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의 패턴스쿨
백선엽 지음 / 랭컴(Lancom)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어는 공용어라서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영어만 잘 해도 밥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고

영어를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상류층 중류층으로 나뉠 수 있다.

요즘에는 대학도 영어우열반으로 나뉘어져서 영어를 잘하는사람과 영어를 못하는 사람으로 나눈다.

영어는 아무리 강요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같은 경우에도 영어가 일정 점수가 돼야지  로스쿨에 들어 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영어를 잘해야지 좋은 기업에 취직을 할 수 있다.

난 영어를 공부하는데 학원을 다녀 본 적도 없고 외국에 가본적도 없다.

주변 친구들은 영어공부를 하는데 항상 학원을 가야 한다고 하고 어학연수를 가야 한다고 한다.

난 책만 있으면 그 책을 쓴 대단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책만 있으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난  영어를 평상시에도 계속한다.

발음에 대한 책, 문법에 대한 책, 독해에 대한 책, 미국드라마에 대한 책, 미국뉴스에 대한 책, 토익에 대한 책, 단어에 대한 책, 숙어에 대한 책, 구문에 대한 책등등 영어에 대한  다양한 책을  봤다.

 



 

그 책들을 보면서 약간 부족함을 느꼈다.

영어예배를 가고 미국드라마를 보고 항상 미국라디오방송을 틀어 놓고 하면서  영어를 완전하게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점점 더 생겼다.

이럴 때는 영어로 뭐라고 하지?

저 사람이 이렇게 얘기를 할 때 난 뭐라고 영어로 받아쳐주어야 할까?

영어로 말을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할까?

영어가 머릿속에서 마구마구 돌아 다니고 머리밖의 공기중에 떠다닌다.

이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을 때 패턴스쿨을 알게 되었다.

내가 정말 필요로 하던  2%부족했던 영어책에 대한 갈증의 공간을 메꿔 주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곳은 학교,직장,집이 거의 대부분이다.

거기에서 쓸 수 있는 현대적이고 일상적이고 회화적인 표현들이 전부 나온다.

중고등학때 배웠던 똑같은 표현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영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패턴스쿨은 종이 질도 좋아서 공부할 마음이 든다.


 

책의 색깔도 검정과 민트톤이라서 공부할 때 안정감을 준다.

개그맨 정종철을 보면서 영어도 성대모사처럼 하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영어에 대해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정종철처럼 성대모사를 하듯이 비슷하게 따라하면 될 것 같다.

영어에 대한 방법론은 수천가지이다.

자기만의 방법론을 찾아 내야 한다.

패턴스쿨같은 책으로 공부하면서말이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패턴암기만이 유일한 길이다.

어법중심인 영어패턴도 있지만 패턴스쿨은 상황영어패턴이다.

 

작별인사를 할때                패턴: It  was nice,,,,,,

아주 포멀하게 헤어질 때     패턴: I've had  a great time,,,,,

사과할 때                         패턴: I must have,,,,,

데이트 신청할 때               패턴: Are you interested in,,,,?

음식을 주문할 때               패턴: I will have the,,,,


 

패턴스쿨은 왠만한 상황은 전부 나와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는 뭐라고 할지라는 궁금증이 생길 때 앞에 나와 있는 표현 목차를 보고 찾아 보면 된다.

패턴백과사전같이 책이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생각을 할 때 한글로 먼저 생각을 하면서 영어표현을 떠올리기 때문에 패턴스쿨에 나오는 한글표현을 보고 영어표현을 생각하면 된다.

패턴스물에는 영어패턴이 452개가 있다.

이것들만 외우고 있으면 왠만한 것은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긴다.

이 표현들을 또 외우고 있으면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면 되겠다는 자신감도 생길 것 같다.

패턴스쿨은 상황을 생각하게 되고 다섯 개의 기본예문을 통해서 패턴을 암기한다

암기할 때는 원어민발음을 문장으로 들으면서 큰소리로 따라 해야 한다.

영어는 문법을 잘한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독해를 잘한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단어만 많이 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영어는 잘 알아 듣고 상황에 맞게 말을 잘하는 것이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난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고 시험점수도 잘 나오게 공부를  해야 한다.

패턴스쿨은 패턴을 활용하는데 시제로 활용한다.

시제는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말로 하다보면 시제가 왜 이렇게 되지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고 문법도 자연스럽게 찾아 보게 된다.

패턴스쿨은 패턴을 여러가지 문장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화코너도 있다.

실제상황에서 패턴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영어예배에 가서 사람들이 쓰는 영어를 보면 책에서만 보던 영어와 많이 달라서 당황을 했다.

패턴스쿨을 보고 나면 덜 당황할 수 있을 것 같다.

난 미국드라마를 보면 내가 외운 표현이나 공부한 것들이 나온다.

그래서 표현을 계속 외우고 나혼자이지만 큰소리를 내면서 성대모사를 하듯이 내 방에서 해본다.

영어를 잘하면 왠지 멋진 것 같기도 하다.

미국드라마를 보면 내가 공부한 표현들만 잘 들려서 패턴이나 표현공부는 계속해야 하는 것 같다.

미국드라마를 보면 배우들의 발음이 편하게 느껴지는데 영국드라마는 들어 보면 또 다른 외국어 같이 느껴진다.

토익을 공부할 때 미국발음 ,영국발음,호주발음,캐나다발음,뉴질랜드발음이 나온다.

발음때문에 영어가 달르게 들리기 떄문에 그 발음들의 특징만 익히면 된다.

