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 꼼지락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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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하버드 인맥 수업은 저자가 20여 년에 걸친 직장 생활, 창업, 경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담긴 인맥 관리법이 빠짐없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인간관계에 두려움을 없애는 마음가짐, 낯선 가람과 친해지는 단계별 노하우,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질문하기, 온라인 인매 관리를 위한 SNS 운영 원칙, 상사와 동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단단한 인맥을 다져주는 '식탁 교제' 등 인생의 귀인을 발견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방법을 전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떤 장소에서 누구를 만나도 당당하게 교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모르던 사람을 사귀어 그들을 통해 인맥을 넓히는 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남에게 빛을 안겨주고 좋은 길로 끌어주어 선한 영향력과 행복을 안겨주는 귀인이 되길 바란다고 얘기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맥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낯선 사람과 가까워지는 비결은 무엇이며, 아는 사람에서 친구도 변해가는 과정은 어떻게 되며, 직장에서 인맥 다지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지, 마지막으로 상대방에게 같이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는 방법 등 어떻게 보면 책 처음에서 후반부로 가면서 단계적으로 인맥을 넓혀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에서 좋은 점은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물결모양의 밑줄로 강조하고 있어, 책을 읽을 때 그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밑줄 그어진 부분이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이구나하고 깨달으면서 책을 읽으니 저자가 전달하려는 내용이 무엇인지 빨리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도 자신이 처음부터 엄친딸은 아니었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성격(모르는 것을 물었을 때 절대 부끄러워하지 말아라는 신조를 갖고 있고) 또 좋은 인연을 만난 것을 자신의 성공의 비결로 손꼽았다. 물론 저자 자신은 자신이 외향적인 성격이라 남에게 다가서는데 적극적이었다고 얘기한다.


나는 저자처럼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먼저 다가가기 힘든데, 책에서 큰 조언을 줬다. 책 속에는 인간관계에 두려움을 없애는 4가지 방법이 소개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 자신을 알 것, 성장 마인드셋을 가질 것 (여기서 마인드 셋은 마음가짐을 의미한다), 두려움 리스트를 작성해볼 것, 마음을 챙기는 명상을 응용할 것 등의 내용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때문에 남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는데, 저자의 방법과 저자가 겪었던 사례, 경험들을 보니 내 방법을 바꾸는데, 조금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관심을 끈 항목은 내성적인 사람의 인맥 넓히는 5가지 방법인데, 이 또한 내가 시도해볼 만한 방법들이었다. 물론 모든 사람과 인맥을 만들 수는 없다. 상대방이 무관심하거나, 내 마음이 끌리지 않는 사람과는 친구를 맺어도 의미가 없다. 또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갈 때는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선에서, 그리고 예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인맥을 맺을 때 이 점이 중요하겠다.


그리고 요즘은 SNS나 메신저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도 인맥을 맺는 방법은 존재한다.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과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상대방을 돕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을 넘지 않도록 귀찮게 하지 않고 농담은 자제하는 것이다. 실제 얼굴을 보면서 만나지 않은 사람이기에 더더욱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온라인 상에서의 인맥 관리 중 중요한 것이 너무 오랫동안 잠수타지 않는 것이라는 문구를 보고 속으로 뜨끔했다. 요즘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SNS를 자주 하지 않아서, 어쩔때는 한달 넘게 접속하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이었다.


누구를 아느냐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라고 책에 쓰여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원하지 않아도, 그들과 알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이라도 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그런 사람들과 만나고 인맥을 쌓아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이 책에 담겨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버드인맥수업 #인맥관리 #NetworkUp #코니 #관계맺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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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쿠션 키스 피하기 교과서 - 키스를 피하는 공 배치 . 당점 . 패턴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안드레 에플러 지음, 김민섭 옮김, 곽성수 감수 / 보누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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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과 당구를 치며 놀았던 기억이 많다. 당구 치는 실력이 좋진 않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당구를 플레이하는 것이 좋았다. 한때 당구장도 많이 없어졌지만 요즘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당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친구들과 당구를 칠 때면 일본식 용어에 익숙했는데, 가끔 TV에서 당구경기를 중계하는 것을 보면 경기 용어를 들으면서 잘못된 표현을 고치곤 했었다. 요즘은 주위에 당구를 칠 사람들이 없어 당구칠 기회가 없었는데, 당구 서적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 친구들 또는 지인들과 3쿠션 게임을 가끔 칠때마다 게임에 질 때를 보면 키스(kiss) 때문에 지는 경우가 많았다. 내 당구 실력이 미천하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느낀건 키스를 피하는 요령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당구 동영상을 봐도 어떻게 쳐야 키스를 피할 수 있는지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책 당구3쿠션 키스 피하기 교과서의 내용을 보니 키스를 피하는 공의 배치, 당점, 패턴 매커니즘이 자세히 설명되어 어느정도 내 스트로크에 익숙해지면 키스를 피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동영상이나 TV 중계에서는 순간 지나가는 화면이라 자세히 보기 힘들었지만, 책에서는 당구대 그림 위에 스트로크 할 때와 당구공이 지나가는 길을 잘 표시하고 있어, 더 이해하기 쉬웠다.


