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코드 - 디즈니와 넷플릭스 디지털 혁신의 비밀
강정우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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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 언컨택트 시대에 가장 급성장한 사업분야가 여럿 있겠지만, 가장 큰 사업분야가 바로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일것입니다. 오프라인 극장 방문이 불가한 상황에서 모두 집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로 대표되는 이 스트리밍사업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무한경쟁시대의 도래는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전통적인 아날로그 산업과 디지털 산업을 두고 봤을때 한계비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만들 수 있는 산업은 결국 디지털입니다. 전통적인 굴뚝 산업은 제품을 한개 더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자재 비용이라는 추가적인 재원이 소모될 수 밖에 없으나 디지털 산업에서는 똑 같은 파일을 하나 더 복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모든걸 디지털로 만들어낸 사업자가 승자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사업분야의 최전방에서 벌어지는 넷플릭스와 디지니의 결전을 바라보는시선은 그래서 더욱 흥미롭습니다. 짧은 시간에 디지털로 급변할 수 있었던 넷플리스와 전통의 아날로그적인 공룡 디즈니의 싸움은 앞으로의 세계경제를 판가름 짓는 중대한 결전이 될 것입니다.

구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만틈 흥미진진한 디지털 콘텐츠 전쟁에 더욱 깊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혁신과 비교를 설명하고 있는 부분들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독특하게도 붉은색으로 소제목들을 인쇄하여 책의 내용들이 더 인상적이였습니다. 하지만 표 역시 붉은색으로로 표현되고 그 안의 세부 막대그래프까지 붉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구분되지 않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단점입니다. 잦은 붉은색의 사용은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지은이 강정우님은 현재 프로퍼티 테크놀로지 플랫폼 사의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 SK그룹의 디지털 혁신 트레이너로 활동중인 분이십니다.

책에서는 넷플릭스의 추천엔진 개발과 발전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고객 취향 읽기의 소우주를 창조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고 있는 부분이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항상 데이터에 목마르다'는 넷플릭스의 데이터 문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문화도 인상적입니다.

이어서 디지니 랜드로 대표되는 디즈니가 로봇과 스토리텔링 머신, 컴퓨터 영상과 증강현실 기술들로 콘텐츠 사업에 혁신을 가하고 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디즈니가 콘텐츠는 풍부한 공룡같은 기업이지만, 디지털 스트리밍 분야에서는 뒤쳐졌기에 넷플릭스와 한판승부를 준비하고 있는 전략들이 다양하게 언급됩니다.

뒤이어서 스트리밍의 매력과 디지털 혁신, 그리고 후발주자들의 고전분투들도 눈여겨볼 관전포인트 입니다.

5.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

1) 책의 제목인 DX 코드는 디즈니(Disney)의 첫 글자인 'D'와 넷플릭스(Netflix)의 끝글자인 'X'에서 따온 것이기도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변화 혹은 변신)의 약자로도 통용됩니다.

2) 넷플릭스는 영화 추천 서비스인 시네매치 알고리즘의 개선을 위하여 백만달러 상금을 건 대회를 열었고, 2009년 예측력을 10%이상 뛰어넘는 기술을 제안한 벨코이 팀이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그 기술의 핵심은 '팩토라이제이션'알고리즘이라는 콘텐츠를 세분화해서 그 가중치를 기반으로 추천하는 방식인데 지금 넷플릭에서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디즈니는 '애니매트로닉스'라는 자율성을 가진 생명체를 닮은 로봇을 만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아바타를 판도라 테마파크에서 실제 로봇으로 구현하는 것이라 합니다.

2017년 디즈니가 공개한 이 애니매트로닉스는 역사상 실제 인간 생명체와 가장 닮은 로봇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5.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는 비단 기업에서만 할수 있는 혁신기법이나 목표는 아닐것입니다. 개인들도 충분히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아날로그적으로 기록하는 메모를 디지털 메모장을 활용한다면 이 글들이 쉽게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그리고 동영상 유튜브까지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일기쓰기 같은 자신만의 콘텐츠나 업무 매뉴얼등을 디지털화해서 우수한 콘텐츠로 만들어 가치를 부여하는 것. 남은 시간동안 도전해보고 싶은 목표가 되었습니다.

