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의 국어 1등급 절대비기
이해황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해황선생님의 독해개념 매뉴얼, 독해개념워크북, 논리퀴즈매뉴얼, 국어의 기술,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 리트 파이널 노트를 전부 봤다.

그러니까 언어이해시험을 보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다.

제시문을 읽고 기억을 잘하고 바로 이해가 되면서 선택지에서 답을 바로 찾아 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같다.

저자는 그럼 비법을 많이 알려  준다.

법학적성시험의 언어이해가 수능이 훨씬 어려워진 버전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수능에 있는 언어이해랑 피셋이 비슷한 과목이다.

언어이해 공부를 할 때 수능의 언어책으로 공부를  한다.

수능언어를 잘 보는 사람들이 법학적성시험의 언어이해를 잘 본다.

언어는 배경지식이 중요해서 엄청 책을 많이 읽고 제시문을 분석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그걸 깨달은 애들은 어떻게 언어를 잘하는지 얘기를 잘 안해준다.

그래서 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책으로 깨달아야 한다.

 나도 법학적성시험인 리트를 공부하면서 시련의 시련의 시기를 지나오고 있다.

수능100점을 올리는 것처럼 리트 100점을 올리면 서울의 서울대를 비롯해서 모든 대학을 갈 수 있다.

이 책은 어쩌면 나의 미래의 희망이 될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리트 언어이해를 올리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 책을  봤다.

어디선가 읽은 얘기는 아주 강한 긍정은 부정을 날려 버린다고 한다.

공부도 부정적인 감정을 날려 버려야지 잘 할 수 있는 것 같다.

국어문제집을 풀어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는 집요함과 풀이방법을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언어이해를 풀고 있는데 너무너무 어려워서 기겁을 하고 있는데 이해황선생님이 알려 주는 방법이 도움이 되긴 한다.

문제풀이 기술도 가르쳐 줘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같이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애들도 이런 책은 잘 모른다.

절대비기가 나의 언어이해의 구원자같다.

가끔 언어가 너무 어려워서 눈물이 날 때가 있는데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줘서 정말 다행이다.

이 책이 없었으면 나의 언어이해의 공부가 더 헤매고 방향을 못 잡았을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언어이해를 잘하고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때 독해를 잘하고 싶어서이다.  이 책은 저자가 국어공부에 대한 질문들을 모아서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나도 묻고 싶은 질문들이 많았는데 이 책의 질문자들이 대신 질문을 했고 저자가 그에 대한 대답을 전부 해주었다. 소설  줄거리를 암기 해야 할까라는 답에  암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문이다. 발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각각의 경우에 발생하는 효과가 구성해 본 것과 잘 연결되는지 따져 보면 소설의 지문없이도 정답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줄거리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발문과 선지와의 관계를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파악하는 것이다. 비문학 지문을 빠르게 읽으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머릿속에 틀을 만들어 놓는다. 비문학 지문은 길이도 길고 어렵고 생소한 내용들이 많다. 요즘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바로 나이다. 학문은 곧 인식이다.  인식은  대학에서 격물이라고 했듯이 사물을 내 머릿속의 틀에 넣는 일이다. 글을 이해한다는 것은 글에 제시된 다양한 개념을 자기 머릿속의 틀에 넣는 것이다. 결합은 둘 이상이 결합하여 새로운 대상이 되는 틀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항 대립은 하나의 기준을 통해 대립하는 두 개의 하위 개념으로 나눌 수 있는 틀이다. 국어 지문을 공부할 때 문단별로 요약을 열심히 사람들이 많다. 국어 점수를 올리는데 요약은 비효율적이다. 수능보다는 논술을 준비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수능 시험문제는 단순히 요약을 했다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훨씬 더 복잡하고 개념 간의 관계를 구조화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온다. 구체적인 내용을 탈색시켜서 얻은 이 압축적인 문장은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요약보다는 지문을 읽으면서 개념이 어떤 틀에 의해 제시되었는지 각각의 정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하며 읽는 것이다.  

국어시험점수가 안 나오는이유는 독서를 안해서,,글을 안 써봐서,,토론을 안 해봐서,,어떤 능력이 부족해서 점수가 안 나오는 걸까,,

수능 국어는 시험문제 풀이에 적합하고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은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험이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패턴이 익숙하다면 지문의 흐름을 예측하며 빠르게 읽을 수 있었을 거고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나가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평소에 문제집이나 기출문제에서 단순히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해설 읽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이러한 스킬을 훈련하는 게 필요하다.

한  문제를 잡고 너무 오래 고민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등급별로 해설을 보는 방식이 다르다.

4등급 이하는 일정한 분량을 쭉 다 푼 후 한꺼번에 채점한다.

한 문제 풀고 바로 채점하는 식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문제를 처음 풀 때는 실전 같은 긴장감을 갖고 푼다.

한 문제를 10분 이상 풀지 않는다.

채점 후 바로 해설을 본다.

맞힌 문제든  틀린 문제든 전부 꼼꼼히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운다.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틀린 문제만 다시 풀어 본다.

문제를 맞혔을 때는 가볍게 복습하고 넘어간다.

문제를 틀렸을 때는 2~3번 반복한다.

3등급이상은 문제를 풀고 한꺼번에 채점한다.

채점 후 바로 해설을 보지 않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본다.

이때도 절대 한 문제를 10분 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해설을 본다.

자신의 사고 과정이 어디서 막혔는지 무엇이 부족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약점을 메운다.

문제를 혼자 힘으로 이해하고 풀어내는 경험이 중요하다.

채점 후 틀린 문제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다면 시험장에서도 혼자 힘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한 문제당 10분 이할고 시간을 배정하는  게 중요하다.






한  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고민하는 능력도 중요한 자질이다.

하지만 수능은 잘 훈련된 기술자를 가려내는 시험에 가깝다.

문제를  풀면서 몰랐던 개념들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고 익숙해지도록 꾸준히 훈련하는 것도 공부의 일종이다.