미국드라마를 보면  패턴스쿨에서 나오는 표현이 계속 나온다.

배우마다 영어의 억양이나 끓는 타임이 다르지만 비슷한 표현은 왠만하면 들린다.

패턴스쿨mp3를 계속 틀어 놓고 들어도 좋을 것 같다.

난 mp3스피커를 좋은 것을 사서 집에 와서 뭘하든지 패턴스쿨을 틀어 놓고 계속 듣는다.

 

 






계속 mp3를 듣고 잘때도 틀어 놓으니까 꿈을 꿀때도 사람들이 나와서 영어로 말을 한다.

패턴스쿨 같은 책만 반복해서 보고 성대모사를 하듯이 따라하고 영어를 쓰는 사람한테 써먹거나 미국드라마를 보면서 따라하면 학원이나 어학연수를 안 갔다와도 된다고 생각한다.

패턴스쿨은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다.

요즘에 주변 사람들을 보면 영어뿐만 아니라 2개국어,3개국어,4개국어,5개국어,6개국어까지 하는 사람들을 봤다.

그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외국어책을 하나 정하고 발음이나 문장을 따라 하면서 계속 쉬지 않고 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외국어를 공부하면 치매도 예방되고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연봉이 올라간다.

취직도 잘되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도 올라간다.

항상 영어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100%채워서 살 수 있다.

영어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재미있게 공부할려고 하면 얼마든지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공부하면 영어권에 대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글로벌해진다.

번역은 안 됐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수 있다면 그것또한 지적 즐거움이다.

패턴스쿨로 살아있는 실질적인 영어공부를 하면서 문법,독해,단어로 확장시켜 가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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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탈출 결혼 정복 - 이제 하나님이 예비하신 나의 짝을 만나고 싶다
박수웅 지음 / 두란노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2013년 2월 24일 오후 2시 1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3/02/24 14: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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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기도 20년째, 작정기도160일째하고 있다.

친구가 중학교때부터 배우자기도를 해서 나보다 먼저 가기도 하긴 했다.

친구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기적이라고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기도를 하는 동안 하나님은 항상 누군가를 보내주시지만 결말은 항상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다.

내가 바라는 잘생기고 키크고 장로님 가정에 미국유학파에 똑똑하고 매너 좋고 나에게 적극적이고 등등 이런 조건들을 100가지 정도를 다이어리에 쓰고  매일기도했다.

하나님은 그런 조건에 맞는 사람을 보내 주셨지만 그런 조건이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다.

그래서 내가 썼던 조건들을 하나씩 지워 나가면서 나의 솔로시절은 책이나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면서 보내고 있다.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지정의로 만난것은 대학교때 교수님들과 창조과학회와 기독교세계관을 공부하면서 였다.

철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건축학과 경영학과 기계공학과 교수님들이 성경을 과학적으로 여러관점으로 공부를 시켜 주사면서 성경을 믿기 시작했다.

하나님과 다이돌핀이 나오는 사이가 되면서 성경이 믿어지고 성경이 하나님의 연애편지로 받아 들여 졌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감동과 벅참을 경험했다.

나와는 먼사이 같았던 하나님이 나의 전부 같았고 최고이고 너무 사랑스러워졌다.

하나님의 "하"만 들어도 눈물이 나왔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우주최고행복녀 같았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선교단체활동을 했기 때문에 세상과 구별되는 훈련을 많이 받았다.

고 3 수련화때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결단을 하라고 했고 난 그 때의 감정에 이끌려 결단을 했다.

또 목사님은 혼전순결의 결단을 하라고 했고 난 또 그때의 분위기와 감정에 이끌려 결단을 했다.

대학에 가자 크리스챤교수님들은  컨닝을 하지 않겠다는 결단과 불법복사를 하지 않겠다는  결단, 혼전순결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또 하라고 시키셨다.

고등학교때는 분위기나 감정에 이끌려 결단을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하게 되었다.

내가 결단한 것은 나도 의지적으로 지켰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셨다.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면서 하나님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 한 분을 사랑하듯이 남자도 한 사람만 사랑하게 해주시고 하고 싶은 공부를 전부 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그 기도는 정말 이루어졌다.

난 영문학 물리학 경영학을 전공했고 이제는 법학을 전공하기 위해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다.

난 공부를 많이 하면 내가 최고가 되고 하나님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아 갈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그때그때 답을 주셨지 이 세상 전부를 알게 하시지는 않았다.

언제나 불안정한 상태를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찾게 하셨던 것이다.

난 정말 지금까지 사랑을 느낀 형제가 아무도 없다.

데이트나 영화나 연극이나 뮤지컬을 같이 본 형제는 100명 가까이 되지만 호감에서  그냥 끝나고 하나님의 아니라는 응답을 들었다.

그래서 결혼,연애,사랑에 대한 책을 이 책까지 합하면 86권까지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기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은 고민하는 문제들이 전부다 해결이 되었다.

난 모태신앙이라서 교회는 그냥 다니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가끔 사람들이 교회에는 형제가 너무 작다는 얘기를 했다.

교회에 형제가 작은 것이 무슨 상관인가를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이해가 되었다.

교회공동체안에서 형제나 자매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은 교회에 형제가 많든 작든 내가 만나는 형제는 1명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그 얘기가 맞는 것 같다.

난 하나님께 집중할려고 해서 그런지 그런 고민은 없다.

하지만 아직도 나의 반쪽이 누구인지 몰라서 궁금하고 답답하기는 하다.

그래서 계속 작정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물어 본다.

