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알라딘의 선물이
와 있었네요....
2023년 탁상달력과 다이어리 감사합니다!
2022년도 이제 나흘정도 남았군요...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습니다...
여전히 마스크는 필수품이고 사람 많은 곳은 꺼리게 됩니다.
점점 치솟는 물가와 나빠지는 경제사정으로
내년이 걱정 되지만....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듯이
하루 하루 잘 버텨야? 된다고 다짐해 봅니다.
알라딘 직원분들, 북플 가족분들 모두 모두
2022년도 수고들 하셨습니다...
남은 몇일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2023년 흑토끼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