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열려라, 한국사 4 - 조선 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4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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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기에 이어서 조선 전기에 건국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놓았을지 너무 궁굼한 책이예요!

고려시대에 이어서 조선시대의 왕들의 행렬!!! 태종태세문단세~ 아무런 의미를 모르고 계속 중얼거리던 그 왕들의 행렬이 나오는 군요! 산이가 처음에는 뾰로퉁하게 한국사 탐험을 하더니 이제는 제법 대화가 통하는거 같아요 역시나 아이들의 신나는 상상으로 이어가는 한국사는 정말 호응도가 좋은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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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에서 선죽교는 절대로 빠질수 없는 곳이죠 이 곳은 대나무와 같은 정몽주가 이성계에 의해 죽임을 당했던 곳인데요 왜 그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는지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처음에는 스토리를 잘 정리한 글이 있어요 (대화로만 진행하면 빈 곳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렇게 정리하는 섹션이 따로 있는 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갈때 가장 큰 명분은 왕의 무능력이기도 했는데요 그것을 보고 아빠인 이성계를 도왔던 이방원은 왕권강화에 아주 큰 힘을 쏟아요 당시의 고려를 바로잡기 위해서 힘썼던 정몽주와 같은 목적을 가지긴 했지만 고려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고쳐나가길 원했던 정몽주와 바로 뜯어고쳐야한다는 이성계의 방향이 틀어지면서 결국 정몽주는 선죽교에서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요 그 이후 이성계가 왕을 받으며 고조선의 기운을 받아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되면서 조선의 건국사가 써지게 됩니다 

문제는 이성계의 왕권을 계속 약하게 하고 내정을 관료들이 이끌어나가길 원했던 정도전과 왕의 힘이 강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의 대결이 시작되고, 이성계의 아들들 사이에 왕위를 물려받기 위한 경쟁이 거세지면서 크고작은 사건들이 계속 있었다는것! 그 어지러운 시기를 모두 이겨내고 결국 왕위를 물려받은 태조 이성계는 본인의 생각대로 왕권을 강화하는 나라를 잘 이끌어나가고 그것을 바탕으로 세종대왕이 한글도 창제하고 편안한 조정에서 왕의 권력을 부릴수 있는 기반에서 시작할수 있게 되었죠


우와~ 흥미진진하죠? 조선전기!!!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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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한국사4권에서 조선전기를 다루는 범위는 바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이군요! 앞쪽도 이렇게 즐거운데 뒷쪽이야기도 참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역사 이야기는 같은 현상을 여러가지 시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다양한 책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릴리도 가볍게 조선시대를 읽긴 했는데 이번 책에서는 또 어떤 느낌으로 함께할지 살짝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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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시작될 때 이성계가 정몽주를 처치하고 정도전과 이방원의 싸움이 시작되었죠 왕권을 중시하는 이방원, 이성계부자와 재상이 정치를 이끌어야한다는 정도전의 대립이었는데용 역시 뭐든 시작할˖는 마찰과 대립이 있기에 마련인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이방원이 이겼죠? ㅎㅎ)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주요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해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림속에 표정이나 여타 표현들까지요~


혹시 이해를 못한 아이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는 박스네요 그래서 이 부분은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조선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대화체라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어볼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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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은 역시나 열쇠를 찾는 거겠죠? 조선전기의 Key 는 무엇일까요? ㅎㅎ 그 내용은 꼭 책에서 만나보세요~ 그림만 봐도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겠죠?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을 한번에 이을수 있는 열쇠라~

사실 이 시기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두개의 시조이죠? 이성계가 고려든 조선이든 새로운 세계를 같이 가는 것에 대해서 제안을 하는 시조를 ̝자 정몽주는 고려에 대한 충신으로써 남겠다고 이야기 하며 거절하는 시조로 답을 하게되고 정몽주는 선죽교에서 이성계에의해 죽임을 당하게 되요 아무리 영향력 있고 덕망 높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적에두면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한 행동이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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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의 신하인 정도전은 정치를 위해 왕권이 강화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본인의 힘이 세어지기를 원했어요 한양을 도읍으로 정할때 이방원이 총애하는 스님의 의견이 아니라 자신의 요구대로 도읍을 정하기를 바랬던 정도전은 어떻게 보면 이성계에게는 적이었었어요 둘의 싸움도 싸움이었지만 이성계와 이방원의 싸움도 정말 재미가 있었죠 ^^ 아버지가 화가나서 함흥으로 가버린건 정말 재미있는 일화였어요