그럼 하나님은  또 응답을 하신다.

하나님이 예비히시고 찍어두신 형제를 비처럼 떨어 뜨려 주시겠다고 했다.

내가 어떤 형제에게 관심을 가지니까 하나님은 그 형제에게 관심을 갖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을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에게 빨리 안 주시는 이유는 애가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버리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내가 어렵게 얻을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버리지 않는다는 말씀도 하셨다.

요즘 봄이 될려고 해서 그런지 소개팅이나 선을 많이들 본다.

어떤 자매는 교회를 잘 안나와서 물어 보니까 사귀는형제가 교회를 안다녀서 자기도 교회를 나올 수 없다고 했다.


 

또 친했던 동생이 언제나 하나님,하나님했지만 막걸리를 먹고 안 믿는 형제를 만나겠다고 해서 요즘 나와는 소원해졌다.

하나님앞에 결단을 한다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텐데 하나님을 죽도록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난 하나님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죽도록 믿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책임질 것이라고 믿는다.

박수웅장로님은 믿지 않는 형제는  만나지 말라고 하신다.

자신의 딸도 다원주의자와 결혼을 해서 이혼을 했다고 하신다.

그래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사역을 더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

나도 조나단 에드워드 같은 기독교명문 가정과 가문을  세우는 것이 꿈이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잘해서 나의 자손의 수천 ,수만대까지 축복을 받고 그들이 세상에 나가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그런 비전을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는 않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요즘엔 연예인들의 영향인지 아이가 혼수라는 얘기가 있다.

청년부안에서도 결혼전에 아이를 가지고 가느게 어때서 그러냐는 얘기를 하곤 한다.

결혼외의 성관계는 죄라고 배웠고 성경에도 분명히 나온다.

내가 읽은 세상연애책은 그런 기준이 없다.

연애나 결혼에 대한 신앙서적중에는 어떤 책은 가벼운 허깅까지 하라고 하고

어떤 책은 결혼 확정 2달전에 키스를 해도 된다고 하는 책이 있다.

박수웅장로님은 분명히 얘기해 주신다.

가벼운 허그와 키스는 안되고 입맞춤까지만  하라고 하신다.

이런 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기준을 분명하게 알 수 있어서 좋다.

키스의 역사라는 책을 읽었을 때 우리나라는 이조말전까지는 키스가 없었다.

키스를 하는 느낌이 앵두를 따다가 입술에 갖다대는 느낌이라고 하기도 하고 귀에서 종소리가 난다고 하기도 하고 초컬릿맛이 난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책이나 영화 드라마에서 주는 환상 같다.

박수웅 장로님은  불쾌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아무튼 이 부분은 미스테리라서 나중에는 알게 될거라고 믿는다.

박수웅장로님께서 구체적으로 상담했던 얘기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나도 실질적으로 알고 싶었던 부분들이다.

자매들이 나이가 들고 형제가 부족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모습들이 있는데

장로님은 소극적인 대시를 하라고 하시면서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교회자매들이 형제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는 않다.

형제들에게 멋지게 어필하는 기술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될 것 같다.

나의 반쪽을 찾는데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는 독신탈출 결혼정복같은 책을 읽으면서

나를 변화시켜가고 발전시켜가면서 끓임없는 노력을 하고 용기를 얻어야 한다.

나의 짝을 만나는 기적을 경험할때까지 계속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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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전략 - 노벨경제학상에 빛나는 게임이론의 바이블, 노벨경제학상 수상작
토머스 셸링 지음, 이경남.남영숙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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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세상을 살면  갈등의 순간이 언제나 닥친다.

이 일을 해야 할까 저 일을 해야 할까

이 공부를 해야 할까 저 공부를 해야 할까

이 사람을 만나야 할까 저 사람을 만나야 할까

저녁은 이걸 먹을까 저걸 먹을까

엄마가 이 얘기를 했는데 이렇게 받아 칠까 저렇게 받아 칠까

상사는 왜 저렇게 얘기를 할까 또 뭐라고 받아 쳐줄까

이 언니는 왜 맨날 저런 얘기와 행동을 할까 또 뭐라고 반응해야 할까

오늘은 뭘 입고 나갈까

오늘은 뭐 부터 해야 할까

텔레비젼은 뭘 봐야 할까

신발은 뭘 신어야 할까

책은 뭐부터 봐야 할까

볼펜은 어떤 상표 어떤 색깔을 사야 할까

밥을 먹을 때 어디를  가서 뭘 먹고 뭐부터 먹을까

머리띠는 어떤 디자인으로 살야 할까

머리핀은 어떤 디자인 어떤 색깔로 사야 할까

짜증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고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할까

이럴때는 어떻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소를 해야 하는 것일까

그 사람한테 연락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뉴스는 어디 뉴스를 봐야 할까

중국어책을 물로 봐야 하까

일본어책을 뭘로 보고

영어책은 또 뭘로 봐야 할까

머리는 언제 감아야 할까

문자답은 언제 해야 할까

교회는 어느 예배를 가야 할까

오늘은 몇시에 나가야 할까

난 누구를 좋아해야 할까

공부는 몇시간을 해야 할까

질투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질투가 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살아 가는 모든 순간순간이 갈등의 종합선물세트이고 선택의 연속이다.

이럴때 어떤 기준이 있다면 나의 마음이 편하고  갈등의 결말을 맞을 수 있고 선택이 쉬울  것 같다.

 

 

 

 


 

갈등의 전략에서 갈등은 당연시한다.