당구 경기를 하는 환경은 상당히 변화가 많은 환경이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도 키스를 피하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당구 고수가 아니다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도 키스를 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책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

공의 종류(B1: , B2: B3: ), 별의 개수는 키스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준, 좌표계, 수구의 당점, 속도(S: Speed), 관통력(P: Penetration), 해법의 난이도, 똑같은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패턴이 언급된 페이지 등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당구를 플레이하는데 중요한 당구대의 재질에 대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책 속에 설명된 3쿠션에서 키스를 피하는 방법은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정확히 얘기하면 정확한 당점, 공 배치, 스트로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키스를 피하는 고수의 전략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책에 언급된 옆돌리기 4가지 방법과 응용사례, 그리고 뒤돌리기 6가지 방법과 응용사례 등으로 키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각 사례별로 어떻게 치는지 설명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연습문제를 통해 독자들이 당구대 위에 주어진 공 3개를 보고 어떻게 쳐야 하는지 메모하도록 되어 있다.




당구를 플레이하다보면 내 공이 어떻게 굴러갈지 머리 속으로 그리면서 하곤 했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연습문제를 풀 때도 똑같았다. 내가 만약 친다면 어떻게 치고, 공들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머리 속의 내용을 잘 정리해서 적어보면 된다.


책에서 언급된 완벽하게 키스를 피하는 핵심 전략 7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제1목적구의 두께와 회전을 조절해 경로를 바꾼다.

2. 스트로크의 강양을 조절해 제1목적구의 경로를 바꾼다.

3. 스트로크 방법을 달리해 제1목적구에 변화를 준다.

4. 수구를 지연시켜 수구의 진행 속도를 늦춘다.

5. 수구를 지연시키지 않고 교차점을 먼저 통과시킨다.

6. 제1목적구와 수구의 속도 비율을 조절한다.

7. 커브 효과로 제1목적구에 접근하는 각도를 바꾼다.


위의 전략은 당구 고수가 옆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자세히 잘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물론 위의 말대로 잘 되지는 않는다. 위의 전략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책에서 나온 내용을 열심히 연습해보는 것이다. 당구도 스포츠이기 때문에 연습을 통해 실력이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키스를 피하는 이론을 익혔으니, 이제 친구들과 당구를 치러 가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구3쿠션키스피하기교과서 #스포츠 #당구3쿠션 #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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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12-30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
 
알고보면 네이티브는 이렇게 말한다!
E&C 지음 / 멘토스퍼블리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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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영어 듣기, 회화에 집중한 영어 공부에 집중하고 있지만, 영어에 대한 공부는 다양하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이번에 만난 영어 학습 책은 400 여개의 사진을 영어로 말해보는 말하기 연습책이다.


"알고보면 네이티브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대학생, 직장인, TOEIC, OPIC 수험생들이 읽으면 좋은 영어 학습서이다. 나도 예전에 TOEIC SPEAKING을 시험받은 적이 있었는데, 말하기 시험이다 보니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는 공부를 자주 하곤 했었다. 그 당시 공부할 때도 사진을 보고 만들 수 있는 문장이 1~2개 밖에 되지 않아, 시험 어떻게 치르나 걱정도 하곤 했었다. 평소에 그런 연습을 하지 않다보니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더 막막했던 것 같다.


이 책에는 총 400여 장의 사진이 상황별로 수록되어 있고, 각 사진에는 어떻게 영어로 말해야 하는지 모범정답이 바로 아래 나와 있다. 모범 정답이 바로 아래에 나와 있다보니 학습할 때 아래의 지문을 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거나 영어 지문 부분을 종이로 가리고 학습하라고 책에서도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내 스스로 먼저 문장을 만들어 본 후 모범 정답과 비교하면서 학습하도록 권장한다.


