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월급쟁이 생존 부동산
박진혁 지음, 정광진 그림 / 북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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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예나 지금이나 핫한 영역이다.

누군가는 신의 영역이라 할지도 모르겠으나,

이 책을 읽고 나니 부동산도 부단한 노력과 수고와 품을 들여 공부해야 하는 분야란 생각이 든다.

막연하게 어느 지역이 살기 좋아서 혹은 어느 동네가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와서와 같이

단순한 생각만으로 부동산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참 무모한 짓인듯 싶다.

한평생 집 한채 갖기 위해 애쓰며 고단하게 사는 이들도 있고,

운 좋게 좋은 곳에 자리잡아 몇배로 오른 집값에 흐믓한 웃음을 짓는 이들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이른바 갭투자, 시세차익을 보며 부동산 성공신화를 이루기도 한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일단은 관심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는 생각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 연일 서울이며 호재라는 이름으로 들썩이고 있는 지역들에 관한 뉴스를 보며

자연스러운 관심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렇게 격변하며 출렁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며 이 책을 꼼꼼히 읽었던 것 같다.

만화라는 장르를 선택했으니 일단 재미는 있겠지~ 이 또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ㅎㅎ

어쩐지 부동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 어렵고 머리 아플것 같다는 심리가 작용한건지도...

어쨌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역시나 재미있다. 술술 읽힌다.

사이사이 나오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설명이나 부동산 관련 세금에 관한 이야기 등등

알짜배기 정보들이 쏙쏙 들어있다. 잘 알고 있던 지역에 관한 내용이 등장하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간 것 같다.


김신의, 유강희, 정호연 33살 세 친구들의 부동산 시장 진출기라고 해도 좋으려나? ^^

세 친구들이 투자금을 모아 경매로부터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부동산 투자 고수 박쌤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더 탄탄해지고 깊어진다.

오~ 이런것까지 요렇게 자세히 알려줘도 되는거임? 뭐 이런 생각도 들더라는...

어쩌면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부동산 투자 기본기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는 기분은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처음인 듯 싶다.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또 그동안 궁금해했지만 속시원히 답해줄 이가 없어 답답했던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가득 들어있다.

예를 들면 신혼집으로 전세가 좋을지 내집 마련이 나을지에 대한 고민이나,

부동산 규제 정책에 관한 내용, 경매나 오피스텔 상가, 대출에 관한 이야기 등등

제법 세세하고 꼼꼼하게 궁금증에 대한 답을 풀어준다.

그리고, 하나의 스토리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박샘의 돈이 되는 1분 과외'는 그야말로 족집게 강의 같은 느낌~

아~ 이 책 나만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들게 만드는 내용들 ^^;;; 


그저 가만히 앉아 운좋게 들이닥친 호재로 집값이 뛰는 그런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 돌아가는 방향과 내용에 대해 알고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손품, 발품, 머리품을 들이며 노력하다보면 부동산 투자도 해볼만한 것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가 되어선 안되겠지.. 제대로된 바른 투자~ 그런데 그 경계, 그 기준 애매하도다~^^;

암튼 적어도 부동산 거래에 있어 맨땅에 헤딩하지 않고,

바른 물건을 고르는 눈을 기르는 것으로도 큰 수익인지 모르겠다.

어쨌건 틈틈이 살펴보면 부동산에 대한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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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 실험 70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How to 시리즈
롭 비티 지음, 샘 피트 그림, 조은영 옮김 / 아울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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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에선 참 재미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다양한 학습 만화들부터 교과 내용들도 재미나게 풀어낸 책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보다 아이들이 더더 좋아하는 책들이 많구요 ^^

이번에 만나 책도 역시나, 저보다 아이들이 더욱 반기는 책이었어요.

오히려 전 좀 부담스러웠다는요 ㅎㅎ 이거하자 저거하자 요구가 엄청났어요~ ㅋㅋ


냄비 위로 비 내리게 하기, 눈 앞에서 친구의 얼굴 지우기, 소금으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전 색깔 바꾸기, 달걀 위를 걸어가기  등등


제목처럼 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 실험을 무려 70가지나 해볼 수 있는 쓸만한 요 책~^^


모든 학문들이 그렇지만 우리의 일상생활 속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또 찾아볼 수도 있지요.

이 책 역시 재미난 실험들을 통해 일상 속에 과학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 볼 수 있어요.

