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이 간다 4 : 미국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4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강신영 그림, 조은정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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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 여행 네 번째 책인 미국입니다 표지를 보면 왠지 원더우먼을 연상케 하는데요 슈퍼맨 수트를 입고 성조기를 어깨에 두르고 있는 귀여운 원더우먼이 어디를 날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주변에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랜드마크도 함께 보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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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브로드웨이에서 노래를 부르다


 2일차 센트럴 파크에서 라이브 방송 스타가 되다


 3일차 하버드에서 대학생으로 오해 봤다


 4일차 독립 기념일 축제에서 춤을 추다


 5일차 시카고에서 가스펠 음악에 반하다


 6일차 휴스턴에서 우주비행사를 꿈꾸다


 7일차 라스베이거스에서 흠뻑 젖다


 8일차 샌프란시스코에서 바다사자를 다시 만나다


 9일차 할리우드에서 스타를 만나다


 10일차 알래스카에서 개썰매를 타다



나라 이름 :  미합중국 ( United States of America, USA)


면적 : 약 983만km²


인구 : 약 3억 3100만명


수도 :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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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하면 뉴욕을 빼놓을 수 없죠 뉴욕은 서울시 보다 약간 더 넓고 맨해튼은 서울시에 10분에 1 정도의 크기라고 해요 뉴욕에 유명한 관광지는 모두 맨해튼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재미난 볼거리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과 은행 상점 국제 기구들도 모두 모여 있다고 해요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은 아주 거대한 데요 이렇게 큰 동상은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유의 여신상 안에는 사람들이 들어갈 수도 있는데요 왕가네 구멍이 뚫린 부분이 전망대의 창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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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서부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 또한 그냥 넘어갈 수 없죠 그랜드 캐니언은 두꺼운 지층이 강물에 수천만 년 동안 길게 깎여서 만들어진 자연 지형인데요 웅장한 풍경 덕분에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고 해요 언뜻 보면 황량해 보이지만 온갖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니 정말 신기하네요


사막 한복판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 또한 유명한 명물인데요 근처 강에 물을 끌어와서 이렇게 멋진 도시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매년 수천만 명이 찾아오는 이곳은 고급 호텔과 쇼핑몰 그리고 온갖 공연장들이 잔뜩 모여 있어요 실제로 돈을 걸고 하는 카지노 사업으로도 굉장히 유명한데요 미국에서 도박이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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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국에 붙어 있지는 않는데 대륙에 끝쪽! 그러니까 러시아 쪽에 가깝게 있는 알래스카도 현재 미국 땅이에요 원래는 러시아 땅이었으나 1867년 전쟁 때문에 돈이 부족해진 러시아가 미국의 알래스카 땅을 팔았다고 해요 이곳은 북극과 가까워서 겨울에는 무척 춥지만 한여름에는 시원해서 빙하를 보러 유람선을 타고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관광하는 관광객들도 한 많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페어뱅크스라는 곳도 있는데요 이곳은 밤하늘에 빛이 커튼처럼 드리워져 춤을 추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하늘의 오로라를 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푹 빠질 수 있을지 주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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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2년) -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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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수학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정으로 변경이 되면서 다양한 출판사에서 다양한 수학 교과서가 선정이 되고 되고 있는데요 그 선정은 학교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결과를 기다렸다가 관련 문제집을 선택하거나 교과서를 보여 교과서를 볼 때 참고할 수 있을 만한 참고 참고서들을 선택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교육부가 편찬하는 국정 교과서와는 달리 일반 출판사에서 저자를 섭외해서 구성하고 교육과정을 반영한 후에 교육부 심사를 거친 교과서를 검정 교과서라고 하는데요 각 학교들은 학교에서 잡는 교육과정에 대한 접근방법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출판사를 선택해서 학부모들에게 고지를 하고 그 교과서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올해는 초등학교 3 4학년이 적용이 되고 내년에는 5 6학년이 적용된답니다