그 뒤로 이성계는 제대로된 옥쇠를 받기 위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오라고 함흥으로 신하들을 보냈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에 유래되서 함흥차사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니 정말 웃긴 이야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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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렇게해서 왕권을 이어받은 이성계는 왕권을 강화하기위해서 많은 일을 하였고 그 왕위는 세종대왕이 물려받게되죠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한 것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백성들을 위한 일을 했는데요 신분이 낮은 장영실에게 높은 자리를 주어 백성들을 위한 많은 것들을 발명하게끔 도와주기도 했답니다 ^^

하지만 제일 큰 업적은 바로 한글을 만든 것이겠죠? 한글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배포한 후 그 한글로 쓴 중요한 정보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백성들이 볼수 있게 하였는데요 농사를 위한 정보나 지리, 소설 같은 것도 다 그 덕에 많은 백성들이 읽을 수 있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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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3 - 고려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3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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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개학은 했지만 온전하지 못한 개학으로 아이들의 생활이 들쑥 날쑥하다보니 집에서도 밖에서도 여러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이 시국에 이사까지 해서 힘든 시간을 적응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시간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면 허투루 흘려보내게 될 시간이 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알찬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오늘도 저는 아이에게 영양가있는 책을 또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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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것이 해석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은 방식으로 풀어놓은 것이 아이들이 읽기도 어른들이 읽어주기도 그리고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열려라 한국사 고려편에서 어떤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몇번을 찾아보다가 그래도 제가 제일 재미있게 읽고 릴리랑도 제일 많이 대화를 나눈 부분인 "고려의 생활과 문화" 부분을 소개할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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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에서 저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부분부터 흥미가 진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 부분을 어떻게 읽으면 릴리와도 즐겁게 소통을 할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고려는 불교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만 나눠도 하루 반나절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더라구요 ^^ 통일신라 이후 고려의 건국이 되면서 신라시대의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또 적잖게 변화도 있었던 그 시기! 그래서 삼국시대와 함께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는 시대가 바로 고려시대인것 같아요

책에서는 이야기만 주저리주저리 써놓은게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이 읽으면서 정리도 할수 있도록 요약부분도 함께 수록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은 책을 함께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도 써머리를 할수 있어서 좋은 부분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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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시대 고려! 삼국시대에 어찌보면 제일 고립되고 약했던 신라가 화랑도의 기세로 삼국을 통일하면서 그들의 정신적인 기틀이 되어준 종교는 그 뒤로도 계속 국가의 큰 기틀이 되는데요 종교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보이지않지만 아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종교가 자유지만 그˖만해도 국교라고 해서 나라의 종교를 정해놓고 믿었으니 오죽했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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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에서 저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부분부터 흥미가 진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 부분을 어떻게 읽으면 릴리와도 즐겁게 소통을 할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고려는 불교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만 나눠도 하루 반나절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더라구요 ^^ 통일신라 이후 고려의 건국이 되면서 신라시대의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또 적잖게 변화도 있었던 그 시기! 그래서 삼국시대와 함께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는 시대가 바로 고려시대인것 같아요

책에서는 이야기만 주저리주저리 써놓은게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이 읽으면서 정리도 할수 있도록 요약부분도 함께 수록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은 책을 함께 읽어주는 엄마 입장에서도 써머리를 할수 있어서 좋은 부분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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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의 경우 신라시대에 건축되었고 그중 무량수전은 고려에 세워진 건물인데 이후 조선시대까지도 많은 건물들이 올라갔으나 현재는 조선시대에 지어진 건축물들 위주로 남아있다고 해요 우리나라와 불교의 인연은 정말 끈끈하고도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라가 몇번 건국되고 멸망하는 중에 절은 살아남아 건물을 올리고 또 유지되고 있었으니까요

