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나는 한국의 모든 전업작가를 지지한다'라는 글을 지지하는가? 언젠가 내가 겪을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장강명의 기사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한 가지 길로 계속 갈 것인가, 여러 가지 길을 동시에 걸을 것인가? 모든 선택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

 

 '호모 도미난스', 언젠가 이 작품과 곁들어 장강명 작가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단지, 지금은 유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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