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올바른 최강의 근육 트레이닝
안노 다쿠마사 지음, 조해선 옮김 / 싸이프레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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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는데, 올바르게 하고 있는건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에게 조언을 얻지 못하는 상황인데 유튜브등을 통해서 집에서 조금씩 해보는 홈트지만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습니다. 그런데 이책은 '최고의 효율로 최강의 몸을 만드는 피트니스 가이드'라는 문구와 함께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설과 근거 없는 주장 대신 과학적 근거를 한권에 수록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게 되어 책을 선택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지금까지 알려진 트레이닝 방법의 90%는 잘못되었다는 일깨움이 좋았습니다. 스트레칭을 운동전에 꼭 했었는데 이는 오히려 운동효과를 감소시킨다는 것을 알게되어 의외였습니다. 부상 등을 방지 하기 위한 스트레칭은 30초 이내로 해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헬스 3대 운동인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 리프트의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메모해두고 운동할때마다  틈틈히 점검해봐야 겠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지금까지 알려진 잘못된 운동 상식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서 되짚어 주는 책의 내용이 좋습니다. 하지만, 강조되는 문구나 내용들의 가독성을 위해서 물결무늬 밑줄과 굵은 글씨체로 강조를 했는데, 물결무늬 밑줄을 녹색이 아니라 적색이나 조금 더 굵게 표시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운동자세를 보여주는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사진이나 조금 더 상세한 그림으로 보여줬다면 더욱 이해하기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몇 그림들은 괜찮은데, 졸라맨 처럼 그려진 그림은 조금 아쉽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이 책에서 바로 잡을 올바른 근육 트레이닝 상식 7가지를 얘기하면서 책은 시작합니다. 그리고 근육을 키우는 방정식인 근육 비대 효과 방정식도 알려줍니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거운 것을 드는게 아니라 총부하량을 높이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트레이닝은  전날 밤 숙면을 취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하면서 스트레칭 방법과 3대 트레이닝인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올바른 운동법과 자세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과 근육트레이닝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언급하면서 책은 마무리 됩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근육 트레이닝의 성과는 무게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총부하량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즉, 저중량이라도 횟수를 늘려서 정해진 기간(일주일)동안의 총부하량을 늘리는게 중요합니다.

2) 지금까지 알려진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 운동방법의 90%는 잘못되었습니다. 무게 중심과 부하에 대한 책의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3) 반드시 근육 트레이닝을 마친 직후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24시간 동안 양질의 단백질을 3시간마다 지속해서 섭취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4)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도 신장은 손상되지 않습니다. 

5) 정말로 효과 있는 건강 보조 식품을 판별하는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안전성과효과에 대한 근거가 강력한가입니다.  

6) 근육 트레이닝은 암을 포함해 모든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킵니다. 

7) 근육 트레이닝을 지속하는 힘은 의지력 강화가 아닌 관리에서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뇌가 게으름을 피우는 방식에 최적화 되어 있기에 걷기운동이나 작은 보상들을 통해 동기를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운동상식들을 뒤집고 실제로 적용하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특히 운동전 스트레칭은 30초 이내로 하라는 부분은 이번에 새로 알게 된 내용입니다. 

스쿼트,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를 할 때에도 책에서 나온 자세와 운동법을 염두해 두고 꾸준히 운동해야 겠다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과학적으로올바른 #최강의근육트레이닝 #안노다쿠마사 #조해선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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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상1 - 시간을 넘어온 손님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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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2019 최대 화제의 드라마 [경여년]의 원작소설이자 2020 중국 종합 베스트 셀러라는 것도 호기심이 생겼지만, 삼국지가 매트릭스, 서유기가 반지의 제왕을 만났다는 소개글이 뜻하는게 무슨 말인지 언뜻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직접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국 무협소설 같은데 뭔가 SF적인 요소라도 있나 싶어서 책을 선택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530페이지 두께의 두툼한 책입니다. 그럼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매트릭스, 서유기, 삼국지 까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요소들을 두루 섞은 느낌은 맞습니다. 아직 SF적인 요소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전이지만 이 후 그려질 얘기들도 기대됩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중국지명이나 이름들로 인물관계도나 위치등을 외우느라 앞의 인물소개와 지도를 몇 번이고 다시 봤습니다. 하지만 금방 주요인물들을 외울 수 있어서 이야기를 쫓아가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외에 조연급 주연들까지 인물들을 한번 정리해서 앞에 표기해준다면 책을 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사건 연표를 정리해서 하나로 보여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가장 큰 아쉬움은

군데군데 눈에 띄이는 오탈자들입니다.

