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면서 이주 작은 일이 생각보다 더 큰 번뇌의 고통이 되는 것들을 경험한다
친구 는 , 내 옷과 같은 존재입니다. 친한친구는오랫동안 입어서…
당신이 가신 옷 가본데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옷이 가장 낡지 않은 옷이라는 사실을요.
만들어서 가느냐, 만들어진 길만 가느냐인 것이다.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서 직업이나 취미가 아닌 열정으로 !!
승 자 에 게 친구‘ 란 그림자‘ 에 불과하다. 그림자는 … 양지를 걸을 때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하지만, 음지를 걷노라면 어느새 없어지고 만다. - P237
바닷물 백바가지가 소금한 바가지
우리가먹는 것은 그저 소금이 아니라 땀과 열정이다.
그래서 소금이 짠 맛이다.
잊지 말야 할 것. 그 선택은 본인이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