전제에 갈등을 놓고 이론을  시작한다.

이 책은 노벨상을 받아서 그런지 책이 기품이 있고 읽으면 읽을 수록 왠지 내가 천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쉬운 문체는 아니다.

전략이론을 풀어 가야 할 제한은 합리적 행동이다.

타협의 가능성 또한 전쟁억지력,제한선,군축 같은 공통의 관심사와 상호의존성과 관련이 있다.

게임이론은 한 사람에게만 이익은 엄청 돌아가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이익이 잘 분배되도록 하는 것 같다.

게임이론은 경영학과공부를 할 때 내쉬이론의 게임이론을 공부했고 회계학공부를 할 때도 게임이론을 공부했다.

게임이론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안 해주기 때문에 완전히 알지는 못했다.

법학적성성시험을 공부할려고 하니까 그 시험에 대한 책에도 게임이론이 나왔다.

갈등의 전략은 법학적성시험 제시문 같은 분위기다.

쉽게 이해되지는 않고 어렵지만 정말 자세히 게임이론이 발달된 전략이론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

전략게임에는 합리적 행동, 억지력 같은 장치들이 있다.

억지력은 잠재적 적에게 특정 행위를 삼가는 편이 신상에 좋을 것이라고 납득시키는 것이다.

 

게임이론은 기술게임이나 확률게임과는 다른 전략게임이다.

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그 예측을 바탕으로 자신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결정하는 이론이다.

게임이론이 국제 문제에는 그렇게 응용되지도 못하고 효과도 별로 없다.

게임이론이 상품을 마케팅할 때 쓰여지는 것을 보고

범죄사실을 고백 받을 때 게임이론을 사용하는 것을 봤다.

 

형법에서 억지력은 중요하다.

입법가,판사,변호사,법학자들은 억지력의 개념을 치밀하고 체게적으로 조사했다.

유죄판결을 받은 범법자에게 그 죄에 대한 법이나 사회의 인식이 억지력을 가해서라도 죄에 대한 대가를 꼭 치르게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

 

아이들에게도 억지력을 행사할 수 있다.

아이들이 말을 안 듣거나 떠들 때 억지력을 행사할 수 있지만 그 억지력을 행사하는 부모도 아이들처럼 벌의 위협의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런 억지력은 국제관계나 차를 운전해 가다가 충돌을 피해야 하는 상황과 폭력배들의 암흑가에서도 겪을 수 있는 힘이다.

억지력은 우리가 취할 행동을 상대가 예측하도록 함으로써  상대의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개념이다.

억지력에는 우리의 행동이 그의 행동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전제도 깔려 있다.

 

전략적 갈등은 전쟁이라는 위협과 그 밖의 다른 위협들이다.

그것은 위협을 활용하는 것이고 위협과 약속을 활용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맞춰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전략적 갈등은 중립적 입장을 갖는다.

전략적 갈등은 비합리성이라는 장치도 갖는데 비합리성은 문란하고 일관성 없는 가치체계, 계산착오,메세지를 받지 못하거나 효과적으로 전달할 줄 모르는 무능함이다.

 

경제학에서 임금협상,관세협상,참가자가 많지 않은 경쟁,법정밖에서의 타결, 부동산 중개업자와 고객의 협상이 명시적 협상과 묵시적 협상이다.

협상에서 서로에게 득이 되는 방법을 찾는다든가 협상의 효율적 측면을 추구하는 것은 갈등의 전략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협상의 분배작인 측면에 관심을 갖는다.

한 쪽에서 유리한 협상이 다른 쪽에게 불리한 경우가 전략적 갈등이다.

순수협상에서는 보통 상대가 어떤 제안을 받아들일지 예측해 자신의 행동을 선택한다.

각 당사자는 상대가 그헐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또 그러리라고 예측하기 떄문에 예측은 생각보다 복잡해진다.

협상이 이루어질려면 어느 한 쪽이 양보를 해야 한다.

양보를 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순수협상은 합의를 이루지 못하는 것보다는 합의점을 이루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합의를 위해 후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어떻게 되든지 결과는 나온다.

협상에서는 얼마든지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고 자유는 굴복하는 자유이기도 하다.

지적이고 노련하고 재정적 자원이 풍부하고 물리적으로 힘이 세고 군사력이 강하고 손실을 감당할 능력이 더 많은 쪽이 협상에서 유리하다는 것은 편견이다.

오히려 반대일 수 있다.

어떤 사나이가 눈에 핏발이 서서 10달러를 주지 않으면 칼로 자해하겠다고 하면 10달러를 줄 수 밖에 없는  협상이 된다.

요즘 세상에는 협상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 협상력이 속임수나 엄포와 관련되어 있다.

 

주택 구매자나 판매자가 서로를 속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속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서로를 속속들이 전부 알고 있다면 속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사실을 믿게 만드는 것은 쉽지만 속임수나 거짓을 믿게 만드는 것은 힘들다.

거짓을 믿게 만드는 것은 증거를 확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거짓주장을 사실로 만들면 된다.

이런 것들이 보통 사람들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다.

 

매수자가 제3자를 끌어들여 더 높은 가격에 집을 살 경우 제 3자에게 돈을 주겠다고 내기를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이론은 맞지 않는 것 같다.

협상에는 언질을 만들어 내고 언질을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언질을 주는 요령은 쉽지 않고  확실하다는 판단도 분명하지 않다.

협상을 하는 양쪽이 비슷한 방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언질을 주는 방법을 서로 다를 수 있고 사용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양측은 상대가 양보할 수 있는 선을 지나치게 요구하다가 같이 파국으로 치닫을 수 있다.