이 부분은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리뷰끝에 정리해봤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책이 시작하자 마자 주인공 '범신'은 병실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부모님도 일찍 여읜 주인공은 중증근무력증에 걸린 상태로 침대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신세만 한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이 번쩍뜨이고 손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상한 살육의 현장에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상한 세계에 아기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채 새로운 인생을 살게됩니다. 

새로 가지게 된 이름은 '범신'이 아니라 '판시엔'입니다. 판씨 집안의 사생아로 태어난 주인공은 자신의 어머니 '예칭메이'도 자신과 같이 이쪽 세계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살아가는 나라는 강력한 황제가 다스리는 경국이고, 그외에 북쪽에는 '북제', 동쪽으로는 '동이성' 이 있습니다. 아버지 '판지엔'은 경국의 황제와 친분이 높으며 '스난백작'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국의 수도인 '징두'와 떨어진 '딴저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판시엔'은 갑작스레 징두로 호출을 받고 올라가게 되는데 자신의 혼례가 예정되어 있다는 걸 알게됩니다. 알고보니 신부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생아인데, 장인될 사람은 문관의 가장높은 재상 '륀풔푸'이고 숨겨진 장모는 황제의 여동생 '장공주'였습니다. 

갑자기 화제의 중심에 선 '판시엔'은 전생의 기억을 토대로 300수 이상의 시를 읊어서 순식간에 '시선'으로 등극하기도 하고, 앞못보는 절대고수 '우쥬'의 도움으로 패도진기 수련을 통해 젊은나이에 문무를 겸비한 인재로 인정받습니다.

수차례의 암살시도에도 살아남은 주인공은 어머니의 유품상자를 열게 되는데, 황당하게도 그 안에는 키보드가 있었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M82A1저격총이 나옵니다. 이 세계는 과연 어떤 세계이며, 어머니 '예칭메이'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는지 더욱 궁금하기만 합니다.

다시 태어난 '판시엔'의 앞에는 책에나오는 다음과 같은 말로 더욱 많은 인물들과 사건사고가 이어지리라 여겨집니다. 

" 한번 뿐인 삶이라면 수많은 풍경들을 보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단 한 번 뿐인 이 시합을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것 아니겠어요?"

경국과 북제의 포로교환 이야기가 주축으로 펼쳐질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제목 경여년의 뜻:  경국에서의 여년(덤으로 사는 세월)로 주인공이 전생에서 불치벼인 중증근무력증으로 죽고 새롭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뜻합니다. 

2) 패도진기, 설산혈은 네이버 검색결과 실제하지 않는 것으로 지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3) 상공: 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존칭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현재, 과거, 미래가 섞인 독특한 소설입니다. 우리 옛이아기도 이런식으로 재밌게 각색해서 습작해본다면 재밌게 이야기를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의 삼국시대 이야기나 고려시대, 조선시대등을 기초로 해서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만들면 역사적 교훈과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소설에서도 이런식의 차원이 다른 책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하면 좋을 부분]

