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수아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에요.
어느 날 그런 수아를 찾아 온 외할아버지 샤를 오~
알고 보니 샤를 오는 아주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조금은 남다르고 특별해 보이는 샤를 오와 수아는
과연 한 가족이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구축하고 명성을 얻은 샤를 오,
그리고 그런 그의 패션 세계와 대치하는 수아...
좌충우돌 수아의 패션걸 되기는 어찌 전개될지...
책을 읽어 나가면서 잔잔한 감동만을 주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라
드라마 보듯 재미나게 읽어던 것 같아요 ㅎㅎ
샤를 오의 명성에 본의 아니게 누가 되는 수아를 마뜩찮게 본
샤를 오의 비서 미세스 백의 계략으로 복지관 쉼터로 가게 된 수아...
남겨진 샤를 오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수아는 복지관 쉼터에서 어떻게 보내게 될지...
전개 속도가 빠르고 재미나서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읽었던 것 같아요.
초2 딸램도 다 읽을 때까지 방에서 안나오더라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