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면 달라진다 Morning Question - 질문과 성장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 끌리는책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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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면 달라진다 ; Morning Question 질문과 성장의 심리학

 

심리학자로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달라진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뜨려 독자들에게 ’1%의 행동심리학자로 알려진 저자 이민규님이 전하는 [질문하면 달라진다:Morning Question]는 질문이 개개인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저자는 자신이 집필한 모든 책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며 쓴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왜 질문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정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현상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의 질문을 통해 또다른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지구설에서부터 현대의 챗GPT까지 새로운 것들이 아주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었음을 설명한다.

 

[질문하면 달라진다:Morning Question]에서는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질문을 시작함으로서 시작하고, 잠들라고 말한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삶이 변화된다는 것이다. 도서는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을 관찰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떤지, 나아가 사람들이 내 곁에 있고 싶어 할 만한 특별함이 나에게 있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 중심이어야 함과 함께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쉽게 휘둘리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저자는 또한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강조한다, 더불어 서두르지 말고, 멈추지도 말고 꾸준하게 행하되 서두르지 마라고 말한다.

 

어제와 다른 내일을 살고 싶은가?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하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질문하면 달라진다]는 한가지 주제에 저자의 이야기를 가볍게 전하고 Morning Question을 통해 질문 한가지를 던지다. 그리고 Today’s Review를 두어 독자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하게 한다. 도서는 1장 성장을 자극하는 질문, 2장 생각을 바꾸는 질문, 3장 관계가 좋아지는 질문, 4장 자아실현을 위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잡하지 않고 쉽고 명료하기 때문에 끌리는 주제 하나를 골라 기록해 보는 것도 좋다.

 

질문하는 것도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울 수 있으나 도서를 읽으면서 하나씩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는 기회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부분이 무척이나 반갑다.

 

오늘 첫 번째 질문은 방향.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나는 오늘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나. 질문을 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다.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 질문을 잘하는 것 역시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도서내용 중>

 

p28. 잠에서 깬 5분이 그날 하루를 결정하고, 잠들기 전 5분이 다음날 아침을 결정한다. 하루를 감동하면서 시작하고, 감사하면서 마무리하자. 잠들기 전 5분과 잠에서 깬 5분이 인생을 바꾼다.

 

p48.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p84.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치타처럼 뛰는 것도 소금쟁이처럼 물위를 걷는 것도 아니다.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무엇을 잘하는지,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하다.

 

p102. 과거, 다른사람, 환경, 운명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그래서를 선호한다. 반면에 과거, 다른사람, 환경, 운명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선택한다. 과거에서 벗어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래서그럼에도 불구하고로 바꿔야 한다.

 

p172. 종은 울려야 종이고, 사랑은 표현해야 사랑이다, 표현하지 않는 선의는 선의가 아니다. 좋은 생각은 가슴 속에만 담아두지말고, 지금 표현하라.

 

p252. 생각의 각도를 바꿔 ‘~ 때문에‘~덕분에로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 때문에는 원망을 만들고, ‘덕분에는 감사를 낳는다.

 

p280. 재능과 소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태도다. 작고 하찮은 일과 크고 위대한 성취는 동전의 양면처럼 연결돼 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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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하나의 꽃병, 나태주의 세계 동시 따라 쓰기 따라 쓰기
나태주 엮음, 윤문영 그림 / 한솔수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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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하나의 꽃병/나태주의 세계 동시 따라 쓰기

 

[지구는 하나의 꽃병]은 나태주 시인의 이름에 한번 혹했고, 세계 동시 따라 쓰기에 한번 더 혹했던 도서로 한솔수북의 선물로 행복함을 덤으로 얻은 도서다.

 

시인은 시는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졌다고 말한다. 시를 소리내어 읽고 베끼는 일은 눈으로 읽으면서 한번, 소리내면서 한번, 베끼면서 한번. 세 번 읽는 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시를 읽고 쓰는 어여쁜 어린이 여러분에게 가슴 가득 축복을 보낸다는 말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예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는다.

 

나태주 시인이 표현하는 방식은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안겨준다. 지구를 하나의 꽃병에 비유하다니. [지구는 하나의 꽃병]은 나태주 시인이 살아오면서 스스로 읽어서 좋았고, 어린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세계의 아름다운 동시들을 모아놓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시들도 반갑다.

