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 - 나는 코딩 대신 창업한다
이종범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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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창업 뿐만 아니라 IT 서비스 창업을 위한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는 스타트업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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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 지친 너에게 권하는 동화속 명언 320가지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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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감명깊게 읽었던 동화는 어른이 되어서도 잘 잊혀지지 않는다. 아마 처음 접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뇌리에 강하게 기억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어른이 되어 같은 동화를 읽으면 어렸을 때 느꼈던 감동과 느낌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동화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정말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작가 이서희님은 지친 일상 속에서, 막막한 삶의 가운데서, 친절이 무시당하는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다독이고 타인을 위해 용기 내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동화는 따뜻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 얘기한다. 그래서 그의 책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에서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25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개의 PART로 나뉘어 있다. 각 PART는 잃어버린 가치를 일깨워주고,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긴 여정을 이겨내고, 조금은 다르지만 더욱 소중한 것을 알게해주고,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을 주는 동화들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동화도 있고, 우리나라 작가의 동화(마당을 나온 암탉, 오세암, 푸른사자 와니니 등)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동화를 모두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간단하게 줄거리도 알 수 있었고 책 속의 문장도 알게 되어 좋았다.



개인적으로 나의 라임오렌지와 모모,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세암 등 좋아하는 동화가 이 책에 실려있어 좋았다. 그 동화들의 이야기를 다시 듣고, 책 속의 문장들을 다시 보니, 원작들을 다시 꺼내어 읽어보고 싶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위로가 될 책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 #동화속이야기 #어른을위한동화 #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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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에너지 - 신묘한 나라의 놀라운 사람들
홍대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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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2위를 했을 때 정말 놀랐었다. 그저 한국 사람들만 듣고 즐길 것이라던 노래가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차트에서 2위를 하다니... 그 이후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은 점점 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TS는 빌보드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1위를 하고, 블랙핑크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오징어 게임'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드라마가 되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토록 한국의 문화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인 에너지'의 저자 홍대순님은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한국인만이 할 수 있는, 한국인만이 가진 에너지를 '한국인 에너지'라 부른다. 그의 동명 저서에서 그 한국인 에너지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인이 스스로 한국인의 에너지, 특히 한국의 문화가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지 알아보는 것에 대해 조금 낯부끄러울 수 있겠지만, 우리의 문화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주관적인 입장으로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은 한국인 에너지와 한국인의 문화유전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장은 우리의 얼과 혼을 짓누르는 세가직 독(서구신봉주의, 중화사상, 일제 식민사관)에 대해 다룬다.

3장에서는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낄만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4장은 우리의 선조들이 '한국 속의 세계'를 실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5장에서는 우리조차 모르고 살았던 우리의 찬란한 문화유산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 6장에서는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비전이자 목표로서 '팍스코리아나(Pax Koreana)'를 향한 5대 아젠다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한국인의 위대함을 대변하는 것들이어서 놀랐다. 책 전반적으로 속된 말로 '국뽕'에 취해있지만, 절대 창피하지 않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1950년대 전쟁 이후 이렇게 빠르게 발전한 것도 절대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의 의도대로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리고 우리의 자식들에게도 이 책을 꼭 읽게하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인에너지 #코리아열풍 #K한류열풍 #신묘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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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니나 리케 지음, 장윤경 옮김 / 팩토리나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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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최고 문학상인 '브라게상'을 수상한 니나 리케가 쓴 '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이라는 소설은 그동안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북유럽 지역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이 저자의 소설도 처음 만나고 북유럽 소설도 오랜만에 만나는터라 이 책에 대한 설레임이 있었다.


제목부터 시선을 끈다. 과연 어떤 내용의 소설이 전개될까? 책 내용이 궁금하다면 꼭 직접 읽어보길 바란다. 너무 궁금하다면 인터넷 서점의 출판사 서평을 미리 봐도 좋다.


일상에 찌든 삶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주인공 엘렌의 삶도 처음엔 그러했다. 주인공의 삶에 그나마 도움을 주는 것은 해골 모형인 토레 뿐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비에른을 만나게 되고, 그와의 만남은 계속 지속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소설은 출판사 서평에서 설명한 것처럼 겉으로 보기에 흔한 치정소설로 보일지 모르지만, 책장을 펼치고 직접 읽어보니 내가 느끼기에는 다람쥐 챗바퀴처럼 살아가던 주인공의 새로운 삶에 대한 욕구가 느껴졌다.

책 제목처럼 바람난 의사는 맞지만 미친 이웃들은 등장하지 않는 것 같다. 그녀에게 진료를 받기위해 등장하는 환자들은 이상하다기보다는 그러하기 때문에 치료받으러 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내가 이상한 것일지도...

하지만 엘렌을 찾아오는 다양한 환자들의 등장은 엘렌의 삶의 상태를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내기에 충분한 것 같다.


우리의 정서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겠지만, 소설 자체가 답답하게 진행되지 않고 꽤 명쾌하게 진행되어 한장 한장 읽어가기 편했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람난의사와미친이웃들 #북유럽소설 #소설추천 #노르웨이소설 #노벨문학상 #브라게상 #블랙휴머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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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순간을 팝니다
정은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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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님의 전작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를 읽고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국내외 장소를 만났었다.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집이 아닌 곳에서의 식사 제한으로 인해 배달음식과 온라인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머물고 싶은 곳은 집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과 대면하면서 함께 가고 싶고, 만나고 싶은 장소는 분명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 정은아님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머물기를 원하는 공간들을 찾아 이번 신간 '머물고 싶은 순간을 팝니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공간의 이용이 제약됐지만, 그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사람들의 니즈가 생겨났고, 이 니즈를 읽고 팩데믹의 위기 속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을 더욱 끌어들이고 있는 이 책에서 소개되는 장소는 무려 70여 곳이다.

이 책은 두 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 번째 챕터에서는 앞서 얘기한 것 처럼 사람들의 바뀐 니즈로 인해 달라진 '공간'에 맞춰 나가야 할 '공간'의 방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현재 오프라인에서 펼치지고 있는 다채로운 공간들을 다루고 있다. 실제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공간 사례와 이를 통해 내가 운영하는 공간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도 얘기하고 있다.



요즘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체온 체크와 QR체크인을 해야하고, 많은 사람이 함께 있지 못하고 소수의 인원만 함께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상점이나 식당은 테이블과 의자를 치우거나 아예 문을 닫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흐름에 맞게 잘 대처하는 장소도 있다. 오프라인 공간의 변화는 여려가지 이유로 진행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그것을 앞당겼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사람들의 취향, 공간의 역할, 온라인의 급격한 성장,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우린 공간의 변화를 요즘 제대로 체험하고 있다. 특히 편집샵이나 독립 서점 등에서 변화를 많이 경험할 수 있고, 물건을 파는 상점들도 고객들의 바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점을 선보이고 있다.

책 뒷편에는 책 속에 등장한 다양한 머물고 싶은 공간들의 리스트가 있다. 그 장소들을 차례 차례 방문해보면서 공간의 변화를 체험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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