책의 말미에 나온 사막과 산의 비유나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이라는 책의 소개도 좋았습니다. 산이 아닌 사막을 건널때는 지도가 아니라 나침반이 더 중요하다는 것, 그것도 목표가 명확한 바늘이 하나인 나침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을 명심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디즈니 #넷플릭스 #디지털혁신 #DX코드

#강정우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시크릿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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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의 일상 탈출 고백서 - 어느 날 도망치듯 떠난 여행이 내 인생을 구했다
하이디 엘리어슨 지음, 이길태 옮김 / 탐나는책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어느덧 중년입니다. 인생 100세로 보면 아직 절반에 못 미쳤지만, `18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82.7세(남자79.7세, 여자 85.7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수명은 증가 하고 있으나 평균연령의 절반은 지났습니다. 옛날보다 지금의 수명은 0.8을 곱해야 한다는 말도 있으나 하루하루 신경쓰지 않으면 이제 몸이 저절로 좋아지는 시기는 지났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제목인 '어느 중년의 일상 탈출 고백서'라는 문구 자체가 감정이입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 선택했습니다. 십대에 사춘기가 있다면 중년엔 '사추기'가 있다고도 하지 않나요? 일상탈출이라 책을 통해 대리만족이라도 하고픈 마음이였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책은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 입니다. 미국의 중년여성 하이디가 이혼후 홀로 딸을 키우며 20대와 30대를 보내고, 마흔이 되어 일상을 탈출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책으로 엮었습니다. 딸에 대한 애틋함과 이제 다 커서 품을 벗어난 딸에 대한 서운함도 느껴집니다. 남자라서 그런지 전남편이랑 조금더 노력해서 헤어지지 않고 함께 살았다면, 그래서  캠핑카를 몰고 온가족이 모두 여행을 다닌 이야기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랬다면 이 책이 나오지 않았겠죠? 중년을 맞은 여성독자들에게 더욱 공감되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그린몬스터'라고 불리는 캠핑카의 열쇠를 인수하는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미전역을 누비는 무수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원래 1년으로 계획했던 여행이 무려 5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그동안 보고 겪게된 이야기들에 대해 사진이나 삽화를 곁들였다면 책의 일화들이 조금더 생생하게 다가 왔을것입니다. 밋밋한 텍스트 위주의 책이라 아쉽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인생은 안전지대 끝에서 시작한다.-마이클 하얏트"

마이클 하얏트는 미국의 작가이자 팟캐스터, 블로거, 연사로 리더십과 계획 및 목표 설정에 관한 여러 책을 저술한 사람입니다. 

저자 하이디 엘리어슨은 20대에 이혼하고 싱글맘이 되어 딸 캐미를 억척스럽게 키워낸 40대 중년 여성입니다. 어느날 노숙자의 자유스러움을 바라보면서 일상 탈출을 꿈꾸고 실행하게 됩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집도 청산하고 무작정 1년동안 캠핑카를 타고 미전역을 누비는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다정한 반려견 라일리만 곁에 있을 뿐입니다. 

책은 하이디가 여행을 시작한 2006년 8월부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2011년 7월~11월까지 5년동안의 이야기를 시간 순서대로 들려줍니다.총 42개 꼭지로 구성되어 있고, 간단한 소제목 아래에는 내용의 시기와 유명인의 명언이나 문구를 삽입했습니다. 옮긴이는 친절하게도 유명문구의 저자에 대해서 부연해서 설명을 꼭 붙여놓았습니다. 누구의 명언이라고 해서 듣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정작 누구인지 모를때가 많은데, 이런 부분은 옮긴이의 정성이 가득담겼다고 칭찬해야합니다. 

아메리칸 드림에 길들여져 20년 이상을 기진맥진 살았던 주인공은 자본주의 사회의 톱니바퀴 역할에 지쳐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살기위해 일상탈출을 감행합니다. 한번도 몰아보지 못한 9미터의 캠핑카,그리고 승용차까지 연결하면 무려 13미터가 넘는 자동차를 끌고 3,000킬로미터 이상을 달려나갈 결심을 한 하이디. 그만큼 그녀의 일상은 위태했고 절박했습니다. 그리고, 1년을 계획했던 여행은 5년으로 이어졌고 그 여행동안 다시 연애 감정을 일으켰던 캐나다 남자가 있었으나 사실은 유부남이란걸 알고 실망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작은 고난이 있어도 결코 그 여정은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책의 결말부에 새롭게 정착한 곳에서 밴드 멤버 댄과의 인연이 이어질듯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습니다.

5.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

1)RV(Recreational Vehicle): 침대와 주방등이 갖추어져 그 안에서 생활하면서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레저용 자동차. 우리에겐 캠핑카(Camper, Carvan)란 용어가 더 친숙한데, 저는 RV라고 하니 VR(Virtual Reality)이 먼저 떠올라 잠시 단어가 혼란스러웠습니다. 