 

[지구는 하나의 꽃병]에는 시와 그림, 그리고 베껴 쓸 수 있는 여백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 시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따라 씀으로써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림으로 도서를 함께 만들어준 윤문영 작가의 그림도 편안하게 다가온다. 시에 꽂히던지, 그림이 마음에 드는 곳 어디를 펼쳐 시 한 편 읽고, 필사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여유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도서로 분류되어 있지만 어른에게 권해도 좋을 듯 싶다. 시집에 담겨있는 시들이 너무도 편안하고 시를 따라쓰는 시간에 쉼을 줄 수 있을 것이기에.

 

<도서내용 중>

 

p22. 편도나무여 나에게 천국을 보여주지 않겠니? 그러자 편도나무는 꽃을 활짝 피웠네.-니코스 카잔차키스

 

p46. 눈이 내리면 안아주고 여름비하고도 친하게 지내는 나무 시는 나 같은 바보가 쓰지만 나무를 기르는 건 오직 하느님뿐이시네. -조이스 킬머

 

p64. 어린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나의 생애 하루하루 타고난 그대로 경건한 마음 이어지기를 빌고 바라네.-윌리엄 워즈워스

 

p132. “얘야, 내다, 벌써 나를 몰라보겠니? 밝은 대낮은 혼자서 즐겨라. 그러나 별도 없는 밤이 와 갑갑하고 불안한 너의 영혼이 나를 찾을 땐 언제나 너의 곁에 와 있으마” - 헤르만헤세

 

<본 서평은 한솔수북출판사로부터 책을 선물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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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천동희(머찌동)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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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 풍수큐레이터 머찌동

 

저자의 이름이 특이하다 머찌동, 전문적인 풍수진단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컨설팅해주는 풍수큐레이터로 멋찐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에서는 머찌동이 재물운을 끌어올리는 방법들을 어렵지 않게, 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게 설명해 준다.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은 저자가 말한 것처럼 너무 뻔 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들어있지만 너무 뻔한 이야기로 받아들이지 말고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재물운을 끌어올리는 자신이 되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지금 당장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 재물운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을 만들어 갈 것, 나아가 스스로가 재물운 자체이자 귀인이 될 것을 강조한다.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에는 운이라는 것 자체를 미신이라고 치부해 버리기 보다는 풍수상 운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면 한번쯤 해 볼 것을 말한다. 풍수인테리어로 한때 해바라기 그림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해바라기 그림이 아니더라도 기운이 좋은 것은 단지 선물하거나 액자를 구매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새롭게 다가오는 미래와 기회의 시간에 좋은 운과 함께 좋은 일이 찾아올거라는 믿음을 가져야 하며, 이를 위해 물들지 않아야 한다. 좋은 것에만 물들어야 한다. 운이 알아볼때까지 기다리되 최선을 다하면서 성실하게 기다리라. 좋다고 말 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들이 내 주변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러니 바라는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멀 리가 아닌 가까이에서부터 찾아가도록 하자고 말한다. 역시 긍정적인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함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5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 운의 진실(3천여명의 인생과 집을 보고 난 후 알게 된 진실) 2장 공간운( 집에 이름을 지어주어라. 그리고 인사하라. 집터가 자리 한 곳의 지리, 집안과 집밖에 관련된 청결. 그리고 현관, 침실등 각 공간에 따른 풍수안내)은 내가 있는 공간에서 운을 끌어 올리는 법, 3장 사람운(먼저 연락한다. 편가르지 않는다. 경청한다. 타인을 인정해 준다. 신뢰를 얻는다. 음식을 나눈다. 내마음을 믿는다 등) 타인으로부터 운을 끌어올리는 법, 4장 나의운(외적으로 보이는 나의 모습, 아침 습관, 식사법 등 일상생활에서의 나의 습관)에서는 행동과 습관만 바뀌어도 재물운이 상승한다. 5장 나의 운(내면을 성장시키는 방법, 기분좋은 생각과 행동, 자기 성장을 위한 공부습관 등)은 모든 운은 마음에서 시작한다.로 구분하여 각 장마다 재물운을 끌어올리는 방법들을 짚어 준다.

 

도서 곳곳에 재물운을 찾아가는 일정표를 통해 자신의 현재의 삶과 주변을 살펴보게 해주고. 매장 마지막에는 각챕터에 대한 summary를 통해 운의 진실을 다시한번 짚어준다.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은 재물운을 끌어올리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내가 거주하는 공간의 청결과 자신감 있는 태도,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는가에 따라 달라짐을 말한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시간에 나에게, 집에, 그리고 주변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 그것부터 시작하는 것, 그것부터 재물운을 끌어올리는 것의 시작인 것이다. 저자가 짚어준 소원명당에서 기를 받는 것도 좋다. 소원명당, 궁금해 지는 곳이다.