 

 


 

이 책은 게임이론이 발전한 전략 이론에 대해 정말 자세히 서술했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들면서 이해력을 높였다.

난 한 번만 읽어서는 안되고 2번은 읽어야  할 것 같다.

게임이론은 우리 실생활에도 적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준비하는 시험의 제시문과 너무 비슷해서 나는 꼭 봐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지적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지적으로 많은 공급을 받고 영리해지고 싶으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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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미래과학 로드맵 2
존 판던 지음, 김해영 엮고 옮김 / 다섯수레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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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하면 헐리우드영화가 먼저 생각난다.

하이브리드 같은 동물과 인간을 접목시킨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존재들이 나타나서 인간을 괴롭히거나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절절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같은 존재가 인간을 돕는데 인간은 그들을 괴롭히는 슬픈 영화가  떠오른다.

유전공학하면 엄청나게 큰 옥수수도 떠오른다.

 

그런 옥수수들이 아프리카의 식량난으로 고통 당하는 곳에 보내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아는 선교사님은 남수단에 가셨는데 그 곳은 물이 없어서 비행기로 유럽이나 우리나라에서 물을 사다 먹어야 하고 먹을게 없어서 콜라 한잔과 빵 하나가 전부일 때도 있고

카사바같은 고구마 비슷한 구황작물만 물릴 정도로 계속 먹어야 할 떄도 있다고 한다.

그런 곳에는 유전공학으로 변형된 음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이 없는 탓에 남수단 사람들은 알콜 중독에 많이 빠져 있다고 한다.

물이 더러워서 먹기 힘드니까 그 대신 술을 마시다 보니 중독이 된다.

그런 물의 문제도 유전공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학때 창조과학을 공부하면서 유전공학에 대해 조금 공부해 본적이 있다.

유전공학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고 우리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계였다.

생물학자들의 시각을 먼저 생각을 해보면 우리 몸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 것이고 우리 몸의 피부, 피에 관심을 갖다 보니 세포, 핵,혈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좁혀 지고 세부화되면서 DNA까지 발견하게 된 것 같다.


 

붕어빵이라는 프로를 보면 연예인들이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정말 닮아서 깜짝깜짝 놀랜다.

그렇게 닮은 이유를 미셰르라는 생물학자가 밝혀 냈다.

DNA가 특정한 화학물질의 가장 작은 조각인 분자이고 자손에게 형질을 물려주는 유전과 연관이 있다.모든 동식물은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증조부모와 닮는다.

이것이 유전이다.

가족의 특성은 전달되지만 미묘한 차이가 생긴다.

이 작은 차이는 각각의 종을 변화시키고 발달하게 한다.

기린은 목이 길어야 높은 나무의 잎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더 긴 목을 갖도록 발달했으며 생존에 유리한 생물학적 특성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정말 쉽게 되어 있고 색깔도 화려한 총천연색이라서 이해력도 높고 금방 읽는다.

유전공학에 대한 추상적이고 뭉뚱그려졌져서 허공에 이리저리 떠돌던 지식이  책 속에 있어서 나의 머릿속으로 들어 온다.

 

DNA가 단백질을 생성하면서 생명 활동이 일어난다.

각각의 단백질을 만드는 설명서를 유전자라고 한다.

겨자나 미세선충이 인간보다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난  이 책을 읽기전에는 인간이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과학자들이 DNA의 작동을 알고 나서 이 작동을 하는 암호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까지 이른다.

요즘은 새로운 바이러스변종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유전공학의 발달로 일어 나는 악의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지라는 의심이 든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더 작은 DNA나 RNA로 이루어진 감염체이다.

미국드라마 CSI수사물을 보면 혈액이나 머리카락에서 DNA를 찾아내서 범인을 찾아 낸다.

그런 범죄자들의 정보도 가지고 있으면서 대조를 해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과학수사대에서 범인의 미세한 침으로도 찾아 내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말라 붙은 피 한방울이나 모근 한 올에서 발견되는 아주 적은 양의 DNA라도 실험하기에 충분한 양으로 늘리는 것이다.

이 때 중합효소 연쇄 반응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DNA의 양을 늘리는 것이다.

정말 신기한 기술이다.

인간은 한계를 많이 가진 존재이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도 가졌다.

하지만 불치병이나 죽음 앞에서는 백전백패하는 존재들 같다.

박테리아는 생물체 중 가장  미세하고 가장 하등에 속하는 단세포 미생물 병을 일으키거나 발효 작용을 하는 세균이다.

책을 읽다보면 유전공학은 유전자를 재조합하여 사람들에게 이로운 산물을 생산하는 공학이다라고 나온다.

최초의 유전자변형 생물은 허버트 보이어와 스탠리 코언이 아프리카발톱 개구리의 DNA조각을 확보했다.

그들은 DNA를 세균에 넣기 위해 플라스미드를 사용했다.

플라스미드는 세균에서 발견되는 고리 모양의 작은 DNA구성체이다.

이것이 유전공학의 최초 사례이며 세균은 최초의 유전자변형 생물체 GMO였다.

이 가능성을 보고 부터 과학자들은 농작물을 비롯한 생명체의 유형을 원하는 것에 가깝게 바꿀 수 있었다.

 

인슐린은 혈액의 당 수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신체가 인슐린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당뇨병에 걸린다.

주변에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을 많이 봤다.

