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엠제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 / 토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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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 The Millionaire Fastlane

50년간 매주 50시간씩 일했는데
이제 그만 꺼지란 말을 들으면,
그리고 결국 양로원에 들어가
똥오줌도 못 가리고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한다면,
그거야말로 ‘미친’짓 아닐까?
-스티브 부세미


엠베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



내가 꿈꾸는 삶은 뭐지?

아이들이 필요한 걸 사달라고 할 때
집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 때
여행 가고 싶을 때
주변 사람을 돕고 싶을 때
돈걱정 안 하고 살 수 있는 것

돈만 있으면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본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으려면 돈은 필수 불가결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돈이라는 건
입에 올리기도 조심스러운 단어였고
부모님도 학교도 경제에 대한 가르침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와는 상반되게
돈을 잘 벌고 부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아이들은 돈 잘 버는 직업을 갖기 위해
치열한 공부를 합니다.

일각에선 금수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다
빈부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 말하고 있어
과연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 일을 하며 근근이 어머니를 부양했고, 허황된 꿈을 좇는다며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자 되는 특별한 공식을 알고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수백억 대의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시중에 떠도는 무수히 많은
부자 되는 방법들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믿을만한 정보라는 점입니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통장은 안정감을 주고
사업을 하면 망할 거 같은 두려움에
이런 생활패턴은 쉽게 바꾸기 힘듭니다.

주변에 부자 된 사람들은 부럽고
나도 부자가 돼서 돈걱정 없이 살고 싶지만
서행 차선에서 돈 버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은 모르니
결국 다시 안정감 있는 생활패턴을 유지하며
아끼고 절약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서행 차선에서 벗어나
추월차선에 오르기 위해서
방법을 알려주고 뇌리에 깊이 박힌 사고방식을
바꾸게 해 줍니다.
물론 부자가 되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과 열정 간절함은 기본 베이스로 깔아야 합니다.

-서행차선 부자와 추월차선 부자의 12가지 차이
1.서행차선 부자가 재산을 모으는 데는 30년 이상 걸린다.
추월차선 부자는 10년이 걸리지 않는다.
2.서행차선 부자는 중산층 주택에 산다.
추월차선 부자는 호화로운 저택에 산다.
3.서행차선 부자는 MBA를 딴다. 추월차선 부자는 MBA를 딴 사람을 고용한다.
4.서행차선 부자의 재산은 시장의 영향을 받는다.
추월차선 부자는 재산을 통제하고 재산 가치를 변동시키는 영향력을 조정한다.
5.서행차선 부자는 값비싼 외제 차를 살 수 없다.
추월차선 부자는 원하는 차는 무엇이든 살 수 있다.
6.서행차선 부자는 일하는 데 시간을 쓴다.
추울차선 부자는 시간이 자기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7.서행차선 부자는 고용된다.
추월차선 부자는 고용한다.
8.서행차선 부자는 퇴직연금에 가입한다.
추월차선 부자는 퇴직연금을 제공한다.
9.서행차선 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뮤추얼 펀드와 주식 시장에 투자한다.
추월차선 부자는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 그 둘을 이용한다.
10.서행차선 부자는 남들이 자신의 소득을 통제하게 놔둔다.
추월차선 부자는 자신의 소득을 스스로 통제한다.
11.서행차선 부자는 돈에 인색하다.
추월차선 부자는 시간에 인색하다.
12.서행차선 부자는 자기 집을 파는 것으로 여긴다.
추월차선 부자는 자기 집을 사는 곳으로 여긴다.


시간이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산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기 위해 이책을 지침서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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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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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
리드리드 출판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톨스토이

관계 심리학자인 저자는 20여 년에 걸쳐 1만 5천여 시간을 상담하며 수많은 사람과 사연을 접하여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은 뱃속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관계가 형성되며
살아오면서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저 또한 다양한 관계에서 살아가면서 겪었던 좌절과 고민들에 힘들었던 경험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공감하며 읽어봤습니다.

관계의 출발점이 되는 부모와의 관계는 인간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인격의 기초를 다지는 태아기부터 유아기, 아동기를 거쳐 청소년기까지 보호하고 양육하는 부모와의 관계는 성인이 되어 독립하더라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정한 관계에 있던 부모와 자식은 정서적 불안이나 관계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사람들과 관계 맺는 과정에서 답습하거나, 미리 사람을 두려워하여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는 심각성도 드러냅니다.

이처럼 어릴 적 자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제목부터 심리 처방이라는 단어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아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는 약을 처방받아 나아질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치유하기가 더 힘듭니다.

책에 나온 사례들을 나의 마음 상태와 비교해가며 어느 부분이 내 마음의 상처와 닮았는지 점검해봅니다.

그러면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힘들었구나~
나는 이 부분이 아픈 거였구나 진단을 해봅니다.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보면서
마음 약 처방을 받습니다.

성장과정에서 부모에게 긍정적 애착관계를 경험하지 못했거나 부모가 바빠서 의지할 데가 없는 텅빈상태였거나 학대와 같은 신체적,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면 관계에서 더욱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힘없고 약한 어린 시절 나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치유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두려움은 피할수록 악순환에 빠집니다. 두려움을 직시하고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작은 걸음의 원칙
매일 조금씩 실천하고, 발전하고, 변화하라.
단 한걸음에 변화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런 상상 자체가 비합리적인 기대이다.

