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영단어 - 미국 사람들이 매일 쓰는
지니쌤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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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개인적으로 나에게 애증의 외국어인 것 같다. 학창시절 포함하여 지금도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작 실전에서는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 실력도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보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 실력이 늘지 않는 원인 중 하나인 것 같다.



어휘력을 늘이기 위해 다양한 영어학습서를 읽고 단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번에 만난 영어학습서는 이전보다 더 나은 학습 효과를 줄 것 같다. PUB365에서 출간된 '미국 사람들이 매일 쓰는 인생 영단어'는 이 책의 저자 지니썜이 5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서 개발한 영어 단어 학습서이다. 이 책에서 미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 단어를 엄선해서 그 단어를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실용적인 영어표현과 표현의 쓰임에 대한 해설, 그리고 단어가 활용된 회화 패턴까지 단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21세기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2500 ~ 3000개의 영단어를 알고 있으면, 일상대화, 신문과 잡지, 비즈니스에 쓰이는 모든 영어의 90%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위 영역에 포함하는 모든 영어의 90%를 커버하는 단어와 영어표현, 회화패턴들을 다루고 있다. 총 240개의 Unit으로 되어 있고, 회화표현은 총 114개의 표현이 담겨 있다.




각 Unit은 1개의 대화문으로 되어 있고, 각 대화문에는 해당 Unit에서 배우는 단어를 이용하여 대화문이 구성되었다. 각 단어의 뜻과 표현 그리고 회화 패턴들이 설명이 이루어져 있고, 5개의 Unit이 끝날 때마다 Review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 처음부터 끝까지 영단어 학습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매일매일 정해진 분량을 학습할 수 있고, 여기에 설명된 단어만 완벽하게 학습해도 미국 사람들이 말하는 표현의 90%를 이해할 수 있으니 책의 모든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든 만든다는 각오로 학습하면, 내 영어 실력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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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수식 -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위대한 수식들
도미시마 유스케 지음, 강태욱 옮김 / 미디어숲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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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서 세상을 바꾸고 또 바꿀 수 있는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개인적으로 그것은 과학의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세상을 바꿀 수 있었다고 대답하고 싶다. 그러면 그 과학의 발전의 밑바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수학의 발전이 바탕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주변에는 수학적 개념이 많이 녹아들어있다. 현대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창조성은 대부분 '수식'으로 탄생한다고 얘기한다. 일본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자 다마대학 대학원 객원교수인 도미시마 유스케님은 '세상을 바꾼 수식'에서 수식 독해력은 창조성이라는 공식을 제안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큰 발전과 변화를 주는 것은 수학이고 이 수학을 받치는 것이 수식이라고 얘기한다.



'세상을 바꾼 수식'에서는 수식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에 대한 저자의 의견으로 시작하여 총 9가지의 주제로 수식이 인류 역사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알아본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수식, 인간의 뇌 시스템을 나타내는 수식, 시그모이드 함수이다. 이 수식을 바탕으로 세상은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를 탄생할 수 있었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의 인공지능 수준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2장에서는 경제학에서 사용하는 수식, 가치함수에 대한 내용이다. 이 수식은 사람이 손해와 이들을 어떻게 느끼는지 나타낸 수식이다. 이 수식을 통해 행동경제학이 등장하게 되었고, 소비 행동을 비롯한 현실 속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하기 때문에 기업의 판매 전략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고 한다.



5장에서는 정보통신분야에서 널리쓰이는 삼각함수, sine함수와 cosine함수에 대한 내용이다. 이 삼각함수는 고대에서부터 활용된 수식인데, 이 수식은 18세기 수학자 푸리에에 의해 '푸리에 변환'이라는 계산 방법이 등장할 수 있었고, 이는 현재의 전파 통신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6장에서는 로켓 공학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수식 '질량x속도'의 총합=일정한 값에 대한 내용이다. 이 수식은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설명한 수식이고, 이 수식을 통해 인류는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로켓을 고안할 수 있었다.




이렇듯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수식은 책에 소개된 내용 외에 더 많을 것이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수학은 우리 주변에 언제나 영향을 주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진 수학이 이렇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저자도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점점 더 친근하게 느껴지길 바란다고 얘기한다. 수학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인류의 역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학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을바꾼수식 #도미시마유스케 #수학 #수식 #네이버북유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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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초등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 Intermediate(레벨업) - 매일 1장 100일 영어 쓰기 습관으로 우리 아이 ‘영어 뇌’ 만들기! 매일 1장 초등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시원스쿨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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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은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한다. 언어란 한순간에 익혀지는게 아니고 매일 학습하는 것이 자주 사용하고, 익숙함을 늘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된 매일 1장 초등영어 쓰기습관 100일의 기적은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PUR제본으로 제작되어 책을 꾹꾹 눌러 180도로 펼쳐도 책이 자연스럽게 펼쳐져 편하게 볼 수 있다. 이 책에 배울 학습 내용 전에 ~이다, ~하다로 끝나는 평서문, 1,2,3형식의 문장 구조 등을 미리 살펴보고, 책에서 배울 현재진행, 과거, 미래의 다양한 시제 표현, 4,5형식의 문장 구조, 의문사 의문문 등 총 10개의 Chapter를 통해석 학습한다.




