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리라고 간절히 기다린 후, 

 마침내 그것이 분출되었을 때의 

 그 기쁨을  

 묘사할 수 없으리라.  

 그러므로 나는 기다린다. 남이 아니라 내가. 

 시간은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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