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요의 손그림 일러스트
김송연 지음 / 뷰파인더(VIEWFINDER)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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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의 손그림 일러스트 :: 쉽고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지만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물건이나 사물을 그림으로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것은 어려워요.

< 짜요의 손그림 일러스트>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매우 상세한 그림 그리기 과정을 단계별로 알려줘요.

제가 본 책 중에서 단계별 과정이 가장 자세한 편에 속하는데요, 책을 보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겠다 싶었어요.

' 그림 그리는 것이 즐거운 이유는 그 무엇보다 자기가 생각하는 그 어떠한 것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계, 좋아하는 사람, 주위의 사물들,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들,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동식물 등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세요. ' 저자의 프롤로그에 실린 말인데 무척 공감이 가요.

아름다운 컬러 배색을 기억하고 자신의 손그림에 적용해 보라는 실질적인 조언도 배울 수 있습니다.

 

 

 

 

 

 

 

 

 

 

파트 1. 사물 그리기
파트 2. 음식 그리기
파트 3. 동식물 그리기
파트 4. 인물 그리기
파트5. 특별한 날 손그림
파트 6. 손그림 활용하기

 

로 분류가 되어 있어요.
1단계에서 3단계까지는 초급, 중급, 고급처럼
쉬운 그림부터 복잡한 손그림까지 실려 있어서
기초 단계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어요.

 

 

노란 책 표지에 아기자기한 손그림이 300가지 이상 실려 있는 책이랍니다.

단계별 과정사진이 10장 정도 되는 손그림 일러스트 책은 많지 않아요.

다소 복잡한 자전거, 회전목마 같은 밑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줘서 좋아요.

 

 

 

 

 

 

 

 

 

 

 

 

 

구절판, 스테이크, 초밥, 화과자 같은 평소에 특별하게 생각되는 음식들을 사진 뿐만 아니라

다이어리에 손그림으로 남기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참고해서 그리면 좋아요.

어딜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모를 때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는 순서와 방향 팁도 알려 주어서 여러모로 손그림 일러스트 하는데 도움이 되요.

설명도 거추장스럽지 않고 심플하고 간단해서 더 보기 좋아요.

 

 

 

 

 

 

 

 

 

 

 

 

부록도 실려 있는데 손그림으로 맛있는 리뷰하기와 손그림 그리고 컬러링하기 편이 실려 있어요.

평소에 손그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분좋은 책이에요.

책의 종이가 매끈하고 알록달록 컬러풀해서 싫증이 안 날 것 같아요.

 

 

 

 

 

 

 

 

 

사물 뿐만 아니라 인물 그리는 법도 < 짜요의 손그림 일러스트>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인물의 다양한 표정 그리기와 헤어스타일 그리는 법도 알 수가 있어요.

나라는 인물을 다이어리에 표현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참고해서 그리면 좋을 듯 합니다.

 

 

 

 

 

 

 

 

 

 

 

 

특별한 날 손그림 코너도 있는데 직접 그려보기 공간이 있답니다.

인물 표현이 귀엽고, 따라 그려보는 재미가 있어서 저도 그려 보았어요.

어렵기만 했던 인물표현을 귀엽게 배워 볼 수 있어서 매력 있어요.

 

 

 

 

 

 






손그림 활용하기 편에서는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하는 법이 실려 있어요.
달력과 플래너, 편지지, 카드, 손그림 명함, 메모지, 북마크 만들기 등을 배울 수가 있어요.
다 만들어진 그림 활용 예시가 있어서 컬러 복사해서 그대로 활용해도 되더라구요.
그냥 어딘가에 끼적이기보다는 내가 그린 그림들을 새롭게 DIY 해볼 수 있는 팁을 주니까 더 유용해요.

 

 

 

 

 

 

 

책을 보고 다이어리에 직접 따라 그린 손그림들이에요.

단계별 순서를 정확하게 알려주어서 최대한 가깝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책을 보면서 직접 따라 그려보고, 나만의 일러스트 그림을 창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짜요의 손그림 일러스트> 책을 통해서 다이어리 꾸미기가 더 풍성해져서 좋아요.