이렇게 하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자신이 적은 내용과 함께 모범 정답도 실제로 말하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겠다. 모범 정답 아래에는 자주 쓰이는 단어나 표현들을 따로 모아 예문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사진에 대한 정보는 영어 말하기 뿐만 아니라 주요 토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법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멘토스 홈페이지나 앱을 접속해서, 이 책의 mp3음원을 다운로드 받아 책과 함께 공부하면 학습 효과가 더욱 배가될 것이다.




이 책은 총 3개의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다.


Section 1. Getting up!


Section1은 직장인의 일상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Section 2. Everyday Life


Section2는 인터넷, 자동차, 쇼핑, 여행, 사랑, 건강, 감정표현, 날씨, 몸짓 등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에 대한 내용이다.


Section 3. Ready to Talk?


Section3는 종합연습편으로 지구온난화, 게이퍼레이드, 난민, 우리나라 문화 등의 대한 내용들이다.




다양한 사진들에 대한 설명을 영어 말하기로 학습하다 보면 자신의 영어 표현력이 점점 더 풍부해질 것이고, 한층 더 나은 영어실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사진을 보면서 영어로 말하기를 연습하다보면 책에서 얘기한대로 기적은 소리없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부터 바로 이 책과 함께 영어말하기 공부 시작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고보면네이티브는이렇게말한다 #멘토스 #네이티브영어 #토익 #오픽 #TOEIC #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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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웹 사이트 따라 만들기 - HTML, CSS, 자바스크립트, JQuery, Ajax로 웹 퍼블리싱 Do it! 시리즈
김윤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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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달하고, 다양한 웹브라우저가 나타나면서 HTML과 CSS를 배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알아도 대단한 웹페이지가 탄생하곤 했었는데, 요즘 웹사이트를 보면 정말 훨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업무에 사용을 안하다보니 지금은 HTML tag도 잊어버린지 오래고, HTML5의 막강한 기능은 다 알지도 못한다.

요즘 업무때문에 자바스크립트와 그와 관련된 기술들을 익히고 있는데, 버젓한 웹페이지 하나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된 Do It 시리즈 중 Do It! 웹 사이트 따라 만들기 책을 만났다.


이 책은 13년차 웹 퍼블리셔가 기회서와 디자인 파일을 받아 아무것도 없는 빈 화면부터 하나의 완성된 웹 사이트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각 과정별로 자세한 설명과 전체 소스코드까지 볼 수 있다. 저자 김윤미 님은 실무 13년차 웹 퍼블리셔이고, 국내 웹 에이전시에서 활동하며 이니스프리, 에뛰드, LG 하우시스 등 유명한 쇼핑몰 작업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 각 분야별 대상과 최우수상도 많이 수상한 경력이 있는 이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이다.


이 책은 단순히 HTML, CSS,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문법 설명을 담기보다는, 콘텐스의 내용, 성격에 맞는 코드를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HTML, CSS, Javascript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제공된 소스 코드 내용을 바꿔서 결과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와 출판사의 배려로 이 책에 담긴 전체 소스코드는 책 후반부에 수록되어 있고, 출판사 사이트에 접속해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는법 :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 www.easyspub.com 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한다음 자료실에서 '웹사이트 따라 만들기'를 찾아 다운로드 하면 됨)



개인적으로는 책속 처음부터 책의 예제를 코딩하면서 나중에는 완성된 전체 소스가 될 수 있도록 직접 입력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책에는 독자들의 수준에 맞게 9일 완성과정, 5일 완성과정 진도표도 제공하고 있다. 총 2개의 마당(웹사이트 만들 준비하기, 웹 사이트 만들기) 안에는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독자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게 책 속 내용을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


첫째 마당은 웹 사이트 만들 준비하기의 내용이다.


책 속 내용을 학습하기 전 익혀야할 기본 지식을 학습하고, 개발환경을 준비하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HTML과 CSS도 중요하지만,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내용, 특히 jQuery나 Ajax에 대해 잘 알아두면 나중에 개발하는데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개발 준비는 텍스트 에디터(책에서는 Sublime Text 추천)와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 웹브라우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본 브라우저로는 크롬을 활용하고, 크로스 브라우징을 위해 IE,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을 설치하면 좋을 것 같다.


책 속에는 스페셜 페이지가 2개 있는데 하나는 웹 퍼블리셔에 대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웹호스팅, FTP, SNS활용법에 대한 내용이다.

책의 주요 내용과 별도로 웹퍼블리셔라는 직업과 웹호스팅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담겨 있어 나름 흥미있게 읽었다. 특히 웹 퍼블리셔는 웹 디자이너와 웹 개발자 사이에서 실제 페이지를 구성해보고, 웹 브라우저에 만드는 사이트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하는 직업임을 처음 알게 되었다.