실험 자체가 재미나고 신나지만, 얻게되는 건 은근 진지한 과학 개념들~

실험이기에 안전은 필수!!! 초록, 노랑, 빨강 색깔로 실험의 위험 정도를 잘 표시해 주고 있는 점이 든든하네요.

그 외에도 말풍선을 통해 추가적인 과학 개념 설명이라든지, 과학의 원리에 대해 잘 담고 있어요.


각각의 실험들은 과학적 영역에 따라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으로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이콘을 통해 해당 실험이 과학의 어느 영역에 해당하는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또 그와 함께 위에 잠깐 썼듯이 실험의 위험성 정도도 표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들도 많았어요.

주변의 일상적 재료들만으로도 충분히 과학 실험이 가능하고 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당장 해 볼 수 있는 실험이 눈에 띄어 닥 골라봤습니다.


< 겁쟁이 후춧가루>


후춧가루는 왜 겁쟁이일까요?

실험 제목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참 재밉고 웃기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실험 내용이나 담고 있는 과학 원리는 완전 진지~

제목 진짜 잘 지었다~ 감탄하며 보았네요 ^^


일단 실험의 제목과 실험에 대한 호기심, 동기부여의 한마디가 등장~

다음으론 실험에 필요한 준비물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고 실험 방법이 번호를 매겨가며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요.

글시의 크기며 진하기, 전체적인 페이지 구성이 심플한 느낌이라 이해가 더 잘되는 느낌~ㅎㅎ

그림 설명도 사진이 없지만 오히려 더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듯 합니다.

표면 장력에 관한 이 실험을 통해 분자에 대한 것을 배워 볼 수 있었어요.

매우 간단하지만 표면장력에 관한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추가적인 실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네요.


그럼 직접 실험을 해볼까요? ^^  


먼저 실험재료들을 준비하고, 과정에 맞게 실험을 진행해 봅니다.

물을 담고 그 위에 후춧가루를 솔솔 뿌려주고요~

면봉에 주방세제를 살작 묻히면 표면장력을 관찰하기까지 준비 완료~


천천히 주방세제가 묻은 면봉의 끝을 물의 표면 한 곳에 대어봅니다.

그러면!!! 오홋~~~ 아주 신기하게도 후수가루들이 정말 도망가는걸 볼 수 있어요 ^^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어? 이거 왜? 왜 이러는건데? 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채워주는 것!!!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재밌다며 몇번씩 해보던 윤양~ 덩달아 오빠들까지 가세해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역시나 다음 실험을 위해 책에 몰입하네요.

집에 있는 것들로 가능하면 또 해보자고 일단 마무리지어주었어요 ^^;;;


은근 쉽고 간단히 준비해 즐길 수 있는 웃기는 과학 실험들~~~

하지만 아이가 느끼고 깨닫게 되는 것은 사뭇 진지한 과학 실험~~~


올 겨울 방학 동안 지루함을 날려줄  과학 놀이는 너로 정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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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 - 35만 회원 감동 실천! 김치만 담가도 누구나 100만원 모으는 재테크 요리책! 맘마미아 냉파요리
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 진서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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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노릇도 10년차가 넘어가니 이젠 어느정도 따라는 하는 정도가 되었어요 ^^

맛은 둘째치고 흉내는 낼 줄 알게 되었달까

혹은 알려주면, 레시피가 있으면 그런대로 되는 정도 말이에요.

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두렵고 손도 못대겠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바로 김치!!! 김치 없이는 못사는 일인이지만 김치를 직접 담구는 일은 아직입니다.

감사하게 여러경로로 맛나게 먹고만 있어요 ^^;;;

하지만 이제 슬슬 김치도 함 해볼까? 그런데 어떻게.. 라는 고민이 있었지요.

그런 찰나에 만나게 된 바로 요책! <맘마미아 냉파요리 김치>입니다.

무엇보다 맘마미아 레시피라 맛난 레시피는 물론 절약의 노하우까지 담겨있을 것 같아 더더욱 궁금했더랬습니다.

왕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 게다가 1년 100만원 절약 가능! 이라는 문구가 정말 확 맘에 꽂히네요 ㅎㅎ


이 책에 나온 김치 레시피대로만 김치를 담가도 연간 100만원 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년 오르는 김장 재료값에 조금씩 그냥 사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인데,

김치 담구며 절약까지 가능하다니, 확실히 구미가 당깁니다.

