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공부 멘탈 만들기 - 왓칭으로 만나는 기적의 결과
김상운 지음 / 움직이는서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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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공부멘탈만들기 reading

2016.09.25. 21:2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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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게 평상시에 고민하는 문제가 있으면 꼭 책으로 나온다.

직장을 안 다니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이다.

공부멘탈이라는 것도 항상 고민했던 문제인데 책으로 나왔다.

난 공부를 할 때 아파서이기도 하지만 책을 보기가 힘들고 우울함이 몰려 온다.

공부를 하는데 친구들이나 엄마,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얘기를 하면 우울해서 전혀 공부가 되질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보면 공부에 몰입해서 엄청 진도도 빨리 나가고 공부가 중독이 돼고 재미있다고 하면서 16시간 이상씩 한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런 종류의 책들을 읽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래도 책을 읽는 건 엄청 힐링이 되고 그래도 위로가 되긴 하는데 공부를 하는 것도 그러고 싶다.

공부는 머리나 엉덩이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었다.

마음상태가 안 좋으면 정말 전혀 공부가 되지 않는데 저자는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서 그런 고충을 잘 아는 것 같다.

엄마가 뭐라고 하거나 사람들이 뭐라고 할 때 부정적인 마음이나 감정이 들어서 공부가 되지 않는다.

그 부정적인 마음의 증거를 찾아 봐야 한다.

부정적인 마음의 증거가 어디 있는지 찾아 봐야 하고 그럴 땐사람이 완벽하길 기대를 하는지 알아 봐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그 사람에게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기대가 높으면 반드시 실망을 하게 되고 실망하면 부정적인 마음이 드는 것이다.

사람들이 실망스럽게 행동하면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우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완벽하게 행동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다가 기대가 너무 커지면 화가 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다.

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상대가 욕을 해도 건드려도 따돌려도 감정적 행동에 반응하지 않고 멘탈의 수평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생각을 떼어 내는 연습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쌓아 두면 우울증이 된다.

그것들을 내 몸이나 생각에서 떼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도움이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떼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긍정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다.

프랑스 심리학자는 하루에 스무 번 씩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환자의 병세가 좋아진다고 한다.

자기 암시는 치유와 발전에 도움이 된다.

저자는 통역대학원에 다니거나 미국특파원에 있을 때 나는 노력을 하면 영어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이고 따라 갈 수 있다고 스티커를 단단히 붙여 놓았더니 정말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책상에 앉아 있지만 잡념만 생길 때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현재가 아닌 다가올 미래에 촛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지금은 별로이고 미래는 뭔가 지금보다 나을거라고 믿는다.

그러다보니 지금 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인생을 허비하게 되고 이 순간 느껴야 할 행복도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다.

그러지 말고 현재의 순간에 몰입해야 한다.

그럼 모든 골칫거리가 사라지고 지금 하는 일이 아주 잘 될 것이다.

약 수학문제집을 풀고 있다면 이 문제집을 언제 다 풀어 하고 한 숨을 쉬지 말고 이 문제집을 아주 잘게 쪼개서 오로지 지금 풀어야 할 한 가지 문제에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지금 풀고 있는 딱 그 한 문제에만 집중을 하면 문제집 한 권이 어른거릴 필요도 없고 문제를 푸는데 모락모락 재미도 붙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문제집 한권을 다 풀게 될 것이다.

모든 걱정과 불안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미래에 관한 생각때문이다.

공부가 자꾸 안된다는 것은 대부분 생각이 자꾸만 미래나 과거로 떠돌아 다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떠돌아 다니는 생각을 현재로 가져 올 수 있는지 이 책에 정말 잘 나와 있다.

종이위에 직선을 그어서 과거, 가까운 과거, 현재, 가까운 현재, 미래를 적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어느 시점을 떠돌고 있는지 연필로 적어 봐야 한다.

현재로 부터 멀어진 생각은 그만큼 부정적이다.

점점 현재로 생각을 옮기면 옮길수록 부정적인 생각은 멀찌감치 날아간다.

성적을 올리고 싶은 사람이 두가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뭐때문에 못해, 뭐때문에 안돼라는 말은 말이 아니라 독이다.

이런 말에는 불가피성이 숨어 있어서 절대로 하면 짜증이나 화가 증폭된다.

어떤 안 좋은 상황이 생기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지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이 두마디는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기 때문에 자신의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고 그러다보면 분노와 좌절이 쌓여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생각이 현실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불행이 반복되는 것이다.

영어를 통역할 때는 한 문장씩 하지 말고 큰 덩어리로 통역하라고 한다.

한꺼번에 많이 암기를 하는것보다는 짧게 짧게 시간이나 간격을 나눠서 암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목을 공부할때도 한꺼번에 공부하는 것보다는 1시간씩 나눠서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험에서 평균 10점을 올리겠다고 목표를 잡았으면 그렇게 되기 위한 과정을 이미지훈련법으로 자세히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미지훈련법은 자신은 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믿음으로 줘야 한다.

걸림돌자동제거장치로 "만약 광고가 나오면 무시하면 되지 뭐"라는 식으로 공식을 만들고 거기 끼워 넣으면 된다.

만일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난 풀 수 있어라고 다짐해야지"같은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꽉 막힌 느낌이 들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걸어야 한다.

그러면 뇌파가 달라진다.

공부는 체력으로 하기 때문에 건강관리는 정말 중요하고 걸으면 90%의 병이 났는다고 한다.

지능은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변하는 것이다.

공부나 지능도 모두 마음이나 생각에서 좌우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바라 봐야 한다.

"나는 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는 긍정에너지를 계속 흘려 보내면 언젠가는 긍정적인 파동에너지와  접속하게 되기 때문에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능은 고정된게 아니라 시야를 우주나 아인쉬타인까지 넓히면 무한히 늘어 날 수 있다.

자신과 비교가 되는 사람과는 일부러 친할 필요가 없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불편함은 두려움때문이고 두려움은 꺼내서 싸워야지 이길 수 있다.

