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조승우. 박은태 2019년 민우혁
2025년 홍광호 지킬앤하이드

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강한 신념을 가진 선량한 남자가 선.악을 구분하는 실험 약물을 자신의 팔에 주입하며 부르는 ‘지금 이 순간‘

신에게 부탁이나 허락을 구하기 보다는
제발 방해는 하지 말아달라는 처절한 기도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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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5-02-24 23: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지킬 앤 하이드 보고 오셨군요!
완전 좋았겠어요.
저는 조승우와 홍광호 버전으로 두 번 봤는데 성량은 홍광호가 압도적이었어요.
복면가왕의 마이클 리가 부른
‘지금 이 순간‘도 좋아해요^^

나와같다면 2025-02-25 00:12   좋아요 1 | URL
조승우님의 지킬앤하이드는 조금 더 섬세하고 드라마틱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무래도 10년 전 공연이였고 그가 제대 후 첫번째 선택한 작품이여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홍광호님의 ‘지금 이 순간‘을 듣는데 음악이 나를 관통하는 경험을 했어요. 역시 홍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