2) RV는 냉장고때문에 주차할때 수평을 잘 맞춰야 합니다. RV냉장고는 가정용 냉장고와 작동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RV에는 자동수평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주인공의 차량처럼 자동수평기가 없는 차량은 레벨링 블록을 이용해서 수동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3) 미국에선 주유소에서 한번에 주유할 수 있는 신용카드 최대한도가 정해져 있는듯합니다. 그럴경우 다른 주유소를 찾을게 아니라 다시한번 결제를 하면 되는데, 주인공 하이디는 이걸 몰라서 초반에 힘겹게 다음 주유소를 찾아가서 주유를 했습니다.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하이디는 어쩌면 운이 좋은 여성이였습니다. 코로나19이전이였다면 이렇게 집을 팔고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는 결심을 쉽게 할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일주나 세계일주늘 한다는 꿈같은 얘기를 접해도 쉽게 엄두를 못내는데, 그만큼 하이디의 심정이 죽을만큼 절박했다고 이해해야합니다. 

저는 작게라도 일상탈출을 할 수 있도록 가진것들의 부피를 줄이는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짐과 최소한의 욕심으로 넉넉하게 살다 가는것. 그래서 노숙자를 부러워하며 일상탈출을 힘겹게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꿈꿉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어느중년의일상탈출고백서 #캠핑카 #하이디엘리어슨 #이길태 #탐나는책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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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데일 카네기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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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워렌버핏이 젊은 시절 가장 잘한 투자로 손 꼽는 것이 데일카네기 수업을 들은것이라 합니다. 데일카네기의 여러 서적들 중에서 인간관계론이 제일 많이 알려진 책입니다. 하지만 인간관계론은 나중에 자신의 이론과 수업들을 하면서 보완된 책이고, 본 도서는 데일카네기가 최초에 YMCA에서 행한 첫번째 수업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의 데일 카네기가 있게 한 그 첫걸음의 저작물이란 것에서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성공적인 대화를 위해서는 뜬구름 잡는 말을 버리고,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왁자지껄한 저잣거리의 말처럼 시원시원하고 활달하게 하라고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영국의 작가 조지 버나드쇼는 설득력 있는 연설의 비법은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과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넘어져 창피를 당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연습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연설의 네가지 목적이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설에 대해서 흥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 이책이 1926년 초판 발행 이후 개정판을 거듭하면서 지금까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의사전달의 기술 파트가 상대적으로 분량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 5개의 파트 중에서 다른 파트들은 3~4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는데, 파트4만 1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더 예제나 지금까지 교육이 이루어진 바탕을 토대로 수강자들의 경험등으로 풍성한 예들을 들어줬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4.책의 구성과 내용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 효과적인 화술의 기본 원칙

Part2. 대중연설의 3요소_연설, 연설자, 청중

Part3. 이야기의 네 가지 목적

Part4. 의사전달의 기술

Part5. 연설의 여러단계에 도전한다. 

이 책의 목적은 사람들이 단순히 화술을 가지고 청중에게 의견만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핵심 실천인 Part5에서 나오는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응용하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5.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

1)모든 연설에는 세가지 필수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 연설.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내용이 경험이라는 날실과 씨실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둘째, 연설자. 연설을 활력 있게 하기 위해서는 연설자가 자신의 이야기에 신념과 활력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청중. 청중은 이야기를 듣는 대상이자 강연자의 의도가 올바로 전달되었는지 아닌지를 결정짓는 최후의 심판자입니다. 

2)  청중에게 연설하는 네가지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어떤 행동을 하도록 잘 설득하기 위해서

둘째,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셋째, 감동시켜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넷째,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3) 연설자를 소개할때는 T-I-S 공식을 따라야 합니다. T는 Topic(화제)입니다. 연사를 소개할 때 그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청중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합니다. I는 Importance(중요성)으로 이야기의 주제가 청중의 이해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S는 Speaker(연설자)입니다. 사회자는 연설할 사람이 어떤 부분에서 탁월하고, 어떠어떠한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설명해주고 연설자의 이름을 정확하게 호명해야합니다.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책에서도 제안하고 있는 '나서서 연설할 기회를 찾아라'라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20~30분 정도 연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걸 목적으로 삼으라고 합니다. 지금은  유튜브와 같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채널이 있습니다. 가족들끼리 혹은 유튜브를 활용해서 주기적으로 연설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데일카네기 #성공대화론 #최종옥 #책이있는마을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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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프린트 1
은재 지음 / 북캣(BOOKCAT)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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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카카오페이지에서 장편 소설로 연재되고 있는 <골든프린트>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건축과 디자인이란 소재에 시간을 거슬러간 주인공의 독특한 행보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환타지 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순위 6위, 평균 평점 9.8. 그리고, 43만명이 구독중인 인기작이라는 수식어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연재소설이니 당연히 다음 2편도 궁금해졌습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는 무엇인가도 궁금해졌는데,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볼 소설입니다. 누구나 10년전, 혹은 2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독자의 기대를 자극하면서 디자인과 건축이라는 트렌디한 이야기와 부동산 투자, 대학신입생의 풋풋한 이야기등이  절묘하게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만화처럼 전개되는 이야기가 흥미있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무협소설처럼 현실감이 떨어지는 구성입니다. 처음부터 주인공은 이론은 떨어지지만 현장 경험이 풍부 했기에 대학신입생이지만 경력은 20년차인 절대고수입니다. 그리고 앞서 살았던 경험으로 부동산투자에 나서고 회사를 차리는 등 로또번호를 미리 아는 사람처럼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가장 행복했던 군대 제대시점에 맞춰서 20년 전으로 돌아간 주인공. 이처럼 대다수 대한민국 남자라면 꿈꿀 수 있을 환상적인 요소를 적절히 건드리고 있으나 현실에서 해법은 될 수 없기에  그 한계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ㅇ책의 구성과 내용