눈앞에 어떤 빈공간을 설정한다.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운동장도 좋고 풀밭도 좋고 바닷가도 좋고 사막이나 하늘도 좋지만 드론이 있거나 사람이 있으면 안되고 무조건 공간이 비어 있어야 한다.

그 비어 있는 공간을 자신의 머리라고 생각하고 그 공간을 가만히 들여다 본다.

그러다보면 진짜 자신의 머리에 공간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공간에 떠다니는 생각이 뭔지 봐야 한다.

공대에 가야 하는데 수학이 재미있지 않아 화가 난다는 생각?

공대에 진학을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

그 생각을 그냥 바라본다.

그렇게 바라보면 그 생각은 사라진다.

그 생각이 끈질기고 집요해서 또 떠오른다면 또 바라본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수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마음이 아주 편안해질 것이다.

한 번으로 안되면 두 번 해보고 두 번해서 안되면 세 번을 해보면 된다.

그렇게 여러 번 마음과 마주하다 편안해질 때 다시금 수학과 만나본다.

아마도 전과는 다른 넓은 수용력을 가진 수학이라는 심오한 학문의 세계와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수학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수학과 나는 하나라는 활짝 열린 마음으로 대한다.

시험준비와 구체적인 마인드컨트롤은 문제가 이미 풀렸다고 상상한 뒤 현실의 부정적인 면과 대조해 본다.

즉 문제가 이미 풀린 미래의 시점에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현실의 걸림돌을 생각해 본다.

문제가 이미 풀렸다고 상상한 뒤 현실의 부정적인 면과 대조해보는 것이 단연 성공률이 높다.

눈을 감고 왓칭하면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은 위에 나와 있고 이제는 눈을 감고 마인드컨트롤하는 방법은 시야를 최대한 넓혀 넓은 공간을 쳐다본다.

육안의 초점을 완전히 풀고 힘도 완전히 뺀다.

육안으로 보지 않고 마음의 눈으로 본다고 상상한다.

시야를 넓히면 마음의 공간이 넓혀져 갇혀 있던 생각들이 풀려 나간다.

텅 빈 공간에 또 어떤 다른 생각이 떠오르는지 지켜 본다.

지켜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

이 책에 나오는 방밥들을 평상시에 기도와 접목해서 해볼 생각이다.

그러면 왠지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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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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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21: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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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쳐를 읽었다.

소설은 잘 안 읽는데 추리같기도 하고 관심있는 직업인 변호사의 얘기이기도 하고 해서 읽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은 더글라스 케네디꺼를 읽은게 학교를 졸업하고 본 소설중에 처음이자 마직막이었던 것 같다.

난 감성이 없어서 그런지 한국소설전집이랑 세계문학전집을 읽은 다음 소설이나 수필은 나랑 안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문학이나 과학, 경제쪽의 책은 끌려서 읽어도 소설이나 문학책은 별로 안 땡겼는데 더글라스케네디의 빅 픽쳐는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었는데 스릴러, 범죄, 치정 등등 막장적인 요소가 있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었다.

아내의 불륜남을 죽이고 신분이 바껴서 사진작가로 변신해서 사는 인생이 흥미로웠다.

반전에 반전이 계속 생기는데 결정적일 때 하늘이 도와서 방해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제거가 되는게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빅 픽쳐는 마지막에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때문에 빨리빨리 읽었던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른다,,,밤새는 줄 모른다라고 하는데 빅 픽쳐가 그런 느낌을 알게 해준 책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이 나오면 다시 읽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나왔다.

소설은 안 좋아해도 더글라스의 소설은 읽겠다는 생각을 했다.

페이스북에 더글라스 케네디랑 친구였다가 별다른게 없어서 끓었다.

자기 소식을 불어로 올렸다.

영어를 별로 안 쓰고 불어로 쓴다는 건 좀 있어 보일려고 그러는 것 같다.

아니면 지적인 작가라서 여러 언어를 한다는 얘기인 것 같다.

그것도 아니면 프랑스에서 자신의 소설이 제일 많이 팔려서이기도 한 것 같다.

그의 소설 주인공들은 엘리트가 많다.

빅 픽쳐는 너무 두껍고 길었는데 픽업은 짧게 짧게 12편이라서 금방 읽었다.

픽업,,새벽에 읽다가 잠이 다 깼다.

픽업에 나오는 사람들은 평상시에는 만나기 힘들고 느와르영화나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인간들이다.

주인공남자는 좋은 대학을 나온 엘리트 사기꾼이다.

결혼도 두 번이나 했다.

빅 픽쳐도 그렇지만 픽업도 순식간에 읽었지만 나중에 속이 뒤집힐 정도의 충격을 받는다.

주인공은 페이퍼컴퍼니로 투자를 받아서 상장을 못해도 돈만 챙긴다.

사기로 소송을 당해서 변호사를 샀는데 그 변호사에게도 하버드로스쿨이 아니라고 하면서 무시하고 외모나 가꾸라고 한다.

주인공은 엄청난 구형을 받을 수 있었지만 배심원을 매수해서 모두가 구형을 받을 거라고 했는데 무죄를 받는다.

그때 자기는 천재라고 하면서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서 변호사에게 술 한잔을 사주고 또 다른 술집을 간다.

변호사는 주인공이 벌을 받아야 하는 인간이라고 한다.

주인공은 정신과의사에게 듣는 말도 무시를 하고 정신과의사가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한다.

주인공은 이혼을 두 번했는데 아내들은 자신을 외롭게 하고 마음을 열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주인공을 볼 때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사람들을 돈을 위한 이용도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

주인공을 볼 때 인간의 비애가 느껴진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이 세상의 사람들이 시니컬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주인공은 허름한 술집에서 술을 먹고 있는데 술집을  묘사하는 것을 듣고 정말 그런 술집은 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술을 전혀 안 마셔서 술집근처에는 가보지도 않았지만 비위가 약한 면도 있어서 가기가 힘들 것 같다.

