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라 2006-12-18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얼마전에 님 서재를 알게 되어 즐겨찾기를 했었습니다. 책을 열심히 보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글 보고 있습니다. 쭉 글을 읽다가 마태우스님이 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사실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혹시.. 소화기 내과병원 중 서울에 괜찮은 곳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이거 쓰면서도 좀 많이 찔리네요 나름 첫 방명록인데;;;
 
 
바라 2006-12-18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친절히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나중에 소개해주신 곳 한번 가보겠습니다(__)
 


水巖 2006-12-11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물만두님의 이벤트에 쓸려고 상품권을 구입했는데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물만두님의 이메일이 표시되지 않어서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절차를 알려 주셨으면 해서 몇 자 남깁니다.
 
 
마태우스 2006-12-1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있다가 님 서재로 찾아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실비 2006-12-06  

마태님 ^^ 고맙습니다.
오늘 책이 왔답니다. 책도 잘 오고 메세지도 잘 봤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옵니다. 갑자기 행운이 온것 같아 기분이 좋답니다.^^ 받기만 하는것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한가지 질문 있다면 예전에 알려주신 주소 그대로 이세요? 아니면 변동 되셨나요?^^
 
 
마태우스 2006-12-0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뭐 보내주시려구요? 안되요 받을 수 없어요 저건 실비님이 잘해서 받은 거잖아요...
 


타지마할 2006-12-04  

명의 마태우스님,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마태우스님, 안녕하세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제 딸의 한쪽 눈에 눈꼽인지 뭔지가 자꾸 끼어서 눈물과 함께 흘러내립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을 하여 에코 뭐라고 하는 안약도 넣어 보고 에미의 젖도 넣어 보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 소아과 병원에 가 봐야 할까요? 아니면 세월이 지나면 나을까요? 제가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의사선생님이신 마태우스님! 도와주실거지요?
 
 
 


산책하는 2006-11-28  

어찌어찌 돌아다니다가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군요. 저는 알라딘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여기저기 구경다니다가 님의 서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서재 구경 잘했습니다. 가끔 와서 구경해도 되겠지요?
 
 
마태우스 2006-11-29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님 안녕하세요 원래 서재라는 건 다른 분들께 보이기 위한 측면도 있답니다^^ 자주 와서 구경하시고, 친하게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