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영어와 수학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어도 번역기가 수학 계산도 계산기와 컴퓨터가 대신할 세상,
그러니 영어 수학 공부할 필요 없다?
라고 이야기한다면 정말 단면만 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어요.
영어권 국가 주도로 움직이는 디지털 경제,
그리고 대부분의 지식 정보와 데이터 베이스의 언어가 영어임을 감안할 때
내가 영어를 직접 알고 활용할 줄 아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거지요,
또한 논리적 사고의 근간이 되는 수학과 알고리즘은 그대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데이터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 역시 수학적 사고와 능력에 기반을 두고 있지요.
그러니 여전히 영어와 수학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ㅎㅎ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책 속에 그 공부법에 대한 답도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시길요~
다섯번째는 영어 수학만큼 중요한 인문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인문학과 예술 영역은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지요.
물론 그림도 화가 빰치게 그리고 훌륭한 연주를 선보일 인공지능 로봇도 나오겠지만
그 안에 마음을 담고 정서를 담아내어 감동을 주고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 여역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그런 부분들의 능력을 키우고 인간 관계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이 되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바로 금융학입니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의 핵심은 어쩌면 바로 이 금융인지도 모르겠어요.
저자는 바로 이런 점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금융에 대한 교육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여섯번째 파트는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교육 분야 중 하나인 코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컴퓨터와의 소통을 위한 언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는 코드, 그리고 코딩...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제2의 영어라고 코딩을 표현했는데요,
바로 텍스트 언어로 들어가지 말고,
블록형 코딩을 통해 기본기를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하는 코딩 교육이 이런 기본기를 잡아주고 흥미를 깨우는 역할을 할 것 같아요.
모두가 알지만 준비하고 대비하는 이는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게임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 만드는 아이가 되라는 오바마 대통령 말처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소비자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창출해내는 생산자의 역할을 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 멋진 생산자가 되도록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