주인공은 화장실을 갔다가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섹시한 여성을 보고 꼬실려는 멘트를 날리는데 정말 충격적인 대화들이었다.

주인공같은 남자가 옆에 와서 저런 대화들을 하면 너무 싫고 자존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섹시한 여성은 남편이 어떻다고 하면서 저녁을 먹고 호텔을 가자고 한다.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먹자고 해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주인공은 택시기사에게도 함부로 대하는 것 같다.

택시에서 내려서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를 먹는데도 주인공남자나 섹시한 여성은 쓸데없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저런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그냥 우울하고 불행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 섹시한 여성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셰프인데 너무 괴롭히고 바람까지 핀다고 해서 그 남편 몰래 불륜을 저지르는 것이 정당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나중에 그런 생각이 깨진다.

차를 불러서 호텔에 가자고 하는데 그 여성이 지갑을 놓고 왔다고 하면서 다시 맥도날드로 가고 주인공 남자는 차를 탈려고 하는데 갑자기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잃었다가 깨니까 입이나 팔 다리가 전부 묶여 있었다.

눈을 떴을 때 자기에게 이런 짓을 한 사람이 자기에게 사기를 당하고 신고하고 법정에서 무죄가 나왔을 때 노려 보고 사기꾼이라고 소리친 사람이었다.

그는 돈을 정말 아끼고 돈을 사랑하고 남에게 당하고는 절대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사람이었다.

주인공을 보면서 저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책을 계속 읽어 나가면서 답을 얻게 되었다.

협박하는 사람은 주인공에게 사기 당한 돈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주사도 낳고 정말 충격적인 것은 손가락을 전부 자르겠다고 한 것이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돈을 전부 잃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계좌를 받을 수 있는 사인을 하지 않겠다고 버텼지만

새끼손가락을 잘리면서 정신을 읽고 협박하는 사람은 주사를 놓았다.

그러면서 너무 공포스러워서 그런지 오줌을 2번이나 지린다.

그런 상황을 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하고 공포스럽기는 할 것 같다.

또 손가락을 자를려고 하니까 주인공은 사인을 한다고 하고 다시 주사를 맞고 쓰러진다.

주인공은 공원에 쓰러져서 다시 일어나 보니까 잘려진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져 있는 것을 본다.

주인공은 거지와 장애인이 동시에 된 것이다.

주인공은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를 시켰고 중국인직원 같은 사람이 원래 돈보다 더 큰 사이즈를 주니까

주인공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면서 커피사이즈가 시킨 것보다 더 크다고 한다.

중국인직원은 정말 정직한 분을 만났다고 하는데 완전 반전이다.

그는 완전 거짓말쟁이에다가 사기꾼 사람들을 무시하고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엘리트이기 때문이다.

주인공처럼 인생을 살면 그렇게 된다는 것인지,,,,

마이클 더글라스 소설에는 변호사나 엘리트가 많이 등장하지만 완전히 신종또라이같고 이기적이고 불륜녀, 불륜남인 사람들이 많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증오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게 현실인 것 같다.

새벽에 이 책을 끝까지 읽다가 손가락이 잘려진 부분에서 너무 우울해지고 소스라쳤던 것 같다.

마이클더글라스의 소설을 읽으면 가만히 있는 것 아니라 나의 감정이나 상상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마이클더글라스를 통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의 사람들을 계속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나의 인생의 지표가 넓혀지는 것 같다.

가능성에서 보면 주인공남자는 광고쪽에 일을 하는 사람이다.

큰 광고회사에 있다가 자기회사를 차렸다.

하지만 자신이 삶에 염증을 느끼고 사랑했던 아내와도 대화가 거의 없고 자신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돈을 벌기 위해서만 노력을 한다.

주인공이 이룬 삶이 다른 누군가는 부러워 하는 삶일 수 있다는 것을 그는 모르는 것 같다.

주인공은 외국여행도 별로 다닌 적이 없다.

프랑스에 여행을 가서 일을 잡을려고 하는데 술집에서 어떤 멋진 여성을 만난다.

주인공남자는 그녀와의 관계에서 상상을 한다.

세련된 그 여성은 엘리트이고 주인공남자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주인공남자는 그녀와의 남은 인생을 꿈꾸고 자신의 아내에게 위자료를 주고 떠날 생각을 한다.

그에게 전화가 왔는데 자신이 딴 일이 날아 갔다고 한다.

그리고 고개를 돌렸는데 그 멋진 여성은 사라지고 없다.

그는 얼음이 녹아서 없어진것처럼 그녀와의 인생에 대한 모든 상상이 날아 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소설에서 보면 일장춘몽이나 어떤 드라마에서 너무 멋진 재벌과 사랑했던 것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과 비슷한 얘기였다.

마이클더글라스의 소설에는 유머가 있고 평상시에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들어가 있어서 신선하고 재미있다.

그의 소설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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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부할 시간 - 인문학이 제안하는 일곱 가지 삶의 길
김선희 지음 / 풀빛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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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21:1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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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문학을 공부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로스쿨을 갈려고 로스쿨과목의 언어이해라는 과목시험을 잘 보려고 인문학을 공부했다.

이 책소개를 보니까 동서양의 인문학자를 융합시켜 놓고 그들의 사상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인문학을 현실에 100%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방향이나 지표를 제시해 주는 것 같다.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책대로 살 수는 없다.

책처럼 경계를 지을 수도 없고 딱딱 맞춰서 할수도 없지만 그래도 책에서 뭔가 건질 수 있는 것들은 많은 것 같다.

일상을 살 때 막막할 때가 많은데 어떤 방향성만 제시 받으면 거기에 맞춰서 자기가 응용하면 되는 것 같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책이 많지도 않았을 텐데 어떻게 높은 사상을 갖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의문이 풀린다.