매일 익히게 되는 학습 내용을 보면 그날 배우는 문장을 먼저 확인하고, 문장 속에 들어있는 새로운 단어, 중요 문법을 익힐 수 있다. 문장의 구조를 표로 나타내어 오늘 배울 문장이 어떤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옆 페이지에서는 오늘 배우는 새로운 단어, 오늘의 문장을 직접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QR코드 스캔을 통해 오늘의 새로운 단어, 오늘의 문장을 직접 듣고, 어떻게 발음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100일 동안 매일매일 조금씩 학습하면서 영어에 익숙해지고, 영어 실력이 점점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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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인사이트 - 배터리 지식의 총집편
정용진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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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매출이 줄고 있고,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의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커져가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전기차 업체, 전기차의 구성품 중 가장 중요한 배터리를 만드는 업체들의 주가가 고공행진했었는데, 지금은 해당 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천기차와 2차 전지는 미래에 필요한 기술이자 산업이고, 현재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보다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자동차,2차전지 섹터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용진님은 차별화된 시각을 녹여낸 신선한 보고서들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고, 그 결과 국내 주요 경제 언론사에서 여러 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용진님 쓴 '2차전지 인사이트'에서는 객관적인 관점에서 전기차와 2차전지 시장을 살펴보고, 해당 섹터에 대한 현명을 투자를 위한 애널리스트로서의 전망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은 전기사회의 서막, 2차전지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전기사회로 접어들면서 필요 요소가 된 배터리, 이와 관련된 인프란 산업, 그리고 친환경을 강조하는 현재의 기조, 각 나라별 관계 등 2차전지와 배터리, 모빌리티, AI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하고 있다.


2장에서는 정치와 정책으로 맥락읽기라는 제목으로 미래의 주요산업인 전기차, 2차전지 배터리를 둘러싼 미국과 EU 등에서의 정책들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물리, 화학시간에서 배웠던 전기와 전지, 전극 등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을 배운다. 투자자라면 투자 대상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4장에서는 2차전지 투자자들을 위한 저자의 투자 매트릭스를 소개한다. 저자는 야구에서 활용하는 세이버메트릭스를 활용하여 투자 전략을 세우고 있다. 2차전지에도 다양한 산업분야가 있는데 셀과 양극재, 음극재, 동박, 분리막 등을 나뉘어 각 분야에 대해 분석해보고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앨엔에프, 포스코퓨처엠 등의 기업공시를 보면서 어떤 투자전략을 세울지를 설명한다.




한때 2차전지 테마의 흥행으로 투자에 성공한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긴 조정기간에 있는 듯 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더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예견을 한 만큼 전략을 잘 세워서 투자에 임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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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
김서형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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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교수님의 전작을 읽었었는데, 이번에 정말 충격적인 주제의 신간으로 만나게 되었다. 세계사에서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크나큰 사건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생체실험이다. 김서형 교수님의 신간 '세계사를 뒤흔든 5가지 생체실험'에서 인류의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려는 시도로 생체실험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지금까지 새로운 의약품이나 화장품을 제조하고 판매하기 전에 많은 실험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동물실험이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질병은 2% 미만이라고 한다. 동물학대라는 비판도 있어 최근에는 줄기세포 등 세포를 이용한 실험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동물실험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생체실험도 종종 있었다. 과거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또는 백신을 개발한 후 자신을 임상실험의 대상으로 하기도 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비합법적이고 반인륜, 강제적인 생체실험도 있었는데, 책에서는 인류역사에서 시행된 생체실험 5가지를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고대의학에서의 동물실험과 해부학, 생체실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는 동물해부를 기반으로 질병을 고쳤고, 르네상스 이후 활발해진 인체 해부를 통해 의학이 발전했다는 점은 상당히 놀라웠다.



2장에서는 중세로 넘어와 신성로마제국의 탄생부터 하인리히 6세의 등장, 그리고 프리드리히 2세가 행했던 끔찍한 생체실험을 다루고 있다. 수도사 살림베네의 기록에 의하면 프리드리히 2세는 끔찍한 생체 실험을 시행했고, 또 1240년 5년에 한번씩 인체 해부를 허가하면서 의학이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3장부터는 3명의 백색 가운의 악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행한 생체실험으로 요제프 멩겔레가 주도한 나치의 생체실험, 마루타로 알려졌던 일본 731부대 이시이 시로의 생체실험, 백인 우월주의로 인해 존 커틀러가 주도한 터스키기지역의 생체실험은 인류의 끔찍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의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생체실험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반인륜적이고 강제적인 생체실험은 없어져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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