요즘 한참 관심이 높은 과정 중심 평가라는 것은 기존의 결과 중심 평가와 대비되는 평가 방법으로 학습의 과정 속에서 평가가 이루어지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해서 학습 제공해서 학습 능력이 향상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과정 중심 평가에서는 아이가 단지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적합한 풀이 방식을 스스로 선택해서 그 풀이하는 과정을 스스로 정리해서 쓸 수 있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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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진행할 스텝은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개념 마다 번호가 붙어 있어서 그 부분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요 개념부분은 속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추가로 강의가 제공되는데요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개념 강의를 통해 정리해 볼 수 있는 접근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무서울 것 같아요

그리고 나면 10종 교과서에서 해당 교육 내용을 제공할 그때 문제로 제시되는 유형 제시되는 유형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문제집들에서 다루고 있는 유형들을 일일이 그 문제집을 사지 않아도 만나볼 수 있게끔 잘 제공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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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준비된 스탭은 잘 틀리는 문제들을 모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보는 부분인데요 다양한 검정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유형들 중에 아이들이 잘 틀리거나 실수하는 문제들의 유형별 정리를 통해서 어떤 부분에 아이들의 취약점이 드러나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문제별 풀이 영상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함께 활용한다면 아이들이 문제를 잘 풀고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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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준비된 단원평가에서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1번부터 20번까지의 단어 평가 유사 문제는 문제 생성기를 통해서 추가로 제공이 되기 때문에 틀린 문제나 어려웠던 문제들을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추가로 제공되는 네 개의 문제는 과정 중심 평가 문제라고 해서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구요 가장 마지막에 오답노트를 저장하고 출력할 수 있는 QR코드도 포함하고 있어요

추가로 포함되어 있는 시청 교과 개념 문제 부분이 이렇게 따로 별책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함께 체크를 해주신다면 아이의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에 있는 유형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들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같은 내용을 다양한 유형으로 접근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단원평가 문제집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충분히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새 학기를 앞두고 고민하는 여러 가지 중에 가장 마지막까지 결정을 미루게 되지만 결국에 결정을 해야만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방향을 잡아줄 문제집을 선택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문제집을 잘 선택하느냐 그리고 아이가 잘 적응하느냐에 따라서 문제집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예 다음 학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될 수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도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잘 캐치하고 그 부분들이 다시 잘 메꾸어줄 수 있게끔 해주는 방향성으로 준비를 하는 분들께는 우등생 해법수학이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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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11 : 에스파냐(스페인)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1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외 그림, 강혜원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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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엄마가 선택한 책은 바로 스페인인데요 사실 정렬과 열정에 나라인 스페인을 떠올리면 옛날에 모 여배우가 찍었던 광고의 한 장면이 떠올라요 그런데 그 한 장면을 바로 용 선생이 간다 제 표지에서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1일차  바르셀로나의 매력에 푹 빠지다


 2일차  가우디의 후계자를 꿈꾸다


 3일차  캄노우에서 비바 바르셀로나를 외치다


 4일차  성가대의 노래에 눈물을 흘리다


 5일차  토마토 축제에 뛰어들다


 6일차  에스파냐 왕국의 화려함에 반하다


 7일차  롤레도 골목에서 길을 잃다


 8잏차  플라멩코를 배우다


 9일차  콜럼버스를 만나다


 10일차  문화도시 빌바오에 가다



 나라 이름 : 에스파냐 왕국


 나라 면적 : 약 50만 km²


 인구 : 약 4674만 명


 수도 :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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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냐 최고의 관광도시는 두말할 것 없이 바르셀로나 하지요 바르셀로나는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여름을 맞이하는데 여름은 매우 덥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늘에 가면 시원하다고 해요 그렇지만 겨울은 영하로 내려간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별로 춥지가 않아서 우리나라처럼 눈을 만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바르셀로나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에스파냐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이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 가장 붐비는 거리는 람블라스 거리라고 해요


