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비룡소 클래식 56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모리스 를루아르 그림, 염명순 옮김 / 비룡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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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클래식] 삼총사 #알렉상드르뒤마 #모리스를루아르​​





「비룡소 클래식」의 '웃는 남자' 를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쉰여섯 번째 책인 '삼총사' 를 만나게 되었어요 사실 이 작품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오래된 작품이라 다양한 해석과 다양한 타입의 컨텐츠로 많이 각색되기도 했고 고전을 그대로 읽기 위해 두꺼운 책을 찾아다니는 사람 또한 있는 거 같아요



책의 설명을 좀 참고하자면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가 출간되었다. 1844년 일간지에 연재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삼총사』는 1903년 무성영화로 처음 재창작된 이래 현재까지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수없이 각색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전이다.



목차에서 부터 아주 긴 이야기라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어쩌면 일부러 원작의 이야기를 최대한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번역해 옮겼다고 하더라구요



비룡소 클래식판은 많은 시리즈 중에서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축약본을 옮겨 왔다고해요 독자층이 넓은 만큼 그 중에서도 청소년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고심한 것 같아요



혹여나 이야기 속에서 잘못 전달되거나 이해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까봐서 장면이나 설정상의 가공, 변형 없이 원작의 문장을 살린 판본이라고 해요



그리고 책 속에서는 19세기 프랑스 화가 모리스 를루아르의 그림을 함께 수록했는데요 프랑스의 역사적 의상 연구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들을 만큼 세밀하고 정교한 묘사가 특징인 그의 그림은 당대의 시대상을 생생히 상상하며 즐겁게 읽어 내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17세기 프랑스 루이 13세 시대를 배경으로 야심 찬 시골 청년 다르타냥이 삼총사와 함께 모험을 펼치며 활약하는 호쾌한 무용담이예요 처음엔 삼총사라고 해서 다르타냥이 삼총사 중에 한 명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르타냥과 함께 다니는 삼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거였더라구요 그러니까 작품 속에서는 네 청년이 나누는 서로간의 믿음과 우정 가치가 돋보이는 거죠



지방 출신의 다르타냥은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기 위해 고향을 떠나요 아버지가 준 특이한 색의 조랑말과 은화, 총사대 대장 트레빌 씨에게 보내는 추천 편지를 가지고 무작정 파리로 향하는데요



파리에 올라오자마자 다르타냥은 훌륭하기로 이름난 세 총사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각각 차례로 사소한 시비가 붙어 결투 약속을 잡게 되어요 삼총사와 다르타냥이 첫 결투를 벌이려는 순간, 국왕의 총사대와 대립하는 추기경 근위대의 기습으로 네 사람은 한편이 되어 추기경 근위대에 맞서 싸우게 되요



갑작스런 헤프닝으로 한 팀이 된 다르타냥과 삼총사! 뛰어난 검술 실력을 인정받은 다르타냥은 당대 최고의 삼총사와 우정을 약속하며 하나로 뭉쳐 모험 시작하게 되는데요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 다르타냥과 삼총사

“손을 내밀어 맹세하세!” - 아토스와 아라미스

“조심하세요. 이제부터 우리는 추기경과 대결을 시작했으니까요.” - 다르타냥



책 속에 등장하는 다르타냥과 삼총사들의 대화를 보면 약간은 어색하고 또 약간은 웃기기도 한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시대적 배경에 어울릴 말투들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고전 뮤지컬의 대본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죠



다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자면 왕실에서는 프랑스의 안 왕비가 영국의 버킹엄 공작에게 다이아몬드 장식 끈을 선물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리슐리외 추기경은 루이 13세가 무도회를 열게끔 부추겨 왕비를 견제할 책략을 꾸미게 되요 왕비의 시녀 보나시외 부인을 사랑하게 된 다르타냥은 왕비의 명예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고자 삼총사를 불러 모으게 됩니다



영국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추기경 측의 방해로 삼총사는 한 명씩 발목이 붙잡혀 뿔뿔이 흩어지져버리고 말아요 그렇지만 다르타냥이 다이아몬드 장식 끈을 되찾고 돌아오는 길에 또다시 삼총사와 한 명씩 만나게 되는데요 무도회 날, 위기를 모면한 왕비는 다르타냥에게 감사의 표시로 반지를 하사하게 되요



대중의 사랑으로 고전 작가의 반열에 오른 타고난 이야기꾼 뒤마는 사랑과 배신, 음모와 복수, 치정과 활극 등 대중적 요소가 포함된 극적인 사건을 휘몰아치듯 긴박하게 이어 가며 저와 같은 눈이 가벼운 독자를 유혹해요 그 뿐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이야기로, 프랑스 절대왕정기 직전의 혼란한 시대상과 적국이었던 영국과의 국제 정치 상황, 왕실 내부의 복잡미묘한 권력 암투 등 역사적 배경을 흥미진진하게 담았아요