이런 책을 통해서 사상가들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아가고 나를 발견한다는게 나한테는 정말 필요했다.

견디기 힘든 세상에서 단단하고 견고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게 나한테는 희망이었다.

내가 단단하고 견고해서 나의 길을 잘 가거나 소명을 이룬다면 더 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아는 사람은 사마천, 괴테, 스피노자, 정약용, 이익, 주희밖에 없는데 그들의 사상을 깊이 알지는 못하니까 조금이라도 알고 싶었고 새로운 인물들도 만나서 좋았다.

인문학은 일차적 공부를 통해 내 삶을 비추어 보면서 내가 나로서 세상에 제대로 오롯이 설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궁극적으로 인문학 책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이고 우리가 인문학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는게 정말 끌리는 것 같다.

나는 앎을 좇는 삶이나 꿈을 좇는 삶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다.

우리 엄마도 평생 꿈을 좇았지만 늦게 공부를 하고 아직도 꿈을 좇고 있다.

빨리 성공하면 좋으련만 너무 늦게 성공하니까 건강해야 하고 책을 많이 봐야 하고 빨리 죽으면 안되고 여러가지 이유들이 생긴다.

책을 읽는게 정말 좋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건강이 받혀 주지 못하면 안되고 내면도 강해야 하고 많이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책만이 진리이고 나의 친구이고 지침서이다.

이 책은 따뜻하고 지적이다.

평상시에 모르는 지식들이 가득한데 재미도 있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있는 책이다.

인문학적인 인간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영국의 어떤 천재는 부모로부터 인문학책만 읽으라는 교육을 받고 엄청난 학문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한다.

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이나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자연과학이 다루는 분야와는 다르게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인문학이 포함하는 학문은 언어, 언어학, 문학, 역사, 법률, 철학, 고고학, 예술사, 비평, 예술의 이론과 실천, 인간을 내용으로 하는 학문이다.

역사와 예술이 인문학에 포함되는 것인지라는 의견도 있다.

인문학의 발전을 보면 철학사상이 발달했던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때는 음악,  기하학, 산술, 천문학, 문법, 수사학, 논리학이 인문학의 주요과목이었고  르네상스시대에는 역사, 문학이 인문학의 주요 영역으로 추가되었다고 한다.

나도 책을 가리지 않고 많이 읽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라는 얘기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 인문학이 정확히 어떤 학문인지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인문학적 소양을 많이 키우라고 하는데 인간에 대한 깊이와 생각에 대한 넓이를 키우라고 하는 것 같다.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 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은 경험적인 접근을 한다면 인문학은 분석적이고 비판적이고  사변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인문학의 하위분야는 역사학이다.

고대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4과 음악, 기하, 산술, 천문과 3학 문법 수사 논리가 인문학의 개념을 만들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인문학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저자는 나를 공부할 시간을 따로 내야 한다고 얘기를 해주고 여행하는 삶, 앎을 좇는 삶, 꿈에 이끌린 삶, 변혁하는 삶, 유배당한 삶, 공감하는 삶, 읽고 쓰는 삶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런 삶들에 인문학이 접목, 융합, 통합되어 다양한 얘기를 해준다.

괴테의 파우스트에 대한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제대로 읽은 적은 없다.

괴테의 파우스트는 예술, 종교, 과학, 자연과학, 정치, 경제 모든 분야를 담은 총체적인 문학 작품이다.

60여년이 걸린 이 작품은 괴테의 인생을 총망라해서 쓴 것이기도 하다.

늙은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렐스로부터 젊음을 제안 받으면서 자신의 영혼과 젊음을 바꾼다.

젊음을 얻은 파우스트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탐구하고 젊은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거대한 사업을 하고 인간 세상의 변화들을 경험한다.

다시 젊음을 얻은 파우스트는 정말 행복했는지 궁금했다.

요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성형이나 스타일에 엄청 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파우스트를 보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 것 같다.

젊음 ,돈 , 여성을 전부 얻었던 파우스트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행에 가까운 삶을 산다.

파우스트가 원했던 것은 우주에 대한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지식이었다.

하지만 그런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신에게나 가능한 것이다.

수박걸핣기의 지식은 파우스트를 오히려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했다.

파우스크는 신이 되고 싶었던 것이다.

파우스트의 신이 되고자 했던 열망은 파우스트를 끓임없이 꿈을 좇는 인물이 되게 했다.

과거에는 신에게 복종하는 것이 선이고 부정하는 것이 악이었다면 파우스트가 보여주는 근대적인 인간은 신 앞에서 안주하는 것이 죄악이고 도전하는 것이 선이라고 보여 준다.

근대적인 인간에게 안주하는 것이 죄이고 도전하는 것이 선이 되는 것이다.

주어진 자리, 만들어진 세계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창출하며 벗어나려는 모든 시도들이 괴테가 창조한 근대적이라는 표지가 되었다.

앎을 좇아서 살았던 사람중에 이규경이 있다.

프랑스의 백과사전은 150명정도가 만들었다면  오주연문장전산고는 이규경의 단독 저작이다.

이규경은 19세기의 사람이고 오주연문장전산고는 60권으로 되어 있는 백과사전형식이다.

오주는 오대양육대주의 줄임말이자 저자 이규경의 호이며, 책에 대한 저자 자신의 겸손함이 담긴 '거친 문장'이라는 뜻의 '연문(衍文)', 문장 형태의 하나인 '장전', '흩어진 원고'라는 뜻의 '산고(散稿)'가 합쳐진 말이다.

60권 60책에 달하는 분량 속에 천문, 의학, 역사, 지리, 농업, 서학, 병법, 광물, 초목, 어충, 음악 같은 방대한 항목에 관한 설명을 1,417개 항목의 '변증설'(저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피력된)로 처리하여 세밀한 문제까지도 고증학적 태도로 다루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규경에 대해서 찾아 봤다.

그 옛날에 책도 잘 없는 시절에 모든 분야를 탐독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었다.