세밀하게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단순한 선 하나도 그리기 어려웠다면

이 책으로 귀엽고 예쁘면서 간단한 손그림 일러스트 그리는 법을 배워보세요 ♩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일러스트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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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 - 필사, 나를 물들이는 텍스트와의 만남
장석주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 필사하기 좋은책 ♩

 

 

 

 

 

 

 

낭만의 계절 가을에는 책을 잔뜩 쌓아 놓고서 진실로 독서가 하고 싶어집니다.

장석주 쓰고 엮음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 책 표지를 보니 연필 한 자루를 꺼내 잘 깍아서 책의 내용을 따라 쓰고 싶어집니다.

좋은 문장들이 실려 있어 오랫동안 곱씹고 싶은 책이기도 하며 필사하기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사는 느림 꿈꾸기이고, 나를 돌아다보는 성찰이며, 행복한 몽상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어쩐지 공감이 갑니다.

오랜만에 연필과 종이를 꺼내 슥삭 뭔가를 써보고 싶어지는 책을 만나 기쁩니다.

 

 

 

 

 

 

 

 

 

장석주 저자가 추천하는 시, 소설, 산문의 내용들을 짤막하게 만날 수 있어요.​

총 51개의 텍스트가 실려 있는데 아는 글귀도 있지만 모르는 문장이 더 많았어요.​

책의 목차를 보면  감정을 다스려주는, 인생을 깨우쳐주는, 일상을 음미하게 해주는,

 생각을 열어주는 감각을 깨우는 명문장들이 실려 있답니다.

책에 실린 내용은 인용한 책들의 일부이지만 눈길이 가는 대목들이라 소개된 책들을 만나고 싶어집니다.

 

 

 

 

 

 

 

 

 

 

 

 

요즘은 컬러링북보다 필사책에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지혜로움과 지식에 대해 목말라서 그런가봐요.

표지를 넘기니 멋진 사진과 함께 책 속 구절 일부가 멋지게 실려 있습니다.

필사를 위해 잘 깎은 연필을 한 자루 준비하였습니다.

 

 

 

 

 

 

 

 

 

책을 보면 왼쪽에는 책 속 내용들이 오른쪽에는 필사를 할 수 있는 여백의 공간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저자와 책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마음에 드는 책은 찾아서 읽어보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눈으로만 읽으면 한 번 읽고 사라지는 문장들이 손으로 필사해보니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손으로 익히는 감각이 머리로만 훑는 것보다 더 오래감을 느낍니다.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명문장을 베껴 쓰면서 글과 호흡하는 기분이 들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자 네 문장을 써 봐 ! 라는 저자의 말이 머릿속에 울려 퍼지네요.

 

 

 

 

 

 

 

 

 

오른쪽 빈 공간은 왼쪽 문장들을 따라 써 보는 페이지로 활용해도 좋고, 나만의 감상평을 적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필사하는 오른쪽 공간 윗칸에는 작은 글씨로 저자만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소개한 구절과 책에 대한 감상평 같은 이야기라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자처럼 나만의 생각들을 적거나 귀여운 그림을 그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사하기 좋은 책이니 연필로 왼쪽 텍스트를 그대로 옮겨 봐도 좋구요.

 

 

 

 

 

 

 

 

 

장이 시작될 때마다 멋진 사진과 글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책을 눈으로 읽는 것과 쓰는 것의 느낌은 차이가 큽니다.

그냥 지나쳤을 구절도 마음에 크게 다가와 감동의 물결이 넘실대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한 페이지씩 따라 써보고 있는데 연필로 한 자 한 자 쓰다 보니 내가 각 책들의 저자가 되는 느낌이에요.

 

좋은 글들을 내 것으로 흡수하면서 책 속의 지혜를 오롯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냥 넘어가게 되는 구절도 있지만 딱 멈춰서서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읽고 쓰고 싶은 내용도 있었어요.