주인공 우진은 제법 큰 건설업체의 현장소장입니다. 하지만, 마흔두살이 되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고되게 살아가던 우진은 예전 삼십년전 약속이 기억나서 추억의 동네를 찾습니다. 대치동이지만 달동네인 그 곳은 재개발도 되지 않고 옛날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12살 우진의 기억속에서 완벽한 공간인 단독주택을 찾은 우진은 30년 동안 꿈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니 선물을 주겠다는 말을 듣고는 정신이 어지러워 집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동네에서 우진에게 특별한 친구가 되어준 아저씨. 바로 그 아저씨와 나눴던 약속이 '30년동안 꿈을 잃지 않고 반드시 성공해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가 되겠다' 였습니다. 그리고, 우진은 20년전 자신이 군대를 제대하는 그 날로 행복하게 돌아갑니다. 전생과 달리 새로운 생을 다시 살게된 우진. 어머니를 도와드리기 위해 대학진학은 포기했었으나 이번 생에서는 대학진학도 하고 이미 알고 있는 정보로 부동산 투자에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신입생들이 장학금을 놓고 경쟁하는 디자인의 밤에서 우진의 팀은 건축과 교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우승까지 합니다. 서울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SPDC(Seoul Public Design Contest)와 아파트 청약을 통해 알게된 임수하 배우를 통해 방송 쪽으로도 인맥을 확장하려고 하는 우진. 그 다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2편으로 이어집니다. 

ㅇ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

1)플리츠커상: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상.

플리츠커 가문이 운영하는 하얏트 재단에서 매년 건축예술을 통해 재능과 비전, 책임의 뛰어난 결합을 보여주어 사람들과 건축환경에 일관적이고 중요한 기여를 한 생존한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1979년 미국 사업가 제이 플리츠커와 아내 신디가 설립했는데, 수상자의 국적, 인종, 교리, 이념과 상관없이 수여하고 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10만달러와 청동메달이 부여되는데,상금은 적지만 이 상을 수상하면 이후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게된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에서만 7번, 8명의 수상자가 나왔는데, 우리나라 수상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2)로소(Rosso)이태리어로 '붉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정열적인 붉은 빛깔을 띤 대리석이 로소레판도(Ross Lepanto)라는 천연대리석입니다. 대리석 중에서도 붉은 빛깔을 띄는 고급 천연 대리석이라 합니다. 

3) 3ds MAX는 오토데스크에서 만든 3D모델링 프로그램입니다. 이전의 명성에 비해 오토데스크는 3ds MAX를 버리고 '마야'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게임과 건축에서 3D 모델링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우진도 설계 디자인을 하기 전에 하얀색으로 미리 디자인 해보는 화이트 모델링 단계까지 작업해보는 것이 소설에서도 묘사됩니다. 