 

풍수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만을 기대했다가 나의 전반적인 생활태도를 함께 짚어보게 된다. 나는 재물운을 끌어들이는 사람인가?

 

<도서내용 중>

 

p26. 우리가 어떠한 운명을 타고 났든 나의 의지로 내 삶을 결정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나의 타고난 운명 타고난 운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자. 바로 그것이 내 삶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다.

 

p57. 만약 당신에게 나쁜 일이 일어났더라도 그 나쁜 일 뒤에는 분명 정체를 숨기고 있는 좋은 일이 있다. - 좋은 운이 다가올 것을 믿고 열심히 지내면서 기다린다면 분명 좋은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p128. 집안에서 좋은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더 좋아질 수 밖에 없다. 가족 간에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이 웃고 - 좋은 음악을 틀어놓고, 보이지 않는 집안의 공간까지 챙기는 노력을 하게 된다면, 그 노력은 분명 현실적인 좋은 일로 보상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p192. 온전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한다. 물리적인 체력과 정신적인 힘, 현실적인 능력을 키우는 것이 타인과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것이 가족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p236. 돈을 많이 버는 순간은 잠시뿐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흔들리지 않고 잘 유지해온 것이 행동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그렇게 행동을 했을 때 우리의 뇌도 그렇게 받아들이게 되고, 보는 사람들도 저 사람은 뭔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p311. 내 한순간의 마음가짐과 노력으로 순간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를 이겨내는 성공의 시간들을 쌓아가면 나의 의지에 따라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사주를 때때로 잘 활용하되, 스스로의 노력을 절대 게을리하지는 말자.

 

p342. 우리가 쌓아온 운을 지금으로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행복을 지금에 두게 되면 시간여행이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지금 이순간, 행복하면 된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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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다
최우미 지음, 최인태 그림, 최인서 사진 / 림앤림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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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가득담긴 시들에 하늘을 한참 바라보게 된다.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주는 그리움이 담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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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다
최우미 지음, 최인태 그림, 최인서 사진 / 림앤림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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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다/최우미 시집

 

최우미 작가의 책 두권 에세이집 [49일간의 여정]과 시집 [가슴속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다]의 책 소개를 받으면서 너무 긴 고민을 했다. 과연 내가 이 책을 감당해 낼 수 있을까 라는. 어쩌면 내가 지금 감당해 내고 있는 가슴 속 이야기들을 끄집어 내야 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많은 시간 고민 끝에 선택한 도서 [가슴속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다].

 

책을 읽는 내내 나 가거든~” 하시던 내 엄마가 떠오른다. 시집 곳곳에 스며있는 엄마에 대한 애틋함. 그리고 보낸 후의 일상에서 문득문득 떠올리게 되는 엄마라는 그리움이 나타나 있다.

 

저자는 시집 [가슴속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다]는 어머니의 죽음이후 겪게 되는 감정들을 시를 통해 표현함으로 상실감과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부모를 잃는 상실감은 그 어떤 상실감과는 다른 무게를 안겨준다. 그러나 그 상실감에서 오는 감정들을 충분히 표현하고, 표출하는 것 만으로도 그 무게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그 무게를 많이 줄이지 못했다. 그래도 삶을 살아낸다. 그래야 하니까.

 

도서 내용 중 엄마여서 그냥 좋았다는 말은 내가 요즘 하늘보며 읊조리는 말이었는데. 누구나 엄마라는 말을 떠올리면 그런거 아닐까? 그냥 내 엄마여서 좋다는 감정. 그 감정은 어떤 감정보다 가슴에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이지 않을까.

 

시집 [가슴속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다]는 쉽게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다. 한참 숨고르기가 필요하고, 한참 하늘을 바라봐야 했다.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읽기를 권한다. 어쩌면 한참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도서내용 중>

 

p17. 엄마가 평화로워 보인다. 그래서 나는 눈물을 흩뿌리며 그리워한다. 여전히 들려오는 목소리. 나는 괜찮다 괜찮다.

 

p54. 있을리 없는데도 들릴 리 없는데도 나는 대화를 시도한다.

 



p93. 엄마는 알고 있을까? 엄마가 눕던 침대도 그대로 밥먹던 식탁 의자도 그대로 그리고 남기고 간 나도 그대로 라는 것을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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