한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하는 것 학자가 가져야 할 태도이다.

해설을 보면 아는데 자꾸 틀리는 이유는 뭘까

긴장도가 높아지면 사람은 자신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한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문제집을 풀 때는 보이던 것도 몸과 마음이 긴장한 시험장에선 보이지 않고 자꾸만 실수를 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가 잘 알려 준다.

긴장을 낮추도록 연습한다.

모의고사를 보는 이유는 진짜 시험에서 긴장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수십, 수백 번의 연습을 통해 아무리  긴장되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상황이라도 문제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나를 만든다면 절대로 실수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체화가 중요하다.

지문의 일부만 읽고 문제를 바로 풀 수는 없을까,,,,

요즘은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푸는 방법밖에  없다.

안타깝다.

문제와 직접 관련이 없는 내용의 지문이나 보기는 검토할 때 삭제한다.

우리가  시험장에서 보게 되는 지문은 이미 문제 풀이에 필요한 부분들로만 압축적으로 구성된  글이다.

군더더기가 없는 글이기 때문에 안 읽어도 되는 부분은 없다.

국어 시험에서 속도와 정확도 중 어떤 게 더 중요한지 저자가 알려 준다.

언어를 푸는 시간은 부족하다.

정확도에 신경 쓰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에 맞춰 빠르게 풀 다 보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실력이 부족한데 무작정 모의고사를 시간 맞춰 풀겠다고 덤비면 지문도 대충, 문제도 대충 읽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훈련을 하면 실력이 늘지 않고 금방 한계에 부딪히게 될 수밖에 없다.

안 좋은 습관을 계속 연습한 결과이다.

일단 정확도가 우선이다.








모의고사를 풀 때 모든 문제를 다 맞히려고 무리하기보다는 80분 동안 문제는 다 맞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더 좋다.

시간 부족으로 문제를 끝까지 못 풀고 뒤는 다 찍어도 괜찮다.

평소에 정확하게 푸는 방법을 익히고 연습하다 보면 문제 풀이 속도는 드라마틱하지는 않아도 조금씩 조금씩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되어 있다.

정확도를 바탕으로 공부량을 늘려나가는 방식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실수하지  않고 아는 부분은 모두 정확하게 맞히는 연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그  뒤에 조금씩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한다.

속도도 결국은 정확도다 바탕이 되어야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고 채점 후 자기 자신을 가장 먼저 분석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시험지를 보면 자신이 푼 흔적을 검토해본다.

자신이 왜 이 문제를 틀렸을까,,

자시가 왜 여기서 시간을 허비하고 어떻게 풀어야 문제를 맞혔을까,,

자신이 공부한 내용임에도 틀린 문제는,,

자기가 공부하지 않아서 틀린 문제는,,,

자신이 문제를 맞히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봐야 한다.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왜 하지 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본다.

사람마다 부족한 점이 다른데 나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이건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과정이다.

지문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 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려운 지문도 틀에 맞게 정리하다 보면 문제를 풀 수 있다.

격물이라는 차원에서 시험 지문을 살펴보면 이해하지 않고도 이해해서  풀 수 있는 길이 있다.

길고 어려운 지문도 항상 틀을 가지고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 시험에서 너무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편한 마음으로 모르는 문제는 그냥 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푸는 게 역설적으로 고득점이 가능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봤는데 못 풀 것 같으면 과감하게 그 문제를 버리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도 전략이다.

모의고사 볼 때도 연습을 한다.

저자는 지문부터 읽으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 상태로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제자는 중요한 부분을 문제화하기 때문에 큰 흐름만 잘 알아도 정답을 바로 찾을 수 있거나 적어도 선지 2, 3개는 제외 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지문을 한 번 읽었으면 문제 풀 때 다시 지문으로 되돌아가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선지를 보고 정확하게 지문의  해당되는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그 부분만  읽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이 역시 지문의 큰 흐름을 알아야 가능한 일이다.

지금도 모의고사나 기출을 풀고  어떤 방향을 공부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면 이 책을 펼치고 보고 다시 공부를 하니까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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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일본어 (플라스틱북)
더 콜링 지음 / 베이직북스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과 비슷한  영어여행을 가지고 있는데 물이 안 묻고 찢어지지 않는다.

항상 갖고 다니면서 보는데 정말 좋다.

일본어책도 갖고 다니면서 보고 싶다.

이 책의 구성을 봤는데 한국어로 일본어표현을 전부 외우는 것이다.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이런 책의 구성처럼 한국어로 가타가나 히라가나, 일본어단어로 외우니까 포기의 순간을  넘었다.

7월, 12월 일본어시험은 물론 한국어로 안 써있지만 혼자서 공부할 때는 꼭 한국어로 발음이나 뜻이 써 있어야지 독학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중국어공부는 생독학을 하다가 그냥 포기했다.

중국어는 300자를 외워도 500자를 외워도 1000자를 외워도 일본어처럼 하기 힘들다는 걸 체험했다.

언어공부를 하면서 왜 중국인들이 문맹인들이 많은지 알게 되었고 세종대왕이 왜 대단하고 뛰어난지 알게 됐다.

일본어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일본어를 생독학으로 하니까 삽질을 정말 많이 했다.

글자도 모르는데 무작정 외우기도 하고 문법이나 회화를 공부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한국어가 써져 있는 일본어단어책을 보면서 일본어를 터득하게 됐다.

그러면서 일본어능력시험도 준비하게 됐다.

저자가 알려 주는대로 한국어로 일본어 음을 외우고 뜻을 외우고 글자를 외우면 일본어마스터가 되는 원리가 맞다.

그걸 깨닫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일본어를 하면 일본 잡지를 보고 길거리에 써져 있는 일본어를 읽는다는 즐거움이 있다.

난 미장원에 가지 않고 일본어된 헤어어레인지를 계속 사서 본다.

머리자르는 법, 머리 땋는 법, 헤어스타일링이 정말 많다.

