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살만큼 많이 전진하였는가?

 우리들은 살면서 이주 작은 일이 생각보다 더 큰 번뇌의 고통이 되는 것들을 경험한다

사람으로만 판단해 주세요.

‘아‘다르고 ‘어‘다른 법입니다. 

친구 는 ,
내 옷과 같은 존재입니다. 친한친구는오랫동안 입어서…

 당신이 가신 옷 가본데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옷이 가장 낡지 않은 옷이라는 사실을요.

만들어서 가느냐, 만들어진 길만 가느냐인 것이다.

진실은 어느새박제되어버렸다.

뜨거움은 차가운 것을 녹인다.

뜨거움은 차가운 것을 녹인다.

세상살이에 나를 강하게 해주는것들이 있다.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서 직업이나 취미가 아닌 열정으로 !! 

승 자 에 게
친구‘ 란 그림자‘ 에 불과하다.
그림자는 …
양지를 걸을 때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하지만,
음지를 걷노라면
어느새 없어지고 만다.
- P237

자신이 가지 않은
길은 길이 아닌 것이다.

바닷물
백바가지가
소금한 바가지

우리가먹는 것은 그저
소금이 아니라
땀과 열정이다.

그래서
소금이 짠 맛이다.

짧은 것과 긴 것.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잊지 말야 할 것. 그 선택은 본인이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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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은 소중한 걸 깨닫게 했으니깐,

나는 착한 사람이다

나는 부모님께 효도하려 애쓴다.
나는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선다.
나는 나보다 못한이라도 그들의 인격을 존중한다.
나는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을나눈다.
나는 선생님의 말씀을 잘듣는다.
나는 법 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시간약속을 잘 지킨다.
나는 눈물이 많은 사람이다.
나는 양보운전을 잘하는 사람이다.
나는 형제들과 우애 있게 지낸다.
나는 세상사람들에게 베풀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교통 법규를 잘 지킨다.
나는 노약자들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나는 공무원에게 물 같은 것을 주지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나는 남의 험담을 하지않는다.
나는 사람들의 장점을 보려 애쓴다.
나는 거짓말을하지않는다.

나는 나쁜 사람이다


나는 부모님의 속을 무던히도 아는 놈이다.
나는 피도눈물도 없는 놈이다.
나는 진정한우정따위는 없다고 믿는 놈이다.
나는 대부분의 선생님을 존경하지않는 놈이다.
나는 에비군훈련 불참으로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 시간을 받은놈이다.
나는 시간약속이나 원고마감을 잘 지키지않는 놈이다.
나는 내 앞에 깜이를 켜지않고 끼어드는놈에게 절대 양보하지않는 놈이다.
나는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100일 정자를 당하고 벌금만 원을 높이다.
나는 힘들때면 노약자에게 자리를 비켜주지 않으려 못본체하는 놈이다.
나는 위기를 모면하려 공무원에게 뇌물같은 것을 준적이 있는 놈이다.
나는 내게 위해를 끼친놈들에게는 꼭복수를하는 높이다.
나는 내가 싫어하는 놈의 험담을 자주 하는 높이다.
나는 사람의 던점을 한눈에 알아보고 그를 멀리하는 놈이다.
나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놀이다.
나는 말보다 주먹이 앞선다고 생각하는 이다.

길 누가 말하나 그 길뿐이라고…

많은 대화가 행복한 부부 생활의 열쇠입니다

우리는 씨도 뿌리지 않고 열매를 바랍니다. 

인생에 한 번쯤 누군가를 절박하게 찾을 때가 있습니다. 

고통도 때로는 감사해야 한다.

바다 를 .
세상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바다는 세상의 시작이었다.…

작은 것부터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더 즐거워집니다.

직접 보지 않으면 믿기 어려운 세상.

상처를 하나쯤 가지고 살지 않는 이가 없다.

여행은 외로워야
참 여행이라고,
인생이라는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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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그가 나를 사랑하는지, 그 점은 늘 의문이지만나는 날마다 그와 함께 죽고 싶습니다.
내일의 내 길은 알 수 없습니다.
다음 세상에서는 다음 세상의 맹세가 따로 있을 것입니다.
배신은 세상 속에서 난무하지만 그를 향한 나의 끔찍한 사랑에배신은 없습니다.
나의 사랑과 맹세가 이리 잔인할진대여기 실린 이야기, 문장과 문장의 축적에 깃든 시간만큼만사심없이 느낀다면 좋겠습니다.
어제의 그가 없듯이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아침 아가 고만 눈 떠 라이

아무리 어둠이 깊어도 아침을 거부할 수는 없다.

지향은 모두아름답다.
그것은 사랑이고 존재의 이유이며 길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그들은 특별한 투시안을 얻는다.
서로의 눈빛까지 충분히 읽어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뜬다.

