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소방차 레이 : 스파키를 구해줘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메이션북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 연두세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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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됐었던 용감한 소방차 레이가 애니메이션 북 시리즈로 다시 우리 곁에 돌아왔어요. TV 시리즈 1편부터 26편 중 12편을 선정하여 이렇게 애니북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12권 중에서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스파키를 구해줘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스파키는 레이 소방대를 괴롭히는 악당이에요. 그런데 이번엔 스파키가 위험에 빠졌나봐요. 


스파키 일당이 잘 보이지 않는 집 뒤편 창고에서 위험한 화기 도구들을 갖고 장난하다가 불이 났어요.




화재 경보!
가장 먼저 가장 빨리 레이소방대 출동!




애니메이션에서 본 것 처럼 이 장면이 나오면 아이가 저절로 반응하네요.


아무리 악당이지만 레이 소방대는 위험한 상황에서 악당도 구출해주죠.
동료가 위험에 처해있을 땐 혼자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돕는 모습은 어른도 아이들도 본받을만한 내용이에요.






이 애니메이션은 화재 위험, 안전 사고 등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인 것 같아요. 책 후반부에도 안전 교실 페이지가 있어 불이 났을땐 안보이는데 숨지 말고 밖으로 나가 큰 소리로 구조요청하라고 알려주네요.



용감한 레이 소방대 친구들이에요.
저희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데 특히 레이랑 래드를 좋아해요.



용감한 소방차 레이 애니북 시리즈 다른 책도 읽고 싶어지네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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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어린이를 위한 12가지 행복 채우기 연습
니콜라 에드워즈 지음, 케이티 히키 그림, 고정아 옮김 / 휴먼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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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행복해지기 위한 12가지 행복 채우기 연습에 관한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행복은 무엇인지, 아이가 느끼는 행복하다는 느낌은 뭔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고 아이의 대답을 들어보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을 채우는 일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배웠습니다.

행복을 채우는 12가지 연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음 채우기
귀 기울이기
감정 느끼기
긴장 풀기
맛보기
감촉 느끼기
발견하기
냄새 맡기
사랑하기
감사하기
숨쉬기
행복





7살 아이에게 조금 어려운 단어도 있었지만, 차근차근이 설명해주니 조금 이해하는 눈치였어요. 단어의 추상적인 의미를 설명하려고 하니 저도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비슷한 예를 들면서 설명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해했을까요?

기분 좋아지는 이 책을 읽으며 오늘도 아이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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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실 변호사의 대마이야기
박진실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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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서 연예인 및 재벌3세들의 마약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왔다.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 국가인 줄 알았는데, 일부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게 마약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한 사건을 계기로 연이어 마약 사건들이 뉴스의 1면을 장식하고 있다. 이렇게 씁슬한 상황 속에서 마약전문변호사의 대마 이야기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대마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약전문변호사가 들려주는 대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자.



마리화나의 어원은 중앙아시아에서 유래되었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한데, B.C. 685년 아시리아의 편지에 쿠누부로 불린 용어가 카나푸를 거쳐 그리스,라틴어인 칸나비스로 전파되었다는 학설이다.



구석기 시대때부터 올라가는 대마섬유의 역사는 B.C. 700 년경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인 스키타이족이 대마를 유럽에 전파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기록의 역사는 B.C. 1550년경 고대 이집트의 가장 뛰어난 의학적 기록인 파피루스에서 시작되었다. 이렇듯 오랜 역사를 가진 대마는 오래전부터 의료용 또는 의식용으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일부 나라에서는 대마의 의료적 사용을 허용하고 있는데,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의료적으로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

미국, 캐나다 에서는 많은 주에서 대마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드디어 대마의 의료적 효과를 인정하여 2018년 12월 11일 제한적인 의료적 사용이 가능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국가에서 대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저자도 여러 사건을 담당하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마약 사범들이 더 강한 마약에 중독되는데 대마가 가장 많은 다리효과를 한다는 것이었다.


국내에서도 대마의 제한적 사용을 허용한 만큼 이제는 대마에 대한 인식도 바뀔때가 되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대마 사용 규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제한적이지만 단계적 허용을 통해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적으로 환각성 물질에 대한 부정적인 시작을 갖고 있는데, 치료의 목적이라면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허용해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저자가 맡았던 사건들에게서 느낀 점은 오락적 성격의 대마 사용은 아직까지는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본문의 내용도 읽을만하지만 부록에 수록된 대마 사용의 비범죄화 주장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대마초 합법화 논쟁 등의 내용도 저자가 비중있게 다루고 있어 관심이 있는 독자는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마이야기 #마약전문변호사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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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리더” 밥상교육에서 만들어진다 - 유대인은 하브루타 한국인은 밥상교육
허태근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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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렇다지만, 아이들 밥상 예절이 좋지 않다. 밥 먹다가 자리를 뜨기 일쑤이고, 먹기 싫은 반찬이 있으면 온갖 핑계를 대며 안먹는다고 칭얼댄다. 그럴때면 아이들을 어르고 때론 혼내면서 밥을 먹이는데 매일매일 전쟁이다. 


