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 - 입문에서 고수입까지, 데이터 라벨링 한 권으로 끝내기
심정우.박민영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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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한계를 모르고 계속 치솟고 있는데, 이에 비해 직장인들의 월급은 요지부동이거나 정말 쥐꼬리만큼 오른다. 그러다보니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장에서의 주 업무 뿐만 아니라 퇴근 후 다양한 직업에 뛰어들어 수입을 늘이고자 하는 경향이 늘었다. 나도 직장인이다보니 월급으로는 부족해 다양한 수입처를 알아보고 있지만, 마음대로 수입의 파이프라인이 생기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던 중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용어가 들어왔고, 데이터 라벨링을 통해 요즘 시대에 스마트하게 돈벌이를 할 수 있다는 말에 관련 서적을 만나게 되었다.



라디오북에서 출간한 '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데이터 라벨링이란 용어가 다소 생소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어떤 일이고 어떻게 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 데이터 라벨링은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일할 수 있으며 능력에 따라 고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자신의 적성을 제한없이 시험해볼 수 있고, 자신의 본업과 별도로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AI시대에 맞게 다양한 플랫폼에서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채용공고가 많이 생기고 있고, 가장 인기있는 크라우드웍스의 경우 50만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 방식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먼저 인공지능에 눈을 부여하는 작업으로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세분하면 바운딩 박스, 폴리곤, 폴리라인, 세그멘테이션 등 이미지에서 특정 데이터를 구분하거나 경계를 구분, 또는 분할하는 방법을 뜻한다고 한다. 그 외에 키포인트, 큐보이드 등의 작업도 컴퓨터 비전 분야에 포함된다. 그리고 음성 인식이나 자연어 처리, 음성 합성 등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는 데이터를 라벨링 하는 작업도 포함된다.



이 책은 현재 데이터 라벨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분이 냈기 때문에, 데이터 라벨링을 입문하는 분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최대한 많은 노하우를 전달하려고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데이터 라벨링 수입 활동을 위해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가입부터 채용공고 검색, 필수 작업도구 셋팅 및 협업툴 활용, 마인드셋 등에 대한 정보부터, 고수입을 창출하기 위한 마인드셋, 작업 방법, 실전 노하우, 저작도구 활용법까지 정말 꼼꼼한 설명으로 가득차있다. 마지막에는 공동저자 2분의 노하우부터 현직 데이터 라벨링 4명의 인터뷰까지 데이터 라벨링을 입문하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잘 실려있다.



책 속의 내용 중 가장 눈에 들어왔던 문구는 '두려움은 돈 벌 기회만 날린다, 채용공고 지원하기'이다. 자신이 없다고 채용 중인 기업을 찾지 않거나 채용공고를 확인하지 않는다면 돈 벌 기회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돈 벌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지원을 망설일 필요없이 바로 실행하고 경험해봄으로써 전문 데이터 라벨러로서의 진입을 하루 빨리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업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데이터 라벨링은 수입의 또다른 파이프라인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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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8-24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이터 라벨링에 관해 좀 더 배우고 싶네요.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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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에서 출간된 아르센 뤼팽 1권을 읽고 바로 2권도 읽었다. 역시 추리소설은 바로 연이어서 읽어야 더 재미가 있다. 물론 이야기가 이어지지는 않지만, 2권 역시 아르센 뤼팽의 신기한 도둑질(?)에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경찰들과 가르마니 경감은 아르센 뤼팽의 기상천외한 방법에 모두들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가르마니 경감조차 자신이 뤼팽에게 적수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영국의 명탐정 헐록 숌즈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셜록 홈즈가 아닌 헐록 숌즈인지는 책 앞에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셜록 홈즈가 주인공인 추리 소설로 유명해진 아서 코난 도일에게 아르센 뤼팽의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자신의 소설에 셜록 홈즈를 등장시켜 뤼팽과 대결하려고 헀지만, 아서 코난 도일이 캐릭터 사용을 거절하여 등장하는 탐정의 이름을 헐록 숌즈로 수정하여 등장시켰다고 한다. 아서 코난 도일이 캐릭터 사용을 거절하긴 했지만 만약 두 위대한 추리소설 작가가 함께 협업하여 합작 추리소설을 만들었다면 정말 재미있고 몰입도가 굉장한 추리 소설이 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헐록 숌즈는 푸른 다이아몬드와 금발 여인의 정체를 파헤치려 노력하지만, 결국 뤼팽의 속임수에 당해 어쩔 수 없이 영국으로 추방당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르센 뤼팽이고, 셜록 홈즈가 아닌 헐록 숌즈이지만, 영국의 명탐정이 프랑스 괴도에게 당했다는 점을 보면 셜록 홈즈의 팬들이 많이 실망할 수도 있을 듯 하다.