​관광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보면 먹거리라고 생각되는데요 다양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해산물부터 치즈와 하몽 그리고 그리고 초리소라는 에스파냐 소세지도 만나볼 수 있는 보케리아 시장도 정말 위험해 하몽은 돼지고기를 소금의 질에서 말린 햄 인데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유통에서 먹는 햄 보다는 아주 짠맛이 강해서 종이처럼 얇게 썰어 먹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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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에스파냐라고 하면 절대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천재 건축가 가우디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에 건축물 중 하나에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인데요 가까이에서 보면 미완성인 것이 참 독특한 특징인 것 같아요 1882년에 공사를 시작했는데 가우디가 사망한 지 100주년이 되는 2026년에 완공이 된다고 합니다 성당이 다 지어지면 높이가 170 미터 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종교 건축물이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가우디의 건축물은 단순한 건축을 떠나서 구엘공원과 같은 특정 장소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알록달록한 장식 때문에 정말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라고 합니다 구엘 공원의 구엘이라는 단어는 옛날에 어마어마한 부자인 구엘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가우디의 건축 스타일을 무척 좋아했다고 해요 그래서 가우디가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 평생 후원자 겸 친구였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멋진 공원에 이름을 구엘 공원이라고 지었군요


 그 외에도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흔적은 아주 많이 남아 있는데요 그림으로 만나니 더 아름답고 예뻐 보이네요 물론 실제로 가까이 가서 본다면 그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겠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 안에서도 이동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멀리 에스파냐까지 가는 건 꿈속의 이야기이긴 해요 빨리 좀 안전해져서 아이들과 이렇게 책으로 만난 다양한 건축물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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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3 : 영국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3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김지희 외 그림, 박덕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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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릴리의 선택은 영국이었는데요 영국의 표지를 보면 셜록홈즈를 떠올리게 하는 탐정 분장을 한 친구들이 보여요 그리고 뒤쪽에는 빅벤과 런던 아이까지 영국의 런던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그림들도 함께 보여 지네요^^ 탐정을 좋아하는 릴리에게 영국은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천천히 살펴보겠습니다~~


1일차  여왕의 근위병을 만나다


 2일차  뮤지컬의 고향에 찾아가다


 3일차  영국 박물관에서 길을 잃다


 4일차  영국 음식을 맛본 소감은


 5일차  영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오르다


 6일차  영국의 옛 마을에서 티타임을 즐기다


 7일차  스톤 헨즈의 비밀에 도전하다


 8일차  맨체스터에서 축구 선수를 꿈꾸다


 9일차  에덴버러 페스티벌을 즐기다


 10일차  네스호의 괴물을 쫓다


​ 영국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런던이라는 도시와 축구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의 눈에서 영국은 어떤 곳으로 비춰질 지 조금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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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을 하면서 어떤 것들을 살펴볼 지지도가 있는 페이지를 통해 천천히 미리 눈으로 구경을 해봤는데요 지도와 함께 만나보니 전반적인 여행의 코스가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ㅎㅎ


 나라 이름 :  그레이트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나라 면적 : 약 24만 ķm²


 인구 : 약 6788만 명


 수도 : 런던


 런던 하면 국회의사당 옆에 서 있는 아주 높은 시계탑인 빅벤을 먼저 떠올리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영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들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영국에는 뮤지컬이나  연극 공연을 하는 극장이 하나의 연극만을 위해 지어진 곳들이 많은데요 우리나라처럼 하나의 극장에서 시즌별로 다른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극장에서는 무조건 하나만의 공연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 공연장이 망하지 않느냐고요? 그렇지 않아요 영국에는 굉장히 유명한 공연들이 많고 그것을 보기 위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럴 리는 없는 것 같아요 ^^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나의 극장에서 하나의 공연만을 진행하기 때문에 연극에 최적화시킨 다양한 소품들과 장비 장비들의 덕도 톡톡히 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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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뿐이 아니에요 영국에는 영국에는 원래 화력발전소였으나 런던의 오염된 지역을 새 단장하는 운동을 진행하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이 건물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문화시설로 바꾸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화력발전소는 세계적인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 갤러리가 될 수 있었다고 해요 처음에는 커다란 기계들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꽉 차 있고 템스 강이 한눈에 보이는 좋은 위치에서 다양하고 멋진 예술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 1500년대 후반 활동했던 영국을 대표하는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의의 유명한 작품들을 공연하던 극장인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이라는 곳도 있는데요 아주 옛날 건물처럼 나무로 객석이 만들어져 있다고 해요 실제로 옛날에 만들어진 건물은 아니구요 최근에 다시 지었지만 옛날에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현재 무대, 객석도 모두 나무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런던의 템즈강 주변을 보면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특히 눈에 많이 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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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뿐 아니죠 런던에 가면 조금 더 현대적인 감각도 많이 느낄 수 있어요 