ㅇ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3차원 공간과 시간이란 또하나의 차원인 4차원공간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만, 시간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인간은 한방향인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고차원의 생명이 시간 차원 전체가 펼쳐진걸 볼수있다면, 마치 3차원 공간을 인지하는 존재가 2차원의 선을 보면서 가지는심정과 느낌일 것입니다. 재네들은 왜 저렇게 살지? 아니면 왜 저걸 못보지? 같은. 하지만, 우린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과거로 돌아가서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는게 아니라 이미 현재가 먼 미래에서  온 과거라 생각하고 현재에 올바른 결정과 판단을 하는 겁니다. 내가 미래에서온 나라면 지금 뭘 해야 할까? 20년앞을 바라보는 큰 목표를 세우고 지금을 바라본다면 현재의 여러가지 어려움은 하찮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20년전 우진이 등록금을 아끼기 위해서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취업에 바로 뛰어들었던건 그 당시에서는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지만 지나고 나니 그게 아니였듯이 말입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골든프린트 #은재 #북캣 #bokcat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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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넘어지지 않는 몸을 만드는 스쿼트 발뒤꿈치 쿵 헬스케어 health Care 22
가마타 미노루 지음, 이윤미 옮김 / 싸이프레스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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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재목부터 눈길을 확 잡아끄는 책입니다. 평생넘어지지 않는 몸을 만든다는 것과 스쿼트. 그리고 발뒤꿈치 쿵! 할아버지가 스쿼트 자세로 계신 표지 그림까지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70세 할아버지가 3년전인 67세부터 불어난 체중과 체력이 쇠하는 느낌이 들어서 건강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80Kg에서 70.9Kg에 허리도 9Cm나 줄였습니다. 60대 할아버지도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더 젊은 사람들이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체중감량과 근육단련 뿐만 아니라 혈당도 줄고 혈압도 내렸다고 하는데, 정말로 손쉽고도 효과적인 스쿼트와 발뒤꿈치 쿵운동법입니다. 저자인 '가마타 미노루'는 의사 출신으로 해외 이라크 의료 봉사활동을 매년 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스키를 타는 것도 낙인 분입니다. 팔팔꼴까닥을 모토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있으며,  해외 출장을 가더라도 시차적응없이 바로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활기차게 움직이는 활동력을 자랑하고 계십니다. 70대에도 20~30대 못지않은 액티브 라이프를 즐기고 계신것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간단한 스쿼트와 발뒤꿈치 운동을 빠뜨리지 말고 실천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119page의 얇은 분량이라 한번에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내용의 깊이가 얕다는 단점이 눈에 띄입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법외에 건강 식사법과 마음근육 단련법들로 내용을 보완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차라리 저자외에도 운동을 따라하면서 변화된 여러 시니어 분들의 인터뷰라거나 몸이 불편할때 어떻게 극복하고 실천하고 있다거나 하는 실제 체험기가 추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ㅇ책의 구성과 내용
지은이 '가마타 미노루' 선생님은 의사이자 저술가로 매년 이라크 의료봉사 활동도 하고 있는 등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저자는 팔팔꼴까닥을 하기 위해서 근육단련을 시작했으며 60대보다 건강에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지면서 체중도 줄고, 허리둘레도 줄였다고 얘기합니다. 48세에 공황장애가 찾아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스쿼트와 발뒤꿈치 운동법으로 더욱 즐겁게 나이듦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건강운동법과 식사법, 마음단련법등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분량은 작은 책이지만 내용은 알찬 책입니다.  

ㅇ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
1) 마이오카인이란 근육 작동성 물질의 하나인데,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분비됩니다. 마이오카인이 분비되면 혈당과 혈압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암이나 뇌졸증, 당뇨병, 치매, 그리고 우울증의 위험도 즐어들 가능성이 있어서 젊음을 되돌려 주는 꿈의 호르몬, 만능 호르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마이오카인은 운동을 하면 모든 근육에서 만들 수 있지만, 몸에서 가장 근육량이 많은 허벅지를 의식적으로 단련함으로써 효율적으로 분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 발뒤꿈치 쿵 운동은 발가락 끝으로 선 상태에서 발뒤꿈치를 쿵하고 떨어뜨리는 중력을 이용한 운동입니다. 뼈를 재생하는 골아세포를 자극해 강한 뼈를 만들며 골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골아세포는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지만, 발뒤꿈치 쿵 운동으로 자극하면 오스테오칼신(Osteocalcim)이라고 하는 뼈 호르몬이 분비되어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3) 구강쇠약을 예방하는 '파타카라' 체조와 이마체조로 입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파타카라'체조는 입으로 '파','타','카','라'라고 말만하면 되는 간단한 운동입니다. 이마에 손을 대고 목을 강화하는 이마체조는울대뼈 주위의 근육을 단련하면서 사레들리는 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ㅇ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매일매일 스쿼트와 발뒤꿈치 쿵을 실천해서 평생 넘어지지 않는 건강한 하체를 만들고 유지 하고 싶습니다. 저자처럼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고, 왕성한 해외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인생을 설계하고 팔팔꼴까닥해야 겠다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평생넘어지지않는몸을만드는스쿼트발뒤꿈치쿵 #가마타미노루 #싸이프레스 #CYPRESS #스쿼트 #발뒤꿈치 #쿵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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