기원전 책도 잘 없는 시대에도 유명한 철학자들이 과학자, 사상가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책의 영향뿐만은 아닌 것 같다.

환경적인 영향도 일부있지만  책을 읽거나 어떤 것을 깊이 탐구하는 것은 유전적인 요인이 더 강한 것 같다.

이규경도 지식을 탐구하는 것이 시대적 작업을 뛰어 넘는 개인적 성향과 지향의 결과인 것 같다.

시대에 상관없이 이규경같은 공부하는 인간, 지식벽의 소유자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리하기 위해 평생의 시간을 헌신하고 책을 읽고 분류하고 자료를 모은다.

박학의 추구, 지식의 탐닉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성품에 새겨진 버릇이 만든 평생의 사건이다.

어떤 사람은 무엇을 모으고 분류하는데 삶의 의지와 위로를 받기도 한다.

단순한 축적이 아니라 전체를 향한 질주, 갖추어 놓음의 환희를 위해 시간이나 돈을 투자하고 인간관계를 단절하기도 한다.

나도 책에 빠져 있으면서 사람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기 보다는 차라리 책을 읽는게 낫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런 일들은 강력한 내적동기가 있고 그것을 실현할 열정이 있고 열정을 자원으로 쓸 수 있는 헌신과 포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수집과 집적의 욕구는 전체에 대한 열망고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집적은 모아 쌓는 것이다.

이규경이 그렇게 애서광, 책에 미친 사람, 책에 대한 광기에 가까운 집착과 헌신의 최고봉이 되었던 이유를 찾아 보면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올라간다.

이덕무는 조선후기의 실학자이고 그 시대는 지적폭발시대이고 책에 미친 바보처럼 책읽기에 모든 삶을 바친 사람이다.

이덕무는 정종의 열다섯 번째 아들 무림군의 후예로 할아버지는 무과에 급제한 무관이었지만 서자이고 가난한 형편이라서 스승에게 나아가지 못하고 홀로 책을 읽었다.

관청 벽에 벽지로 바른 고서를 읽느라 집에 늦게 돌아 오곤 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따라서 책을 읽기도 하고 책을 팔아 끼니를 해결할정도로 가난하고 뜻을 펼칠 수 없는 신분의 한계, 병약한 자신의 몸 등 능력을 펼칠 수 없는 제약 속에서 오직 수많은 책을 읽고 정리하며 불은을 견뎌 나갔다.

이덕무가 학문적역량을 인정 받은 것은 39세쯤 되었을 때이고 서얼도 벼슬에 나갈 수 있게 법이 바꼈기 때문이다.

검서관은 침라단직이지만 규장각에서 책을 읽고 필사할 수 있는 이덕무에게는 최적의 벼슬이었다.

그의 벼슬덕에 평생 2만 권의 책을 읽고 수천권의 책을 필사했다고 한다.

그는 책을 빌려 보고 직접 베껴 쓰는 방법으로 지적 정보들을 확보했다.

평생에 걸친 그의 독서기록은 아들인 이광규가 아버지의 유고를 정리해서 편찬한 청장관전서에서 나타나 있다.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이어 받은 사상과 삶을 전해 받은 사람이 바로 이규경이었던 것이다.

그런 영향때문에 벽지에서 오대양 육대주를 반영한 오주연문장전산고를 쓴 것이다.

오주연문장전산고가 그냥 군밤봉투로 사장될 수 있었는데 다시 살리고 잘 보관해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도 이런 백과사전이 나왔다는 업적이 생겼다.

우리나라에만 이런 백과사전이 있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에도 디드로라는 계몽주의자가 20년이 넘게 만든 경우도 있다.

디드로도 역사적인 업적을 세우거나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수집광이나 지식벽때문에 만든 것이다.

이 책에서 앎에 대한 삶이 많이 궁금해서 집중적으로 봤는데 앎이라는 것은 환경적인 영향도 조금 있고

 유전적인 그냥 욕구적인 영향도 있는 것 같다.

다른 삶을 추구하는 것도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알아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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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인사이드 - 입학에서 취업까지
전 관악 로스쿨러 지음 / 미디어숲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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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쯤에 로스쿨입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다.

10년전에 내과에서 의사선생님이 자기는 못고치겠다고 세브란스에 가라고 해서 갔더니 너무 늦게 왔다고 했다.

9가지 합병증이 와서 정상생활은 아예 못하고 엄마랑 70군데가 넘는 병원을 미친 듯이 돌아 다녔다.

그렇게 많은 병원을 다녀도 제대로 된 의사는 3명을 넘지 못했다.

눈뼈를 부셔서 수술을 해서 눈을 안으로 집어 넣으면 실명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서 선생님도 그렇게 될 수 있으면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될 일이 절대로 없다고 했다.

그때 나도 병이 나으면 전문직종을 해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고 도움을 줘야 겠다,,,학교에서 쫒겨 나서 9년 넘게 총장과 싸우는 아빠에게 힘이 되게 법조인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한지가 10년전이다.

그때 법조인이 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집에만 있고 병원만 다니니까 책만 읽으면서도 힘들었다.

눈이 아프고 손이 마비가 되고 기운이 없고 소화가 안되고 목이 붓고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니까 책 한장을 읽기가 힘들었다.

책만 읽고 로스쿨학원은 힘들어서 다니지를 못하니까 공부를 깨닫는데도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혼자 알아 가는 기쁨도 컸다.

병원에서는 공부를 안하고 쉬었으면 더 빨리 나을 수 있을텐데라는 얘기를 했지만 정말 가만히 있으면 더 힘들어 질 것 같다.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책을 읽음으오써 힐링을 많이 받았다.

책읽는게 좋고 공부하는게 좋다.

올해도 계속 공부를 해서 나의 꿈인 로스쿨에 가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스카이로스쿨은 정말 꿈이고 소망이다.

이 책을 보면서 꿈을 더 굳건하게 만들고 성공하고 싶다.