P110 9번째줄

마친 무언가와=>마치 무언가와

P113 맨아랫줄

그 집안의 대한 지식에 따르면

=> 그 집안에 대한 지식에 따르면

P136 열째줄

류씨 집안이 안목을 =>류씨 집안의 안목을

P150 다섯째줄

헤깔리는 것 => 헷갈리는 것

P152 위에서 셋째줄

몸을 거치고 앉아 => 몸을 걸치고 앉아

그의 말을 들고는 => 그의 말을 듣고는

P313 위에서 넷째줄

좋네슬그 아이를 => 좋네. 그 아이를

P369 위에서 여섯번째줄

판시엔게 => 판시엔에게 

아래에서 여덟번째 줄

나들이에 함께 사람들 => 함께한 사람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경여년 #오래된신세계 #이연 #묘니 #이기용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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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적 -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정미숙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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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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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의 기적이라니. 15년동안 남편과 치킨집을 운영하였던 저자는 2년의 독서를 통해 그동안의 불행했던 과거를 치유하고 행복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네이버카페 '하루한권 독서 연구소'를 큰 딸과 함께 운영하면서 독서를 통해 기적을 불러올 수 있는 독서습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무게보다 훨씬 무겁고 힘든 짐을 홀로 지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독서습관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호기심과 관심이 생겨서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책을 통해 지은이 정미숙님은 46년동안의 평범한 삶을 변화시켜준 2년간의 독서경험을 나누어 주십니다. 15년간 치킨가게를 운영하면서 돈을 벌었지만, 행복하지 못했던 과거가 책을 만나고 놀랍게 변했다고 합니다.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값진 경험과 독서를 통해 얻게된 지혜를 나누어 주어 좋았습니다. 큰 딸과 함께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을 써서 두 분다 작가가 되었다니 놀라움과 대단함의 연속입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할 때 다른 것에서 위안을 찾지 말고 독서를 통해서 인생의 이치를 깨닫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세상에는 살아가는 이치가 있다. 만약 지금 사는 것이 힘들다면 그 이치를 잘 몰라서 삶이 힘든 것이다."

어느 날 지은이 정미숙 님이 정신과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세상 사는 이치를 알기 위해 공부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찾고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것'은 다름아닌 [독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15년간의 치킨가게를 하면서 힘들었던 과거가 2년간의 독서를 통해서 갤러리 같은 칼국수집으로 칼바꿈하게 되고 전망좋은 집으로 이사도 하셨습니다. 독서롤 통해 성공을 경험하고 있는 작가의 메세지는 지극히 현실적이기에 더욱 큰 울림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작가의 15년 치킨가게 이야기와 2년 독서가 자꾸 중복되어 나오는 부분은 조금 눈에 거슬리기도 합니다. 간혹 오자나 탈자가 있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2005년  정미숙 작가님은 부부가 함께 장사를 하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치킨가게를 인수했습니다. 전재산 2,500만원과 3,000만원의 대출로 시작한 일은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아이들 셋까지 키워야 하는 고된 일상의 연속이였습니다. 작가님 표현대로 마치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 나온 타임루프에 갖힌 주인공처럼 말입니다. 그러다가 힘든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독서를 시작하고 2년만에 큰 변화를 갖게 됩니다. 치킨집에서 갤러리 같은 칼국수집으로 탈바꿈하면서 날마다 독서하는 습관도 가져가면서 이제는 어엿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큰 딸과 함께 책을 내었으니 모녀 작가로 말이죠.

책은 작가님의 경험을 통해서 독서야 말로 평범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과 메모 독서를 통해서 읽은 뒤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들은 모두 인생의 성공 멘토들이기에 책이 시키는 대로 살아보니 과거보다 더 행복해지고 성공하게 되었다고 얘기합니다. 

작가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책읽기라며, 1년 100권 책읽기를 목표로 했는데, 자투리 시간등을 활용하니 목표의 세배인 300권을 읽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성공경험을 나누기 위해서 현재는 네이버에 '하루 한권 독서 연구소'카페를 큰딸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정미숙TV'를 통해서도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책을 읽는 아이돌'로 불리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읽은 책과 앨범에 모티브가 된 책들은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판매량이 급상승하기도 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도서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입니다. 이 도서는 2016년 발매한 정규 2집 앨범 'WINGS'의 밑바탕이 되었고, 어두운 세계를 알게 된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2) 독서량 꼴찌 나라,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

OECD 회원국을 포함한 30개국 대상으로 조사한 독서량 결과 한국이 꼴찌였습니다. 일주일에 책 읽는 시간이 3시간을 조금 넘겼는데, 1위인 인도는 10.7시간이니 3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한 달에 책을 사는데 쓰는 돈은 겨우 8,000원 수준입니다. (출처:코메디 닷컴)

책에서 저자가 인용한 내용인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확한 연도가 표기 되지 않았고, 그리고 출처가 공신력있는 매체로 여겨지지 않는 코메디 닷컴입니다. 

개인적으로 구글링을 하면서 알게된 내용을 추가로 적어봅니다.  2020년 3월에 발표된 2019년 한국의 독서량은 연간 7.5권으로 2년전보다 1.9권 줄었습니다. 전체 성인의 평일 평균 독서시간은 31.8분으로 2년전보다 8.4분 늘었고, 휴일은 27.5분으로 0.4분 증가했습니다. (출처는 KBS 월드 라디오 기사입니다.https://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49362)