옛날에는 돼지에서 얻은 인슐린을 환자들에게 주사했지만 GM의 발전으로 인간의 것과 동일한 인슐린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인슐린은 미국의 재넨테크회사가 만들어 내는데 성공을 거두었고 이익도 어마어마하게 창출했다.

이 회사가 생산한 인간 인슐린은 시중에 나온 최초의 유전자변형 제품이었다.

 


 

인간 인슐린이 성고공하자 많은 생명공학 회사들은 유전자 변형 세균으로 다른 단백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간성장호르몬은 성장에 필수적인 화학물질이다.

의사들은 시체에서 얻은 인간성장호르몬으로 어린이들을 치료했지만 부작용도 있다.

이런 치료법을 쓰면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에 감염된다.

크로이츠펠트병과 야코프병은 주로 40대에 증상이 나타나며 치매가 빨리 진행되며 신경계통 운동장애가 따른다.

만약 비타민을 먹으면 어디에는 좋은데 어디에는 안 좋고 아스피린을 먹으면 어디에는 좋은데 어디에는 안 좋고 항상 이런 식이다.

개그맨 이윤석은 약으로 돌려 막기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어떤 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져서 간을 보강하는 약을 먹어야 하고 그러면 또 어디가 안 좋아져서 거기에 좋아지는 약을 또 먹어야 하는 약 순환 돌려먹기인 것이다.

 

유전자변형작물을 만드는데 유전자총을 사용한다.

유전자총을 사용하면 DNA를 섞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유전자총을 주입한 식물의 조직이 망가질 수도 있다.

항상 어떤 한 면이 좋으면 다른 부작용이 꼭 따른다.

그 부작용을 보완하면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고 또 보완하면 또 나타나곤 하겠지,,,

완벽한 유전자변형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GM을 사용해서 과학자들은 제초제나 해충,바이러스에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작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식물이 생산되었다.

하지만 부작용이 꼭 있을 거다.

 

 

 


 

앞으로의 지구는 식량난때문에 GM작물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음식이 남아 돌지만 아프리카는 부족해서 굶어 죽는 아이들이나 쓰레기를 먹는 아이들이 많다

식량의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M이 등장하는 것이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의 영양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황금쌀을 만들려고 하지만 그 쌀의 씨앗은 비싸서 빈곤에 있는 사람들은 사기가 힘들고 그 쌀을 개발한 기업의 독과점이 이루어진다.

그래서그런지는 몰라도 황금쌀의 개발은 중단되었다.

환경운동가들은  빈곤에  허덕이는 농민들이 다국적기업에 좌지우지되고 해마다 종자를 사러 가야 하는 상황이 될거라고 했다.

GM작물이 환경오염도 가져 올거라고 우려를 하고 있다.

GM을 연구하는 과학자도 있어야 하지만 GM을 우려하는 환경운동가도 있어야 한다.

그들이 균형을 이루어서 이 지구의 발전과 환경을 잘 조절해줬으면 좋겠다.

 

잘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만들었지만 멍도 잘들고 맛이 정말 없어서 그 토마토는 사라졌다.

음식은 맛이 가장 최고이고 그 다음이 질이 아니가 싶다.

난 아무리 음식이 건강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매력을 못 느끼겠다.

커피믹스를 만든 사람은  일본계미국인인데 정말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

난 무슨무슨 커피가 맛있다고 해도 커피믹스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카페인만 없다면 3잔도 마실 것 같은데 카페인때문에 2잔 이상은 마실 수가 없는 것 같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는 이미 나와 있는데 맛이 약간 떨어진다.

자극성 없는 양파도 만든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에서 GM동물인 돌리를 생산했는데 돌리는 금방 죽었던 걸로 안다.

GM동물을 만드는 이유는 장기이식이나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다.

GM동물은 기형이 되거나 빨리 죽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고 GM작물은 인간에게 알레르기나 다른 건강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GM작물이 다른 동식물에게 변형된 유전자를 퍼뜨릴까봐 걱정을 한다.

유전자변형이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거라서 높은 수익이나 의학적 유용한 경우 말고는 생명체를 가지고 실험하고 상업화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GM동물이나 GM작물이 인류의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난 영화에서  하이브리드 같은 존재가 인간을 믿고 따르다가 이용을 당하고 버림이나 죽임을 당하는 경우를 봤다.

인간은 자신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가차 없이 버리는 존재들인데 그런 하이브리드들이 불쌍해진다.

강아지들도 늙거나 병들면 버려서 상처를 받는 유기견들이 많다.

GM동물들에 대한 윤리적 가치나 권리의 기준이 바로 서야 하고

GM식물들에 대한 기준들도 올바로 서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인류에게 어떤 불행이 생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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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 면역력을 키우고 병에 걸리지 않는 법
아보 토오루 지음, 박재현 옮김, 박용우 감수 / 이상미디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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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다.

재물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다

난 주변 사람들이 건강때문에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멈추는 것을 많이 봤다.

아는 언니도 연예인들과 쥬얼리 사업을 같이 하고 정말 건강했었다.

그 언니는 체력도 좋고 평생 아픈데도 없어서 건강은 걱정을 안했다.

그 언니는 몸살이 나고 감기라서 병원을 갔더니 혈액암이라고 했다,,

수술을 하고 수혈을 했지만  중환자실에서 입원 한달만에 하늘나라로 갔다.

건강은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아는 오빠도 초고속승진을 한 방송국기자였는데 암에 걸렸다.

또 다른 언니는 5개국어를 하고 석사과정을 밟으면서 외국계회사를 다녔지만 병에 걸려서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다.