오랫동안 아무것도 아니고 비참한 병자로 살았는데 그런 것들을 모두 이기고 입학하고 자격증을 따서 자긍심을 갖고 싶다.

환자에서 로스쿨러, 로스쿨러에서 변호사로 변신을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고 참고를 했다.

Y대로스쿨입학설명회에 가보고 이 책을 접목시키니까 로스쿨의 현실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서울대로스쿨사람들의 입학에 대한 조건과 로스쿨생활에 대한 것이다.

리트점수나 외국어점수를 따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아는 사람으로써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스펙깡패, 스펙괴물인지 절감할 수 있었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주변에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이 정말 기본적인 쉬운 영단어를 모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의학대학원이나 로스쿨을 다닌 사람들은 진정한 실력자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영어로 단정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제는 사법고시가 없어지고 로스쿨시대로 접어 드는데 로스쿨시대의 사람들은 융합적이고 통합적인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의사, 회계사 ,변리사들도 로스쿨에 많이 오고 다양한 전공자들이 로스쿨로 유입이 돼서 사법고시때보다는 세계관이 넓은 사람들이 많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한다.

로스쿨은 아직도 정착이 되지 않아서 입학전형이나 시험전형이 조금씩 계속 바뀌는데 그럴 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런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로스쿨에 간 애들이 말해주는 그냥 힘들고 열심히 공부한다는 이런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어떻게 준비하고 들어 가면 어떻게 해야 하고 졸업을 하기전이나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리트를 공부하는데 기출을 기본서로 만들고 20번, 30번은 풀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리트를 풀 때 기출을 여러 번 풀고 답을 틀렸을 때는 다시 풀고 답과 자신의 사고과정을 비교를 해봐야 한다.

자신의 틀린 사고과정과 답이 맞는 사고과정이 어디가 다른지 알아야 하고 사고과정교정을 해야 한다.

나중에는 기출답을 외울 정도가 되는데 답을 알아도 답이 되는 과정을 자신이 설명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논술도 문제를 풀고 첨삭을 받으면 좋지만 안되도 여러 번 풀고 써봐야 한다.

리트공부나 면접공부를 스터디나 학원을 다니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공부가 리트공부인 것 같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하는데 그 사람들도 기출을 기본서로 삼아서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 같다.

리트는 아이큐검사와 같아서 공부를 해도 안 오른다고 하는데 20번,  30번은 봐야 한다면 안 오르고는 못 베길 것 같다.

인문학이나 과학서적, 경제학, 다양한 분야를 읽어야 하고 모의고사도 실전처럼 풀어야 한다고 한다.

추리논증같은 경우에도 논리나 게임, 수학기본서는 꼭 보고 이론을 익힌 다음에 기출이나 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풀면 될 것 같다.

추리논증도 주장, 근거 ,도식화를 이용해서 풀어야 하는 것이다.

리트를 공부하는데는 독해력, 논리력, 추리력, 논증력, 수리력, 언어력이 전부 뛰어냐 하는 것 같고 뛰어나지 않더라도 그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제시문을 읽고 저자의 주장과 근거를 찾고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풍부한 독서를 하는데 특정분야를 정하지 않고 탐독과 다독을 해야 한다.

기출과 모의고사 ,많은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입학설명회에 갔는데 계속 정성에서 뒤집힌다는 얘기를 교수님께서 하셨는데 이 책에서 정성이 무엇인지 나와있어서 알게 되었다.

로스쿨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 책을 지침서로 삼고 맞춰서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난 로스쿨생활보다는 아직 들어가기 직전이 궁금해서 열심히 읽었는데 서울대로스쿨에 들어가는 사람은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 나왔다.

그래서 대형로펌이나 로클럭같은데서 선호를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큰 데 보다 작은 곳에 들어 가서 자신의 역량을 펼쳐도 된다고 하니까 책에서 참고를 하기는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

정량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정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 책에 잘 나와 있다 자신이 전공한 것이나 사회활동이 법조인이 되는데 어떻게 연결을 시켜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에 잘 써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왜 법조인이 될려고 하고 왜 자기가 갈려고 하는 로스쿨인지 잘 써야 한다.

면접서적은 거기에 맞는 문제집이 아니라 인문 고전 교양서를 봐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이 책에 자기소개서 샘플이 나와 있어서 참고를 하고 출력을 해서 계속 수정을 하고 첨삭도 받아야 한다.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서 기술을 하고 너무 많은 과대포장은 하면 안되는 것 같다.

자신에 대해서 쓸 때 증명서도 제출을 하고 소명을 자세히 해야 하는 것 같다.

로스쿨에 들어 가면 여러가지 동호회가 있는데 기독교동호회나 일어, 중국어 동호회에 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량도 뛰어나도록 노력을 해야 하기는 하지만 정성을 위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도 잘 써야 하는 것이다.

차별화전략을 위해서 자신의 전공과 법조인이 되기 위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하고 로스쿨은 대학졸업이후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어릴 때는 별로 안 써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을 하기는 했지만 토익점수나 리트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모의고사 문제집이나 기출 문제집을 20번에서 30번을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그런 노력이 있어야지 전국에서 놀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다.

엄마대학원모임에 따라 갔는데 우니라나라에서 바뀌지 않는 것이

부모와 학벌이라고 했다.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니는 것이 부모와 학벌인 것이다.

부모는 바꿀 수 없지만 학벌은 바꿀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전공자들의 스펙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을 보니까 후덜덜했고

이젠 법학자퀴터제가 없어지는 것을 알았다.

법학과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 같다.

변호사시험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어디를 가든지 적응을 못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정성에서 중국어 자격증이나 일본어 자격증, 프랑스어 자격증도

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했었는데 외국어학과를 전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중국어자격증이나 일본어자격증은 정말 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글로벌비즈니스쪽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취직을 잘하고 싶으면 관악에 있는 로스쿨이나 신촌에 있는 로스쿨을 가라는 얘기도 듣고

학점, 리트, 영어 전부 뛰어난 사람은 관악으로 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정말이었다.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다른 쪽이 뛰어나도록 노력을 하고 보충을 해야 한다.

