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5가지 열쇠
박규희 지음 / 학현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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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5가지 열쇠

 

신용불량자에서 빌딩매입을 준비하고 현재 퍼포먼스 마케터 & 프론트앤드 개발자인 박규희 저자가 현재의 자신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얻은 5가지 성공의 열쇠를 [ANSWER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5가지 열쇠]에 공유한다.

 

[ANSWER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5가지 열쇠]는 5개의 파트(나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시작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모든 걸 분석하라,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피하라. 미친 듯 독서를 하라. 늘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라)로 구분하고 각 파트마다 성공으로 가는 가장 쉬운 열쇠로 각 파트를 정리한다.

 

저자는 자기자신에 대한 분석부터, 성공을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와 몰입, 자기만의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몰입을 위해 10분이상의 충분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책을 읽는 도중 자신의 유형을 체크하고 지금 당장 적어보는 나의 1년계획 페이지를 별도로 배치하여 기록할 수 있는 공간과 스스로의 유형을 체크하고 점검할 수 있게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포기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전한다.

 

[ANSWER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5가지 열쇠]는 159페이지로 두껍지 않고, 많은 글을 포함하고 있지도 않다. 획기적이거나 기존에 봐왔던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다룬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고 1년의 중반에 와 있는 시점에 나름 세워놓은 계획의 중간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도서내용 중>

 

p38. 목표가 적거나 많거나를 떠나서 얼마만큼 내가 실행할 수 있느냐가 자신을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내가 나를 가장 쉽게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은 바로 내가 목표로 하고 계획을 세웠던 나와의 약속을 얼마만큼 지켜냈는가이다.

 

p93. 배운적이 없어서 못하는 것과 해본 적이 없어서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 모두 처음부터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기본적인 바탕이 되어 깔렸기 때문이다.

 

p125. 아이돌 가수나 댄서들이 춤 연습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생각하지 않아도 음악만 나오면 몸이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 또한 뇌의 반복학습을 통해 몸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p147. 자꾸 실패 한다는 것은 성공에 점점 더 가까워 진다는 것이다. 쉽게 포기하는 실수를 범하지마라. 모든 건 정신에 달렸다. 내가 쉽게 포기하는 순간 앞에 쌓아올린 공든 탑이 무너져버린다. ‘이왕 시작한거 끝장을 보겠다. 반드시 내가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덤벼라.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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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스 고스트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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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교사 단과 학생이 작성한 소설속 이야기들이 묘하게 연결되는 기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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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스 고스트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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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스 고스트/이사카 고타로

 

기발하고 독특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혹하는 소설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름 앞에 항상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작가 이사카 코타로 (Kotaro Isaka,いさか こうたろう,伊坂 幸太郞)의 [페퍼스 고스트]는 비말 감염으로 다른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교사, 고양이 학대범을 심판하는 소설 속 고지모 사냥꾼의 이야기. 두가지 이야기가 교차로 진행된다.

도입부분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두 이야기가 묘하게 연결되어 간다.

 

주인공 단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의 미래를 알게 되더라도 그 사람에게 전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단은 모른 척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대놓고 아는 척 할 수도 없다. 자신의 능력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마음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한다. 고양이 학대자를 찾아 복수하는 사냥꾼 역의 러시안블루와 아메쇼는 생각보다 잔인하지 않고, 대화내용도 조금은 가볍다. 이로 인해 소설의 무게를 조금은 가볍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에 반해 [페퍼스 고스트]에 배경이 되는 사건은 결코 유쾌하지 않다.

소설의 배경이 일본이고, 경찰의 과잉진압, 범인들의 잔인함으로 가족을 잃은 카페 다이아몬드 사건의 유족들이 사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일으키는 사건, 고양이 학대범들을 처단한다는 목적으로 복수를 의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경찰로서의 임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과,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고민들, 그리고 남겨진 유족들의 이야기들은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여서 무시하고 지나쳐 버리기에는 조금 무거운 과제로 남는다.

 

주인공 단이 가진 내일을 조금 볼 수 있는 능력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역할을 하게 될까? 라는 기대감, 그리고 소설속 소설을 읽는 것도 나름 신선하다.