둘째마당은 실제 웹 사이트를 만드는 학습을 진행한다. (Chapter 3부터 10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책에서는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의 웹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실습 내용이 담겨있다. 전체 레이아웃을 구조화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Header, Footer, 콘텐츠 영역을 어떻게 만드는지 부분 코드와 함께 잘 나와있다. 그 다음 페이지 이동 효과 만들기, 회사소개 페이지 만들기, 도서소개 페이지 만들기, FAQ 페이지 만들기, Contact Us 페이지 만들기 등에 대한 내용이 차례대로 설명되어 있다.







마지막 학습까지 마치면 하나의 완성된 웹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책 속의 설명과 함께 실제 코드를 작성해서 만들어가면 자신이 완성한 웹 페이지에 큰 기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바탕삼아 내가 만들고 싶은 웹 사이트도 다양하게 변형해서 만들 수 있으니 앞으로도 책 속의 내용과 코드를 만날 것 같은 예감이다.

다음 웹사이트는 가족을 위한 웹 사이트를 만들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oIt웹사이트따라만들기 #웹사이트따라만들기 #DoIt시리즈 #두잇 #이지스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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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해야 할까요? - 만만한 보험사 고객이 아닌 ‘뭘 좀 아는 고객’이 되는 비결
김동진 지음 / 라온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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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저자의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때문에 책을 읽는 처음부터 이 책에 대해 관심이 더 갔고, 몰입이 되었다.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해 피해를 입었는데, 가해자의 과실이 아닌 피해자의 과실로 바뀌는 사실을 저자의 경우 뿐만 아니라 유사 사건을 뉴스에서 볼 때마다, 우리나라 교통 법규가 정말 문제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실제로 사망사고가 나도 가해자들이 그에 합당하지 않는 처벌을 받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보험회사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 보상금 분쟁이 끊이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여전히 문제가 많지만 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법규 안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그 도움을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 소개된 내용대로 그 사고 이후 본인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교통ㅅ하고 손해배상 일을 시작했고, 현재 법률사무소에서 손해배상팀장으로 활동중이라고 한다. 또 네이버 카페 '교통사고 피해자 모임'과 카카오톡 채널(교통사고피해자모임)을 통해 많은 사람들,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큰 교통사고를 일으키지도, 당해보지도 않아서 내가 만약 그런 큰 사고를 당한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 할 것 같다. 그럴 때를 대비해 저자와 같은 분들의 노하우가 필요하고, 또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 저자도 교통사고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 사고 후 보험회사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 사고후 100퍼센트 보상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제 막 운전면허를 딴 내 자녀들, 아직 서툰 운전을 하는 내 아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강조하는 저자. 이 책을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보험회사와의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나아가 대한민국 전 국민이 교통사고로 억울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저자는 얘기한다.


이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교통사고가 나기 전 미리 알아야할 것들에 대한 설명이고, 2부는 보상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1부의 내용은 운전을 지금 한다면 평소에 잘 익히고 다녀야 할 내용들이다.


준비된 자만이 상황을 바꾸고,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교통 법규, 자동차 보험에 대한 내용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하지만, 운전자는 항상 양보 운전과 방어 운전을 해야 한다고 한다. 만약 사고가 났을 땐 처음이 아닌 것처럼 경험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리고 사고 현장의 사진을 찍어놓는 것은 필수이고, 가능하다면 주변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야 나중에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그리고 사고를 당했을 때, 사고 보상에 대해서 보험회사의 대응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저자는 특히 강조한다. 만약 부당하거나 억울한 상황이 있다면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한다.




2부의 내용은 교통사고가 났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한 설명이다.


특히 사고 유형에 따라 보상 및 법적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고 유형마다 어떻게 처리되는지 대략 알고 있어야 겠다. 특히 보상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은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 보험회사는 자선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회사의 말은 절반만 믿으라고 얘기한다. 왜냐하면 보험금에 대한 분쟁도 많아서 내 사고에 합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지금 내 상황이 어떠한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교통사고 보험금에 대한 분쟁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것은 저자의 조언대로 많은 기록을 남기고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거나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만약 의도치 않게 교통사고를 겪게 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당하기 보다는 똑똑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똑똑하게 보상을 받아야 겠다. 개인적으로 교통사고를 경험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하지만 나에게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이 책을 통해 관련 지식 및 노하우를 꼭 알고있어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상식 #교통사고합의해야할까요 #교통사고대처법 #교통사고보상 #보험회사대처법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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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20-01-01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