신라시대의 골품제로 인해 힘은 있었지만 기세를 펼수 없었던 지방호족들이 힘을 가지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너도나도 절을 만들고 석상을 만드는 등의 일이었다고 해요 골품제로 인해 억눌려있었떤 부분이 어찌보면 고려에서 폭발한 것으로도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본인이 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싶은 욕망이 컸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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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려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고려청자! (조선은 백자죠? ㅎㅎ) 사실 청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만큼 귀한 것이기도 했지만 당시 귀족들은 아주 다양한 용도로 청자를 사용하고 수집하기도 했죠 아마 그들에게 부력의 상징이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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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또다른 문화의 하나는 예전과 같은 신분의 제한이 아니라 조금은 느슨해진 신분제도였다는 것이예요 신라는 골품제도로 인해서 성골, 진골 등의 신분을 유지하고 그들만의 고귀함(?)을 이어가기 위해서 마지막엔 선덕여왕이 등장하게 되죠? 신분제도가 당시에 여왕을 뽑을 만큼 중요한 것이었다는 것에 참으로 놀라웠지만 고려에서는 지방호족들, 귀족들의 힘이 거세지면서 반대로 이런 신분의 제한이 어느정도 무시될수 있었어요 그래야 신분이 낮은 그들도 귀한 사람이 될수 있었을 테니까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또 다른 양상을 만들어 냈는데 바로 천한 신분의 사람들도 힘을 가질수 있다고 믿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오기 전까지는 신분이 천한 사람들은 추운 겨울에도 솜털옷을 입을수 없었던 옛날과는 달리 노비였던 사람들도 신분의 상승을 꿈꿀수 있는 사회가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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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금속활자!! 사실 글자를 찍어낼때 팔만대장경판 처럼 목판활자에서는 한글자한글자를 조각하여 여러번 찍는 것은 마모가 쉽게되고 활자를 조립하기 어려운 목판의 성질 ˖문에 전체판을 조각하여 활용할수 밖에 없었다고해요 그래서 그렇게 많은 글자판이 필요했겠죠? 그런 면에서 금속활자는 조립이 비교적 쉽고 목판만큼 마모도 되지 않아서 더 효율적이었다고 해요 

책속에서 가끔 이렇게 전면 이미지로 나오는 곳이 있는데요 그림속에서 하고자하는 말들을 찾아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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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도 열려라 생각문, 역사문이 있었는데요 이번단원에 고려청자가 나와서그런가 ㅋㅋ 컨셉이 청자네용~ 이쁩니다 ㅋㅋㅋ 그리고 퀴즈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이런 카카오톡 처럼 구성한 화면을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텐츠 구성을 위해서 얼마나 고민했을까? 하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이런 리터칭 하나에 아이들의 호기심과 적극성이 크게 좌우되곤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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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벨의 역사Key 는 뭔지 딱!!! 감이 오시죠? ㅎㅎ 하실 얼마전에 "공부가 머니"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지 않고 대안학교를 가는데 주기적으로 할아버지와 역사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나왔었는데요 뭔가 역사는 나보다 오래산 사람이 더 잘알것만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책에 더 많이 노출되다보니 실제로 아이들이 더 역사를 잘 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주는 역사책은 여러번 고민하고 잘 골라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릴리도 얼마전 책속에서 나온 것을 사실인냥 너무 당연하게 말을 하던데, 모든 책에서 사실만을 다루지는 않기에 조심스럽고 또 꼼꼼해질수 밖에 없는 책선정.. 그런 면에서 상상의집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는 출처표기부터 너무 믿음이 가고 마음에 드는 책이 아닐수 없어요 

한국사라는 것이 꼭 학교 수업을 겨냥해서 준비한다기 보다 이렇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중요한 것을 알아가는데 목적을 둔다면 부담도 적고 호기심도 더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너무 한꺼번에 머릿속에 집어 넣어서 그런지 스펙타클한 꿈을 꿀것만 같은 날입니다 ^^ 아이들도 신나는 꿈꾸면서 책속의 이야기들을 떠올리는 밤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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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2 -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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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오는 똑똑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 중에 두번째 책입니다 남북국 시대의 key 를 찾기위해 할아버지와 산이가 떠나는 여행을 담은 책인데요 시기적으로는 고구려, 백제의 멸망에서 후삼국까지를 다루었네요 ^^ (1권을 먼저 보고 싶었는데 ㅠㅠ 또르르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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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페이지를 열면 프롤로그를 비롯해서 책에 대한 작가의 글 등 많은 페이지들이 있어요 책을 읽기전에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보여줄 첫번째 페이지는 바로 여기인데요 여기는 목차를 보여주는 곳인데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맵처럼 생겼죠? 이 레벨들을 통과하려면 역사Key를 구해야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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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미있었던 부분만 발췌해서 보자면, (1단원입니다)  백제의 멸망을 알리는 계백의 전쟁부분을 묘사하는 파트가 있었어요 키맨과 산이, 할아버지는 이 전쟁을 보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잔인했던 전쟁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데요 그 중에 백제군의 마지막 모습을 잘 묘사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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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묘사한 부분을 지나면 할아버지와 산이가 직접 대화를 하면서 역사적인 사실들을 다시 정리해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산이가 질문을 하면 할아버지가 대답을 해주시는데 다음 이야기로 전개되는 또 다른 질문을 넌지시 해주시면 산이는 대답을 하면서 또 다른 질문을 하죠 

