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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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매달 최신 시사와 이슈를 담은 독서평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을 위한 첫걸음부터 초등, 중학, 고교까지

학년에 맞추어 즐거운 독서는 물론 글쓰기까지 챙겨볼 수 있어 좋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재미있는 주제, 관심 가는 글부터 읽어나가다 보면

한 달에 한 권, 알차게 읽고 생각하고 쓰는 순간이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중학 독서평설 3월 호에는 중학생 아이의 관심을 끄는 기사들이 많았는데요,

AI 출판물이나 학교급식법 국회 통과 등 시사 이슈들은 물론

필기 노트 방법, 장점 발견하는 꿈 노트, 직업 연계 기사들 등

먼저 골라 읽어보는 글들도 많았어요.

이렇게 기사 순서대로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목차를 보고

본인이 직접 골라 읽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

아무래도 스스로 골라 읽는 것이기에 다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생기네요.

좋은 글을 읽고만 끝나면 너~무 아쉽다죠~ ㅎㅎ

그래서 중학 독서평설에는 별책으로 '정면 독파'가 제공됩니다.

본문에 실린 기사 내용을 토대로 내용을 확인해 보고

본인의 생각들을 글로 적어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있어요.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여 문장으로 완성하니 문해력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할 진로나 직업에 관한 내용은 물론

교과 지식들까지 꼼꼼하게 싣고 있고

시, 소설 등 다양한 문학 작품들까지 만날 수 있는 중학 독서평설~

이거 하나 면 국어, 독해 실력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매일 꾸준히 읽고 쓰는 활동 중이랍니다.

중학 독서평설 책 안에 스케줄표가 나와있어서 요대로 따라 읽어가도 참 좋아요.

이번에는 생각 않고 무조건 따라가는 걸로~

유명 선수들의 말처럼 그냥 하는 걸로~~~ ㅎㅎ

읽을 땐 표시도 해보고 문제도 풀어보고 하니

확실히 더 기억에 남고 수업 중에 관련 내용이 나오면 발표하기도 좋대요 ^^

꾸준함을 이기는 공부법은 없는 것 같아요.

그것이 국어라는 과목이면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중학 독서평설!!!

읽을 게 없다고 고민 말고, 재미가 없다고 투덜대지 말고,

시간이 없다고 낙담하지 말고

그냥 매일 독서평설로 그냥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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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
한희재(재리)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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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는 월급이 아니라 자산의 기본이 되도록 월급 세팅하는 법과 재테크 기본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사회초년생 조카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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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 최초의 인물기반 세특·수능 통합 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한승배 외 지음 / 진로N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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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 40명을 통해 인문, 사회, 예술, 교육, 문학, 역사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교과 연계 독서 연계 등을 통해 탐구 활동을 해 볼 수 있게 잘 도와주는 책이에요. 너무 알차네요. 중학생부터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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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 최초의 인물기반 세특·수능 통합 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한승배 외 지음 / 진로N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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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대입을 치른 선배맘들의 공통적인 한마디.

현역은 수시, 수시는 끝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

그런 수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결국 생기부, 학생부가 아닐까.

그중에서도 세특은 생기부를 채우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단시간에 준비가 불가능한 만큼 미리미리 역량을 채워두어야 한다.

다양한 경험, 활동은 물론 교과 수업의 성실도,

평소 독서와 깊이 있는 사고 등등 필요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막상 준비를 하려면 참 막막한 것도 현실일 듯싶다.

이 책은 그런 학부모와 학생들, 교사들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책을 살폈던 것 같다.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는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은 인문, 사회, 예술, 교육, 문학, 역사와 관련된 인물을,

2권은 자연, 과학, 수학, 의학, 약학, 공학과 관련된 인물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 1권을 먼저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아이의 성향에 더 맞는 쪽이기도 하고

이번 수능에서 칸트의 임팩트가 강렬했달까 ㅎㅎ



오호~ 역시 임마누엘 칸트도 포함되어 있다.

인물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기에 일단 진입 장벽이 낮은 것 같다.

중학생들도 가볍게 살펴보며 조금씩 적용해 보거나 연습해 보아도 좋을 듯.

책 속엔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 중 총 40명이 등장한다.

헨델, 공자, 김소월, 톨스토이, 백남준, 세종대왕, 아리스토텔레스, 안중근,

링컨, 셰익스피어, 루소, 피카소 등등

너무 유명한 인물들이라 내적 친밀감이 느껴지기도 하였으나

학습으로서의 부담감 역시 동시에 드는 듯했다.