일본잡지를 보면서 일본사람들은 천재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일본잡지에서 일본어를 읽고 혼자 읽고 배운대로 하면 머리가 정말 일본잡지 사진처럼 된다.

그 머리를  하고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도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말을 건다.

머리가 가발이냐, 어떻게 한거냐, 아가씨는 외국 사람이냐,  한국사람이 그런 머리 한 거 처음 봤다,  머리가 특이하고 예쁘다,  신기하다, 멋지다 등등  모르는 분들도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그런 긍정적인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건 일본어를 해서이고 일본잡지를 보고 공부를 해서이다.

가끔 일본사람을 만나서 말을 걸면 친절하게 맛있는 일본우유사탕도 얻어 먹는다.

외국어공부방법책을 보니까 외국사람을 언어공부하는데 이용하려고 말을 걸지 말라고 해서 요즘에는 자제한다.

일본여행을 가면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일본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고 더 친절하다고  한다.

일본어여행회화책들도 많이 봤는데 이 책 구성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일어를 쓰면서 외우니까 일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일어로 된 책을 더 읽고 싶고 그러다보니 일본여행도 꼭 가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지금도 일본잡지는 보면서 헤어나 패션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일본여행을 가면 맛집들을 돌아 다니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와 학용품들을 사고 싶은 쇼핑을 하고 싶다.

주변친구들이 패키지로 가면 새벽부터 일어 나서 일정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 난 일어를 전부 마스터해서 내마음대로 여행을 하고 싶다.

다른 나라에 가면 꼭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고 싶은데 그런 것도 나오니까 꼭 소장각인 책이다.

회도 정말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서 직접 먹어 보고 싶다.

얼마전에는  중국에 가서 회를 먹은 사람이 있는데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니까 충이 뇌를 갉아 먹어서  손도 못 쓰고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회를 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도 카페인이 96%가 넘으면 독해서 잘 못 먹는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가깝지만 먼 나라이기는 하지만 일본어를 우선 하니까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나의 생각이나 반경이 확장되는 것 같다.

홍콩에 갔다온 언니말로는 홍콩사람들은 자신들이 중국사람이 아니라 영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거의 영어를 쓴다고 했다.

시위를 하는 것을 보니까 마인드가 민주주의적이고 뛰어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도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강대국과 친해야 한다.

일본과 과거의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조율하면서 친일, 친미를 해야지 우리나라에 가장 이익이다.

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들의 언어를 공부하면서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발전하고 성장했는지 항상 알고 싶다.

언어는 그런 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나중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도 언어나 코스를 막힘없이 즐겁게 잘 하고 싶다.

책은 앉아서 여행하는 것이고 여행은 걸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비가 많이 올 때 이 책과 다른 일본어책을 같이 에코백에 넣어서  들고 나갔다.

이 책은  많은 강수량에도   젖지 않았지만 다른 일본어책은 뒷부분이 전부 젖어서 말려도 구겨졌다.

엄마한테도 이 책을 보여주니까 신기한  책이라고  하셨다.

이 책은 그런 장점도  있지만 MP3가 보이스레코더에 다운받기도 좋고

한국어 음성과 일본어음성으로 되어 있어서 누워서 틀어 놓고  들으면 혼자 일작을 하는 기분이다.

한국어가 나오고 내가 일본어를 생각해보고 일본어음성을 들으면 내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금방금방 평가도 되고

틀린 건 바로 수정할  수 있다.

그래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본어가 아니라 쉬운 것부터 시작하니까 ​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다.

외국어책들을 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외국어공부를 하는 방법들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한국어와 일본어, 한국어해설의 글의 크기가 같게 구성되어 있다.

그 점이 좋다.

다른 일본어책도 봤는데

한국어는 너무 크고 일본어가 작으니까 보기가 힘들었다.

이 책은 3가지가 전부 같으니까 셋 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든다.

책의 구성도 한국어로 먼저 써있고

그 다음으로 한국어로 일본어발음이 써 있으니까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를 자신이 먼저 생각해보게 된다.

여권이나 비자, 출입국 수속을 저자가 친절히 알려준다.

막상 일본에 가겠다고 생각하면 막막한데 책을 보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고 가야겠구나를 알 수 있었다.

여행 전 점검 사항에서 재외공관 및 영사관 연락처 확인과 전화번호가 있어서 필요하면 써먹으면 될 것 같다.

예방접종 및 예방약 구비도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면 될 것 같다.

안전 여행을 위한 정보 확인도 사이트가 나와 있으니까 확인을 하고 잘 알아 봐야 겠다.

해외여행을 가서 사고가 난 걸 이번에  뉴스를  통해서 봤는데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유용한 기본표현부터 인사에 관한 표현, 상대방에게 뭔가를 부탁할 때, 허락을 구할 때, 권유할 때, 공항에서  할 수 있는 표현들을 패턴으로 알려 준다.

출입국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 기내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 교통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  호텔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 식당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 관광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 위급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이 나온다.

뒷쪽에는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단어만 따로 외워도 될 것 같다.

7월, 12월에 jlpt시험이 있는데 공부하다가 힘들면 이 책을 보고 위로를 받고 재미있게 일본어공부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눈을 감고 mp3를 들어도 좋다.

수첩보다 작으니까 에코가방에 넣어 놓고 시간이 나거나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자투리시간이 날 때마다 보면서 익히면 될 것 같다.

책자체가 때가 묻거나 찢어지거나 젖지를 않으니까 어디에 갖고 가도 어디에 놓아두어도 걱정이 안 된다.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다가 커피를 책에 쏟아서 책이 갈색빛이 대부분이 나는데 이 책은 그럴 걱정이 없다.

사실 커피를 마시다가 쏟았는데 그냥 티슈로 닦으니까 스며들지도 않고 다시 새책이 되었다.

요즘 패드로 책을  많이 보는데 그것도 커피를 쏟으면 패드는 전자기기라서 망가질까봐 걱정이  된다.