아이들의 호기심이 연결되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참 인상깊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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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나오는 일러스트도 캐릭터의 성격이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수나라를 물리치는 지략은 정말 멋졌던것 같아요 이러한 이야기들을 질문과 답으로도 이야기를 설명할수 있지만 일러스트나 실사그림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는 부분들도 많은데요 역사는 실제로 있었던 일의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실사 그림들을 같이 봐두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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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에 등장하는 지도는 당시의 정황을 더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삼국시대와 같이 한반도가 여러 나라의 건국과 멸망으로 복잡한 정세일때 지도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이해할수 있어요 삼국시대에서 고구려가 제일 흥할때, 백제와 신라가 흥할때 등 지도의 모양이 모두 다른 것 아시죠?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역사 초반에는 지도만 잘 그리고 이해해도 반은 이해했다고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고려나 조선과 같이 하나의 나라로 있는 동안에는 또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요)

또 어떤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서 몇 컷의 카툰을 활용하는 것도 참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일러스트에서는 한 상황을 담을 수 있지만 카툰은 이야기의 전개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죠 ^^ 아이들이 좀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이 잘 보이는 열려라 한국사 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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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벨이 끝나면 뒤에 이렇게 열려라, 생각문과 역사문이 나와요 전반적으로 다룬 앞 이야기에서 조금더 깊게 다뤄야할 부분들을 자세하게 다루기도 하고 특별히 별도의 영역으로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을 따로 담기도 했어요 특히 열려라 역사문의 카카오톡 창에서는 퀴즈를 내고 맞추는 방식으로 대화가 오가는데요 이 부분 또한 재미있게 아이들이 볼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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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레벨에서 필요한 열쇠를 찾기위한 키맨의 질문이 나오고 답을 맞추면 열쇠를 얻을수 있답니다 ^^ 여기까지가 한 레벨을 읽으면서 만날 수 있는 구성인데요 다음 레벨의 시작에서보면 가지고 있는 열쇠의 갯수가 우측상단에 보여져요! 4개를 모두 모아야 할텐데~ 산이와 할아버지가 열쇠를 다 얻을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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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속에는 조금더 다양한 활동도 중간중간 포함되어 있어요 4개의 레벨중에 2개의 레벨이 끝날때마다 가로세로 낱말퍼즐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주요단어들을 떠올리고 퀴즈를 풀어볼수 있도록 해주고, 마지막에는 전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순서도도 그려져 있답니다 여기서도 중요한 지도나 실사사진, 일러스트는 빠지지 않고요! 그래서 더 잘 떠올릴수 있는게 아닌가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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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와 함께 신나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봤는데요 게임기를 좋아하는 산이가 빨리 게임기를 하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할아버지와 키맨과 함께 즐거운(?) 역사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마치 텔리비전에 푹빠진 우리 아이들이 보고싶은 프로를 보기위해서 문제집을 열심히 푸는 것같아 보여서 더 재미있게 읽어던것 같아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재미있는 전개에 끝까지 읽기위해서 집중하는 모습이 참 기특한 모습의 아이로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

후삼국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데, 고려와 조선시대는 얼마나 더 재미가 있을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한국사의 꽃은 고려와 조선이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새로 출시된 조선전기까지 즐겁게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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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2C - 초등 2 수준 초등 빅터 연산
최용준.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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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교를 전학하면서 진도차이가 조금 생겼는데요 국어는 거의 비슷했고 봄과 여름은 차이가 좀 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수학!! 아무리 초등수학이라고해도 학교별로 이렇게 진도가 차이가 나면 아이가 따라갈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ㅠ 이전 학교는 1단원끝에서 2단원 초 부분을 진행중이었는데 옮긴학교는 4단원을 시작하는 상황.. ㅠㅠ 그동안 집에서 천재교육 수학문제집 엄마표 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따라가지 못했을꺼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준비한 2학년2학기 빅터연산입니다! 사실 빅터연산은 그동안 본 여러출판사의 연산문제집 중에서도 난이도상으로는 하에 가깝고 (2학년까지는) 4권으로 분리되어 있어요 그렇다보니 처음에는 조금 염려를 했답니다 너무 쉬운 문제를 양만 늘려놓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문제집을 만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개념을 간단하고 이해가 쉽게 잘 풀이해서 유형별로 연산을 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빅터연산은 예습용으로 진행하는 것이 최적이겠다~ 생각을 했었는데요 올해 2학년1학기수학 예습을 빅터연산으로 했고  2학년 2학기수학 예습도 빅터연산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ㅎㅎ 


