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이병헌에,

이병헌을 위한

영화입니다.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것을 보고 왠지 끌려서 봤죠.

남자를 위한 액션 느와르라고 하니, 좀 잔인하고 무섭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극장에가니 조조라서 그런지 5명 앉아 있더라구요,,,,,더 으스스~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네, 재미있었구요,

반전이 있습니다.

반전은 그렇습니다.

1. 와~ 그랬구나~

2. 뭐야?

3. 잘됐네~

4. 에이~

달콤한 인생의 반전은 어떤 감탄사가 나올까요....

제 뒤에앉으신 분은 2번을

저는  3번을 외쳤답니다.

참 특별출현 에릭(문정혁)은 왜 특별출현했지? ? ? ? ? 어째든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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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1일

악령 퇴치사 존 콘스탄틴이 주인공이어서 제목도 '콘스탄틴'이다.

"매트릭스"로 유명한 키에누리브스 주연으로 매트릭스 같은 멋진 액션을 선보였다.

많은 악령과 지옥이 나와서 특수효과가 볼만한 영화...

설날 연휴에 데이트겸 해서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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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13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필 받으셨나 보네요..^^ 한꺼번에 주르륵~

loveyun 2005-04-1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탄력 왕창 받았습니당~~ㅎㅎㅎ
 

                 

             

2005년 1월 25일

" 개인적으로 이 꽃미남 마법사에게 완전히 갔다.....정말 잘생겼다......와아~"

일본 만화 영화로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멋진 배우들이 더빙했다고 해서 꼭 자막으로 보고 싶었다.

자막 영화는 저녁에만 상영해서 포기할까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성공!!!!VVVVVVVVV

이렇게 멋진 만화 영화가 있다니!

 주인공은 넘 잘생겼고, 배경은 선명하고 웅장하게 아름답고, 내용은 로맨틱에 전쟁 희망 사랑등을 담고 있었다.

지금까지본 최고의 애니메이션이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이애나 윈 존스)

넘 감동 받아서 책까지 샀는데, 책보다는 영화가 더 좋았다...게다가 책에 그려져있는 삽화의 하울이!

삽화는 가리고 봤다...눈 버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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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17일

2005년에 처음 본 영화....결혼 기념일 즈음해서....

전작보다는 재미가 별루 없었다...어째든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나와서 눈요기는 실컷 했구...

한 80점 정도 줄까...? 기념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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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3일

유명한 영화...아니 뮤지컬이라고 하는데 내용은 처음 봤다.

본 느낌은.....감동!!!!!!!!!!

뮤지컬로 봤어도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을 것이다.

특히, 음악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감동이 배가 되었다.

두가지 평이 엇갈리는 작품이지만, 관람하는 사람은 참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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