이 책은 많은 걱정꺼리를 사라지게 하는  플라스틱과 비슷한 재질의 책이다.

이 책은 일본여행의 여정을 일본어표현들로 알려 주는데 그것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맨 처음 공항에 갈거고 거기서는 수속, 수화물과 면세점과 공항시설에 대해서 물어 보고 알아 볼 것이다.

출입국수속과 세관을 또 가게 될 것 이다.

기내에 가면 탑승할 때나 서비스요청할 때와 기내에서 뭔가를 물어 볼때가 있을 것이다.

기내에서 내리면 전철이나 버스를 타게 될 것이고 길을 찾고 택시를 탈 수도 있다.

렌터카를 사용할 수도 있다.

호텔에 가서 방을 예약하고 룸서비스를 부탁하고 호텔의 여러가지 서비스를부탁할 수 있다.

호텔 내에서 문의를 하고 숙박일정을 변경할 수도 있다.

체크아웃을 할때도 있을 수 있다.

쇼핑을 할 때는 매장과 물건을 찾아 볼 수 있고 점원과 기본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다른 색이 있는지를 물어보거나 다른 크기나 모양을 말할 때도 있을 수 있다.





사이즈에 대해 문의할 수도 있다.

상품 선택 및 구매할 때와 포장에 대해 문의할 수도 있다.

쇼핑에 다하면 식당에 가게 될 것이고

예약을 하거나 주문할 때 웨이터에게 물건을 부탁할 때가 있을 것이다.

스시를 주문할 수 있고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점원의 추가질문도 받을 수 있다.

추가 요청이나 계산할  수 있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관광할 때 안내소에서 말을 할 수 있고 매표소와 사진촬영할 수도 있다.

투어 상품을 살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위급할 때는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아픈 상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길을 잃었을 때 길을 묻거나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분실 및 사고가 났을 때도 상황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전화를 잃었을 때도 찾을 수 있도록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을 외웠으면 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 책을 들고 있다가 펼쳐 보면 된다.

펼쳐서 찾아 보면 된다.

평상시에도 보면 좋지만 일본여행 갈 때는 꼭 데리고  가야 하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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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버드에서도 책을 읽습니다 - 독서 인생 12년차 윤 지의 공부, 법, 세상 이야기
윤지 지음 / 나무의철학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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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하버드로스쿨 가기 전까지 어땠는지가 정말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사실 저자처럼 되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잘  안다.

내 주변에 난 누구보다 나아,, 누구보다 예뻐,,누구보다 잘났어,,누구보다 똑똑해,,누구보다 스타일이 좋아,,누구보다 어려보여,,누구보다 피부가 좋아,,이런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도대체 그 사람의 심리는 뭔지 궁금하다.

나한테도 나는 너보다 빨리 빨리 성취했으니까 잘났어라고 하길래,,나는 나고 너는 너이기 때문에 나는 나한테 최고이고 누구와도 비교 당하지 않을 거라고 딱 잘라서 말했더니 지 혼자 잘난 줄 안다고  했다.

그 사람의 비교어법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난 매일 발전하는 자신과 비교를 하라고 해서 책대로 하고 있다.

그래서 비교할 사람들을 찾을 수가 없다.

사람마다 마인드나 환경, 상황이 전부 틀리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비교어법은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계속 들으니까 짜증이 난다.

나도 그럴 때 책을 읽는다.

자존감,,짜증나는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 심리에 대한 책들을 계속 보니까 내자신이 안 무너지는 것 같다.

세상이나 주변 친구들은 넌 할 수 없어,,너랑 밥먹는 건 짜증이 나,, 넌 돼지처럼 많이 먹는데 살찌는 건 나만 찌쟎아,,말라서 꼴보기 싫어,,너가 살아 있는 것도 스트레스라는 말도 들었고 넌 계속 아팠으면 좋겠어,,로스쿨 가지마 등등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얘기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

내가 살이 안 찌는 건 좀 아팠어서 그랬건데 말이다.

그럴 때마다 기분 나쁜 말을 이기게 해주는 책들을 계속 읽었더니 자존감도 지키면서 기분 나쁜 말과 기분 나쁜 감정도 컨트롤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저자가 어떻게 로스쿨을 가고 로스쿨생활을 했는지 알고 싶어서이다.

심리적으로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책밖에는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래서 책중독이 되었다.

저자는 어느 날, 로스쿨 강의실에 앉아 동기들이 열정적으로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무서워졌다고 했다.

법조인중에서도 판사의 결정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수감자가 될 수도 있고 출소 후 예전과 같은 삶을 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떠올릴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고 한다.

더  두려운 것은 저자도 언젠가는 지금의 두려움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법의 힘을 휘두르며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저자가 법을 공부하기로 결심한 이유 중 하나는 저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소리에 힘이 필요하고 자기 목소리에 힘이 실리려면 법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나도 그 얘기에 공감하는 게 아빠께서 지금까지 11째  법적 소송을 하고 계신다.

학교에서 대외협력처장으로 학교를 위해서 일했지만 총장이 배임을 하는 것을 막으니까 돈도 못 받고 사무실에서 쫒겨나셨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학교를 배회하는 것을 박사과정공부하는 엄마께서 보시고 너무 속상해서  일주일동안 10킬로가 넘게 찌셨다.

심리적으로 안 좋으니까 몸도 안 좋아지고 혈관이 막히고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먹지 않아도 그렇게 살이 찌는 것이다.

그 이후로 11년 동안 법적소송을 하고 그 총장은 자신은 돈이 있고  집단을 가지고 있으니까 아빠를 누르겠다고 했다.

난 아빠의 억울함을 보고 투병생활중에 로스쿨공부를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병이 다 나았다.

그 동안 책도 많이 읽었다.

저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서 로스쿨에 들어 갔는데  오히려 핵심에서  멀어지고 사람들이  궁금하고 더 잘 이해하려고 법을 공부하는데 로스쿨에 들어가서는 이질감에 빠진다고 했다.