그 사람들의 특징은 몸을 혹사시키고 성공욕이 강하고 일에 빠져서 건강식보다는 패스트푸드 같이 끼니를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어떤 분도 일을 정말 열심히 해서 회사의 임원으로 선출됐지만 선출되자마자 암말기라서  돌아 가셨다.

나도 한 때는 내 몸이 강철이고 절대로 병에 안 걸릴거라는 확신으로 3일밤을 세우고 공부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고 한약을 안 먹으면 기력이 없어 졌다.

내 몸을 애지중지하고 성공보다는 건강을 더 챙기기로 마음  먹었다.

난 정말 젊은 나이인데도 주변의 성공만을 쫓다가 죽은  몇 명의 친구들을  보면서 건강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았다.

 


 

텔레비전에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이 가끔 소개될 때가 있다.

그 분들에 대해 유심히 보면  유명인사도 아니고 엄청난 부를 누리시는 분들도 아닌 것 같다.

그 분들은 자연에 가까운 음식들을 드시고 소식을 하시고 야채나 계란 과일을 많이 드시고 곰국을 드신다.

매일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일을 쉬지 않고 하신다.

100세까지 무병장수한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여름이나 겨울이 되면 우리또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교회에서 무슨암,무슨암에 걸렸다는 얘기들도 많이 듣는다.

그럴때마다 내가 아는 지인이면 충격을 받고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라도 심란해지고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절실히 느낀다.

그냥 대비책없이 그냥 병에 걸려서 죽어야 하는 것이 인간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인간들이 저질러 놓은 재앙의 결과라는 생각도 든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우리정부는 해가 없을 거라고 하지만 절대로 방사선의 영향을 받을거다.

난 일자목이라고 해서 정형외과에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는데  찍고 나서 방사선을 쬐서 그런지 몸이 찌뿌등하니 이상한 것을 느꼈다.

엑스레이의  방사선이 전혀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쐬보면 그것은 아닌 것 같다.

나도 건강에 신경 쓰면서 몸에 좋다고 하면 잘 먹고 부항이나 사혈침도 배웠다.

큰 삼촌, 작은 삼촌이 내과의사인데 한의원에는 가지 말라고 한다.

한의학은 의학이 아니라고 하는데 나는 양의학도 믿고 한의학도 믿는다.

상호보완적인 것을 선호한다.

 


 

패션의 영향인지 연예인들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여성들이 치마를 정말 짧게 입는다.

전철이나 길거리를 다니다가 치마가 짧아서 팬티를 본 적도 많다.

또 요즘에는 내복같은 레깅스를 바지처럼 입는 것도 많이 봤다.

나는 그런 패션을 싫어해서  그렇게 입지 않지만  이 책에서 보면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있다고 한다.

몸이 차가워 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가 몸안에 있다가 여성을 감염시켜 체내에 잠복해 있다.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어딘가가 아픈 이유가 뭐냐고 물어 보면 원인을  모른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이 책은 원인을 밝혀줘서 정말 좋다.

병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자율신경계이다.

의학을 전공하지 않으면 이런 것은 잘 모른다.

책을 봐야 아는 것이다.

현대 의학은 유전자 연구나 분자 연구 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수많은 논문이 나오지만 난치병을 고쳤다는 희소식은 별로 들리지 않는다.

그럴때는 200년 전에 연구된 자율신경계의 기능을 살펴 보면 왜 장시간 노동이 위험하고 마음의 고민과 분노,스트레스가 어떻게 질병을 일으키는지 알 수가 있다.

질병의 원인만 알아도 무기력하게 대처를 못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자율신경이 뭔지부터 알아야 겠다.

자율신경에는 활동을 유지하는 에너지 소비에 관계하는 교감신경과 휴식이나 섭취한 음식을 소화,흡수하여 에너지를 공급하거나 몸 상태를 조정하는 부교감신경이 있다.

이 두가지 자율신경 덕분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교감신경이  작용하여 맥박이 뛰고 혈압을 높이거나 혈당을  높여 산소와 영양을 근육으로 보냄으로써 우리는 움직이거나 일을 할 수 있다.

위급하거나 집중해야 할 일이 있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 활동만 하면 우리 몸의 에너지는 고갈 되고 쉽게 지친다.

낮동안 활동을 하고 저녁부터는 부교감신경이 활동화되기 시작하여 휴식과 수면을 통해 피로를 푼다.

소비된 에너지는 음식섭취,소화,흡수,배설에 이르는 소화관 기능에 의하여 재공급된다.

교감신경의 긴장상태는 활동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몸상태, 부교감신경 우위는 휴식이나 에너지 공급을 지원하고 다음 활동에 대비하는 상태이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낮동안 에는 활기차게 일하고 밤에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생활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건강하게 일하면서 장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질병은 이런 균형과 순환 상태가 어긋나면서 시작된다.

그러니까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밤에 잠을 못자는 사람들이 많다.

밤에 잠을 못자면 교감상태의 긴장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되고 과립구가 증가한다.

이것이 많아지면 자신의 몸이 망가진다.

이때 일어나는 질병이 과민성 대장염,크론병,치주농양,돌발성 난청이 생긴다.

이런 상태이면 암도 생긴다.

반대로 부교감상태가 긴장상태이면 신체 능력이 저하되거나 무기력,우울증 같은 질병을 일으킨다.

림프구가 많아지면 이것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각종 과민증을 일으킨다.