게다가 왕초보 가능! 저같은 김치 왕초보에게 정말 딱 들어맞네요~ㅎㅎ


두 냉장고의 그림을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도 왜!

김치 냉장고에도 냉파가 필요한지 완전 공감하게 된다는요~

쉬운 김치부터 차근차근 도전하면서 저도 김치만으로 식비 절감, 도전해 보고픈 의지가 불근 솟네요 ^^;

시판 김치를 먹다보면 처음 샀을 땐 맛이 좋았는데, 금새 맛이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잇습니다.

그럼 제법 가격이 있는 김치였음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버려야 하지요.

게다가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음식 문제들... 알 수없는 재료와 오염물질까지... 그런 걱정도 직접 하면 뚝! 이겠죠?

믿을 수 있는 국산 재료로 내가 직접 만든 신선하고 맛난 김치~

<맘마미아 냉파 요리 김치>와 함께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김치를 담구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김치에 따른 냉파 시기부터 주재료 손질법과 김치 양념 만들기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

계량법과 김치 보관 TIP까지~ 워밍업을 마쳤으면 본격 김치 레시피에 들어가요~ 


각각의 레시피들은 김치를 담구는 주재료들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집 온식구들이 좋아하는 오이소박이!!!

그래서 가장 먼저 어떤 김치들이 담겨있나 보았더니,

오이와 양파를 한데묶어 모두 6가지의 김치 레시피가 담겨 있었습니다.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 물김치, 중국식 오이김치 마라황과,

오이지 & 오이지 무침, 오이 양파 절임, 양파 짱아찌


무엇보다 김치 요리들은 한번 담가두면 제법 오랫동안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어 좋은데요,

하나의 재료로 다양한 김치 만들기 레시피가 들어있어 더더욱 활용만점일 듯 합니다.

모통 4일 가족 기준으로 1년 평균 김치 비용을 따지면 약 84만원 정도인데,

냉파 김치 1년 예상 식비는 에게~ 12만원!!! 여기에서 절약되는 비용은 무려 72만원!!!

꼭 이대로 지키지는 못해도 한두가지부터 따라하며 김치 비용을 줄이면 빠지는 비용이 제법 될 듯 합니다.  


각각의 레시피들은 주재료의 효능이나 특징 등의 소개부터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 손질법 등등 꼼꼼히 잘 담고 있어요.

요대로 찬찬히 따라만하면 정말 김치만들기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배추로 만드는 김치로는 두 포기 배추김치, 팝쌀풀 없는 배추김치, 백김치,

굴 모쌈김치, 얼갈이 물김치, 어린이 저염 김치 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왕초보도 가능하단 말처럼 대량의 김장김치레시피가 아니라,

두 포기 배추김피 레시피라는 점에 마음이 놓이네요.

또 김치를 만들며 해야했던 귀찮은 일 중 하나인 참쌀풀 없이도 맛난 배추김치가 가능하다니~

귀차니즘을 가진 저에게도 제법 잘 맞는 김치 레시피가 요기엔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요렇게 맵지않은 백김치 레시피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의외로 백김치를 담구는 경우는 보기 어렵던데,

요렇게 만들어 먹으면 아이들도 건강한 김치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또 어느 정도 김치 양념이 들어가 있지만 염도를 낮추어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저염김치도 고마운 레시피 중 하나네요.

김치를 담구는 방법과 순서들은 사진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잘 풀어내어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어쨌건 김치가 일반 요리들에 비해 수고와 시간이 더 들어가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한 번 만들어 두면 오랜기간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 재료가 되니,

이제 김치도 건강하게 저렴하게 맛나게~ 집에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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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냉파요리 - 30만 회원 감동 실천!, 한 달 식비 70만원 절약, 나에게 선물하는 840만원 적금의 기적! 맘마미아 냉파요리
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 진서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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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달인으로 알려져 가계부로도 유명한 맘마미아,

바로 그 맘마미아의 식비 절약 프로젝트!!! 맘마미아 냉파를 위한 레시피북이 출간되었어요.

30만 회원들의 감동 실천이 고스란히 반영된 냉파 레시피들~~~

맛난 집밥먹으며 건강도 챙기고, 가계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맘마미아 냉파요리!!!

엄청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 ^^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획기적인 식비 절감을 통해 연간 무려 840만원까지 절약이 가능하다니!!!

알고도 보고도 안따라하면 자기 손해겠죠?