모든 수업과 활동이 똑같진 않지만 많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의 이론과 법칙을 해석하고  열심히 토론을 한다.

토론이 좋은게 왜 그런지 왜 그래야 하는지를 계속 파고 들어가다 보면 어떤게 옳은지, 어떤게 더 좋은 방안지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이다.

인류를 위해서든 환경을 위해서든  다들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데 저자는 그 속에서 점점 움츠러들고  자신이 없어지고 혼란스럽다고 한다.

남들은 부러워할지도 모를 환경에서 똑똑한 사람들과 매일같이 토론하는 게 어쩌면 문제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법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사람들의 처지와 상관없이 소위 배운 사람들의 지식과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법이 만들어지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이런 아이러니를 느끼면서도 저자는  토론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듯 손을 드는 동기들이  떠오른다고 했다.

때론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배운다는 기분도 든다고 했다.

돈과 권력이 모이는 것은 피해자들과 가장 먼 곳이라는 현실을 느낀다고 했다.

저자는 죽을 때까지 법의 힘을 두려워하고 싶다고 했다.

법을 저자의 성공의 도구, 무기로 삼기보다 법의 영향력이 사회 곳곳의 어두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했다.

법이 어두둔 골목의  낡은 전봇대 아래까지 환하게 비출 수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더 안전하고 따뜻해질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고 한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그런 두려운 마음을 오래오래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자는 처음부터 미국 로스쿨에 진학할 계획을 세우진 않았다.

민사고에 다 닐때는 경제학 원론과  국제경제 수업이 흥미로워서 자연스레 대학에서는 경제, 경영 쪽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입시 때도 경영학으로 유명한 학교 위주로 지원을 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저자가 나중에라도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길 가능성을 고려해 여러 분야을  두루두루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듀크대를 선택했다.

당시 1지망이었던 유펜대학교 와튼스쿨에 떨어져 울고불고 난리를 치다가 듀크대를 간 거라 학교 자체에 큰 애정은 없었다고 한다.

편입을 할 까 고민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만약 경영대를 다녔다면 저자가 로스쿨에 갈 일은 지극히 드물었을거라고 한다.

듀크대 입학 후 1학년 때는 경영학 위주로 수강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민사고 때 이 분야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사람에 대해 배우는 학문이라고 느꼈기 때문인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자가 원하는 공부는 행동경제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1학년 2학기 때 고민 끝에 경제학은 부전공으로 하고 어릴 때부터 유달리 저자를 자극한 심리학을 전공으로 택했다.

듀크대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할 때 두 가지 세부 분야를 중심으로 수업을 듣게 된다.

다양한 분야를 들어도 되지만 두 세 가지 특정 수업을 일정 학점 이상 들어야 전공을 할 수 있었다.

저자는  예전부터 범죄자와 아이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기에 이상심리학과 발달심리학을 세부 분야로  선택했다.

저자는 유독 인간의 악하고 폭력적인 모습에  관심이 생긴다.

어떤 사람들은 왜 사회가  범죄라고 규정하는 행동을 하고 누군가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는지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들은 어떤 유년기를 보냈기에 남들에 비해 공감 능력이 부족한 걸까,,,

나도 그런 궁금증이 있어서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에 대한 책을 읽어  봤는데 여전히 모르겠다.

저자는 범죄자가 되어 그들의 심리를 직접 이해할 가능성은 적은 것 같으니 범죄자들을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시는 범죄와 악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던 때라 교과서 외의 책도 따로 구입해 읽었다고 한다.

저자는 프로파일러가 되는 것도 생각했는데 현실적으로 프로파일러가 되는 길은 막막했다.








프로파일링의 정확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꿈을 접었다고 한다.

아동임상심리학수업을 들을 때는 임상심리학에 푹 빠져서 졸업 후 저자는 심리치료사가 되겠다고 마음속으로 정해두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가 사회적으로 더 많은 존중을 받으며 살기를 바라신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잠깐의 반항 끝에 이 꿈도 접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2학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꿈이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마땅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저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고 한다.

그때 아빠가 로스쿨을 제안하셨다.

어릴 때부터 지켜본 딸이 확실히 이과 계통은 아닌 것 같으니 의대는 무리일 것 같고 심리치료사가 되어 누군가를 절실하게 돕고 싶어하는 걸 보면 변호사가 되는 게 어떨까 싶으셨던 것 같다.

그때 저자는 살짝 자포자기하던 심정이었기에 시험이나 쳐보자고 했다.

로스쿨 입학 시험인 엘셋을 준비했다고 한다.

성격이 완벽주의가 있어서 수업과 로스쿨준비를 제대로 열심히 했다고 한다.

참고로 기출문제 한 회 분량을 푸는 데 세 시간 정도 걸리는데 저자는 80회를 두 번 풀었다.

저자는 일단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얼마나 간절한지와 별개로 미친 듯이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다.

다행히도 6월 시험에서 곧바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았다.

9월 로스쿨 지원 시기가 되자마자 미리 써둔 에세이와 지원서를 제출했다.

그 후로는 12월 중순까지 피 말리는 기다림이 이어졌다.

결과 발표일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전화로 결과를 알려준다는 소문까지 있어서 이 기간 동안 핸드폰은 끼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렸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고 하버드로스쿨 웹사이트에 기재되어 1년 조기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더 불안했다고 한다.

겨울방학이 되어 한국에 돌아온 어느 날 아침,  하버드 로스쿨에서 이메일이 와 있었다고 한다.

1라운드는 합격이어서 부모님을 깨우고 합격통지서를 읽으며 얼싸안고 울었다고 한다.

한국 로스쿨에도 지원하려고 했는데 반응이 미쳤냐여서 하버드로스쿨에 입학했다.

하버드로스쿨에 들어가니까 그동안의 공부는 공부가 아니었다고 한다.

