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볼만한 웃긴 영화]: 웃긴 영화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그 뒤에 숨은 해학과 풍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 나온 영화에서 '이주의 볼 만한 웃긴 영화'는 위에 있는 <메가마인드>, <라스트갓파더>, <너티 프로페서>입니다. <메가마인드>는 기존의 슈퍼히어로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파격적인(?) 영화로, 그러면서도 뭔가 코믹하고 아쉬움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라스트 갓파더>는 '우리의 국민 개그맨' 영구의 세계 진출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웃음이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순간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티 프로페서>는 1963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SF 코미디의 고전을 부활시킨 영화로, 사상 최대의 찌질이와 지구상 최고의 킹카가 한 몸이라는 놀라운 소재로 시작합니다.  

  

 상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 이번 주에는 이 세 영화 보고 맘껏 웃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끼호떼에게- 

  

오, 돈끼호떼여. 

그대가 진정 진실을 수호하는 자라면, 

그대가 진정 진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라면, 

보여주시오. 

무엇이 진실인지.

 

당신이 본 것들은  

상대적인 진실이지 

진정한 진실이 아니오. 

그러나 당신의 눈을 탓할 게 아니오. 

다만 헛된 기사도 소설이 

당신의 머리를 망쳐놓은 것을 탓할 뿐이오. 

 

당신의 어리석은 머리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충실스럽지만 욕심많은 종자도 다치고 

심지어 당신 자신마저 다치게 했소.  

 

그러나 지금 묘지에 잠들어 있는 숭고하고 위대한 영혼의 당신은 

우리에게 진실을 주었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ttp://blog.aladin.co.kr/755125167/43975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지성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구판절판


1. 통독하게 하라.
2. 정독하게 하라.
3. 필사하게 하라.
4. 자신만의 의견을 갖게 하라.
5. 인문고전 연구가와 토론시켜라.
-95쪽

1. 실컷 놀면서 교육받았다.
2. 사랑과 격려가 바탕이 된 교육을 받았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분위기에서 교육받았다.-102쪽

인문고전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두 가지 있다. 간절함과 사랑이다. 인문고전을 읽을 때 글자만 읽어서는 안 된다. 그 내용만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단면적인 책 읽기에 불과하다. (…) 진정한 독서는 인문 고전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문장 뒤에 숨어 있는 천재의 정신을 만나는 것이다. (…) 사랑은 곧 인문 고전 독서의 목적과 관계된다.-199~200쪽

철학고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필사했고, 문학고전은 가슴에 와닿는 부분만 필사했다. (…) 철학고전에서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따로 출력해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꺼내 소리내어 읽었다. 이해가 될 때까지 그렇게 했다.-210쪽

당신도 가방에 항상 인문고전을 넣어가지고 다니길 바란다. 부피가 큰 책은 분책을 하거나 열 페이지씩 찢어서 가지고 다니면 된다. 아니면 복사를 해서 가지고 다녀도 좋다. 그러다보면 의외의 장소에서 자신도 모르게 인문 고전을 집어들게 될 것이다.-213쪽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면서 독서할 때는 몰랐던 부분을 순간적으로 이해하게 되거나 체계가 잘 잡히지 않았던 부분이 갑자기 확 잡힌다거나 하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인문고전 독서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면 독서의 효과가 몇 배가 된다.-213~214쪽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일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231쪽

1.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
2. 맹수처럼 덤벼들어라.
3.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인식하라.-235~247쪽

반복 독서는 천재들의 독서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자 천재들이 가장 강조한 독서법이기도 하다.-248쪽

천재들이 가장 선호한 필사 방식은 원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남김없이 그대로 베껴 쓰는 것이었다. (…) 주의할 점은 번역서가 아닌 원전을 베껴 썼다는 것이다. 천재들 중에서 인문고전을 번역서로 읽은 사람은 거의 없다. 그들은 원전 지상주의자들이었다. 이는 로저 베이컨의 "원전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원전과 관련된 학문 전부를 이해한다는 것과 같다"라는 말에서 잘 표현되고 있다. 만일 원전의 언어를 모르면 천재들은 어떻게 했을까? 그들은 원전에 사용된 언어를 새로 배웠다.-252~253쪽

진정한 인문 고전 독서는 사색에 있다. 사색 없는 독서는 의미 없는 독서이다. 마음과 영혼으로 읽어서 깨달음을 얻는 사색이 있어야 진정으로 인문고전을 이해하는 것이다.-259~274 쪽

깨달음이 있는 독서를 해야 한다. 깨달음이 있는 독서란 책을 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요, 그의 정신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인문고전의 저자와 동일한 수준의 사고방식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황홀한 기쁨과 함께 온다. 깨달음은 스스로밖에 얻을 수 없다. 사색만 한다고 해서 깨달음이 얻어지는 게 아니다. 위대함을 향한 열정과 사랑과 동반해야 한다. 사랑이야말로 인문고전 독서의 모든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꾼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인문고전에 덤벼들어 문장 뒤에 숨은 천재들의 인류를 향한 숭고한 사랑이 보일 것이다.-275~288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lice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5
루이스 캐럴 원작, 마틴 가드너 주석, 존 테니엘 그림, 최인자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최고의 주석가 마틴 가드너의 상세한 주석이 달린 앨리스 최종 완결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