책 하단에 있는 QR 코드로 좀더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데요 예습이다보니 이렇게 스마트이러닝이 제공되는 문제집이 참좋더라구요 릴리 스스로도 문제가 이해가 잘 되지 않을때가 있을텐데 저학년때부터 이렇게 모르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접하다보면 나중에 모르는 문제로 받는 스트레스가 조금은 덜어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ㅎ


그리고 뒷면에 보면 책의 전체 구성과 내용에 대한 안내가 있는데요 이 부분을 보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2학년 커리큘럼이 4권인 이유를 알수 있어요 전반적으로는 쉬운 개념이지만 그렇다보니 보다 다양하게 연산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의 유형이 있고 기본 연산은 반복을 통해서 탄탄해지는 점을 감안한 것이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초등3학년부터는 A,B 두권으로 구성되고 조금  두꺼워지는 것 같아요 (이미 3학년1학기 빅터연산은 준비를 해두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책 내부를 보면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요 2학년 C권과 D권에서 어떤 것들을 다루는지 뒷표지에 있는 그림보다 조금더 자세하죠? 


아이들이 수학이 어렵다~ 라고 표현할때 "너는 수학을 왜 못하니? 지금 하는 수학이 수학이니? 산수지!" 라고 말하는 엄마는 요즘 없을꺼예요 그런데 저는 "수학이 어렵니? 엄마도 그래 학원이나 과외를 좀 알아봐줄까?" 보다는 지금 아이가 하는 수학이 어떤 영역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영역에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수학문제집의 이런 목차자 영역안내가 참 고마운거 같아요


매단원은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의 카툰으로 시작이 되는데 하단에 보면 학습내용이 잘 정리가 되어 있고 이 부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연산력게임 QR 코드가 준비되어 있어요 사실 이부분은 "만화" 로만 보여서 그동안 그냥 넘어가게 하곤 했는데 조금 시간을 나눠줘도 될것같네요 ㅎㅎ


각 주제는 소주제들로 다시 나눠져요 그러니까 1단원이 네자리수 였는데 그 주제 안에서 처음 만난 소주제는 1000 알아보기예요 세자리수를 처음 배운 2학년 1학기 문제집에서 999까지 배운게 고작 몇달전인데 ㅎㅎ 진도가 참 빠르군요 (선행하시는 분들께선 좀 답답해하실수 있겠지만... ㅎㅎ)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문제유형도 잘 준비가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그만큼 관심을 가져야 이해할수 있는 시도도 많이 할테니 이런 다양한 유형은 확실히 수학문제집의 필수요소인것 같아요


요즘 교과서에서 보는 문제들은 그림안에 있는 정보를 찾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그런 면에서 릴리나 저나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처음엔 조금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집을 통해서 이런 유형들을 만나다보니 이제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하나의 유형일 뿐이다~ 하고 생각하니 사고력문제, 문장제문제, 서술형문제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붙일 것도 없더라구요 ㅎㅎ


아이들이 연산 문제집을 풀때 어려움을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실증이 난다는 것인데요 그것은 아이들도 엄마도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연산문제집의 기본은 반복이다보니.. 같은 문제에 숫자만 다른 것을 자꾸 봐야하는 그 스트레스도 적지 않은 듯요.. 


그리고 답안지 부분은 개인적인 엄마의 취향인데요 저는 답안지가 문제지랑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게 좋더라구요 채점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집중을 해야하는데 숫자만 쭈루룩 써놓는 성의없는 답안지를 보면 솔직히 좀 화가나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빅터연산은 참 애정하는 문제집 중 하나입니다 문제집은 아이도 좋아해야하지만 엄마도 활용이 쉬워야한다는 제 취향에 잘~맞는 문제집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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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이종욱 who? special
오영석 지음, 이일호 그림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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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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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이야기를 읽고 기분이 어떻냐고 물으니 너무 슬프다고 하는 릴리.. 도대체 왜 슬플까요? 아무래도 WHO의 사무총장이다보니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암울한 것인가? 하는 걱정과 함께 물어 봤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에 죽어서 그렇다네요 ㅎㅎ;;; 아... 그래 그것도 슬픈 이야기긴 한데.. 가운데는 이야기가 어땟냐고 물으니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역시 릴리가 받아들이기에 암울한 이야기는 아닌가봅니다 