석지영교수님책을 읽었는데 저자도 그분의 책을 읽어서 1학년 1학기에 석지영 교수님의  형사법수업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석지영교수님의 책을 읽었는데 자극을 많이 받았다.

기억에 남는 얘기는 법은 사회의 뒤를 따라 가고 있어서 사회 반영을 빨리빨리 해야 하는 생물이라고 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80명이었는데 잠깐이라도 딴 생각을 하면 교수님의 기습 질문에 멘탈이 와르르 무너지기 일쑤였다.

하버드로스쿨에서 공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하버드로스쿨에 가야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을 알려 준다.

하버드로스쿨은 기말고사 하나로 많은 과목의 성적이 결정된다고 한다.

세 시간짜리 인클레스기말고사도 있고 여덟시간짜리 테이크홈시험도 있다.

인클래스 시험은 일반적인 시험을 조금 길게 치른다.

8시간짜리 시험은 저자가 처음이라서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교수님들은 3시간이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하지만 엄청난 사고력을 필요로 해서 그 시간을 초과한다.

엄청난 사고력은 지금도 느끼고 있어서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

8시간 내에 제출할 답안지가 20~30장일  때도 있고 글자 수가 제한돼 있으면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훨씬 더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답안지가 5장, 6장이라도 너무 힘든데 30장,,,,,,너무 심한거 아닌가,,,,

시험 문제가 49장이었던 적도 있는데 교수님이 50장은 안 넘겼다고 인자하게 웃으면 말을 했다고 하는데 악마의 미소가 떠오른다.

8시간 동안 시험을 보고나면 양 팔목에 파스가 붙어 있었고 거의 기절한채로 잠이 들었다고 한다.

논술 몇 장을 써도 파스를 붙여야 하는 입장인데 막노동이 생각난다.

하버드 로스쿨시험은 인터넷 연결만 되면 시험을  어디서든 칠 수 있는데 저자는 한국에서 치르는 경향이 있다.

주로 한국에서 밤 9시부터 5시까지 친다고 한다.

얘기만 들어도 힘들다.

일자리를 구하는데 하버드로스쿨에서 호텔을 빌려서 로펌대표들과 인터뷰를 하게 해줬는데  각 층마다 학생들이 일제히 서서 노크를 하는 모습은 기이했다고 한다.

단체로 노크를 하니까 북치는 소리같을 수도 있었겠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경쟁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지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성숙해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뛰어난 동기들과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니까 감사하고 많이 행복할 것 같다.

하버드로스쿨에 있는 시간들이 저자에게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를 많이 하게 된다고 한다.

하버드로스쿨이라면 그런 기대들이 헛되지 않을 것 같다.

저자의 로스쿨얘기들이 나오면 집중하고 더 몰입해서 읽었다.

동경과 그 자리에 있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역시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독서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더 불러일으키는  책을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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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까지 병원 갈 일 없는 스트레칭 - 나이가 들수록 굽고 휘고 틀어지고 줄어들고 짧아지는 몸, 병원과 약에 맡기지 않고 맨몸으로 바로잡는다
제시카 매튜스 지음, 박서령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나도 100세이상 살고 싶다.

그렇게 살면서 건강도 하고 싶다.

병원과 약에 맡기지 않고 백 년 건강한게 꿈이자 목표일 것 같다.

나도 덜덜이나 뱃살쏙쏙 같은 운동기구로 가만히 앉아서 운동을 하는데 내장기관이 흔들리니까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걷는 건 따로 시간을 내야 하니까 또 힘들다.

많이 앉아 있으면 빨리 죽는다는 얘기가 섬뜩하다.

하루종일 거의 앉아 있는데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잡지에서 스트레칭을 스크랩해서 따라하기는 했는데 하고 나면 몸이 더 뻐근하고 통증이 생긴다.

그 이유도 이 책을 보고 왜 그런지 알았다.

너무 욕심을 내서 많이 해도 안 되는 것 같다.

예쁜 몸도 예쁜 몸이지만  오래 쓰는 몸으로 만드는 방법을 저자가 알려  준다.

나이가 들면 누워 있거나 건강이 안 좋으면 너무 비참할 것 같다.

난 어릴 때 아파봐서 아픈 게 어떤건지 잘  안다.

무기력하고 비참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바로 아픈 상태이다.

그런 상태가 정말 안되고 오래 살고 싶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꼭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런  방법은 의사는 절대로 알려 주지 않는다.

오로지 책만 알려 준다.

오래 앉아 있으면 빨리 죽는다는 얘기는 새겨야 하는 것 같다.

요가나 중국사람들이 천천히 하는 스트레칭이나 무슨 무술같은 건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텔레비전에 100세 넘으신 분들이 나오면 꼭 보는데 그 분들은 스트레칭을 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이모께서 돌아가셨는데 고관절과 허리를 다치고 수술하러 들어 가셨다가 폐혈증이 와서 몇 주 못 사시고 돌아가셨다.

나이도 젊으신데 말이다.

그걸 보면 이모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 걸 잘 안 하셨던 것 같다.

나도 계속 앉아만 있으니까 몸이 뻐근해서 정말 이대로 놔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든다.

통증클리닉을 자주 가기는 하는데 갈 때만 괜찮고 며칠 지나면 또 통증이 목이나 어깨에 생긴다.

저자가 알려 주는대로 내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다.

건강이 최고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은 스트레칭이다.

사람도 동물처럼 몸을 움직여야  한다.

사람의 몸은 매우 다양한 움직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유하게 설계돼 있다.

그런데 오늘날은 교통수단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게으름을 피우며, 몸을 적게 움직인다.

계단 보다 승강기를 타기 좋아한다.

편안하기 때문이다.

집 밖에 나오기만 하면 차로 움직인다.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계단을 일부러 걷는다고  한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계단은 무릎을 상하게 한다고  한다.

스트레칭과 평지를  걷는게 좋다.

큰 삼촌, 작은  삼촌들이 의사인데 엄마를 볼 때마다 그 소리를 한다.