​ 특히 높이가 아주 높은 유럽에서 가장 큰 관람차인 런던 아이가 그 대표적인 것인데요 런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런던 아이보다 훨씬 더 높은 건물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건물은 바로 더 샤드랍니다 이 건물은 모두 72층짜리 건물인데 28층까지는 사무실이고 그 위로는 특급 호텔과 식당이 들어 있다고 해요 높이가 무려 309 미터나 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네요

 천천히 런던을 살펴보다 보니 정말 금세 한 권을 또 뚝딱 읽어버렸네요  권 말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직접 어려서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는 그림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이 그림들 보면서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 그리고 뭐 그리고 어디에 붙일지 고민도 해보는 모습이 책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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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지구를 기대해 - 올바른 미래 시민이 되기 위한 5가지 이야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21
주유정 지음, 차상미 그림 / 상상의집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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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우리 주변에 너무나 가까워진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엘리엇이라는 친구는 때로는 북극곰에서 때로는 호랑이 그리고 다른 친구들로 변해 지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내일의 지구를 기대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동기를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 사실 이 책에 대한 애정도는 프롤로그 부분을 읽으면서 급상승했던 것 같아요 프롤로그에 나와 있는 이야기는 바이러스 침공이라는 제목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실제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겪고 있는 일들을 잘 풀어서 설명해 두었더라구요


​처음에는 감기와 같이 와서 사람들이 바이러스인지도 모르고 생활을 하면서 많이 전파가 되었다가 경각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하며 서로 조심해 왔지만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들 대로 걸리지 않은 사람은 또 그 사람들 대로 많은 스트레스와 고충을 겪고 있는데요 어른들뿐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 그리고 도서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에 안심하고 다닐 수 없고 친구들의 얼굴을 보는 것도 어렵게 됐죠ㅜㅜ 함께 있어도 대화를 나누기 가 어렵고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항상 기다리라고만 말할 수밖에 없는 어른들의 마음, 그리고 알지만 계속해서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냐며 물어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마음, 모두 다 담겨 있는 프롤로그 였어요 최근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깊게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프롤로그 파트였던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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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영역별로 보자면 환경, 교육, 직업 그리고 과학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에요 전반적으로 각각의 이야기들은 서로 연관성이 있는 것 같지만 또 그렇다고 겹쳐지거나 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먼저 싥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재미있게 봤던 것은 바로 교육 부분에 혼자서는 잘 못하겠어 이야기였는데요 흰 꼬리 수리가 말해주는 새로운 지구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교육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고 줌 수업이나 YouTube 라이브 강의 같은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한 수업들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이런 환경이 있어서 또 이러한 시장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지만 만드는 사람도 사용하는 사람도 그리고 수업을 들어야 하는 아이들도 모두 다 적응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했죠


