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린내 나지 않게 잘 삶은 콩을 간다.
2. 채에 걸러낸다. 너무 되게 거르면, 비지가 내려가고, 너무 묽게 거르면 고소한 맛이 없으니 주의하자
3.콩물 완성, 병에 찰랑찰랑 담아보자.
4, 적당히 익은, 새콤달콤 열무김치를 꺼낸다.
5. 삶아낸 면을 담근다.
6, 먹는다.+_+
으하하하하 주말이다. 나는 일요일 점심에 집에서 만든 콩국수를 먹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