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정보보안기사 필기 + 실기 환상의 콤비 - 무료 동영상 제공
임호진.김윤수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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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올해로 15회를 맞는 정보보안기사시험은 시스템과 응용 서버, 네트워크 장비 및 보안장비에 대한 전문지식과 운용기술을 갖추고 보안 업무 및 보안 정책 수립과 보안 대책 구현, 정보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판단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 시험이다. 정보보안기사 자격시험은 1년에 2번 시행된다.


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기업 및 정부의 보안전문가로서 국가기관, 사이버 부대, 기업의 침해사고 대응팀, 금융업종 기관, 대형 포털, 게임 및 개발 업체, 정보보안 전문업체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정보보안기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있는데 필기는 5개 과목에서 각 20문항씩 총 100문항을 총 150분동안 풀어야 하고, 실기시험은 기사와 산업기사가 문항수와 시험시간만 다르긴하지만 필답형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영진닷컴에서 출간된 2020 이기적 정보보안기사 필기+실기 환상의 콤비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한번에 공부할 수 있는 환상의 구성으로 총 3권으로 되어 있다.

1권은 필기와 실기 시험을 대비한 이론서로 먼저 이론을 공부하고,

2권은 필기 기출문제(4지택일형)가 수록되어 최근 10회분의 기출문제를 공부할 수 있다.

3권은 실기 기출문제로 단답형, 작업형, 서술형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실기 또한 10회분의 기출문제를 공부할 수 있다.






자격증 수험서이다 보니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기출문제 분석, 최근 출제동향을 파악하여 수험생들에게 설명하고 있고, 중요도와 중점 핵심 내용을 분류하여 공부하는데 중점적으로 봐야할 항목을 잘 알려주고 있다. 영진닷컴 이기적 사이트(license.youngjin.com)를 통해 최근 기출시험 3회분의 무료 강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본문에 있는 QR코드 스캔을 통해서도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부록으로 방대한 이론을 도표로 정리한 '한방에 끝내는 보안 마인드 맵'으로 시험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터넷, 네트워크가 발달함에 따라 보안에 대한 요구사항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정보보안기사 또는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좋을 듯 싶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정보보안기사 자격시험 공부를 해서 올해 한번 도전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보보안기사 #2020이기적정보보안기사필기실기환상의콤비 #이기적시리즈 #환상의콤비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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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포마켓에서 답을 찾았다 - 일상이 돈이 되는 인스타 마켓의 모든 것
윤여진.박기완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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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예전에는 현장에서, 현지에서 거래되던 것들이, 이제는 그 무대를 온라인으로 옮겨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세포마켓이란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는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언급된 단어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기만족을 추구하면서 유급 생산 또는 유통을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개인 마켓을 뜻한다고 한다.


소셜 커머스 마켓 시장에서 개인들이 물건을 파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젠 다양한 플랫폼(SNS, 영상콘텐츠 채널,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개인들의 마켓이 활성화중이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발달한 한국의 세포마켓들은 대기업을 긴장시킬 만큼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이라고 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요즘 가장 인기있는 플랫폼인데 수익구조가 다르다. 유튜브는 콘텐츠의 시청 여부에 따른 광고로 수익이 나지만, 인스타그램은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수익이 생긴다. 그러다보니 유튜브에서는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며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중점을 둔다면, 인스타그램에서는 큐레이터라고 불리며 제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동시에 구매제안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인스타그램은 저자처럼 자신의 일상과 연관성이 큰 소비재와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저자는 본인도 그런 과정을 밟아왔다고 얘기한다.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은 다른 사람들의 스토리나 사진 등을 보고 하트 표시를 달거나 댓글을 남기는 정도로만 사용했는데, 이렇게 제품을 판매하는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플랫폼인지 몰랐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는 새로운 트렌드, 유명인사의 추천,소개, 신제품 출시 소식, 남들보다 앞선 정보, 제품 출시 이벤트 미리보기 등의 프로모션의 순으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나는 어쩌면 위의 컨텐츠들 보다는 나와 연결되어 있는 팔로워들의 일상에만 국한되어 보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지 마케팅 전문가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을 잘 몰랐던 사람이라면 인스타그램은 어떠한 구조로 되어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세포마켓을 어떻게 성장시켜야 하는지도 잘 설명되어 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무턱대고 세포마켓을 시작할 수는 없지만,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세포마켓 계정들을 하나씩 방문해서 제품 판매, 마케팅이란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하나씩 배워가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나는세포마켓에서답을찾았다 #세포마켓 #인스타마켓 #인스타그램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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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의 발견 - 서로에게 축복이 되는 형제자매 관계를 위한
안셀름 그륀 지음, 김선태 옮김 / 생활성서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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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삼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이 많았다면 요즘은 그런 가족은 정말 드물고, 다자녀 가족보다는 1명 또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족이 많아졌다. 심지어는 1인 가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가족관계의 변화에 따라 형제 자매의 관계도 변해가고 있는데, 외동으로 자란 사람들은 형제자매간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느끼기 힘들다. 반면 형제자매와 함께 자라온 사람들은 모든 관계에서 그 영향을 받는다고 이 책의 저자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얘기한다. 외동으로 자란 사람들은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받지만, 세상 사람들 모두 형제자매의 관계에 관심이 있고, 또 관계가 있다고 얘기한다. 한국사람들은 유럽사람들에 비해 '관계'에 대해서 여전히 중요한 개념으로 삼고 있다고 신부님은 느끼셨다고 한다. 한국 독자들이 자신을 다잡는 근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형제자매를 활력과 사랑, 신뢰와 희망의 원천으로 체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씀하신다. 형제자매의 범위는 가족 뿐만 아니라 직장,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똑같이 반영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각자의 환경에서 겪었던 다양한 형제 자매의 관계를 소개하면서 좋은 관계에 대해서는 그들의 관계를 지지하고,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알리고, 좋지 않은 관계에 대해서는 그 어려운 관계를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서로를 원수처럼 여기는 형제자매에게는 화해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이 형제자매 관계가 많이 틀어진 경우를 많이 봤었다. 대부분 금전적인 이유때문에 발생하는데, 예전에는 좋았던 관계가 단지 돈때문에 평생토록 복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배웠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성경에서도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형제자매간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등의 가르침을 주고 있다.




