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87호 - 2020.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 호는 언제나 산뜻하다. 대산대학문학상을 비롯해 올해에 대한 냉철한 혹은 희망찬 전망이 담겨 있다. 한해의 끝에 가서 다시 이 책을 보았을 때 감회가 새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