추가로 OECD 국가중에는 166위라는 내용들이 검색됩니다. 작가님이 인용한 내용은 추가 검색결과 2010년 5월 한국경제를 통해서 기사된 내용임이 확인됩니다.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005197051k) 우리가 여전히 낮은 독서량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인용한 자료가 10년전 자료라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3) 2016년 이코노믹 저널에 따르면 유럽에서 책보유량과 소득에 관한 분석을 한결과 청소년기에 책이 많은 그룹이 소득상승효과가 가장 높았는데, 무려 21%나 됩니다. 평균적으로 학교 교육을 1년 더 받으면 소득이 9% 늘어나는데, 책이 전혀 없으면 5% 상승효과 밖에 생기지 않는 것과 비교해보면 월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책을 깨끗하게 읽으면 깨끗하게 기억이 지워진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자 역시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하고 필사를 하면서 책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NS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가 배가가 됨을 이야기 합니다. 

1)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고 형광펜으로 밑줄

2) 책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추천

3) SNS에 공유(감상, 깨달음, 명언 등)

저도 지금 얼마안된 북튜브와 블로그를 꾸준히 지속하고 좋은 책은 전부가 아니더라도 꼭 필사를 해서 내 것으로 소화시키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하면 좋을 것 같은 부분]

P192. 위에서 첫째줄

3. 네 마음을 울리는 멋진 표현이나 문장

==> 내용상으로 '내 마음을'로 고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평범한사람도특별하게만드는독서의기적  #정미숙 #한국경제신문i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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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 포토샵으로 만들어 돈벌기
남현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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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서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크게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을 소개하는 문구는 포토샵으로 만들어 돈벌기라거나 블로그를 돈이 되는 홈페이처럼 만들기라는 문구에 호기심이 생겨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쉽게 홈페이지형태로 만드는 블로그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제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블로그를 홈페이지 형태로 만드는 것이 최근 추세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홈페이지 형태의 블로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포토샵이 익숙하지 않아서 책을 읽으면서 내 블로그부터 바꿔야지 하는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형태를 목표 삼아 주말이나 시간날때 반드시 변경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포토샵에 조금 익숙하신 분들은 책에서 제공되는 예제도 활용해서 쉽게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제가 좀 게을러서 핑계를 대자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법이 나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앞서 말한 바대로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포토샵을 써서 작업을 해야하기에 PC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게 하나의 걸림돌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유사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홈페이지형 블로그는 파워블로거들이 자주 사용하는 형태로 전문적으로 보이면서 정돈된 느낌으로 링크까지 적용가능한 최신의 트렌드의 블로그입니다. 

간단히 블로그에 대한 용어 정의와 홈페이지형 블로그와 일반블로그의 차이, 그리고 다양한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홈페이형 블로그란?

2) 교회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3) 부동산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4) 병원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5) 건축, 인테리어 포트폴리오 블로그 만들기

6) 학원 홈페이지형 블로그 만들기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블로그는 웹(Web)과 로그(Log)의 합성어로 1997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1인 미디어로 새롭게 쓴 글이 맨 위로 올라간다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2) 홈페이지형 블로그는 일반 블로그와 기본 구조는 같지만 스킨 배경 상단에 이미지를 불러와 그 위에 투명 이미지를 올리고 카테고리 링크를 걸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3) 홈페이지형 블로그에서 스킨 배경 이미지는 포토샵을 이용하여 만들어 주는데, 투명 이미지 또한 포토샵에서 투명 이미지인 PNG 파일로 만듭니다.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지금 주로 이용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를 책에서 소개된 방법으로 홈페이지형 블로그로 바꿔봐야지 생각하고 책을 신청했었는데, 결론은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까지 엄두도 못냈다는 것입니다. 게으름을 반성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빠른 시일 내에 PC에서 포토샵을 설치하고 한번 도전해보겠다 마음먹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가장쉬운홈페이지형블로그만들기 #남현우 #정보문화사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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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수학 - 수학이 판결을 뒤바꾼 세기의 재판 10
레일라 슈넵스.코랄리 콜메즈 지음, 김일선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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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수학이 판결을 뒤바꾼 세기의 재판 10'이란 부제가 눈길을 잡아 끕니다. 수학이 어떻게 결백한 사람을 범인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강도, 살인, 사기, 유언장 위조, 국가기밀누설까지 수학적 오류가 불러온 잘못된 판결, 그 결정적 순간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이 재판에 도움을 주고 올바르게 이끌었을 거라고 생각한 것과 별개로 오류도 많이 일으켰다는 이야기에 더욱 흥미가 생겨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한번은 마주할 수도 있는 일일지도 모르니까요.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가장 정확하고 과학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수학과 사실관계에 근거해서 공정하게 판단이 내려지는 법정. 지금처럼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이 발전하지 않은 시기에 발생한 범죄사건들에 대해서는 수학적 오류로 인해 더욱 억울한 피해자들이 있었다는 것과 그 수학적 결과를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 엉뚱하게 해석하였다는 점. 결국 사람이 이성적인 동물이라가 보다는 감성적인 동물이라는 걸 다시금 깨단게 되었습니다.지금 하고 있는 판단과 행동이 사실은 아주 비이성적인 것에 기반하고 있다고 여겨야 한다는 것이죠. 아주 수학적인 결론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걸 염두해둬야 합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등장하는 내용들이지만, 관련된 인물이나 당시의 재판기록에 관한 사진 같은 것은 책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조금 더 현실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수학에 죄를 물을 수 있을까?수학이 유죄 확률을 조작하다."