어릴 때부터 형성된 인생관과 가치관이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작은 걸음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변화해 나간다면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실수할 기회를 주세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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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 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배정환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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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내 삶에 변화를 끌어내는 핵심 전략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을지라도
행동 없는 행복이란 없다.
-윌리엄 제임스

배정환 지음

‘가, 만, 이’
정신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뛴, 살아있는 경험이 누군가에게 시작할 동기를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는 이 책은
시작이 두려운 시작도 못하고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끝내버리는 일이 있을 때 실행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주는 책입니다.


어느 날 지인이 아팠을 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냥 먹을 거라도 하나사주면 되었을 것을 생각이 비집고 들어옵니다. 뭘 사다 주지? 사줬는데 안 먹으면 어떻게 하지?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을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부정적인 생각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결국 빵 터지고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
어차피 생각해 봐야 두려움과 부정적인 마음만 싹트거든요.
우리는 일단 가서 상황에 맞춰 행동하면 됩니다.
p.27

One Point Pick!
메타인지는 익숙한 것은 안다고,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특성이 있으니 원하는 일이 익숙하고 자연스러워지도록 훈련해 보자.

생각을 많이 하는 저한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꾸 생각만 하다 보면 그 생각은 부정적이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되지 않도록 익숙해져서 긍정적으로 착각하게 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부분입니다.



행동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가 비록 실패라고 할지라도
왜 행동하라고 하는지 인지시켜줍니다.
성공이 습관이 되도록 성공에 대한 메타인지가 생기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생활 속 생생한 대화로 이루어진 이야기를 통해서
이럴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줍니다.



실행할 의지가 바닥이 나서 더 이상 움직일 힘조차 없을 때 처방이 필요합니다.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선만 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렇게 크게 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p.206

앞뒤 재지 않고 실천으로 부딪혀보고 싶지만
실행이 안 되고 두려울 때
부정적인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배할 때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을 때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고 실천할 수 있게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스스로를 점검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평생을 살면서 매일 크고 작은 일을 실행해야 됩니다.
실행이 어려울 때 ‘가서 만나서 이야기하라’ 책을 읽어보면서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보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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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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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중 앞에서든 개인적인 자리에서든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말실수를 저지른다.
-하버드대학 토론클럽 교수 스테판 포스차드

가까운 가족 간에도 말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아플 때 “괜찮아?”라는 한마디가 듣고 싶을 뿐인데 “뭐 하러 밖에 나갔다 와서 아프냐?”라는 말로 스트레스가 되는 말을 던져서 더 아프게 하는 남편

최초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서 대화가 잘 이루어지면 어떤 곳에 있든 누구와 만나든 소통이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통에 영향을 끼치는 부모이기에 대화 방법에 관한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는 책은 큰 도움이 됩니다.

서로 잘 모르는 사이에서는 말로 인해 오해가 생기는 일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조언을 해주는 말에도 가시처럼 들릴 때가 있고 걱정해 준다고 하는 말이 오지랖으로 들릴 때가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될 정도로 그 힘은 막강합니다.

말로 인해 난처해지는 상황들을 해결해 주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해 주며 원하는 일도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말하기 책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총 8편으로 돼있으며
교제 편, 대화편, 감정 편, 설득 편, 강연 편, 토론 편, 협상 편, 면접 편으로 소통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 내가 더 난처해하는지 어떤 상황에서는 잘하고 있는지 나를 더 이해할 수 있었고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하기로 듣기의 기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말하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배움과 연습을 통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어디서든 참고 서적처럼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이야기를 잘 이끌어가고 적절한 질문을 하며 상대를 존중해 주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대화를 하면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잘 흘러가고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매력적인 말하기에도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책에 나오는 다양한 예시들을 보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말하기 기술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진심이 담긴 매력적인 말하기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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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 : 초 1~2학년
정가영 지음 / 경향BP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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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초등수학개념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 쓴
초등 수학 개념 이야기
초등 1, 2학년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 50가지


정가영 지음

수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할 적절한 시기 초등 1~2학년에 아주 쉽고 재밌게 수 개념을 알려주는
초등수학 개념책을 소개합니다.

막내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강아지 두 명이 있었는데 너무 귀엽고 어쩌고저쩌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강아지 두 분이라고 그러지 그러냐”하며 껄껄 웃으셨어요.
수를 잘못 읽어서 생긴 해프닝은 이것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수 읽기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저 또한 예순과 여든이 가끔 헷갈립니다.


수 읽기를 시작으로 50가지 수학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0가지 수학 개념만 기억하면 초등 수학 문제없어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교과에서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으로 설명한 그림을 보다 보면 어렵게만 여겨지던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아이가 수학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책을 펼쳐서 그림을 보며 함께 질문에 대한 답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풀이라고 생각해서 어려워합니다.
초등학생 주인공 수호가 수학 친구들과 함께 수학 이야기를 알아갑니다.
같은 초등학생이 주인공이어서 모르는 내용을 물어보는 수호를 보며 ‘나도 궁금했는데’라며 공감합니다.

개념을 익힌 다음 문제풀이를 하면서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을 막 초등학교 입학할 때 수학 개념책을 통해 익숙해지도록 만든다면 수학이 재밌게 느껴질 겁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림으로배우는초등수학개념
#정가영
#경향미디어
#초등수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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