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선생 이승조의 주식투자의 기본
이승조(무극선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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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어려운 내용 같지만, 한번 읽어보면 아하 하고 주식 투자의 기본을 깨닫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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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 수학으로 밝혀낸 빅데이터의 진실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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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상당히 많은 알고리즘이 동작하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그 누군가가 만든 알고리즘 안에서 동작하고 있는 데이터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예전의 우리의 삶은 이런 삶이 아니었지만, 요즘의 삶은 아침에 깨어날 때부터 알고리즘과 함께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이유는 발전된 디지털 기기와 기술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삶은 우리가 알고리즘에 둘러싸여 있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의 저자 데이비드 섬쓰터는 꿀벌, 개미, 물고기의 행동을 연구한 응용수학자이면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SNS의 알고리즘이 60%의 정확도를 가지고 우리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우리를 분석하는 알고리즘,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알고리즘, 그리고 우리처럼 되는 알고리즘이라는 주제로 알고리즘의 잘못된 면을 보여주고 있다. 페이스북의 음모, 옥스포드의 어떤 회사가 미국 대선에 끼친 영향, 가짜뉴스의 위험성 등을 언급하면서 알고리즘을 합리적으로 평가하지 못할 때 가장 큰 위험이 닥친다고 강조한다.



알고리즘은 인간이 만든 계산 절차이고, 그 계산이 우리 삶의 전부이거나 주요부분이라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은 분명하다. 영화 터미네이터, AI, 매트릭스 등 미래의 모습을 상상한 영화에서도 발전된 알고리즘이 등장한다. 꽤 무서운 미래가 될 수도 있고, 행복한 미래가 될 수도 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알고리즘을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그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연과학 #알고리즘이지배한다는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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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 수학으로 밝혀낸 빅데이터의 진실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전대호 옮김 / 해나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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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의 발전과 사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저자의 분석과 통찰력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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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 - 친절한 문법 설명과 18개 실습 예제로 배우는 모바일 앱 개발, 개정판 Do it! 시리즈
강성윤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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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0월 안드로이드 버전이 12까지 정식 출시됐다.

개발에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는 최초 베타 릴리스도 인식되어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공식 릴리즈 전까지 기다렸다가 업데이트했다. 안드로이드 12에는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고,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자세히 살펴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만난 안드로이드 책 'Do it!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개정판)'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안드로이드 개발 시에는 주로 자바를 사용하지만, 코틀린이 공식적으로 추가된 이후 이제는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조금씩 코틀린도 적용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맘대로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깡샘이 책을 만난 기회에, 코틀린을 제대로 배워보고자 한다.


이지스 퍼블리싱에서 출간된 'Do it!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개정판)'은 안드로이드 대표 강사 겸 개발자인 깡샘의 노하우가 잘 담겨있는 책이다. 실제 안드로이드 강의를 듣는 것처럼 기초부터 시작해 실제 앱을 만들고 기능 추가까지 초급에서 중급 이상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총 7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 마당은 개발 환경을 준비하고, 안드로이드 앱의 기본 구조에 대해 학습한다.

둘째 마당은 코틀린에 대해 설명되어 있고,

셋째 마당은 앱의 화면을 어떻게 설계하고 배치하는 등 앱의 기본 기능에 대해 학습한다.

넷째 마당은 구글의 라이브러리인 제트팩과 머티리얼 라이브러리를 통해 화면 구성하는 법을 학습하고,

다섯째 마당은 안드로이드의 4가지 핵심 컴포넌트인 액티비티,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서비스, 콘텐츠 프로바이더 컴퓨ㅌ너트에 대해 배운다.

여섯째 마당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위치 정보 활용 등 다양한 기능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 일곱째 마당은 파이어 베이스 연동과 인증까지 현업에서 요구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Do it!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개정판)은 학습포인트 코너를 통해 각 장의 배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고, 깡샘! 질문있어요 란을 통해 독자들의 궁금한 사항을 친절히 답변해 주고 있다. 각 마당은 설명과 함께 적절한 소스 코드, 이미지, 도표를 활용하여 독자들의 설명을 돕고 있다. 개인적으로 소스 코드의 분량이 많지 않고 가독성이 좋아, 읽기에 편했다.


​책에 사용된 소스 코드는 이지스퍼블리싱 웹사이트나 저자의 개인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책의 내용으로 부족하다면 무료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학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는 저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사이트에서 이 책을 교재로 하는 유료 동영상 강의도 참고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oit!깡샘의안드로이드앱프로그래밍with코틀린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앱 #코틀린 #깡샘 #DoIt시리즈 #두잇 #이지스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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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 단 한 명의 백성도 굶어 죽지 않게 하라
박영서 지음 / 들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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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선거에 나온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복지정책을 얘기하며 자신들에게 투표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복지정책은 나라를 이끌어감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데,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은 쉽지 않겠지만 최선의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요즘 세상에서도 복지 정책은 국민 모두에게 중요한데, 약 700년 전의 조선시대에서는 어떤 복지 정책이 펼쳐졌을까?


이번에 만난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은 조선시대의 복지 정책을 알아보고, 현대의 정책과 비교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역사적 사건에 중점을 두기보다, 정책에 중점을 두고 조선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역사책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박영서님은 딴지일보에 한국사, 문화재, 불교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 '시시콜콜한 조선의 일기들'의 저서가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조선의 복지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 복지 정책들이 왕과 양반, 그리고 백성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의 복지 정책은 먼저 흉년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한 구황, 지금의 취약 계층 지원 정책이라 볼 수 있는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노비를 위한 정책들이 있었다고 한다. 조선의 복지 정책은 기본적으로 '가장 어려운 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적 복지 시스템이라고 한다. 2장에서는 복지 정책의 결정권자, 복지 공급자, 복지 수요자 각각의 입장에서 조선의 복지 정책이 어떻게 수립되었고,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었으며,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각각의 관점으로 살펴볼 수 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각각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조선 시대에도 이 복지 정책의 허점을 파고들어 자신의 배만 배불린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사람들로 인한 불공정, 불평등이 백성들을 분노케했다는 점은 지금도 비슷한 것 같다.



​저자는 조선이라는 시대상황을 잘 이해할 수있도록 이 책에 인용된 참고문헌들을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설명해놓았다. 그러다보니 그 당시의 문헌들의 내용이 거북함이 없게 읽혀졌고, 그 당시의 정책이나 상황이 쉽게 연상되었다.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이 길어지고 있다보니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에 맞는 복지 정책이 수립되고 펼쳐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사일반 #시시콜콜조선복지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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