탄생이란 위기의 다른 이름이다.

그리움은 샘물과 같다.
그리움의 물이 가슴에 고여 있지 않다면 달이 떠올라도 그 빛을 볼 수 없다.

결혼이 거래처럼 이루어지는 것은 모두 우리의 우물이 말랐기 때문이다. 격정의 스텝에 시간을 보태고, 더 나아가 그것이 익어 향기로워질 때를 기다리는 마음이 사랑일 것이다. 사랑의 우물이 마르지 않는 사람은 사랑의 성취가 이내 일어나지 않더라도 고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은 본디 가벼운가, 무거운가.

우리가 의지라고 불렀던 것들이우리를 배반하는건 비일비재하다. 우리가 이성이라고 믿었던 것, 우리가 진실이라고, 승리라고믿었던 것, 우리가 사람이라고 믿었던 것들도 그러하다.

소금으로 변한 것이다. 참다운 사랑은 오랫동안 참고 견더야 비로소 유빅한결정체가 된다는 것을 스탐달은 우리에게 일러주고 있다.

살아 있는 목숨이란, 독과 약의 양면성을 모두 갖게 마련이다. 

죄많은 건 문명이지요.
문명이 가르친 건 소유라고 합니다. 때때로 나도 이 귀찮은 문명의옷다벗어버리고 저들마사이족처럼 광야로 들어가 자유롭게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그걸 왜 못하는지 아세요?
바로.… 너무 많이 가졌기 때문이지요.

세월은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그리움을 가르친다.

그리움, 그것으로 인해 세월의 힘은 세다.

모자람이 적은 삶은 그리움도 적고, 그리움이 적으면 꿈도 적다.

낮 사랑 때문에 한쪽 날개를 꺾지 말라

셰익스피어의 햄릿 에 보면 인간은 세계의 아름다움이요, 만물의 영광‘ 이라는 말이 나온다. 인간의 이성은 고귀하고 능력은 무한하며 이해심은 산과 같다는 뜻이다. 특히,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그들이 갖고 있는 이성과 능력과 이해심이 사랑을 바탕으로 하고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앞모습은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뒷모습은 쓸쓸하다. 체형과 관계없이,
나이, 성별과 관계없이, 부위와 관계없이 이것은 인간이 가진 공통된 두 개의운명이다. 나아갈 때 힘차고 돌아갈 때 고독하니 삶은 티끌이다.

휴식은ㅈ정숙하고 여유로우며 아름다워야 한다.

 감동이 없는 삶이란 돈이 많아도 황야나 다름없습니다.

 공은 둥글지만 동시에 정직했고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팀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소용없었다. 소수 엘리트 그룹에서 시작됐지만 곧 소외된 민중계층의 스포츠로 축구가 발전해 온 과정에 그 정직성과 팀워크의 공동제 원리가 숨어 있다.

삶은 먼 고독이다.

저녁 두통에는 눈물이 명약인가-

멀리 왔을 때 비로소가까이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내일….… 은 희망의 속임수다.

삶은 길을 따라 흐른다.

사랑만으로 행복해지는 세상은 전설 속에 있을 뿐이다.
사랑은 짧은 행복, 잔인한 형벌이다.

. 시간은 다만 흘리갈 뿐이다.

밤, 우주의 끝이 보였다

진정한 용기는 물리적인 힘에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진정한 용기는 본 실에서 니옵니다.

살아있는 생명가치는 본래 서열이 없다.

새벽 우리 모두 ‘사람‘이 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모든 건 조금씩 낮아진다. 지붕들도 낮아지고 사람들도 낮아지고 집짐승들도 낮아진다.

삶이 부패하는 것은 매일 매일 습관처럼 살아 없애는일상의 고인 물에 빠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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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하기 위함도 아니다. 책을 쓴다는 것은 무언가를 통해 자기를 극복했.
다는 일종의 증거다. 낡은 자기를 뛰어넘어 새로운 인간으로 탈피했다는 중거다. 나아가 간은 인간으로서 자기 극복을 이룬 본보기를 제시함으로써 누

니체는 "인이란 자신이라는 인간을 체험하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

남보다 가족에게 헌신하자

아내의 속도에 맞춰 걷기

명품가방보다 명품인격

돈다발이 아니라 도전다발

봄날은 봄날대로 만추는 만추대로

무모한 도전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인생을 여행길로 비유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인생을여행길이라고 생각하면 세 가지 개념이 반드시 따라옵니다. 첫째 목적자, 둘째 ‘속도‘, 셋째 ‘경쟁자‘ 입니다. 그래서 인생이란, 성공이나 행복같은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기왕이면 남보다 더 빠른속도로 달려야 한다고 여기게 됩니다.