#비룡소 #삼총사 #비룡소클래식 #달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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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여중군자 장계향 여성 인물 도서관 3
김경옥 지음, 안혜란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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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엄마와 아빠 부모가 알려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요? 더군다나 요즘같이 정보가 많은 시대에 짧은 영상 하나로 모든 것을 다 이해했다고 착각하며 자라는 아이들에게 책을 쥐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여인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흔히들 많이 생각하시는 것이 바로 신사임당, 김만덕, 유관순이 아닐까해요 저 역시도 그랬는데 이번에 장계향 이라는 인물을 만나게되고 이 이야기도 꼭 딸에게 보여주고 싶은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네요

장계향 이라는 인물은 조선시대를 살았던 한 여인이에요 조선 후기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평생을 편하고 곱게 살 수 있었지만 축구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여인이라고 해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늘 베풀면서도 더 줄 것이 없는지 고민하고 또 장계향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일을 하건 자기 스스로 가치를 두고 있는 일을 했을 때 스스로도 주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기에 되었네요

책에서는 인물관계도와 연표를 함께 제공해주고 있었는데요 어질고 현명하셨던 장계향의 부모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미 좋은 일을 하고 있었던 남편의 가문, 이러한 하나하나의 배경들이 모여 그녀는 어쩌면 세상 가득 여유를 나누고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어떤 사람이라도 이런 환경에서 장계향과 똑같은 행동을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지만요​​

물론 이렇게 똑같이 이야기하지는 않았겠지만 장계향이 태어났을 때 부모가 나눈 대화를 책 속에서 엿볼 수 있었어요 그 생각과 그 마음이 왜 장계향이 그토록 어질고 인지할 수 있었는지를 미리 예상하고 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것 같아요​​



​딸이라 하면 보통은 꽃을 생각할 터이지만 나는 왕유가 지은 시 '춘계문답'에 나오는 것처럼 얼마 못 가 지는 봄꽃보다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강해지고 그 향기도 좋은 계수나무 계자를 써서 계향이라 지었소 부디 우리 딸아이가 고난을 겪는 이웃을 격려하고 바른 삶을 살면 좋겠소

계향 참 좋은 이름입니다 생강과 계수나무는 껍질이 오래될수로 매워지는 성질이 있지요 심지가 곧 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단단한 아이가 될 겁니다



실제로 계향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고 그들의 이야기에 그리고 그들의 행동에 진심으로 답해주는 아이로 자라났어요 6살이 되었을 때 이웃집 김처사댁 딸 귀복이를 만나고 그 아이를 도와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도 했지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귀복 이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남들에게 내세우지 않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을 고민했던 재양 이는 그렇게 서로를 보며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났답니다​​

장계향은 마음뿐아니라 능력면에서도 아주 우수한 여인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때는 고려와 달리 여성이 능력이 있는 것이 오히려 흠이 되던 시대였어요 이러한 계향이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늘 노력하고 또 늘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했지요

책 속에 담겨 있는 장계향의 정말 많은 일화들 그리고 직접 남긴 시와 글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2개 정도만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



성인의 때에 태어나지 못해서

성인의 모습 뵈옵지 못했으나,

성인의 말씀 들을 수 있어

성인의 마음 볼 수 있다네.



어느 날 성인의 글을 공부하던 계향이

처음으로 시를 지어

아버지께 보여주었다는 시

성인음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을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자신이 믿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에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어려서부터 이러한 문학에도 많은 능력을 보였던 장계향이 조선시대가 아니라 여인의 능력을 조금 더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있었답니다

마치 사내아이처럼 자랐던 귀복이 그리고 여인의 모습으로 자랐던 계향이는 서로의 모습에서 다른 세계를 보고 또 서로를 보며 힘을 내고 자신의 꿈을 키워왔다고 생각하는데요

조선시대의 여인의 몸으로 남자들만 할 수 있었던 장군이 되어 전쟁터를 뛰어다니는 친구를 보면서 계양이는 또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계향이는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쉽지 않은 결심을 하기 위해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계향이의 말은 어쩌면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친구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교과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할 수 없다고 포기해버리는 그런 일들을 하겠다고 나서는 마음, 그것은 어쩌면 더 큰 마음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한 귀복이의 마음에 계향이는 가장 큰 힘이 되는 친구였을 것 같아요

