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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의 법칙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법칙들
피터 피츠사이몬스 지음, 강성희 옮김 / 프리윌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그중에서 어떤 일들은 한사람에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일들은 누군가는 법칙이라는 말로 이야기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법칙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법칙이라고 하면 좀 그렇긴하지만 법칙이 있다.
'악몽의 법칙'
난 악몽 즉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꿈을 가끔씩 꾼다.
악몽을 꾼 후 잠에서 깨면 사실 기분이 좋지 않다.
혹시 안좋은 일이 발생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꿈은 현실과 반대라고 했던가.
악몽을 꾼 날은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길을 가다가 돈을 줍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큰 경품에 당첨되기도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기도 했고, 내가 하는 일이 생각치도 않게 잘 풀리곤 했다.
그래서 가끔은 악몽을 꾸고 싶고 오늘은 제발 악몽이 찾아오길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땐 어김없이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고 하니 꿈을 꾸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악몽의 법칙 말고도 많은 법칙들이 있을것이다.
이 책의 저자 피터 피츠사이몬스는 이러한 수많은 법칙중 89개를 소개하고 있다.
이 법칙들 가운데 최소한 51%는 51%이상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이세상에는 재미있는 법칙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법칙들도 여러개 있다.
반면에 좀 공감하기 어려운것도 있다.
저자가 밝혔듯이 51%는 공감할 것이라 했으므로 49%는 공감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이니 말이다.
특히 저자가 호주사람이다보니 호주에서 느낄수 있는 것들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들중에 내가 공감하지 않는것들이 몇개 있었다.
역시 문화의 차이는 이러한 법칙으로 설명이 안되는거 같았다.
그렇지만 내가 대충 헤아려 보니 물론 경험하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51%확률은 넘는거 같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법칙들을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모른다고 해서 손해가 발생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법칙들이 저자의 말대로 속을 알 수 없는 인생의 정글 속에서 길을 찾는데 도움은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고 읽을만한 책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분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법칙들을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될 많은 법칙들을 나 스스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그중에서 어떤 일들은 한사람에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일들은 누군가는 법칙이라는 말로 이야기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법칙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법칙이라고 하면 좀 그렇긴하지만 법칙이 있다.
'악몽의 법칙'
난 악몽 즉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꿈을 가끔씩 꾼다.
악몽을 꾼 후 잠에서 깨면 사실 기분이 좋지 않다.
혹시 안좋은 일이 발생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꿈은 현실과 반대라고 했던가.
악몽을 꾼 날은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길을 가다가 돈을 줍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큰 경품에 당첨되기도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기도 했고, 내가 하는 일이 생각치도 않게 잘 풀리곤 했다.
그래서 가끔은 악몽을 꾸고 싶고 오늘은 제발 악몽이 찾아오길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땐 어김없이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고 하니 꿈을 꾸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악몽의 법칙 말고도 많은 법칙들이 있을것이다.
이 책의 저자 피터 피츠사이몬스는 이러한 수많은 법칙중 89개를 소개하고 있다.
이 법칙들 가운데 최소한 51%는 51%이상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이세상에는 재미있는 법칙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법칙들도 여러개 있다.
반면에 좀 공감하기 어려운것도 있다.
저자가 밝혔듯이 51%는 공감할 것이라 했으므로 49%는 공감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이니 말이다.
특히 저자가 호주사람이다보니 호주에서 느낄수 있는 것들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들중에 내가 공감하지 않는것들이 몇개 있었다.
역시 문화의 차이는 이러한 법칙으로 설명이 안되는거 같았다.
그렇지만 내가 대충 헤아려 보니 물론 경험하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51%확률은 넘는거 같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법칙들을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모른다고 해서 손해가 발생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법칙들이 저자의 말대로 속을 알 수 없는 인생의 정글 속에서 길을 찾는데 도움은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고 읽을만한 책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분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법칙들을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될 많은 법칙들을 나 스스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그중에서 어떤 일들은 한사람에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일들은 누군가는 법칙이라는 말로 이야기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법칙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법칙이라고 하면 좀 그렇긴하지만 법칙이 있다.
'악몽의 법칙'
난 악몽 즉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꿈을 가끔씩 꾼다.
악몽을 꾼 후 잠에서 깨면 사실 기분이 좋지 않다.
혹시 안좋은 일이 발생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꿈은 현실과 반대라고 했던가.
악몽을 꾼 날은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길을 가다가 돈을 줍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큰 경품에 당첨되기도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기도 했고, 내가 하는 일이 생각치도 않게 잘 풀리곤 했다.
그래서 가끔은 악몽을 꾸고 싶고 오늘은 제발 악몽이 찾아오길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땐 어김없이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고 하니 꿈을 꾸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악몽의 법칙 말고도 많은 법칙들이 있을것이다.
이 책의 저자 피터 피츠사이몬스는 이러한 수많은 법칙중 89개를 소개하고 있다.
이 법칙들 가운데 최소한 51%는 51%이상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이세상에는 재미있는 법칙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법칙들도 여러개 있다.
반면에 좀 공감하기 어려운것도 있다.
저자가 밝혔듯이 51%는 공감할 것이라 했으므로 49%는 공감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이니 말이다.
특히 저자가 호주사람이다보니 호주에서 느낄수 있는 것들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들중에 내가 공감하지 않는것들이 몇개 있었다.
역시 문화의 차이는 이러한 법칙으로 설명이 안되는거 같았다.
그렇지만 내가 대충 헤아려 보니 물론 경험하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51%확률은 넘는거 같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법칙들을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모른다고 해서 손해가 발생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법칙들이 저자의 말대로 속을 알 수 없는 인생의 정글 속에서 길을 찾는데 도움은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고 읽을만한 책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분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법칙들을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될 많은 법칙들을 나 스스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그중에서 어떤 일들은 한사람에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일들은 누군가는 법칙이라는 말로 이야기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법칙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법칙이라고 하면 좀 그렇긴하지만 법칙이 있다.
'악몽의 법칙'
난 악몽 즉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꿈을 가끔씩 꾼다.
악몽을 꾼 후 잠에서 깨면 사실 기분이 좋지 않다.
혹시 안좋은 일이 발생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꿈은 현실과 반대라고 했던가.
악몽을 꾼 날은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길을 가다가 돈을 줍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큰 경품에 당첨되기도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기도 했고, 내가 하는 일이 생각치도 않게 잘 풀리곤 했다.
그래서 가끔은 악몽을 꾸고 싶고 오늘은 제발 악몽이 찾아오길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땐 어김없이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고 하니 꿈을 꾸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악몽의 법칙 말고도 많은 법칙들이 있을것이다.
이 책의 저자 피터 피츠사이몬스는 이러한 수많은 법칙중 89개를 소개하고 있다.
이 법칙들 가운데 최소한 51%는 51%이상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이세상에는 재미있는 법칙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법칙들도 여러개 있다.
반면에 좀 공감하기 어려운것도 있다.
저자가 밝혔듯이 51%는 공감할 것이라 했으므로 49%는 공감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이니 말이다.
특히 저자가 호주사람이다보니 호주에서 느낄수 있는 것들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들중에 내가 공감하지 않는것들이 몇개 있었다.
역시 문화의 차이는 이러한 법칙으로 설명이 안되는거 같았다.
그렇지만 내가 대충 헤아려 보니 물론 경험하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51%확률은 넘는거 같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법칙들을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모른다고 해서 손해가 발생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법칙들이 저자의 말대로 속을 알 수 없는 인생의 정글 속에서 길을 찾는데 도움은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고 읽을만한 책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분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법칙들을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될 많은 법칙들을 나 스스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