궁금했던 칸트 내용을 먼저 찾아보았다.

처음부터 차례로 살펴보 좋지만,

궁금했던 알고 싶던 인물 위주로 살펴보 좋고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등장한 인물이 있을 때 찾아보며 연계해도 참 좋을 것 같다.

먼저 칸트 철학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부터 나온다.

방대한 그의 업적을 생각하면 정말 조간단 압축 요약이 되겠지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감은 잡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펼쳐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될 테지.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은 칸트의 주요 철학 사상을 4가지 들고

그와 연계한 탐구 주제들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이다.

예를 들어 '선의지;의 경우 이익보다 원칙을 중요시하는 선의지가

개인의 도덕적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 같은 것.

그리고 그중에서 하나를 골라 다시 탐구 설계 예시를 보여준다.

꼼꼼히 읽어보고 그 순서를 따라 차근히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교과 연계 탐구 활동과 독서 연계 탐구 활동도 알려준다.

교과의 경우 통합사회와 윤리와 사상 같은 과목들에서

어떤 부분과 연관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연계해 볼 탐구 주제를 소개해 주고 있다.

독서의 경우 추천 독서 목록을 알려주고

그중 한 권을 골라 독서 연계 탐구 활동 예시 사례를 보여준다.

어떤 활동들을 해보면 좋을지까지 담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더불어 소개된 책 말고 칸트와 관련한 다른 책으로

나만의 독서 탐구 활동을 이루어내면 더욱 좋을듯하다.



한 가지 더 눈에 띄었던 부분은 바로 NIE 연계 활동이다.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바로 신문 기사를 볼 수 있으며

시사 이슈와 최근 상식들까지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부분이다.

나아가 이런 내용들을 토대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시켜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잘 끌어내고 있는데,

아마도 일선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선생님들께서 쓴 책이라 그런가 보다.

마지막엔 세특 예시가 간단하게 나와있다.

앞에서 한 활동들이 어떻게 세특에 녹아드는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를 통해 어떤 활동과 과정이 필요한지 역으로도 깨달을 수 있었고.

결국 세특은 내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어떤 활동을 하며 무엇을 깨달았으며

그래서 앞으로 나는 무엇을 알고 싶고 알아갈 것인지에 대한 스토리이다.

수업 시간에 성실한 태도로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도적으로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세특에 대한 막막함이나 두려움을 덜어내 줄 책이란 생각이 든다.

세특, 잘 해내고 싶다면 세특플러스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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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쫌 아는 10대 - 정당으로 읽는 정치, 우리가 만드는 살아 있는 민주주의 사회 쫌 아는 십대 21
오준호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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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풀빛 출판사의 '~쫌 아는 십 대' 시리즈는

사회, 과학, 철학, 진로로 영역을 나누어 이미 50여 권에 이르는 책이 출간되어 있다

그중에서 사회 영역에 속하는 <정치 쫌 아는 십 대>를 만나보았다.

일단 책이 무겁지 않고 가볍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져 있으며 설명이 친절해 잘 읽힌다.

그래서 초등 고학년부터 읽어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중학생이라면 필수인지도 모르겠다.

사회 분야는 물론 과학 분야까지 의외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과목이다.

영어 수학보다 때로는 더 말이다.

그래서 미리미리 방대한 지식들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이 '쫌 아는 십 대' 시리즈가 바로 그 답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부터 시작해

정치 참여, 정당 정치, 민주주의, 청소년의 정치 참여 등

눈높이에 맞추어 정치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내용을 싣고 있다.

어른들도 커다란 이슈가 없을 땐 정치에 무관심한 이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 사회를 굴러가게 만들고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의

커다란 축이 정치라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관여하고 참여해야 한다.

비단 성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청소년들의 관심 역시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런 청소년들에게 정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 수 있을듯하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개념과 지식으로서의 정치를 넘어

현실에서의 정치를 바로 볼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 매우 반가운 책이다.

어른들 역시 같이 읽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막상 말이나 글로 풀어내자면 어려운 정치이기에 쉽게 제대로 알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겨울방학 맞이 플랜으로 이 시리즈 뽀개기는 어떨까 잠시 생각해 본다.

정치를 시작으로 사회 영역부터 시작해 보자고 살짝 말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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