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과학 - 빅데이터·인공지능 세계 권위자가 제언하는 코딩 없이 배우는 데이터 시리즈
황보현우.한노아 지음 / 성안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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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OpenAI에서 출시된 ChatGPT 3.5 그리고 최근의 ChatGPT 4로 인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데이터 활용의 방향성도 별도의 코딩 없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No Code, Low Code로 전환되고 있고, 파이썬이나 R 같은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분석이 아닌 도구를 이용하여 데이터 과학의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실무에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출간되었던 수많은 데이터 과학,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서적들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그에 맞는 책을 만났다. 책 제목은 성안당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딩없이 배우는 데이터 과학'으로 좀더 거시적인 안목에서 데이터 과학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독자들이 데이터 과학자로 발전하기 위하야 향후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의 공동저자 황보현우님은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 겸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장으로서 하나금융그룹이 데이터 전략을 총괄하고 있으며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고, 또 다른 저자 한노아님은 세계적인 분석 SW기업인 SAS Korea에서 PSD Advanced Analytics부문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데이터 과학 입문자와 통계학, 컴퓨터 공학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러다보니 용어 하나에도 세심한 설명으로 채워져있다. 이 책은 비전공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벗째 챕터에서는 데이터 과학의 정의와 데이터 과학을 위한 기본 지식, 그리고 프레임워크에 대한 분류를 다루고 있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데이터 과학에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와 이 책에 적용된 SAS ODA와 SAS Studio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세번째 챕터에서는 데이터 처리의 중요성과 데이터를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입력, 출력, 처리, 변환)을 학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네번째 챕터에서는 기술적 데이터 분석을 다루는데, 수치형 데이터, 범주형 데이터 분석부터 데이터 변환까지 하는 방법과 결과까지 이해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마지막 다섯번째, 여섯번째 챕터에서는 시각적 데이터 부석을 다루고 있고, 그래프, 지도로 표시하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통계학이나 컴퓨터 공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데이터 과학을 학습함에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떤 하나의 나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보다는 큰 숲을 보듯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들은 데이터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 현상과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고, 데이터 과학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통계학이나 컴퓨터 공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든지 데이터 과학에 입문할 수 있고, 열심히 학습하여 해당 분야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딩 #데이터 #데이터과학 #성안북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코딩없이배우는데이터과학 #SAS_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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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싱가포르 - 최고의 싱가포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3~’24 최신판 프렌즈 Friends
박진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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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최신 정보가 담겨있는 프렌즈 싱가포르 한권이면 싱가포르 여행 준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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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가 알려주는 양서류 체험 백과 - 개구리, 팩맨, 두꺼비, 도롱뇽을 잘 키우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생태도감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정브르 지음 / 바이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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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아이들과 야외활동을 원활히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소를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종종 시청했었다. 그때 많이 시청했던 영상들이 동물, 곤충 등의 영상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은 단연 정브르였다. 정브르를 우리가 알고 있는 친숙한 동물들도 다루지만, 특히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동물을 다루는 영상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아이들에 인기기 올라가다보니 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책들이 다양하게 출간됐는데, 그중에서도 정브르가 알려주는 체험 백과 시리즈는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파충류 체험 백과, 곤충 체험 백과가 이미 출간되었고, 이번에 만난 책은 '정브르가 알려주는 양서류 체험 백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양서류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양서류(개구리, 팩맨, 두꺼비, 도롱뇽 등) 등이 정말 많이 등장하고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책이다.




책 속에는 각각의 동물들의 구조부터 습성, 사육장 만드는 법, 먹이 챙기는 법, 기르는 법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으며, 글과 사진으로도 설명이 부족할 경우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정브르의 유튜브 채널로 가서 해당 동물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속에는 정브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뤘던 다양한 희귀 양서류들이 많이 등장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양서류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3월 봄날에 산을 가보면 웅덩이나 냇가에 올챙이들을 볼 수 있는데, 개구리가 알을 낳고 올챙이들이 생길 즈음 몇마리를 가져와 집에서 기르곤 헀는데,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육 환경과 시간이 지나면서 잘 챙겨주지 못하다보니 개구리로 완전 성장하는 개체는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정브르가 알려주는 양서류 체험 백과를 보고 개구리의 습성은 물론 사육장 꾸미는 법, 먹이 주는 법, 기르는 법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영상으로 봤을때는 그냥 재미로 보고 흘려버렸다면 그림과 글로 보니 이해가 되고 기억에 더 많이 남는 것 같다. 그리고 각 종들의 설명이 끝나면 간단한 알쏭달쏭 퀴즈를 통해 자신이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구성도 좋은 것 같다. 책 뒷부분에는 신기한 양서류 이름 맞히기 카드를 통해 가족들이 재미있게 양서류 이름 맞히기 게임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보고나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구리 뿐만 아니라 팩맨(뿔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등 다양한 양서류를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청결에 신경쓰고, 온도와 습도 모두 신경쓰면서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키워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 #정브르가알려주는양서류체험백과 #정브르 #양서류 #양서류체험백과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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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가 알려주는 양서류 체험 백과 - 개구리, 팩맨, 두꺼비, 도롱뇽을 잘 키우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생태도감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정브르 지음 / 바이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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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등 양서류 키우는 방법이 정말 잘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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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 싫어하던 바퀴벌레의 매력에 푹 빠진 젊은 과학자의 이야기
야나기사와 시즈마 지음, 명다인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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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곤충 중 하나는 바퀴벌레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바퀴벌레를 싫어할 것이다. 그리 무서운 존재는 아니나 어마어마한 번식력때문에 만약 집 안에 바퀴벌레 한마리를 봤다면 이미 바퀴벌레가 집 안 어딘가에 많이 있다는 얘기다. 어렸을 때 구옥에 살았었는데, 밤마다 부엌에서 바퀴벌레를 많이 목격하고 또 많이 잡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바퀴벌레는 지금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책을 읽고 바퀴벌레에 대한 인식이 조금 바뀌었다. 전보다는 나아진 쪽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를 쓴 일본의 연구원 야나기사와 시즈마님은 자신도 예전에는 바퀴벌레를 닭살이 돋을만큼 정말 싫어했다. 책을 읽다보면 곤충관에서 처음 바퀴벌레와의 만남이 소개되었는데, 읽는 사람도 그가 바퀴벌레를 얼마나 싫어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해충, 그리고 혐오의 대상이 된 바퀴벌레에 대해 조금만이라도 알게 된다면 바퀴벌레는 조금 다르게 보일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바퀴 = 불쾌한 존재가 아닌 흥미로운 존재로 인식이 바뀌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히메마루바퀴와의 첫만남부터 다양한 바퀴를 만나게 되면서 인식이 조금씩 바뀌었고, 결국에는 바퀴벌레를 사육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바퀴벌레를 전시하고, 연구하고, 새로운 종의 발견까지 정말 대단한 업적을 이루게 되었다.



일반 자연과학서와는 다르게 저자의 바퀴에 대한 에피소드가 이야기를 이끌고 있지만, 그동안 몰랐던 바퀴벌레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와 이웃인 일본에 서식하는 바퀴벌레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도 비슷한 종류들이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는 바퀴벌레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좋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싫어하던 존재도 결국은 좋아하고 연구까지 하게된 저자의 자세를 칭찬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바퀴벌레를오해했습니다 #바퀴벌레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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