책 속 좋은 글귀 찾아 헤매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이 책에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손으로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연필로 오랜만에 끄적여 보는 시간 가지는 건 어떨까요?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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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 윤선디자인의 누구나 캘리그라피 잘 하는 법
정윤선(윤선디자인) 지음 / 길벗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독학에 필요한 책 ♡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다이어리 꾸미기할 때 예쁜 글씨를 나도 써보고 싶단 생각에서였어요.

처음엔 그게 캘리그라피인줄 몰랐는데 어머, 저 글씨 감각적이고 일정한데 나도 저렇게 써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지요.

정말 무수히 많은 글씨들이 있지만 다 나름의 느낌이 있어서 나도 나만의 개성있는 캘리그라피체를 완성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캘리그라피 수업이 비싼 편이어서 엄두는 안나고 독학으로 연습 중인데 쉽지가 않았어요.

그러던중 구세주같은 윤선디자인님의 < 내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책을 만났습니다.

요즘 캘리그라피 책은 많지만 작품 자랑하는 책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나만의 캘리그라피 체를 개발하는데 도움주는 책을 바랬는데

윤선디자인님의 책에는 제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책에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두께도 있는 편이었어요.

사인본으로 받았는데 윤선디자인님의 글씨는 정말 멋지더라구요.

 

 

 

 

 

 

 

 

 

 

 

 

정윤선 캘리그라퍼님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어요.

천사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윤선 디자이너님

책에 실린 동영상 보니까 모든 글씨체를 자유자재로 빠르게  쓰신답니다.

느리게 쓰면 누가 못쓰겠어요. 거침없는 빠르기에 놀랐는데

그만큼 엄청난 연습이 있었을 꺼란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더라구요.

저도 불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는 특별부록으로 만년캘리그라피 연습장과
보며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동영상이 CD로 수록되어 있답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CD는 책의 뒷장에 있답니다.

꼭 필요한 실습파일들이 구성되어 있어 넘넘 알차더라구요.


작업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이해를 돕고
프린트도 가능해서 연습할때 출력해서 바로 쓸 수 있어요.

 

 

 

 

 

 

 

 

 

 

나만의 문방사우 만들기 편에서는 캘리그라피에 필요한 종이, 펜, 먹물, 붓, 먹물그릇, 깔판 등의 도구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도구 구입처도 친절하게 전화번호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캘리그라피를 쓰는 도구가 정말 무궁무진한데 책 속에 나온 캘리그래퍼의 인터뷰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찾는 것도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5분만에 뚝딱 캘리그라피 추출하기
인쇄하기 좋은 고해상도 ai파일로 추출하기
포토샵이 어렵다면 파워포인트로 추출하기 등
직접 쓴 손글씨를 작업하기 쉽게 컴퓨터를 이용해서
추출하는 법을 알려 준답니다.
모두 유용한 방법들이 실려 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책 보고 차근차근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씨는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린다는 표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확실히 그린다고 생각하니까  글씨가 더 느낌있게 잘 써지는 것 같아요.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도 표현이 자유로움을 왜 아제야 느꼈을까요...

 

 

 

 

 

 

 

 

 

제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 윤선디자이너님의 책에 실려 있는데 바로 자기의 손글씨를 캘리그라피로 바꾸는 거에요.

오밀조밀 귀여운 손글씨를 조금만 느낌있게 쓰고 간격을 조율하여 멋진 캘리그라피체로 바꾸는 것을 보여준답니다.

이해가 느린 편인데 쪽집게 과외받는 것처럼 글씨에 팁을 더해서 캘리그라피체로 변신하는 모습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바꿔 주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진정으로 캘리그라피를 독학하는 사람을 위해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씨를 못 쓰는게 오히려 더 득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갔어요.
나만의 글씨를 만드는 과정에 도전해볼 생각에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타이틀에 많이 활용되는 다큐체와  도전적인 주제에 잘 어울리는 파워체 쓰는 법이 실려 있답니다.
평소에 너무 알고 싶었던 글씨체인데 모둠으로 실려 있어요.
보통 자신의 캘리작품과 글씨만 보여주는 책들에 비해 너무나 유용했어요.