사람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아파트 계단 30층을 걷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하면 관절이 다 나간다.

스트레칭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전 세계의 문헌과 예술작품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다.

스트레칭이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수세기 전부터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운동치료 및 무리치료 전술 훈련에 이르기까지 늘 중요했다.

스트레칭이 심신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전반적인 체력을 키워준다.

스트레칭이 공약하는 주요 근육 및 효과와 더불어 남녀노소 모두 따라 하기 쉽도록 자세한 설명과 단계별 순서로 제시돼 있어 연령, 생활방식, 건강상태, 유연성을 불문하고 누구든지 자신의 목표와 현수준에 알맞은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각자의 체력과 운동 수준에 맞게 소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것은 책을 보면 그림으로 설명이 잘 돼어 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면 유연성뿐 아니라 삶의 질도 향상된다.

스트레칭의 효과는 체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데는 반드시 필요하다.

스트레칭이 중요한 이유는 근육을 세 가지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근육을 골격근이라고 한다.

각 근육은 단축성 수축신장성 수축이라는 반대 작용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거나 움직임을  제한한다.

인체는 개별 근육군들이 서로 연결된 상태에서 하나와 단위로 움직이는 사슬운동을 하므로 관절이 잘 늘어나는 유연성과 몸을 부드럽게 변형시킬 수 있는 연체성을 확보하려면 다양한 근육군들이 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다수의 연구 결과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09<스포츠 사이언스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30초씩 정적 스트레칭을 2세트 실시한 경우 종아리 근육의 경직 현상이 감소된다.

 

 

신체기능 개선2009<가오슝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 스트레칭과 정적 스트레칭을 할 경우 관절가동 범위와 관절 안정성이 향상된다.

통증완화 2007<재활의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 특정 목 통증을 앓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통증 수준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능력향상 2008<체력컨디션연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4주간 동적 스트레칭을 실시한 결과 민첩성, 체력, 근력, 지구력이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통 범위 향상2012<체력컨디션연구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반신의 주요 근육군을 강화시키는 정적 스트레칭 15초에 3세트 실시하면 균형 감각이 크게 향상된다.

불안감 및 우울증 완화2012<의학보조법>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요가 자세 변형 스트레칭과 마음 챙김 호흡법으로 이루어진 복합요가 프로그램을 1주일간 실시한 결과 만성요통환자의 불안감과 우울증, 통증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다보면 유연성이 생기며, 삶도 풍요로워진다.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우리 몸은 불안과, 피로,긴장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면 혈압, 심박수, 호흡수가 증가하면 목과 허리가 경직되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그 때 스트레칭을 하면 스트레스, 혈압, 심박수, 호흡수가 낮아지고 만성적인 목, 허리, 통증이 완화된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칭은 근통, 근육경련, 부상 위험도를 줄여준다.

올바른 스트레칭은 기시점과’ ‘부착점이라고 불리는 근육의 양끝을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늘여 근섬유를 정렬하는 움직임을 말한다.

근섬유가 늘어 나려면 반드시 외부의 힘이 작용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중력, 가속도, 체중, 상대방이 밀어내는 저향성, , 수건으로 당기는 스트랩 등으로 외부에 힘을 더 한다.

 맞춤 스트레칭을 최소 2-3회 실시할 것을 저자는 권장한다.

꼭 운동전 준비운동을 스트레칭으로 해야 한다.

운동전 스트레칭은 평소에 잘 몰랐던 근본적인 근육 불균형 상태를 바로잡고 관절가동범위를 넓혀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발목 엉덩이고관절〉ⓒ상부 등흉추〉Ⓓ어깨 앉은 자세와 비슷한 스쿼트 자세나 계단 오르기와 비슷한 런지 자세처럼 일상생활의 움직임을 흉내낸 양팔 뻗어골반 앞뒤로 흔들기 같은 기능적 움직임도 마찬가지이다.

궁금하면 이 책의 그림을 보면 된다.

준비운동은 몸통의 중심인 복부와 허리, 즉 코어 근육을 따뜻하게 데어주며 가동범위를 증진시키고 부상 위험도 줄여준다.

마무리 단계에서 신체활동의 강도를 차츰 낮추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속도를 줄이며 걷거나, 뛰는 것처럼 기간을 두고 운동 강도를 줄이고 심박수를 낮추며 운동 시 사용한 근육으로 몰렸던 혈액이 다시 이동해 심장에 공급된다.

고강도 운동을 갑작스레 중단하면 혈액이 심장에서 먼 팔다리에 고여 있게 돼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실신할 수 있다.

고강도 활동을 하고 난 뒤에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몸이 휴식 상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강도를 조절해 준다.

나이가 들수록 몸도 조금씩 변한다.

노화가 진행 될수록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지며 노화로 인해 근섬유의 크기와 양도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칭이나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비롯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면 연령과 체력 수준을 불문하고 노화로 인한 생리적인 변화를 늦출 수 있다.

스트레칭은 유연한 사람만 하는 운동이 아니다.

몸이 건강하더라도 유연성 강화 운동은 반드시 매일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할 때 우리 몸의 기능도 건강하게  된다.

스트레칭은 나이와 건강 상태를 불문하고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인 사람이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걷기 운동, 또는 수중 에어로빅등을 병행할 경우 고관절, 어깨 관절 등 핵심부위의 유연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을 보고 장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들었다.

과격한 운동을 하면 안되고 스트레칭을 서서히 하면서 생명을 늘여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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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A 여행 일본어 - 200만 구독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일본어
회사원A 지음 / 말랑(mal.lang)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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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을 봤는데 한국어로 일본어표현을 전부 외우는 것이다.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이런 책의 구성처럼 한국어로 가타가나 히라가나, 일본어단어로 외우니까 포기의 순간을 지나쳤다.

7월 일본어시험은 물론 한국어로 안 써있지만 혼자서 공부할 때는 꼭 한국어로 발음이나 뜻이 써 있어야지 독학을 할 수 있다.