우울증은 오래전부터 온힘을 다해 일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쉬지 않고 바쁘게 생활해온 탓에 한계에 다다른다.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긴장을 말끔히 풀고 느긋하게 쉬는 생활리듬을 유지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인은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기 때문에 온종일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이어진다.

교감신경의 적당한 긴장상태는 살아가는데 활력원이 되지만 24시간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고 혈당도 높은 상태가 된다.

서양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원인불명의 병이라고 한다.

 

난 항상 건강에 대한 책은 현재 병이 5000가지라고 하는데 그런 병들을 소개해주고 원인은 무엇이고 그런 병은 걸리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만약 병에 걸렸으면 어떻게 하면 낫는지를 상세하게 알려 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책은 그래도 그런 생각에 많이 근접한 책인 것 같다.

난  평상시에 아이스 커피를 자주 마신다.

아이스 카라멜 아끼아또, 아이스  바닐라 라떼, 아이스 카페 모카를 마시고 나면 속이 좀 안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런 이유가 찬 음식을 먹으면 저체온이 오고 저체온이 오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병에서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몸이 차지 않게 생활해야 한다.

설탕이 따뜻한 물에 잘  녹지만 찬 물에서는 잘 녹지 않는다.

이것처럼 우리 몸 속의 대사산물도  체온에 의해 체액이나 혈액 속에 녹아 있는데 체온이 낮아지면 대사산물이  혈액이나 체액속에 잘 용해되지 않는 불용화가 일어 난다.

 

체온이 낮으면 요산이 바늘 같은 모양으로 결정화되어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통풍이 발생한다.

내 주변에는 나이 든 남자분들이 통풍에 많이 걸려 있어서 굉장히 아파하시는 것을 봤다.

그 분들의 특징은 한겨울에도 냉커피와 얼음을 엄청 드신다는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난 이 책을 읽고 사촌언니한테 통풍에 대해 얘기를 해줬다.

사촌언니 남편이 통풍이라서 많이 아파한다고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라고 했다.

 

잘 차려진 음식을 먹고 살찌면 통풍이나 당뇨에 걸린 가능성이 높다

비만이 심해져 숨이 찰 때는 심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교감신경 긴장으로 이어진다.

교감신경이 긴장돼서 병이 생길때도 많지만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과해서 병이 생길 때도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운동도 안하고 걷지도 않는 사람은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는 거라서 체온이 낮은 것이다.

이런 상태이면 "움직이기 싫다, 의욕이 없다"가 돼서 순환장애가 일어난다.

교감신경의 긴장이 지속되면 혈관이 수축하여 순환장애를 일으키고 지나치게 편안한 생활을 하면 혈관이 너무 이완되어 순환장애를 일으킨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생활을 하면 냉증을 일으켜 병에 걸린다.

밖에 나가서 걷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먹기만 하면 근육이 약해지고 비만이 걸리고 쉽게 지치고 기백이 없다.

군것질거리도 과자,케이크,주스,아이스크림에는 설탕이 많아  계속 먹으면 극단적인 긴장완화에 빠진다.

긴장완화에 빠지면 싑게 지치고 무기력에 빠진다.

이런 상태이면 부교감신경우위에  있는 것인데 무기력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목표의식이 결핍되고 삶에 대한 의지가 약화된다.

 


 

부교감신경에 편중되어 있으면 스트레스를 물리칠 힘을 상실한다.

삶의 의욕을 높이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 어느 정도 단 것을 삼가고 몸을 움직이고 심신단련을 해서 평소부터 스트레스에 억눌리지 않는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인간은 근육도 단련을 해야 하지만 뇌도 단련을 해야 한다.

자신의 실력의 한계에 넘는 상태가 되는 패닉상태를 자꾸 겪고 이겨내면 장수를 하는 비결이 된다.

일본에서 여성이 오래 사는 곳은 따뜻한 지역인 오키나와이고 남성이 오래 사는 곳은 공기가 희박한 나가노 현이다.

여성은 따뜻한 곳에서 장수하고 남성은 추운 곳에서 장수한다.

여성과 남성은 오래 살 수 있는 곳이 다른 것이다.

암세포는 저체온,저산소에서 생긴다.

태양을 쐬면 피부의 탄력,뼈의 힘,근육의 힘,뇌의 힘은 모두 미토콘드리아 가 만들어낸 결과로 심장도 튼튼해진다.

암이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뜨겁게 하면 돌연사할 수 있다.

너무 뜨거운 욕조에서 돌연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암이나 만성질환을 이기는 것은 심호흡을 해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서 칼륨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너무 긴장하거나 느긋하지 않는 균형있는 생활을 해야 하고

적당한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지나치게 걱정이나 고민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어야 한다.


 

난 건강때문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건강이 사라지니까 모든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것도 봤다.

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건강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실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가족은 영양제를 매일 챙겨 먹었는데 종합 영양제를 먹으면 눈영양제는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따로 계속 먹었다.

주치의로 정한 의사선생님께 영양제에 대해 물어 봤지만 장확하게 알려 주시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공부를 해서 알아 내고 주의하고 행동이나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몸애 좋은 것이라고 마구 먹어도 안된다.

음식궁합이 맞아야 하고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알았다.

난 몸에 열이 많아서 항상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먹었는데 그것이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찬 음료나 음식을 많이 먹어서도 안되고 걸어 주어야 한다.

난 운동 하기를 정말 싫어 했는데 스트레칭도 조금씩 해줘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남자에게는 등산이 좋지만 여자에게는 등산이 안 좋다는 것을 알았다.

모르는 것은 무식이 아니라 죄라고 했다.

건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그럼 대비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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