걷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파멸은 ‘부富)‘에서 시작합니다. 그 부가절제되지 않고 무절제koros‘에 빠지면 오만.sbris‘이 시작됩니다. 그 오만은 인간이나 국가를 ‘파멸‘로 이끕니다.

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족해야 합니다. 부족과 행복은 동전의양면입니다.

문에 행복감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행복감은 결핍이 더 절박할수록 수고가 더 힘들수록 높아지는가 봅니다. 사람들은 왜 굳이 목숨을 거는 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그냥 그 행복을 즐기면 됩니다.

걱정거리에 대한 집착도 물건에 대한 집착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재산이 많아야 명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를 위한 헌신이 전제되어야 명문가가 될 수 있다는 유립의 훌륭한 전통이 많은 것을생각하게 합니다.

"천리마는 하루에 천 리를 간다고 뽐낸다. 그러나 조랑말이라도 열심히 가기만 하면 열흘이면 같은 목적지에 너끈히 도달할 수 있다."

"경험은 소유보다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사람은 목표 지향적으로 진화되었다.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은 키워라."

"자신을 찾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잃을 것이 없다.

자존심은 과연 무엇일까요? ‘타인의 인정을 통해 형성되는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전제가 되는 것은
‘타인의 인정‘입니다. 그래서 타인의 인정 여부에 따라 자존심이 살기도

"중요한 것은 목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낮추는 것입니다. 특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노래의 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이 노랫말처럼 지난 삶은 모두 어떤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자! 지나간 것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어떤 것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오늘 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스스로 나는 법

가끔은 팔을 힘차게 저어자신의 겨드랑이에 숨겨져 있는 날개가더는 퇴화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이런 훈련을 하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날지 못하고 주저앉아 다른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할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직원이 일을 잘하든 못하는 그를 칭찬하고 인정해주어현재보다 더 성장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CEO의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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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는 사람에 앞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민저 행복해요."

여기서 필자의 의문은 시작된다. 한강의 기적이라고까지 불리는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과연 국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했는가? 

경제 발전의 혜택을 일부 계층만이 지나칠 정도로 누리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인생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이라고 설파했다.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욕구도, 권력을 갖고자 하는 노력도

데 논문의 결론은 일반적 상식과는 다소 배치되는 것이었다. 인간은기본적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돈이 많을수록 더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 Paradox)‘이라고 한다. 많은

어보면 긍정적 답변도 있지만, 부정적 답변도 만만하지 않다. "차라리모두가 가난했던 옛날이 더 낫다"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이것이 진정한 정치의 역할이 아닐까.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국민적 통합을 이룸으로씨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이 정치인이해야 할 일 아닐까? 

선거기간 동안 잔뜩 부풀려진 기대수준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온국민의 행복지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깨닫기를바란다.

"정치인은 선거운동은 시로, 통치는 산문으로 한다. Polines

에 기부하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다음으로는 대접을 받고자 하는노인이 되지 말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어르신이 되자는 다짐을 했다.
내년에 백수)를 비라보시는 김형석 교수님께서는 노년의 미학‘이란 "행복을 누릴 권리, 존경받아야 할 의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그

 문화는 결코 사치품이 아니다. 아는 만큼 느끼고 즐긴다. 

이 아니다. 공짜 표 생길 때나 보러 가는 공연이 아니라, 다른 데서 아껴서라도 문화를 즐기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사로잡는 방법"을 물은 학생의 질문에 대해 필자는 "성공이란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그러기 위해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아는 사람이 되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살면서 가장

첫째, 우리가 지금 이 나이에 깨달은 시신을 은 세대의 수주에는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시신,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는 상대방 노는이에 맞추어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흔히 우리는 젊은 세도

날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필자는 노후생활의 지혜는 국어와 산수 시간에 배운 ‘주제 파악과 ‘분수‘를 지키는 삶이라고 주장한다. 다.
시 말해서, 은퇴 시점에서 ‘있는 돈에 맞추어 지출을 통제하는 소위
"양입제출 지出권장한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라‘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이를 조금 바꾸면 도움 주는 것은 도움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가 된다. 필자

운칠기삼‘의 뜻을 찾아보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일의 성패는 운에 달려 있는 것이지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말"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복 많이 지으세요.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필지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보다 나은 자란 아니라 자기보다 못한 지도 비 다 비르스 감이 - - 트 - 스로

나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필자는 모든 신생아는 요람에서 보육원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획기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싶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걷는 이 발자국은 훗날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그가 복지정책의 기본을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자리를 갖도록하는 것이고, 의욕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보장해야한다"고 정리한 점 (122쪽)은 지금 보아도 손색이 없는 탁견이다. "창의

자식은 더 이상 노후보험‘이 될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한국의 고령화 속도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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