충효당이라는 곳은 조선시대에 많이 어려 백성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춥지 않게 그리고 배 고프지 않게 해주기 위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 개 향이는 이곳을 보고 자기가 해야 할 것이 어떤 일인지를 바로 알아차렸죠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을 줄 아는 장계향. 과연 음식디미방은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충효당에서 어떠한 일을 했을까요? 계향이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꼭 아이들과 함께 이 이야기를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장계향 #조선시대 #청어람주니어 #음식디미방 #여중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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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보라 1 - 세상 모든 궁금증을 다룬 과학 학습 만화 코코보라 1
신재미 그림, 김은경 글, 모어사이언스 감수, 코코보라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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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코코보라 1 feat.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다룬 과학학습만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만에 미래엔아이세움 신간소식을 들고 왔어요 세상 모든 궁금증을 다룬 과학 학습 만화 코코보라인데요 이번 책에서는 죽은 고래를 발견했을 때 도망가야하는 이유외 17가지의 재미있는 주제의 과학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요


차례의 다양한 질문들을 보며서 어떻게 이런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지에 더 놀라기도 했지만 또 막상 읽고 보니 저도 너무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이더라구요 ㅎㅎ 그중에서도 더 궁금했던 것은 말발굽을 안 깎으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손 소독제르 사용한 직후 영수증을 만지면? 이라는 주제였어요


실험과 상황극의 달인인 코코와 똑 부러지는 과학도 보라와 함께 하는 즐거운 과학 학습 만화 이야기라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서도 말발굽을 깎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 부분을 친구들과 함께 만나보려고 해요 ㅎㅎ


말발굽을 안 깎으면 어떻게 될까?
말이 달릴 수 없게 됩니다!


앗!! 그럼 말은 사람이 안 키우면 어떻게 사나요? 야생에서 사는 말들은 ㅠㅠ 어떻게 사냔말입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답이었고 또 다른 궁금증들이 쏟아지는 답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뒷 이야기를 절대로 놓칠 수 없지요!​


우연히 보게된 말발굽을 깎는 유튜브 영상에 밤을 꼬박 샌 코코는 영상을 보면서 이걸 꼭 해야하나 말이 정말 아플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사실 이것은 장제라고해서 소나 말의 발굽에 편자를 박아 붙이는 일을 하는 직업이 따로 있을 정도로 말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해요 장제를 통해서 말발굽이 닳는 것을 막고 변형을 방지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 직업이 그리 만만하진 않았데요 사람들은 그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직업이었다고 하니 억대 연봉을 받는 직업이라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말의 발굽은 우리 손톱처럼 깎는다고 해서 아프진 않지만 그래도 말의 심기를 건드리면 위험하다니 장제사들은 참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사육되는 말은 부드러운 초원이 아닌 딱딱한 포장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말발굽에 충격도 많이 가고 빨리 닿아버려 편자를 통해 말발굽을 보호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하지만 이러한 편자로 인해서 말발굽이 닳지 않아 주기적으로 자라는 말발굽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고해요


말발굽은 말의 무게를 견디고 균형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말의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데요 말발굽이 손상되거나 너무 길다면 다리에도 무리가 가고 제대로 걸을 수 없다고 하니 사육하는 말의 경우 꼭 사육사들이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겠어요


초원에서 사는 야생말들의 경우 물이나 먹이를 찾으러 계속 돌아다니기도 하고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말발굽이 자라는 속도와 닳는 속도가 조절되어 따로 관리해줄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과학 교육 만화라고 해서 만화로만 과학 학습을 진행하진 않아고 실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좀 더 자세히 내용을 둘러볼 수 있게 해주고 또 궁금한 것들으 더 찾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마지막에도 함께 구성한 퀴즈가 있어서 정리하면서 풀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_<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코코보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많이 커지는 것 같아요!!


#코코보라 #코코보라시리즈 #과학학습만화 #과학만화책 #초등과학교육 #재미있는만화 #과학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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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 1단계 초등 숨마 국어 독해왕
김효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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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문제집] 숨마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 1단계​​




글 읽기가 재미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숨마어린이 시리즈!!

문학과 비문학을 초등학생 수준에 따라
엄선하여 수록한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초등국어 독해왕 1단계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룸이앤비의 초등국어문제집 시리즈는
초등 국어 독해왕 시리즈
그리고 초등국어 어휘왕 시리즈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요

오늘 같이 살펴 볼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초등국어 독해왕 시리즈는
다양한 종류의 글을 접하게 되어
글 읽는 재미를 알게 되고
20분 - 30분 정도 집중해서
글을 읽는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해요

글 읽기의 기초인 주제 찾기와
요지를 파악하는 것, 제목을 찾는 것을
차근차근 배워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엄마가 아이를 쉽게 지도 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엄마표를 하는 많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하루에 학습량을
초등학생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약 20분 - 30분 분량
그리고 2개 - 3개 정도의 지문으로
구성해 두었어요 

다만 이 문제집을 활용할 친구가
저희 집에 막둥이 7살이기 때문에
일별로 구성된 분량을 하루에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이에게 맞추어서
분량과 진행 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조금 더 최적화된 상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목차를 자세히 보시면
글의 종류가 참 다양하지요?