정말 엄청난 두뇌와 지략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이지만, 약한 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아르센 뤼팽의 활약상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것 같다. 지금 2권까지 출간된 상태지만 앞으로 계속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가 출간되길 바라며 출간되면 앞으로 재미있게 읽을 예정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르센뤼팽1 #괴도뤼팽 #아르센뤼팽 #모리스르블랑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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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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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가 관심있게 읽고 보는 작품이 명탐정 코난인데, 그 나이때는 추리, 범죄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질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작품을 알려주고자 찾아봤는데, 딱 안성맞춤인 작품이 눈에 띄였다. 그건 바로 '아르센 뤼팽'. 어렸을 적 책이나 만화로 접했던 아르센 뤼팽, 개인적으로는 괴도 뤼팽이 더 익숙하지만, 아르센 뤼팽 이 작품도 추리, 범죄소설쪽에서는 유명한 명작이니, 아이에게 추천해보고자 이 작품을 선택했다.



국일미디어에서 출간된 아르센 뤼팽은 현재 1,2권으로 출간되었다. 앞으로 더 시리즈가 늘어나겠지만, 현재는 1,2권까지만 출간되었다. 어린이 세계 명작 시리즈의 하나인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대상 독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 속의 글자나 크기, 그리고 삽화가 초등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책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1권의 이야기는 아르센 뤼팽이 이미 괴상한 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에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가다가 가니마르 경감에게 정체가 발각되고 체포되어 프랑스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 다음 이야기는 뤼팽 본인은 감옥에 갇혀있는데 어떻게 사탄 남작(나탄 카오른 남작)의 보물들을 훔쳤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기상천외한 방법로 감옥에서 탈옥하는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리한 두뇌와 감쪽같이 속일 수 있는 변장술 등으로 경찰에게 붙잡혀도 태연하게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뤼팽이 정말 대단해보였다. 소설 속의 인물이지만, 만약 똑같은 인물이 현실에서도 존재한다면 정말 대단한 관심을 받고 뉴스에도 자주 등장했을 것 같다. 빨리 2권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얼른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르센뤼팽1 #괴도뤼팽 #아르센뤼팽 #모리스르블랑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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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수학 나라 넘버랜드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지음, 최현영 옮김 / 사람in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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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나도 그 중에 한명이지만, 어릴 때부터 수학을 교과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주 접해 친숙해지면, 수학이 어렵지않게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수학 관련 책이 문제집이 아닌 다른 형태로 많이 출간되는데 그 중 가장 많이 찾는 것이 수학 동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동화식으로 알려주고, 수학의 내용을 보다 친근하고 쉽게 설명해주면, 학교 수업에서도 잘 받아들이게 돕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수학 동화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일본 작가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님이 쓴 '신기한 수학 나라 넘버랜드'라는 책입니다.



9살 소녀 나장미는 자신의 아홉살 생일 밤에 두 명의 천사들을 만나 신기한 수학나라 '넘버랜드'에 갑니다. 장미의 이름은 사실은 숫자(넘버)라는 사실에 걱정을 하고, 디즈니랜드같은 넘버랜드의 모습에 설래기도 합니다. 넘버랜드는 카페테리아 포함 모두 12개의 건물이 있고, 각각의 건물은 서로 다른 수의 개념을 의미하고 있으며, 각 건물을 방문하면 그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의 이름부터 시작하여, 덧셈, 뺼셈, 곱셈, 나눗셈, 분수, 소수, 도형, 미터법, 약수와 배수까지 초등학교 1학년 과정부터 중,고등학교 과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고등학교 과정은 잠깐 소개하는 식이고, 장미가 9살 초등학생인만큼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의 신기한 수학 나라에서는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몇가지(방정식, 수열, 피타고라스 정리 등)를 다루면서 신기한 계산법 및 외워두면 좋을 것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맛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수학을 의미하는 건물에서는 먼저 개념을 설명하고, 왜 이렇게 되는지 부가 설명을 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넘버랜드에 들어가기 전 천사들은 장미에게 9살이면 넘버랜드에 입장할 자격이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곱셈 이후의 부분은 9살 아이가 이해하기에 조금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면 나중에 학년이 올라가 배울 때에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넘버랜드를 떠나면서 앞부분에서 등장했던 검은 드론의 정체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검은 드론의 정체는 무엇인지 책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수학에 관심이 있거나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도 신기한 수학나라 넘버랜드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보다 더 수학과 친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학이 싫어도 자주 만나다보면 친숙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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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신기한수학나라넘버랜드 #수학동화 #넘버랜드 #사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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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수학 나라 넘버랜드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지음, 최현영 옮김 / 사람in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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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랜드를 통해서 수학이 더욱 새롭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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