알셀름 신부님에게도 7남매가 있는데, 그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했고, 또 앞으로 어떻게 지속했는지 잘 얘기해준다.  나에게도 친형제가 1명 있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 많이 챙기지 못한 점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고, 형제자매 관계가 더 좋아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나의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잘 챙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우애의발견 #생활성서사 #알셀름그륀 #형제자매관계 #김선태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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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똑똑한 책꽂이 17
카타리나 소브럴 지음, 이지유 옮김 / 키다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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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과학책이나,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우주의 기원은 빅뱅이라고 배웠었는데, 그때는 딱딱한 설명으로 배웠던 것이 기억이 난다. 만약 내 아이가 빅뱅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신기한 과학나라의 김상욱 교수님처럼 유창하게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자신의 전문 분야라해도 아이에게 설명을 잘하지 못한다면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텐데... 그땐 책의 힘을 빌려야할 것 같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우주의 기원, 빅뱅에 대한 책이 있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카타리나 소브럴님은 포르투칼 출신의 동화책 작가인데, 정말 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책의 옮긴이 이지유님도 지구과학교육과 천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과학책을 만들어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이 두분의 노력으로 탄생한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저자의 재미있는 그림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고, 어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이 세상의 기원인 빅뱅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내셔널 지오그래픽 같은 상세하고 멋진 컴퓨터 그래픽이 담긴 설명이라면 더 좋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설명으로도 충분히 빅뱅을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지금 당장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 우주가 어떻게 생겼고, 태양을 포함한 태양계 행성들, 인류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의 생성까지 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과학책을 자주 만나면서 아이들의 과학 지식도 넓히고, 나의 과학지식도 다시 새롭게 해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믿을수없겠지만빅뱅 #카타리나소브럴 #우주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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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비트로 메이커 되기 - 컴퓨팅 사고력UP STEAM 창의융합교육 시리즈 7
한선관 외 지음 / 생능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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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비트는 영국 BBC 에서 만든 교육용 컴퓨터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컴퓨터는 아니지만, 작은 사이즈에 컴퓨터의 기본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고, 소프트웨어를 올려서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 마이크로비트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엔트리나 스크래치처럼 블록코딩을 할 수 있고, 자바스크립트나 파이썬 같은 프로그래밍언어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로비트에 관심이 많아 이 보드를 2개나 가지고 있지만, 현재 잘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마침 마이크로비트 관련 서적이 발간되어 만나게 되었다. 책 이름은 '마이크로비트로 메이커 되기'


현재 교육현장에서 직접 SW 교육을 가르치고 계신 교수님과 선생님들 7분이 모여 이 책을 만들었다. 현업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직접 만드셨으니 이 책의 난이도는 자연스럽게 초,중등 학생들에게 맞춰져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익숙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이 책을 보면 마이크로비트와 코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컴퓨팅 비트라는 이름으로 마이크로비트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MakeCode라는 블록코딩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이 MakeCode의 다양한 활용법(즉 프로그래밍 언어로 보면 언어의 문법)을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블록코딩의 문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각 블록 기능별로 미리보기 그림을 보여주어 해당기능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다.



2부는 메이킹 비트라는 이름으로 MakeCode 활용법을 배웠으면 실제로 다양한 프로젝트 예제를 만들어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스타워즈 광선검 만들기, 매직버튼 트릭 만들기, 방향 지시등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지진 감지기 만들기, 모스신호기, 리액션 타이머, 전자 악기, 온도 감지 컵, 마음 리더기 등 총 10개의 프로젝트를 직접 코딩해서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예제와 하드웨어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각 예제의 처음에는 프로젝트의 개요, 준비물, 사용법, 필요한 목적을 미리 알려주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실제로 책 속의 예제를 실습해보려면 마이크로 비트 외에 다양한 부품들이 필요한데, 책 서두에 구매처가 소개되어 있어, 필요한 부품을 사는 것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의 프로젝트는 생각 다지기: 아이디어 마이닝를 통하여 사전 지식과 개념을 학습하고, 생각다지기: 프로젝트 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알고리즘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생각펼치기: 코딩&메이킹을 통해 블록코딩과 하드웨어 제작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하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플러스 비트)으로 MakeCode만이 아니라 엔트리, 스크래치같은 다른 블록코딩 서비스와 자바스크립트, 파이써능로 마이크로비트 코딩을 할 수 있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예제는 출판사인 생능출판사의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코딩 또는 마이크로비트에 관심있는 초,중등 학생들, 또는 어른들이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안성맞춤 학습서라고 생각한다.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SW, HW를 익혀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이크로비트로메이커되기 #마이크로비트 #메이커 #코딩교육 #SW교육 #STEAM #생능출판사 #컴퓨터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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