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걸의 탄생 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5
이조은 지음, 홍지연 그림 / 서유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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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 출판사의 어린이 문학선 두리번의 다섯번째 책,

<패션걸의 탄생>입니다 ^^

비너스의 탄생을 패러디한 표지 그림이 재미있어요.

이번 이야기의 키워드는 꿈, 나다움, 자존감이에요.

각 이야기마다 요렇게 키워드가 있어 더욱 좋았다는요 ^^

과연 표지 속 아이는 패션걸로 탄생하며 나다움을 찾게 되려나요?



주인공인 수아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에요.

어느 날 그런 수아를 찾아 온 외할아버지 샤를 오~

알고 보니 샤를 오는 아주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조금은 남다르고 특별해 보이는 샤를 오와 수아는

과연 한 가족이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구축하고 명성을 얻은 샤를 오,

그리고 그런 그의 패션 세계와 대치하는 수아...

좌충우돌 수아의 패션걸 되기는 어찌 전개될지...

책을 읽어 나가면서 잔잔한 감동만을 주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라

드라마 보듯 재미나게 읽어던 것 같아요 ㅎㅎ

샤를 오의 명성에 본의 아니게 누가 되는 수아를 마뜩찮게 본

샤를 오의 비서 미세스 백의 계략으로 복지관 쉼터로 가게 된 수아...

남겨진 샤를 오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수아는 복지관 쉼터에서 어떻게 보내게 될지...

전개 속도가 빠르고 재미나서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었던 것 같아요.

초2 딸램도 다 읽을 때까지 방에서 안나오더라는요 ㅎㅎ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겠죠?

하지만 자세한 스토리는 책 속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욤...

샤를 오 키즈가 아닌 수아만의 패션 세계를 찾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요 ^^

부록처럼 마지막에 나온 컬러링 인형놀이 ^^

패션걸이 되고픈 친구들에게

즐거운 독서 후 작은 선물이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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