 

 

 

 

 

 

 

 

 

 

 

 

 

저는 캘리그라피를 연습하면서 일자로만 안쓰고 나름 배열에 신경쓰곤 했는데 항상 글씨배열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어요.

어느 공간에 짜 맞춰야 멋질까 하는 생각에 골치가 아팠는데 이 책에 테트리스 배치법이 눈에 띄더라구요.

빈 공간은 용서 못해! 라는 귀여운 문구와 함께 일려로만 써 내려간 글보다 배치의 개념을 적용한 테트리스 글씨 쓰는 법을 알려줘요.

공간을 채우는 과정이 저에게 제일 어려운 과제가 될 것 같은데 이 책과 함께 열심히 연습해 보려고 해요.

 

 

 

 

 

 

 

 

직접 쓴 글씨등을 이용해 컴퓨터 작업하는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포토샵을 이용한 배경 만들기와 인쇄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어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작품 응용하는 법과 함께 다른 캘리그래퍼 분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했지만 공통점은 많이 써보라는 거였어요.

연습 없이는 실력이 절대로 늘지 않는다는거 공부도 마찬가지죠.

캘리그라피도 공부라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이 책과 함께 연습해 보려고 해요.

캘리그라피 독학에 꼭 필요한 책으로 정윤선님의 < 내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피> 책 추천드립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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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요 베란다 채소밭 - 참 쉬운 유기농 베란다 텃밭
박희란 지음 / 라이스트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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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텃밭을 일굴만한 땅이 없지만 채소를 키워보자고 마음 먹고 베란다에서 몇 가지 채소를 키워 본 일이 있어요.

하지만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우기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벌레도 꼬이고 진딧물도 나타나고 웃자람 현상도 흔히 발생하구요.

또, 생각보다 잘 자라준 작물도 있지만 너무 안자라서 안타까운 작물들도 있었답니다. 베란다 채소밭에도 텃밭에서 키우는 농사처럼 공부가 필요하겠구나 생각했죠.

바키의 베란다 채소밭 책에 이어 < 시작해요 베란다 채소밭>은 베란다에서 채소밭을 조금이나마 일구고 싶은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곁에 두고 작물을 하나씩 키울 때마다 귀중한 농서처럼 보고 싶은 책이 나와 기쁩니다.

농사 짓는다고 큰 땅에 대뜸 짓는 것보다 집에서 소소하게나마 유기농 베란다 텃밭 가꾸는 일 참으로 보람찬데 이 책으로 시작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막상 어떤 채소부터 길러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선택을 도와주는 책이 될 듯 해요.

초보자도 실패가 없는 난이도 제로 채소들부터 아기 이유식에 좋은 채소들, 쌈채소로 좋은 채소들,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들, 아이들과 키우기 좋은 채소들가지 쏙쏙 알려주어 편합니다.

요즘 밀싹 다이어트가 유행이죠. 독소를 없애주는 디톡스 주스로 애용되는 재료인데 이 책에서 확인을 해보니 집에서 아주 쉽게 길러 먹을 수 있는 난이도 하 채소에요.

키워서 수확하는 방법은 물론 베란다 가드닝 팁도 알려줘요. 친절하게 과정 사진도 실려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고구마로 가습기 역할도 한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고구마 순을 나게 해서 모종으로 만들어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는데 밭에서 키우는 것처럼 대량의 고구마를 생산할 수는 없지만 자라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효과를 줄 수 있는 식물이죠. 채소마다 준비물, 난이도, 재배시기, 물주기, 수확시기, 연속수확, 재배포인트 영양, 베란다 채소 요리까지 깔끔한 구석으로 엣지있게 실려 있어요. 알아 먹을 수 없는 농사용어를 남발하는 책보다 훨씬 친숙하게 다가오는 책이랍니다.

 

 

 

 

 

 

 

 

 

 

 

 

베란다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드는 브런치 요리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요리들을 실어 놓아 좋더라구요.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신선한 베란다 채소만의 장점에 유기농이라는 것까지 더해져 매일 건강해질 것 같네요.