어릴때 밥 먹는 습관이 좋지 않으면 커서도 좋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또 부모가 없는 자리에선 특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선 어떻게 행동하는지 걱정이기도 하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을때 마침 밥상교육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뭔가 나에게 한줄기 희망이 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관심이 갔던 부분은 체계적인 밥상교육이다.

우선 모든 가족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부터 정해보자!

가족식사 시간에 할 수 있는 이야기 주제 찾기!

자연스럽게 교육적인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보자!


우리 집의 경우엔 평일 저녁, 주말은 항상 모든 가족이 식사를 한다. 시간도 거의 비슷한 시간에 식사를 한다. 하지만 두번째, 세번째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정신없게 밥을 먹으니 이야기를 하더라도 너무 짧게 끝나버린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길게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이야기 주제는 아이들이 선택하게 하고 아이들이 더 많이 얘기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쉬운 주제부터 시작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착되면 점점 고난도의 주제로 흘러가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교육적인 내용으로 접근하기에도 많이 부족하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겠지만 조금씩 실천해 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조부모와의 식사도 많이 강조하고 있다. 조부모와의 식사 자리를 통해서 얻는 효과가 더 크다는 얘기다. 우리 집은 양가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주말엔 자주 방문하려고 노력한다. 그때마다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조부모와의 얘기를 많이 유도하면서 의미있는 식사자리로 바꾸고자 노력해야 겠다.


밥상교육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예절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가장 첫번째로 강조하고 있다. 나도 내 아이들이 예절만큼은 지키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인 나부터 아이들에게 먼저 모범을 보이고,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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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고래찾기 - 수능 없이도 아이비리그에 입학할 수 있는 기적의 공부법
강철호 지음 / 치읓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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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대학시험인 SAT와 ACT를 가르치고 있는 강사이면서 유학 컨설턴드로 활약하고 있다. 본인도 해외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해외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자 이 직업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 제목을 왜 그렇게 정했는지 처음에는 무척 궁금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알게 되었다.

지금껏 수많은 학생들, 학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저자가 느낀건 우리나라에 국한된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태평양을 건너 미국 또는 다른 나라의 대학으로 지원해도 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미국 대학, 특히 유명한 아이비 리그에 속해 있는 대학들로 진학하려면 정말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 학교의 입학 담당관들의 관점은 다르다. 지원하는 학생의 미래보다는 과거에 어떻게 지내왔고, 어떤 자아를 형성해왔는지를 잘 표현하면 입학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지원한 미국 18개 학교에서 모두 입학허가서를 받은 마이클 브라운 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의 든다. 왜 굳이 미국 대학, 해외 대학을 가야하는 것일까?
왜 저자는 해외 대학에 진학하라고 강조할까?
우리의 슬픈 현실이지만 국내 명문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렵고, 취업을 해도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책에서 소개된 단적인 예로 서울대 출신의 9급 공무원 얘기가 우리의 현실을 말해준다. 공무원도 정말 좋은 직업이지만, 정작 서울대 입학하기 위해 부단히 공부를 했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 서울대에 입학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자는 취업을 위해 대학에 지원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예전과 다르게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래도 대학을 진학하길 원한다면 국내보다는 해외 특히 미국 명문대학으로 목표를 삼으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 이유는 책에 여실히 드러나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교수님께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유명한 CEO가 자신의 학교의 동문이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인생 최고의 시간을 맛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SAT나 ACT를 시험을 치르고 그 점수를 바탕으로 지원할 수 있지만, 이러한 시험 외에도 해외 대학으로의 진학의 길은 많이 열려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가르치는 SAT를 국내 학생들이 왜 어려워하는지 5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 분야 전문강사답게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국내에도 좋은 대학은 정말 많다. 또 그 대학들을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운다면 국내를 넘어 해외 특히 미국 명문 대학을 목표로 삼으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내 아이들에게 국내의 아직 지워지지 않은 획일화된 공부 문화를 뛰어넘어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펼칠 미국 명문대학으로의 진학을 희망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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