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나라 - 불멸의 고전, 캄파넬라가 꿈꾸었던 유토피아
토마소 캄파넬라 지음, 임명방 옮김 / 이가서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드디어 나왔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작년에 `숨쉬러 나가다`가 출간되었을 때의 그 기분과 똑같다. 드디어 3대 유토피아가 국내에 출간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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