아이들이 한 가지 패턴에 글만 보다 보면
뒤로 갈수록 지루해하고
그 안에서 요령을 찾아 제대로 된 정독이
어렵게 되기도 하는데요 ㅜㅜ


그런 면에서 봤을 때
문학과 비문학을 적절히 배치하여
다양한 종류의 글로 구성된
초등국어문제집에서 
숨마독해왕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글의 중심 내용이나 핵심어
그리고 주제와 목적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초등국어문제집에서
정보들을 묻는 사실적 이해문항과
이를 바탕으로 다른 상황에
적용하고 추론할 수 있는지를 묻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효율적인 독해 훈련이 가능할 것 같아요


영어 원서를 정독하여 읽고
관련해서 문제를 푸는 시스템들은
이미 많은 친구들이 활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한글로 된 글을 읽고
해당하는 문제를 푸는 시스템은
아직 잘 구성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문제집으로
다양한 글과 문제 유형들을 통해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이
엄마표로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중국어 어휘왕 시리즈가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까지
학기 별로 총 8권만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들은
어휘를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하
걱정이 있기도 했는데요


초등국어문제집 숨마독해왕의
교재 내부를 잘 살펴보면
매일 매일 어휘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문제들이 제공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아도 될 것 같네요


어휘력 부분이 적어보이시나요?


그뿐 아니라 5일 동안 공부한 지문 중에서
주요 어휘들을 골라서 다시 써보고
간단한 문제로 구성된
어휘 학습 및 테스트 영역이 있어서

간단히 만나보고 넘어가는 수준이 아니
꼼꼼하게 이해하고 파악하고
또 정리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모든 문제는
해설을 통해 자세하고 친절하
문제를 설명해 주었는데요


고학년의 경우 스스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학생의 자기 주도 학습에 힘이 될 수 있고
지금 저희 집과 같이
아이가 어린 경우에
함께 곁에서 지도를 도와주는
저와 같은 엄마나 선생님들께서는
학습 지도자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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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별난 세계 여행 1 - 세계 유명 박물관 흔한남매
정주연 그림, 박시연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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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흔한남매 별난 세계여행 1. 세계 유명박물관 #세계사동화책​





흔한남매 시리즈 중에서는
여태것 실패한 게 없지요 ㅎㅎ
그래서 신간이 나올 때마다
늘 기대하고 또 기대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흔한 남매 새로운 시리즈는
별난 세계 여행인데요
세계 유명 박물관에 대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첫 번째 책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두 번째 여행지는 영국 박물관
세 번째 여행지는 대만 고궁박물관 입니다

박물관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즐겁지만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사 이야기 또한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아 기대가 크네요

으뜸이와 에이미는 이번에도
다양한 사건을 휘말려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에이미와 으뜸이의 표정과
행동들을 담아 낸 일러스트들을 보면
누가 봐도 폭 빠질 수밖에 없도록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어요ㅋㅋ


유튜브를 보는 듯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는 듯
책을 볼 때도 충분한 생동감을 가지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등장하는 나폴레옹은
과연 에이미와 으뜸이를
도와주려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대를 방해하려는 것일까요?


늘 그렇지만 제3의 캐릭터도
전혀 이질감 없이 즐기게 되는
흔한 남매 시리즈라서 더 추천하게 됩니다ㅎ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유명한 박물관들을 다루다 보니
그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도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 부분들도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들의 세계문화와 세계사 상식들이
함께 쌓여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지나 일러스트로만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충분히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페이지들도 있는데요


이 부분들은 이미지이긴 하지만
실사와 유사하게 표현이 되어 있고
간단한 설명이 있어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데
무리도 없고 다양한 세계사 상식들도
함께 가져갈 수 있네요


흔한 남매 시리즈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다양한 퀴즈와 사건들도
계속해서 만날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함께 해결해나가면서
더 빠져들게 되네요


한번 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스토리와 함께 있다 보니
여러 번 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답을 알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여러 번 보게 되는 매력이 충분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 이벤트로
다양한 표정의 별난 세계여행
캐리어 스티커도 있고
직접 완성해 볼 수 있는 그림 엽서도 있으니
이벤트 선물 기대하면서
한 번 참여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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