저도 이 책 보고 키우고 싶은 작물 리스트를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당근은 미니 당근이긴 하지만 당근잎까지 다 먹을 수 있죠. 저도 키워본 적 있는데 진딧물과 응애 때문에 고생깨나 했어요.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키워봄직한 채소라서 키워볼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 자라면 무서울 정도로 번식이 뛰어난 바질. 맛있는 바질 피자를 해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에 가면 고급 요리로 인식되는 바질피자, 집에서 길러 먹으면 더 싱싱하고 맛있는 바질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향이 좋은 바질은 국민허브 다됐죠 뭐. 점점 도시에서도 채소밭을 가꾸는 사람들이 늘어 도시농부라는 말도 있지요.

여건이 안되는 사람도 키울 수 있고 소소하게 우리 가족 유기농 먹거리 직접 만들어 드시고픈 분들께 <시작해요 베란다 채소밭> 책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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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2 - ‘만’ 가지 알찬 정보와 ‘물’ 만난 살림꾼들의 ‘상’상초월 비법! 살림 9단의 만물상 시리즈 2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제작팀 엮음 / 비타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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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 9단의 만물상 ' 프로그램을 우연히 몇 번 TV에서 보았는데 평소에 알아 두면 좋은 생활의 지혜와 살림의 비법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자주 챙겨 보기엔 바쁜 스케쥴 때문에 무리가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엮어 나와서 좋아요. 1도 읽어 보았는데 이번에 2권도 출간되었어요.

< 살림9단의 만물상2>도  1탄 만큼이나 알찬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인터넷으로 살림 정보를 아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똑소리 라네요.

파트 1은 유산균과 장 건강, 파트 2는 해독 식재료, 항암효과 식재료와 활용법을 담았어요.

파트 3은 살림 고수들의 요리 레시피와 완벽한 청소 비법을 담았더라구요. 1권에서 미처 담지 못한 내용들이 2권에 실려 있어 반가웠습니다.

과정사진은 작지만 그만큼 알찬 내용이 많은 살림꾼 비법서 같아요.

 

 

 

 

 

 

 

 

 

만성통증 잡는 약발요법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승모근 통증, 오십견 통증, 허리 통증 잡는 요법이 실려 있어요.

손보다 체중을 더 실을 수 있어 더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평소에 했던 동작들이라 더 신기했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면 효과적이라는 말을 술자리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때는 그 말이 긴가민가 했는데 이 책에서 보니 실제로 감기는 이기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만물상 책은 건강에 대한 정보들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어요.

잘못된 건강 상식은 바로 잡아주고 신빙성 있는 내용은 근거를 들어 설명해 줘서 좋았습니다.

 

 

 

 

 

 

 

 

 

 

   집에서 흑초 만드는 비법도 만물상2에서 살려 준답니다. 식초 만드는 법은 책을 보면 금방 찾을 수 있지만 전통 흑초 만드는 법은 누가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데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반갑더라구요. 일반 살림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맛과 멋을 뺀 건강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당뇨에 좋은 흑미로는 흑미밥과 흑미가루, 흑미부꾸미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흑미 보관법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만물상에 소개된 요리만 해먹어도 아픈데 없이 건강할 것 같네요.

 

 

 

 

 

 

 

 

 

 

맛간장으로 만드는 노른자 장조림 요리는 되게 신기했어요. 날계란을 안먹는데 싱싱한 유정란으로 만드는 노른자 장조림 어떤 맛인지 궁금해요.

삶은 계란을 쓰지 않고 생생한 노른자를 쓴다는게 독특한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에는 정말 유용한 청소비법과 세탁비법이 실려 있답니다. 녹을 제거하는 법과 김치냉장고 성에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법,

오리털 패딩 점퍼를 집에서 빨고 완벽하게 건조하는 법까지 나와서 정말 유용했어요. 

특히나 오리털 패딩점퍼는 세탁을 잘못하게 되면 털이 쏠려서 집에서 관리하기 쉽지 않은 옷인데 똑소리나는 살림 비법을 알려 주어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초보 주부에서 살림의 고수로 거듭나고 싶으면 <살림9단의 만물상2>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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