처음부터 그리 큰 폭으로 도전하기 어렵다면 조금씩이라도 줄여가며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이번 달 남은 시간동안 맘마미아 냉파요리대로 따라가며 함 도전해 보려합니다~ 왠지 두근두근 ^^;;;

게다가, 돈을 안쓰고 외식을 줄이면서 몸은 더욱 건강해진다고 하니~~~ 정말 대다나다...ㅎㅎ


요 한 장에 참 많은 내용이 담겨있더라구요.

맘마미아 냉파 요리의 핵심적인 내용을 두장의 그림 비교로 확실히 해두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맘마미아 냉파요리를 적용하기 전과 후!!!

한달 식비 절감으로 연간 목돈마련도 가능하고, 맛있는 집밥 요리들로 건강도 챙기고~^^

거기다 깔끔하고 깨끗해진 냉장고는 덤~ ㅎㅎ

요대로 따라하다보면 당연히 요리 실력도 늘어날 듯 하네요.

사실 한달 식비 100만원의 4인가족의 식비가 과연 한달 30만원까지 줄여지는걸까?

한편으론 의심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 무한 존경의 마음도 생기기도 하고...

일단 레시피들을 살펴보기로 했어요.


맘마미아 냉파요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꿀팁부터 확인해보면~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꼭 레시피대로 따라하기!

불세기, 조리시간 등은 가정에 맞게~

식재료 가격은 평균가임으로 차이는 발생하기도~

냉파요리에서 식비는 필수재료 중심임을 기억!

추천제품은 권장사항이므로 참고만~


요 다섯가지 꼬옥 기억하고 다음 레시피 목차로 들어가 봅니다.

실천마당에 레시피들이 등장하는데, 카페 회원들이 결정한

냉파가 시급한 재료를 선정에 그 순서대로 실은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순서대로 쭈욱 살펴보니 정말 냉장고 속에 묵혀있기 일수인 그런 재료들 ㅎㅎ

바로 그 냉파가 시급한 재료 순으로 레시피가 등장하구요,

하나의 식재료로 6가지씩의 요리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이것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하나로 묶어 일주일 식단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주식재료 하나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6가지의 요리들을 중심으로 일주일 식단을 짜는 셈이지요.

요대로 장보는 기간은 일주일에 한번 나와있는대로 하면 정말 식비 엄청 줄어들 것 같다는요~

맘마미아 냉파요리가 특별한 이유는 레시피들 뿐만 아니라 식비 절약으로 인한 재테크까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식비 통장을 하나 만들어 절약한 식비를 차곡차곡 모아보면

나중에 뿌듯함과 함께 든든한 통장까지 갖게될 것 같네요 ^^


각 재료의 시작은 요렇습니다.

주재료가 어느 계절에 먹기 좋은지, 어떤 효능과 장점이 있는지 등등

매우 간단하지만 필요한 것만 쏙쏙 담아두었더라구요. 요런 부분에서도 가성비 갑~ㅋㅋ
또 식재료를 고르는 법이나 보관법 등등 알짜배기 정보들도 가득합니다.

일주일치 식단과 식비예산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점이 참~ 맘에 들었어요.

요렇게 한눈에 보니 레시피들의 다양성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식비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또 일주일 단위로 레시피가 짜여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식재료나 제철 재료에 맞추어

취향껏 식단을 고를 수 있는 점도 맘마미아 냉파 요리의 착한 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4인가족의 일주일 식비를 20만원으로 잡고 계산해 보면 무려 16만원 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누릴 수 있네요~

또 주말같은 경우 조금은 특별한 주말특식 레시피로 제시되어 있어 더더욱 맘에 쏘옥~^^

어쩌면 조금 가볍고 소박한 밥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까지도 가능한 그런 식단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양파 100%카레같은 경우에는 어니언 스프, 새우토핑 버전, 부드러운 카레 버전 등등

레시피를 응용하여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어 레시피 활용은 무궁무진하네요~~~


이번엔 오이입니다~ 오이 역시 냉파가 시급한 요리 중 하나지요.

낱개로 사는 것보나 5~6개 들이가 훨씬 싸기 때문에 꼭 묶음으로 사게되는데,

꼭 일부는 버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오이는 빨갛게 무치거나 오이소박이, 오이 피클 정도로 활용했었는데,

오이나물로도 만들어 먹더라구요.

