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메모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반지의 제왕』을 다시 읽고 있다.
언젠가 '다시 읽는 반지의 제왕'이라는 제목의 글을 써 보고 싶다.
-현재 진행과정: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1권 4장 '나무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