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20일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고 취미생활차 처음 본 영화다.
혼자 영화 보는것...생각보다 좋았다....
재미있던 재미없던 영화에 전념할 수 있으니까...
지성적인 꽃미남 맷데이먼의 "본 아이텐티티"의 속편....
내가 좋아했던 전편의 러브스토리는 없지만, 약션이 더 가미된 재미있는 영화...
모범생의 얼굴굴을 가진 맷 데이먼의 킬러 역할...모순적인 모습이 매우 어울린다.
투풀님 서재에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