​사람들이 전염병에 걸려서 이렇게 아픔과 싸우고 있을 때 이종욱은 의사로써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맨손으로 사람들의 고름을 짜주기도 했다고하니.. ㅠㅠ 정말 쉽게할수 없는 봉사와 희생을 몸에 벤 생활을 평생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우리나라안에서도 많은 의료봉사나 활동을 할수 있는데 굳이 세계로 그 범위를 넓힌 것은 무슨이유일까요? 그것은 요즘같은 세계화 시대에 전염병이 예전과 같이 한 곳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코로나만해도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스스로를 희생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 이종욱은 세계로 나아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희생하는 일을 한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 뉴스에서 북한과도 좋지않은 기류가 흐르는 것을 알수 있는 제목들이나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종욱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북한에 직접가서 봉사를 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릴리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가서 도와주고 왔는데 왜 북한은 우리나라한테 나쁘게 말하냐고 하더라구요 


​참.. 쉽게 이갸기를 하려고 하면 어려워지고 어렵게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하기 힘든 이런 주제에 대해서는.. 역시 이 질문으로 위기를 모면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왜 그럴까? 어떻게 생각해?" 릴리는 도와준지 너무 오래되서 우리가 도와준걸 다 잊어버린거 아닐까? 하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의 생각은 간결하지만 옳은거 같아요 


옛날부터 있어온 전염병! 얼마전 전염병에 대한 책을 같이 읽었는데요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염병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렵고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일화들은 또 잘 읽던 릴리가 그 이름들을 여기서 발견하고는 기억을 하는지 이야기를 꺼대거라구요


그리고 사스나 결핵 같은 것은 그리 오래전 이야기도 아니죠 어찌보면 모든 감염병, 전염병은 현재진행형일지도 모르겠어요


이종욱은 WHO사무총장이 되어서도 그 희생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는데요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을 구하고자 백신을 개발하고 유통하는데 많은 자금이 필요하여 발목이 잡히자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이 일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기 시작했어요 사무총장은 높은 자리인데 다른나라에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부탁하고 돈을 모으러 다니다니... 상상할수 없는 일이네요 그렇기에 이종욱은 더 빛나고 의로운 사람으로 기억이 되는게 아닌가해요


​이렇게 의지가 있고 열정적인 WHO사무총장이 또 있었을까요? 사실 요즘 텔레비전에서 비취지는 WHO 사무총장은 중국과 내통해서 코로나를 더 키웠다는 비난까지 받고 있는 데요 사실여하를 떠나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어요 사람을 살리고 보호해야할 사람들이 모인 단체가 코로나로인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합병증을 얻고 힘들어하는 상황까지 오도록 방치했다니!!! 그들은 정말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해요 그리고 그들이 해야할일을 지금 열심히 해야할때인거 같아요


​펜더믹은 요즘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용어인데요 실제로 감염병과 전염병이 모두 펜더믹으로 불리우진 않았어요 그중 현재 우리를 위협하는 코로나는 스케일과 전염성, 그리고 사망율들을 기준으로 이미 팬더믹으로 선언되었죠 


​이번 코로나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비판이 나오긴 해도 실제로 다른 나라에비해서 아주 잘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많은 자영업자분들을 비롯한 중소기업이 힘든 시기에 놓여있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한 어쩔수 없는 정부의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니까요 하지만 정부는 정부로써 할수 있는 책임을 다하고 모든 사람들을 지켜주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요


릴리가 봤던 아주 슬픈 장면이 바로 여긴가봅니다 다른 사람들을 챙기느라 스스로를 챙기지 못하고 일을 하다가 돌아가신.. ㅠㅠ 가족들의 슬픈마음이야 헤아릴 길이 없으나 전세계사람들도 아마 이종욱의 죽음이 슬프고 또 슬펐을 거라고 생각해요 더 빛이 났던 사람이니 만큼 꺼진후에 파장도 크겠죠..


세상에서 정말 의롭고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이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이종욱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의 무게를 알고 그 만큼 더 열정적으로 자리에서 할수 있는 것을 해오던 사람이니만큼 더 많은 감동을 줄수 있었던거 같아요 ^^ 릴리에게 조금은 어려울지 몰라도 읽는 동안 정말 푸욱 빠져서 즐겁게 읽은 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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