지금도 횡횡하고 있는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의 원형인 찰스 폰지 사기부터 20세기 프랑스를 분열시킨 알프레드 드레퓌스 사건까지 총 10가지의 역사적인 재판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수학적인 개념과 오류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수학을 이용한 속임수는 종류가 많지 않지만 일상에 곳곳에 퍼져  있어서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은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함정을 설명할 뿐 아니라, 수학의 오용이 단지 학자들이나 관심을 가져야할 문제라고 흘려 넘겨서는 안된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의 첫 서문을 연 폰지사기는 너무도 유명한 다단계 사기이지만 현재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조금만 수학적 지식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신뢰'적으로 보이는 능수능란한 사기꾼의 외모나 언변에 속아넘어 갔다는 것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최근에도 2008년 버니 메이도프라는 인물이 카르스마를 발휘하여 폰지를 이어서 사기행각을 벌였으며 2009년 15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 피해액은 무려 180억원으로 미국역사상 최대의 폰지사기범으로 기록됩니다. 

책에서 얘기되는 주요 10가지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달마다 이익을 두배로 만드는 방법은 있을 수 없다. 찰스 폰지 사기 사건

2. 개별 집단의 점수가 올라도 전체 평균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누락된 개별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UC버클리 성차별 사건

3. 믿기 힘든 우연이 연달아 일어날 확률은 낮지만 분명히 있다.루시아 더베르크 사건

4. 확률 실험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은 결국 더 많은 반복실험을 해야하는데 판사가 거부하여 사건을 해결할 단서를 날려버린 어맨다 녹스 사건

5. 생일이 같은 사람이 존재할 확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직관적이지 않다. 다이애나 실베스터 사건

6. 형제 중 첫째가 사망했을 때 둘째가 연달아 사망활 확률은 아주 낮지만, 유아돌연사 발생 가정은 별도로 유전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수학적오류를 이야기합니다. 샐리 클라크 사건

7. 논리적이지 못한 확률의 추정으로 체포된 콜린스 부부사건

8. 번화번호부에는 없는 이름이 실제로 존재할 확률이 논쟁이된 부모를 살해한 아들이 수사망을 빠져나가려했던 조 스니드 사건

9. 두 서명이 거의 왁벽히 일치할 확률이라는 수학적 오류로 상속분쟁이 발생한 헤티그린 사건

10. 수학으로 표현된 광기로 20세기 프랑스를 분열시켰던 알프레드 드레퓌스 간첩 조작 사건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생일이 같은 사람이 존재할 확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23명만 있어도 생일이 같은 확률은 50%수준이 됩니다. 365일의 절반인 183명이 아닌것에 약간 혼란이 왔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날짜의 생일이 같은 확률이 50%가 되려면 253명이 필요합니다. 

2) 주사위를 여섯 번 던져서 6이 세번이상 나올확률은 1,453/23,328=0.062로 약 6퍼센트 수준으로 충분히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사건입니다. 

6.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일상 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기사나 의견들에 수학적인 통계나 수치가 들어있을 경우에는 더 신뢰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법정에서도 수학적 오류를 지적하지 못해서 유죄와 무죄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일상에서는 또 얼마나 많을까요? 수학이나 과학에 근거해서 사고하는 것은 그 오류까지 함께 고민해야 된다는걸 생각해본 책이였습니다. 통계와 확률에 대해서 직접 계산해서 직관적으로 체득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레일라슈넵스 #코랄리콜메즈 #김일선 #법정에선수학 #아날로그 #컬처블룸 #컬러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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