 

<줄거리 일부>

 

중학교 국어 교사 단에게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특이체질이 있다. 비말에 감염되면 상대방의 내일의 일부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능력이 최대치로 발현된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은 이후 선행영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어느날 자신의 학생 사토미 다이치와 상담하던 중 학생의 재채기를 통해 감염된 단은 학생이 탄 신칸센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를 보게 된다. 단은 학생에게 전화로 탈선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자신의 친구가 해줬다는 말로 전하고, 학생의 아버지가 시간을 바꿔 신칸센을 타게 되어 사고를 면하게 된다. 이후 내각부에서 근무하는 다이치의 아버지 핫켄으로 부터 단이 열차사건과 연관이 있을 거라는 의심을 받게 된다. 어느날 다이치로부터 자신의 아버지 핫켄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도서내용 중>

 

p44. “시안 씨가 끙끙대며 걱정하든 말든 세상의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고요.” -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있는 거죠? 그럼 걱정해봤자 소용없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인생은 유한하니까요.”

 

p104. 미래를 알면 좋겠다고 할 만큼 대단한 능력은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었다. 이건 이것대로 정신적으로 힘든 점이 있다고.

 

p238. “인간은 정보를 얻을 방법이 말 밖에 없으니까 소문 같은 형식으로 중요한 정보를 퍼뜨려. 하지만 폐해도 있어, 말은 조금만 표현을 덧붙여도 뜻이 바뀌니까 전달되는 과정에서 진실과는 내용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고, 일부러 내용을 바꿀 수도 있지. 어쨌거나 인간은 말을 쉽게 믿고 말에 영항도 크게 받아. 언어 폭력이란 참 그럴싸한 용어야.”

 

p330. 확실히 인생이 이것 하나뿐이고 변경할 수도 없다면, 누군가를 부러워하거나 질투한 들 아무 의미 없을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해탈한 기분이 드느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요.

 

p389. “잘 들어,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기껏해야 바로 눈 앞에 있는 일 뿐이야. 우리는 고지모를 찾아낸다, 즉 의뢰받은 일을 한다. 어떻게도 안 되는 일을 걱정한 들 소용없잖아. 그렇지? 학교 선생은 자기 학생만 걱정하면 돼. 지금은 우리와 함께 누구치 하야토를 찾아내는 데 전념하면 되고” 러시안 블루가 말했다. 눈앞에 있는 일, 하고 나는 되뇌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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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 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메리 카 지음, 권예리 옮김 / 지와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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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학창시절 숙제처럼 일기를 쓰고, 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 과제들이 습관이 되고 나이가 들어서도 글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가끔 내 감정을 어딘가에라도 털어놓고 싶어 끄적거리는 사람도 있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 읽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것에 대한 걱정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의 저자 메리 카(Mary Karr) 는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작가들의 선생으로도 유명하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온 작가가 30년 동안 가르쳐온 글쓰기에 대한 많은 것을 본 도서에 담아냈고,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전해지고 있다.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는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어떤글이 좋은 글이지, 어떤 글들이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글을 통해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는다. 저자는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 함을 강조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첫문장부터 자신의 진실된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진짜 나의 이야기,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꾸준히 강조한다.

 

자신을 소재로 쓰려는 사람은 자신을 실제보다 상냥하고 똑똑하고 민첩하고 재미있는 사람으로 포장하지 마라, 좋은 말만 쓰지도 말라고 말한다. 독자는 진짜가 아닌 이야기에 눈치를 채게 되면 실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끔 책을 읽다보면 너무 오버하는데 라는 느낌을 주는 저자들을 만난다. 나 역시 그런 저자에게는 실망을 크게 하고 다시 그 책을 보는 일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회고록이라는 이름으로 출간을 한다. 그러나 그 도서에 담긴 진실이 얼마나 될까? 그 내용이 진실일까?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다. 도서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에서는 자전적 글쓰기를 쓰고 싶다면 모방과 허구의 글쓰기 보다 진실이 담긴 글쓰기를 고집스럽게 추구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어떤 글이든 글을 쓰는 사람의 진심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선택과 판단은 독자의 몫이니까.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와 함께 동봉된 출판사의 편지에는 이 책이 우리에게 올 수 있게된 이야기가 들어있다. 출판사 편집자가 우연히 국회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했고, 절판된 책이고, 대출도 안되어 도서관에서 읽고 한국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작업을 진행했다는 이야기와 이 책이 정말 필요한 사람 딱 두명이 읽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출판사 편집자의 진심을 읽을 수 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글에 무엇이 담겨야 되는지와 글쓰기에 대한 방향을 확인하게 되는 도서다.

