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좋은 중고를 구했다. 반딧불이의 묘, 반딧불이의 무덤.영화를 본지 얼마만인가. 이 영화를 보며 울던 나는 결국 책을 좋아하게되어 이렇게 너를구해 읽는구나! 세츠코는 그때 그대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