도록 면을

분할할때 활용된다.

또한 로봇이 장애물을 만나면

피해가도록 동선을 짤때

보로노이 다이어그램이

이용된다.

그러므로

자연의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니

정말 이야기를 읽을수록 신기하고 대단하다.

 

수학의 여러가지 이론을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접목하여

설명해놓은 이 책은

쉽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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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가 되는 과학 만화책 1 - 지구과학, 물리 ㅣ 만화 상위 5% 시리즈 4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지구과학과 물리를 만화로 아이들에게 알려주다.

 

 

<만화 상위 5% 시리즈> 4권.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누구나 상위 5%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다. 중학교 입학 전에 과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려운 과학 용어를 한자로 아주 쉽게 풀어주고, 주요 요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리 페이지가 수록되어있다.

1권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 타임즈」에 '만화로 읽는 과학상식'으로 연재된 만화에 내용을 보강하고 새롭게 채색하여 책으로 펴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교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콘텐츠를 충실히 담았고, 현종오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 전달의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완벽을 기했다.

인터넷에 연재되는 동안 올라온 수많은 리플은 이 학습만화가 얼마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중학생들은 볼수록 놀라운 학습만화라는 평, 혼자만 보기에 아깝지만 친구들에게 보여 주면 친구들도 자신처럼 시험 성적이 오를까 봐 차마 보여 줄 수 없다는 평, 이 만화를 보고 과학 만점을 맞았다는 평을 올렸다. 이밖에도 부모로서 과학 교사로서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다는 이도 있었다.     
 
                                                                                                                                                             <알라딘에서 발췌>
 
 
■ My Review
 

 
  '상위 5%가 되는 과학 만화책 1.지구과학.물리
 
수학책으로 먼저 접해본 상위 5%가 되는 과학 만화책 시리즈는
어렵고 난해한 이론들을 귀엽고 재미난 만화로 잘 풀어준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


 
오늘은 지구과학과 물리를 다룬 과학책을 펼쳐본다.
목차를 잘 읽어보며 무슨 이야기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6챕터가 3챕터씩 나뉘어 물리와 지구과학을 다루는데
중1이 되는 샐리의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이
있어 샐리에게 읽혀도 아주 좋을 듯 하다.
쟈니는 이미 책을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기쁘게 재미나게 읽어내려갔다.


 
 

첫번째 단원은 [지구의 내부]이다.
부모인 나도 배웠던 내용이라
그 시절을 회상해보며
살펴보니 지구에 대해 이모저모 잘 알 수 있었다.
 


 
 
 

지구에 대해 배울때 빠지면 안되는 내용이 바로 지진이다.
며칠전 샐리가 나에게 했던 질문이
책 속에 잘 정리되어 있었다.
이 책을 먼저 읽었으면
그때 잘 대답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빛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신인상파의 대가 쇠라의 그림이야기가 나온다.
쇠라는 빛처럼 밝게 그림을 그리고 싶어
점묘법으로 원색의 색점을 찍어 그림을 그렸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그림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점묘법으로 그린 대표적인 그림이라 할 수 있다.

 
 
 시험에 잘 나오는 암석의 종류도 만화로 읽으며 외우면 좋겠다.
 
 
과학은 크게 암기해야 할 단원과 실험으로 이해해야  할 단원이 있는데 이 책은 암기해야할
내용들이라 아이들에게 여러 번 읽혀 자연스레 습득이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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