 

<도서내용 중>

 

p44. 내용을 가짜로 지어내면 독자와의 약속이 깨진다. 뿐만 아니라 원고를 다섯 번이나 열 번, 스무번씩 다시 쓰고 나서야 겨우 드러나는 심오한 진실에 다다르지 못한다. - 하지만 자신이 실제로 겪은 경험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꼭꼭 숨어 있는 삶의 의미들은 끝내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p75. 글쓰기도 스포츠와 마찬가지다. 깊숙이 숨은 재능을 발휘하려면 머리를 굴려, 연약한 자아를 감싸지 않고 마음을 열 수 있는 차분하고 평온한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p85. 작가가 스스로 인정하지 않은 기만이나 뒤틀린 심보를 독자가 느끼는 순간, 작가의 권위는 추락한다. 그러면 독자는 책을 내려 놓고 달달한 아이스크림이나 텔레비전 리모컨을 집어 든다.

 

p151. 각자의 입장이 있을 뿐 진실은 없다는 인식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다. 진실은 하나의 가능성일 뿐이라는 이 시대의 이상한 냉소 주의는 역설적으로 어떤 거짓된 글도 활개 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p239. 목소리는 독자와의 약속이면서 또한 신기하게도 나를 극도로 정직하게 만들었다. 내가 내용을 지어내려 했다면 목소리가 나에게 건 마법이 풀려버렸을 것이다. 가명을 쓰기만 해도 나와 과거 사이에 유리벽이 가로 놓이는 것 같았다.

 

p319. 퇴고를 할 때는 장기적을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는 편이 낫다. 그러면 글을 많이 고쳤다고 해서 자존심 상하지 않아도 된다. 퇴고 과정은 독자에게 정성을 다하고 작가의 원대한 포부를 펼치는 수단임을 명심하자.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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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무것도 아닌 날에도 ㅣ DR mystory 1
백가연 지음 / 다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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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무것도 아닌 날에도/백가연

 

나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어른은 어른 다워야 한다는 말을 한다. 많은 책임과 의무를 가지게 되고, 나에 대한 것보다는 관계에서 느껴지는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는게 어른이다. 하지만 어른이라고 젊은이들과 다를까. 어른도 다양한 감정이 생겨나고, 많은 추억이 쌓이는 것을.

 

[사랑이 아무것도 아닌 날에도] 는 백가연 작가의 소소한 일상들이 기록된 이야기다.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임에도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마음이 편안하다. ‘내 마음이 그렇지,’ ‘그럴 때 있지’ 하면서 공감하게 된다.

 

10대, 20대, 30대.. 중년이 되어가면서 깨닫게 되는 일상의 소중함.

나이를 먹어가면서 주변에서 나에게 하는 어른이라는 말보다는 나는 그저 나이고 나라는 존재의 가치의 소중함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각져있지 않다. 둥글둥글 하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우게 되는 이야기에도 무겁지 않게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편안하다.

 

표지의 푸릇함이 이 계절과 어울리고, 저자가 [사랑이 아무것도 아닌 날에도]에 펼쳐놓은 이야기보따리에 나도 한발 들여놔 본다.

 

<도서내용 중>

 

p44. 의식적으로 라도 노력하면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상상해 본다. 친절이 돌고 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하루에 조그만 행운으로 굴러들어오는 그런 상상.

 

p100. 다만 아주 조그마한 마음도 누군가와 나누면서 아낌없이 솔직해질 수 있고, 가까운 이에게 내 상처를 드러내면서도 작아지지 않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나에게 품을 내어준 누군가를 잊지 않고 똑같이 껴안아 주는 일 역시 이들과 함께 배운 것이었다.

 

p109. 나는 그리스 비극보다는 셰익스피어 쪽의 비극이 더 좋은 사람이니까. 여백이 두렵기 보다는 궁금한 사람이니까.

 

p165.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가지게 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인생에서 몇 번이나 일어날까. 커다란 털실 뭉치 같이 엉킨 세상에서 내가 당신을 알아볼 가능성. 용기를 그러모아 당신에게 다가갈 가능성, 무엇보다 당신 역시 나와 다르지 않은 마음일 가능성.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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