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 윤선디자인의 누구나 캘리그라피 잘 하는 법
정윤선(윤선디자인) 지음 / 길벗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내 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 독학에 필요한 책 ♡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다이어리 꾸미기할 때 예쁜 글씨를 나도 써보고 싶단 생각에서였어요.

처음엔 그게 캘리그라피인줄 몰랐는데 어머, 저 글씨 감각적이고 일정한데 나도 저렇게 써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 찾아봤지요.

정말 무수히 많은 글씨들이 있지만 다 나름의 느낌이 있어서 나도 나만의 개성있는 캘리그라피체를 완성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캘리그라피 수업이 비싼 편이어서 엄두는 안나고 독학으로 연습 중인데 쉽지가 않았어요.

그러던중 구세주같은 윤선디자인님의 < 내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라피> 책을 만났습니다.

요즘 캘리그라피 책은 많지만 작품 자랑하는 책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나만의 캘리그라피 체를 개발하는데 도움주는 책을 바랬는데

윤선디자인님의 책에는 제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책에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두께도 있는 편이었어요.

사인본으로 받았는데 윤선디자인님의 글씨는 정말 멋지더라구요.

 

 

 

 

 

 

 

 

 

 

 

 

정윤선 캘리그라퍼님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어요.

천사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윤선 디자이너님

책에 실린 동영상 보니까 모든 글씨체를 자유자재로 빠르게  쓰신답니다.

느리게 쓰면 누가 못쓰겠어요. 거침없는 빠르기에 놀랐는데

그만큼 엄청난 연습이 있었을 꺼란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더라구요.

저도 불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는 특별부록으로 만년캘리그라피 연습장과
보며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동영상이 CD로 수록되어 있답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CD는 책의 뒷장에 있답니다.

꼭 필요한 실습파일들이 구성되어 있어 넘넘 알차더라구요.


작업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이해를 돕고
프린트도 가능해서 연습할때 출력해서 바로 쓸 수 있어요.

 

 

 

 

 

 

 

 

 

 

나만의 문방사우 만들기 편에서는 캘리그라피에 필요한 종이, 펜, 먹물, 붓, 먹물그릇, 깔판 등의 도구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도구 구입처도 친절하게 전화번호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캘리그라피를 쓰는 도구가 정말 무궁무진한데 책 속에 나온 캘리그래퍼의 인터뷰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찾는 것도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5분만에 뚝딱 캘리그라피 추출하기
인쇄하기 좋은 고해상도 ai파일로 추출하기
포토샵이 어렵다면 파워포인트로 추출하기 등
직접 쓴 손글씨를 작업하기 쉽게 컴퓨터를 이용해서
추출하는 법을 알려 준답니다.
모두 유용한 방법들이 실려 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책 보고 차근차근 따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씨는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린다는 표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확실히 그린다고 생각하니까  글씨가 더 느낌있게 잘 써지는 것 같아요.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도 표현이 자유로움을 왜 아제야 느꼈을까요...

 

 

 

 

 

 

 

 

 

제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 윤선디자이너님의 책에 실려 있는데 바로 자기의 손글씨를 캘리그라피로 바꾸는 거에요.

오밀조밀 귀여운 손글씨를 조금만 느낌있게 쓰고 간격을 조율하여 멋진 캘리그라피체로 바꾸는 것을 보여준답니다.

이해가 느린 편인데 쪽집게 과외받는 것처럼 글씨에 팁을 더해서 캘리그라피체로 변신하는 모습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바꿔 주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진정으로 캘리그라피를 독학하는 사람을 위해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씨를 못 쓰는게 오히려 더 득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갔어요.
나만의 글씨를 만드는 과정에 도전해볼 생각에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타이틀에 많이 활용되는 다큐체와  도전적인 주제에 잘 어울리는 파워체 쓰는 법이 실려 있답니다.
평소에 너무 알고 싶었던 글씨체인데 모둠으로 실려 있어요.
보통 자신의 캘리작품과 글씨만 보여주는 책들에 비해 너무나 유용했어요.

 

 

 

 

 

 

 

 

 

 

 

 

 

저는 캘리그라피를 연습하면서 일자로만 안쓰고 나름 배열에 신경쓰곤 했는데 항상 글씨배열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어요.

어느 공간에 짜 맞춰야 멋질까 하는 생각에 골치가 아팠는데 이 책에 테트리스 배치법이 눈에 띄더라구요.

빈 공간은 용서 못해! 라는 귀여운 문구와 함께 일려로만 써 내려간 글보다 배치의 개념을 적용한 테트리스 글씨 쓰는 법을 알려줘요.

공간을 채우는 과정이 저에게 제일 어려운 과제가 될 것 같은데 이 책과 함께 열심히 연습해 보려고 해요.

 

 

 

 

 

 

 

 

직접 쓴 글씨등을 이용해 컴퓨터 작업하는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포토샵을 이용한 배경 만들기와 인쇄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어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작품 응용하는 법과 함께 다른 캘리그래퍼 분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했지만 공통점은 많이 써보라는 거였어요.

연습 없이는 실력이 절대로 늘지 않는다는거 공부도 마찬가지죠.

캘리그라피도 공부라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이 책과 함께 연습해 보려고 해요.

캘리그라피 독학에 꼭 필요한 책으로 정윤선님의 < 내손글씨로 완성하는 캘리그피> 책 추천드립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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