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2-11-28  

이여자..어떻게 살고 있는건지 원. 소식좀 들려주소.

 
 
 


마녀고양이 2012-06-09  

따라님.

 

 
 
2012-06-09 0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2-01-03  

따라쟁이님~!!!!!!!!!!!!!!!!!!!!!!!!!!!

이 얼마만에 뵙는 따라님이십니까? 왜 이렇게 뵙기가 어려웠나요 ㅠㅠ

아.. 정말 제가 몇 번이나 다녀갔는지는 알라딘만 알거에요 ㅠㅠ

반갑습니다. 서재 돌아다니다 따라님이 보여서 당장 쫒아왔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새해에 복 많이 받을 준비는 모두 마치고 오신거죠? ^^

제가 작년말에 안성엘 두 번 다녀왔어요. 갈때마다 따라님 생각을 했지요.

다시 뵙게되어 반갑고요, 이제 자주 뵈어요. 꼭요~ :)

 
 
따라쟁이 2012-01-0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네, 자주자주 뵈어요. 이제 좀 괜찮아 질락 말락 그래서, 얼마나 자주 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
 


라로 2011-12-31  

따라님~~

바람을 극복하며 잘 살고 계신거죠???

저도 알라딘에 뜸했는데 님도 그러셨나봐요.

새해가 되면 우리 이 자리에서 좀 더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저도 바람을 극복하며 오늘도 살아요.

우리 그렇게 사는 사람끼리 바람 얘기라도 해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아요,,,바람을 이기려면..

 
 
따라쟁이 2012-01-02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나비님, 겨울 칼바람을 극복하느라 볼때기가 빨개 졌어요 ㅎㅎㅎ
새해가 되었으니, 우리 이 자리에서 좀 자주 뵐까요? ^-^

 


pjy 2011-11-11  

여름은 진즉 갔고, 가을도 휘리릭~ 지나가고, 벌써 입동도 지났다더라구요^^; 따라쟁이님도 잘 지내시겠지만, 살짝 추워지니 기냥 궁금해지네요*^^*
 
 
따라쟁이 2012-01-02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윽... 저는 이 글에 댓글을 새상에 2012년도에 달고 있어요.
용서해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