로스쿨생활은 살벌하고 삭막하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감수하고 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로스쿨을 준비하는 것이다.

입학전형은 계속 바뀌는데 면접이 줄고 리트나 학점에 더 배점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다.

로스쿨준비하는 카페도 알려 줘서 정말 유용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쓴 사람이 로스쿨을 직접 준비하고 다녔던 사람이라서 학원에서 나오는 전략서보다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자기소개서를 막상 쓸려고 하면 막막할 수 있는데 샘플을 보고 잘 참고 하면 될 것 같고

면접문제도 나와 있으면서 답도 있어서 그것을 보고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로스쿨입학전과 입학후생활과 취직하기 전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서

계속 보관하고 있으면서 참고를 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자기소개서샘플인데 그 샘플은 잘 구하기도 어려운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서울대로스쿨합격생의 것이라서 더 신뢰가 가고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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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키워라 - 조선 왕실 500년 천재 교육의 비밀
백승헌 지음 / 이지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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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키워라 reading

2016.09.11. 20:0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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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교육이 조기교육이고 엘리트교육이라는 얘기는 옛날부터 많이 들어서 실제로 어땠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도세자는 5살때 지금 말하면 서울대수준으로 공부를 시켰다고 하고 영조가 덜 공부를 시켰어도 미치지 않았을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사도세자가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하는데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영재라고 했다.

지금은 모솔이라서 애를 교육시키거나 조카를 교육시키는 일은 없지만 천재는 만들어 진다고 하니까 내 자신한테 적용을 하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세상 부모들은 모두가 왕처럼 자식을 키우고 싶어 한다.

 왜냐면  자식이 왕이 되면 부모도 함께 대왕대비처럼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거기에 따른 부와 명예를 함께 느끼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나는 미혼이기때문에 결혼을 하면 백승현 선생님의 글처럼 아이에게 왕의 교육을 해보고 싶다.

우리 엄마도 우리 남매를 이렇게 키우기를 원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내 동생은 어릴적 부터 엄마의 스파르타 교육을 거부했고 나는 따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아빠의  일들이 가정 경제를 흔들어 놓아서 어려워졌지만 엄마는 왕의 교육을 몸소 실천을 하셨다.

직접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보이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나는 엄마의 교육에 따르기로 했다.

가정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자본없이 할 수 있는것은 공부 밖에 없었다.

 세종대왕의 창의력의 힘은 왕의 계승권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창의력과 똑똑한 머리로 심신을 단련했기 때문이다.

 그는 정치적인 안정을 비롯한 치적 이외에도 한글을 창제하고 측우기를 비롯한 여러 과학적인 기계를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오늘날에 와서도 세종대왕의 업적은 세계에 내어 놓아도 자랑스러운 일이다.

세종은 위로  양녕, 호령의 형이 있었다.

 세종은 11세에 충녕군, 15세에 충녕대군의로 진봉되었고 21세 되던 해에 세자로 책봉 되었다.

조선왕실의 세자는 보통 8세에 정해지는데 그는 21세가 될 때 까지 왕의 계승권과 관계 없이 치열한 심신을 단련하였다.

"충녕은 천성이 총명하고 민첩하여 학문을 좋아 하여 날씨가 추우나 더우나 밤이 새도록 글을 읽으므로, 태종은 그가 병이 날 것을 염려하여 밤에 글 읽는 것을 금시 하였다."

태종의 셋째 아들인 소년 충녕이 조선의 가장 뛰어난 왕으로 추앙 받는 세종대왕이 된 원동력이 궁금해서 책을 계속 읽게 되었다.

그의 천성은 하루 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많은 노력을 통해 두뇌를 발달 시켰으며 창의력을 길렀던 것이다.

 세종은 어린시절 부터 경서를 모두 100번씩 읽었고,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책은 최고 300번 까지 읽었다.

세종의 어린시절에 얽힌 일화는 수 없이 많다.

그는 끈기있게 노력하고 옳다고 판단되는 일은 반드시 실행했다.

세종같은 성군만 있다면 민주주의도 필요없고 법도 필요없고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엘리트가 있었다.

성종의 대범성은 형 월산군과 함께 할아버지를 모시고 궁중의 어느 마루에서 폭우가 쏟아지더니 곁에 있던 내시가 벼락을 맞아 죽었다.

그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가 혼미백신 하여 겁에 질려 야단을 했다.

그런데 어린 성종은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앓고 의연한 자세를 보였다.

조금도 두려워 하는 기색이 없었고 언어와 행동이 평상시와 다름없었다.

성종은 태어난지 두 달도 채 못되어 부왕인 아버지 덕종을 잃었기에 할아버지 세조가 궁중에서 키웠다. 성종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인 세조의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재능을 한껏 다듬었다.

그래서 기예와 서화에 뛰어 났고 언행과 몸가짐이 단정하여 세조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성종의 대범성은 두되 발달 측면에서 보면, 깊은 사색과 적극적인 현실 적응력에서 나타난다.

 성종처럼 내면세계를 깊게 다듬었을 때 언행과 몸가짐이 바르게 나타난다.

영조의 결단력은 어린시절에 재기가 뛰어나 숙종의 사랑을 받았고 독서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 무수리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서자의 설움을 학구열의로 극복했던 것이다.

영조는 탕평책을 써서 실권중심의 정치체계에서 왕권을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노년에는 학식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 학문이나, 국정운영, 인생 경험에서 노련한 대신들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았다.

 정조의 의지력은 10세의 어린나이에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죽음을 경험했다.

사도세자는 당쟁에 희생되었다.

사도세자에 대한 영화나 드라마로 엄청 많이 만들어 졌다.

정조는 비극과 위험을 학문적인 열정으로 이겨냈다.