하지만, 맘마미아 냉파요리라면, 오이 한봉 사면 일주일동안 다양한 오이 요리 즐기며

식비절약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요~^^


마마미아 냉파요리에 등장하는 식재료들은 정말 일상에서 너무도 흔히 활용중인 그런 재료들입니다.

또한편으론, 너무 많이 낭비되고 버려지는 품목들이기도 하구요...

참 많이 반성하며 냉파요리의 레시피들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일년에 840만원!!! 됐고!!! 일단 일주일 도전으로 16만원 절약부터 도전~~~~~ 해 보기로 했습니다.

항상 무엇이든 의지의 문제로 귀결되지요,

이번주 온가족 다같이 모여 맘에 드는 재료를 투표에 일주일 식단을 정해보려고 해요.

스스로 정한 재료이고 레시피이니 다들 잘 먹어주겠죠? ^^

이번주부터 당장 맘마미아식, 냉파! 도전합니다.

어지러운 냉장고 속 식재료가 고민인 분들, 오늘은 뭐 먹지 레시피로 머리 아픈 분들,

과다한 식비로 애태우는 분들~~~ 모두 모두에게 깜작 선물같은 레시피북~

<맘마미아 냉파 요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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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정리 수업 - 매일 조금씩 삶을 바꾸는 정리 멘토링
스테파니 베넷 포크트 지음, 박미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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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삶을 바꾸는 정리 멘토링


아주 심플한 하얀 바탕의 책 표지 한 쪽에 써 있는 문구다.

어쩌면 이 한 줄은 이 책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는 스테파니 베넷 포크트, 공간 정리 전문가이다.

무려 40년간 학생을 가르치고 공간을 정리했던 것을 바탕으로

정리 프로그램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은근히 깊었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서정신적인 공간의 정리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제목부터 '마음' 이란 단어를 쓰고 있기에 어느 정도 공간 정리에 관한 심리적 내용이 등장할 거라 예상은 했다.

그럼에도 한편으론 마음 정리 혹은 심리적 감정의 변화를 통해 실질적인 공간 정리에 관한 정보들이 담겨 있을거란 기대도 있었다.

하지만, 하나 둘 번호를 붙여가며 간단 총정리, 정리 노하우 10 등등의 책들을 보아온 탓인지 그에 익숙해진 탓인지,

내게는 너무 심오한 깊이의 내용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보려던 마음과 충돌이 되었다는...

정리가 잘 안되고 힘들어서 마음이 많이 지친 어떤 이들에겐 위로가 되고 평안을 찾을 내용이 될지 모르겠으나,

당장 눈앞에 무엇이든 알려주는대로 치워서 정리가 된 모습을 기대하는 이들에겐 좀 난해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어떤 장소는 주로 이렇게 어질러지고 이런 저런 쓰레기가 나오는데, 그걸 어찌 처리하면 좋아요~

라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코멘트를 바란다면 이 책과는 잘 안맞을지도 모르겠다.

난 늘 왜 이렇게 정리가 안될까, 왜 내 마음이 이리 복잡할까 등의 심리상태에 있다면

혹 정리와 함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책이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물건을 치우는 것과 정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그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기 보다는

물건을 치우기 전에 나의 심리적 상태를 자각하고 변화하려는 마음을 다잡도록 도와주며,

작은 것부터 실첨하면서 정리한 후에 갖게 되는 감정들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 느낌들을 통해 정리를 이어나가고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정리를 하기 위해선 우선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결국 마음이 동해야 하는 것이고...

또 힘을 내어 정리를 한 뒤 달라진 공간을 보면 기쁨을 누린 이들이라면 또 정리를 이어나갈거란 이야기...

저자가 말하는 마음 정리란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이 하나같이 다가오지 않는다면,

머릿속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없다면,

바닥이 온통 어질러져 있다면 "그냥 빗자루를 들어라"가 가장 좋은 충고다.

바닥을 쓰는 간단한 행위가 힘을 주고 마음을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치유하는 효과까지 가져다 줄 수도 있다.  p 154


어렵다~ 정리법 아니고 정말 마음에 관한 이야기네~ 라며 지쳐갈 때 딱 나온 구절 ㅎㅎㅎ

그래!!! 이거네~~~ 라고 무릎을 탁 치고 청소기를 찾았던 바로 그 구절이다.

정리에서 오는 마음의 평안을 바라는 이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사진이나 도구 등 구체적 스킬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정리법은 물론 마음 정리까지 함께 실현해 낼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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