​ 릴리는 우리가 알던 지구가 사라졌다라는 제목의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북극곰이 말해주는 새로운 지구 환경이라는 부재를 가지고 있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릴리가 좋아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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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시연이라는 여자 친구에요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사러 나왔는데 자전거 가게를 찾아 가는 길을 설명해주는 내용이 심상치 않네요 주변에 기침하는 사람들을 남들을 보면서 서로 질타하고 공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자전거 상점에 도착했지만 상점은 이미문을 닫은 상태였어요 그걸 보고 아빠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나 봐요 인터넷으로 사면 되는데 굳이 이 더운 날 바깥까지 나와서 헛수고를 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사실 시연이도 자전거를 골르긴 했지만.. 마지막 남은 두 개 중에 최종 선택을 하기가 힘들어서 직접 타보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는데.. 너무 안타까웠죠 시연이 잘못이 아니지만 아빠는 계속 짜증을 냈고 시연이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 시연이는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화가 나 있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환경이 변화 때문에 5월부터 9월까지 날씨는 아주 무더웠고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가며 일어나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많은 짜증을 유발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서로 간에 배려를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는 하나도 남지 않은 것 같았구요 주변 상가는 사람들의 왕래도 줄어들고 장사가 되지 않자 하나 둘 임시 휴업을 하거나 문을 닫기 시작했어요 이 모든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지만 그에 대한 해결책은 딱히 없는 게 가장 큰 문제였던 거 같아요 그것이 어쩌면 제일 큰 불안함을 만들어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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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온 시연이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기 힘들었어요 고르기 힘들었던 시연이의 마음을 아빠가 이해해주길 바랬는데 오히려 짜증만 내셨으니까요 근데 그때 갑자기 엘리엇이 나타났어요 어디서 나타난 걸까요? 북극곰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엘리엇은 시연이의 마음을 풀어주었어요


​ 엘리엇 은 북극에서 살았지만 기후변화 때문에 더 이상 살 곳이 없어졌다고 해요 환경이 오염되면 환경이 바뀌게 되고 환경이 바뀌게 되면 기후도 바뀌게 된다는 어린이 환경 캠프에서 배운 말이 떠오른 시연이는 괜시리 북극곰에게 미안해졌을 것 같아요


요즘 제일 큰 고민이 전염병이라고 말하는 시연이.. 시연이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이 전염병이라는 것이 상냥한 아빠를 빼앗아갔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엘리엇은 놀랄 만한 사실을 알려줘요


 이 바이러스는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라 원래 있었지만 그것은 동물들 몸 안에 있으면서 사람과 분리되어  동물들이 자기들만의 영역을 지키고 살았는데 그 때는 바이러스가 퍼질 위험이 적었다고 해요 문제는 숲이 사라지면서 동물과 인간이 사는 곳이 너무 가까워지면서 동물 속에 있었던 바이러스가 사람 쪽으로 옮겨가며 뭐 옮겨가며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거라고 했어요


​ 인간이 점점 숲으로 들어가서 숲을 헤치고 인간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기 시작했고 숲이 줄어들면서 먹이가 없어진 동물들은 인간이 사는 곳으로 내려와서 인간을 위협하기도 했죠 결국에 결국엔 바이러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인간들은 그 피해를 받을 받을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잘못을 저질러 왔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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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엘리엇은 아빠가 시연이에게 짜증을 낸 것이 아니라 이러한 위험한 시기에 밖으로 나가서 자전거를 사겠다고 했던 시연이를 걱정한 것이라며 아빠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요 시연이는 조금씩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무거운 마음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엘리엇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아빠가 시연이 방문을 두들겼어요 들키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시연이는 얼른 엘리엇에게 숨으라고 말했고 엘리엇은 문을 열러가는 시연이에게 급하게 이름을 알려주었어요


​ 엘리엇의 말대로 아빠는 시연이에게 화가 난 게 아니었나 봐요 다정하게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하고 물어 주셨어요 오해도 풀리고 기분이 좋아진 시연이는 얼른 방으로 돌아와서 엘리엇을 불렀지만 엘리엇은 이미 사라지고 난 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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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통해서 전염*에 대한 네 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키고 또 어떻게 어른으로써 대화를 이끌어나가야 될지 고민했던 부분이 잘 풀린 것 같아요 코로나가 왜 생긴 거야라고 물어봤을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중국에서 온 거야라고 말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치는 순간이었어요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도 추가적으로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이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옛날부터 있었던 다양한 전염병에 대한 기록과 인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서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이 이야기를 읽고 난 후에 아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론 질문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때는 그랬지 하고 코로나의 기억들을 회상하면서 말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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