정조는 백일도 채 안되어 글자를 보면 혼자 방실방실 웃었고 이에 아버지인 사도세자가 친히 글을 써서 책을 만들어 주었다. 

어린 정조는 늘 책을 가지고 놀거나 읽는 시늉을 하고 아끼며 어루만져 책이 다 너덜거릴 정도였다.

정조는 성장하여 세손이 되자 '개유와'라는 도서실을 마련하여 경사와 관련한 모든 책을 섭렵했다.

정조의 강한 의지력은 어린시절 개인의 노력과 환경의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정조는 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비극적인 상황을 이겨내는 꿋꿋한 정신력은 훗날 실력있는 인재를 등용하는 정치 풍토를 조성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개혁적인 인사 정책과 개혁정치, 문화정치를 펴는 데도 원동력이 되었다.

 오늘날의 자녀 교육은 그저 비싼 학원과 고액 과외가 왕을 만드는 줄 안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도 한 과목에 150만원씩 과외를 한다고 애들이 자랑을 했었다.

그래도 못하면 외국으로 도피유학을 갔다.

 진정한 학문을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 스카이가 안되면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내가 아는 동생도 한국에서 듣보잡 지잡대를 나왔는데 외국에 가서 학벌 세탁을 하고 한국에 와서 일류대에 외국인 자격으로 편입을 하고 외국계회사에서 억대연봉을 받는 것을 봤다.

 조선왕 27명중 4명만이 뛰어난 왕이다.

조기 교육을 똑같이 시켜도 본인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27명 모두가 다 왕실의 천재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다.

태조, 정종, 태종, 단종, 강화도령 철종,대원군 아들 고종, 재위 기관이 2년인 순종 그들은 제외이다.

환경이 인성과 재능을 지배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환경적 영향은 좋고 나쁜 것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그 속에서 얼마나 자양분을 흡수 하느냐가 중요하다.

왕자들의 천재교육에서 환경의 영향을 분석해보면 매우 개연성이 높은 공통점이 있다.

천재교육을 받지 않은 왕이 통치할 때 나라는 어땠는지 궁금해서 계속 챙을 읽게 만든다.

 왕실에선 그 옛날에 총명탕을 먹이며 교육을 했다니 정말 놀랍다.

 총명탕은 과학적으로 두뇌 건강에 증명이 된 것이라고 한다.

 총명탕이 뇌의 건강을 책임 지는 것이고 조선 왕조 왕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 하여 심신을 단련했다고 한다.

 요즘의 부모들은 비싼 고액과외와 주입식으로 빨리 교육을 하니까  학문이나 심신단련이 아니고   대학과 직장에 들어 가기 위한 도구로만 교육을 이용한다.

  이런 잘못된 방법의 교육은 성공만 추구하니까 오늘날에 하늘바로밑에  있는 부장판사, 부장검사의 비리가 뉴스에 나온다.

제일 윤리도덕적인 기준이 높아야 할  위치의 사람들이 힘든 학문을 해서 다시 개천으로 쳐박히고 있다.

 왕자들은 경쟁도 없이 독단적인데도 그들은 치열하고 체계적으로 학문을 했고 유대인의 천재교육이나 현재의 영재교육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수준이었다.

국가 정책적으로 미래의 지도자를 위해 수시로 대신회의를 열어 왕들의 천재교육을 하는 경우는 세계사에서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고 한다.

태조는 왕족이 아니기 때문에 왕자 교육을 못받았고 아들 정종과 태종은 아버지 태조가 늦게 왕이 되었으니 왕자 교육을 받지 못했다.

후기 왕의 경우도 그랬다.

철종 강화도령 역시 시골 총각이다.

고종 역시 대궐 밖의 인물이고, 순종은 유일하게 고종의 강제 퇴위 되어 형식적인 왕으로 세워졌다.

천재교육의 실패한 왕도 있다.

 연산군, 중종, 명종 등 3명이 대표적이다.

천재교육에 성공한 비율 53.8%이라는 비율은 천재 교육의 놀라운 실효성을 입증할 수 있다.

천재 교육이 실패한 비율 23%는 그렇게 높은 비율은 아니다.

보통 이상인 왕은 효종, 현종, 숙종으로 나름대로 치적이 있다.

 조선의 왕자들은 최고의 석학 스승들이 동원 되었다.

세종을 가르친 이수의 경우는 생원시 1등으로 합격했고 문과에는 낙방했지만 교육자로서는 뛰어났다.왕자의 교육에서 절대로 빠뜨릴 수 없는 것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특히 세종, 세조, 성종, 영조, 정조등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그들은 적장자가 아니었고, 왕이 될 가능성이 희박했다.

그러나 그들은 지독한 독서열을 불태웠고 확정적이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 했다.

세조가 학문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인 세종은 자치통감을 주었다.

세조는 단종을 몰아 내고 비정한 폭력성을 지닌 왕이다. 

세조는 '천하에 좋은 책은 다 읽어다고 한다.'

유대인의 천재교육을 말해보면 미국의 인구 중에서 유대인의 비율은 2%이다.

그런데 하버드대학을 비롯한 미국의 명문대학 교수진의 약 30%가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살려서 성공의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유대인의 유전자가 뛰어나게 타고나 머리가 우수하기 때문이 아니다.

 유대인 특유의 천재 교육을 받고 민족의식을 지니고 살아 가는 것을 배우며 가정이나 학교에서 두뇌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는 방법을 배운다.

유대인의 육아법과 교육법에는 다른 민족과  구분되는 특별한 점이 있다.

독특한 조기교육을 시킨다.

유대인이 뛰어난 것은 선천적인 두뇌가 아니라  후천적으로 천재, 조기교육의 효과인 것이다. 

유대인의 천재교육 비결은 탈무드에 담겨있다.

창의력은 다소 엉뚱하고 당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빠른 두뇌회전력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천재성에 후천설을 믿게 되었고 총명탕을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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