일본어를 생독학으로 하니까 삽질을 정말 많이 했다.

글자도 모르는데 무작정 외우기도 하고 문법이나 회화를 공부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한국어로  써져 있는 일본어단어책을 보면서 일본어를 터득하게 됐다.

그러면서 일본어능력시험도 보게  됐다.

저자가 알려 주는대로 한국어로 일본어 음을 외우고 뜻을 외우고 글자를 외우면 일본어마스터가 되는 원리가 맞는 것 같다.

그걸 깨닫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일본어를 하면 일본 잡지를 보고 길거리에 써져 있는 일본어를 읽는다는 즐거움이 있다.

가끔 일본사람을 만나서 말을 걸면 친절하게  얘기를 해주고 맛있는 일본우유사탕도 얻어 먹는다.

외국어공부방법책을 보니까 외국사람을 언어공부하는데 이용하려고 말을 걸지 말라고 해서 요즘은  자제한다.

일본여행을 가면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일본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고 더 친절하다고  한다.

일본어여행회화책들도 많이 봤는데 이 책 구성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일어를 쓰면서 외우니까 일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일어로 된 책을 더 읽고 싶고 그러다보니 일본여행도 꼭 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도 일본잡지를 보면서 헤어나 패션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일본여행을 가면 맛집들을 돌아 다니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와 학용품들을 사고 싶은 쇼핑을 하고 싶다.

주변친구들이 패키지로 가면 새벽부터 일어 나서 일정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 난  일어를 전부 마스터해서 내마음대로 여행을 하고 싶다.

다른 나라에 가면 꼭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고 싶은데 그런 것도 나오니까 나에게 꼭 맞는 책이다.

회도 정말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서 직접 먹어 보고 싶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가깝지만 먼 나라이기는 하지만 일본어를 우선 하니까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나의 생각이나 반경이 확장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반일, 친중이 아니라 친일, 친미를  해야 우리나라에 이득인 입장이다.

나중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도 언어나 코스를 막힘없이 즐겁게 잘 하고 싶다.

책은 앉아서 여행하는 것이고 여행은 걸어서 공부를 하는 거라고  한다.




저자는 라멘정도만 알면 일본어가 충분하다고 하는데 독학으로 몇 년 공부한 나로써는 충분하지 않고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걸 안다.

히라가나, 카다가나도 외워야 하고 단어, 문장, 문법, 청해까지 많이많이 해야 한다.

이 책은 외국어책이라기보다는 예술계통이나  일본패션잡지같은 분위기가 난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여행에 필요한 표현만 쏙쏙 집어 넣었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여행책이라고 하는데 난 일본어를 아니까 보기가 훨씬 재미있고 편하다.

이 책은 일본어로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준다.

이 책을 같이 보니까 일본어가 더 좋아지고 재미있어진다.

저자의 일본어공부방법을 알면  공부하는데 또 팁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영포를 해서 일본어를 하게 됐다고 한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겹치는 단어도 많고 어순도 비슷하니까 러시아말보다는 훨씬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라시아어보다는이래,,,,,

러시아는 너무 어렵던데

저자는 비교어법이   뛰어나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조용해야 하는  곳이 많다.

전철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조용하다고 한다.

난 수학여행때 절에 가면 조용히 하라고 해서 너무 싫었다.

자유로운 분위가 좋지 엄숙하고 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 분위기는 싫다.

일본은 카드를 안 쓰는 곳이 많아서 현금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한다.

그것도 좋은 팁이다.

이 책은 일본의 풍경이 일본여행책처럼 많이 나와서  사진으로 일본을 보는 재미가 있다.

저자는  처음에 이미 알고 있는 일본어 단어로 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이란 우리나라 발음과 정말 거의  똑 같거나 거의 비슷한 단어들이다.

타쿠시는 택시, 오케는 오케이, 일본어 니홍고 콜라는 코라, 쇼핑은 쇼핑구, 하멘은 라멘, 카피는 코히, 무료는 무료, 렌터카는 렌타카, 시간은 지캉, 메뉴는  메뉴, 스커트는 스카토, 버스는 바스, 어플은 아프리, 가방은 카방이다.

확 보면 외워지는 일본어는 아니오는 이이에, 전철은 덴샤, 역은 에키, 바지는 판츠, 영어는 에이고, 화장품은 코스메, 백화점은 데파토, 계산은 카이케,  고기는 니꾸,  스마트폰은 스마호, 케리어는 스츠케스, 물론  장음이 많이 써있는게 일본어이다.

공항은 쿠코,  항공사는 코쿠가이샤, 편의점은 콤비니,  추천템은 오스스메, 물수건은 오시보리, 면세는 멘제이다.

전철을 타고 가다보면 무슨에키데스라는 말을 많이 한다.

신촌에키데스, 공덕에키데스라고 하는 걸 들었다.

일드, 에니메이션 좀 봤다면 들어봤을 일본어가 있다.

일본어는 못하지만 일본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들어본 일본어 표현이 있다.

그런데 일본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의 말투가 애교스럽고 톤이 높아서 난 전부 다 그런 줄 알았는데 고지라라는 영화를 보니까 사람들의 목소리톤이 중저음인 사람도  있었다.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들이다.

소데스까는 그래요?, 에? 여러 상황에서 놀랐을 때 황당할 때 하는 말,  아리가토 고자이마스는 감사합니다, 그미마셍은 미안합니다, 저기요, 고멘나사이는 미안합니다, 하지메마시떼는 처음 뵙겠습니다, 이랏샤이마세는 어서 오세요, 춋토맛떼구다사이는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따다키마스는 잘 먹겠습니다,  다이죠부데스까는 괜찮아요?이다.







이것만 알면 통하는 마법의 일본어도 있다.

스미마셍이 그렇다.

저자가 이건 꼭 외우고 가자는 표현들이 있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꼭 외워야 할 표현들이다.

일본어 전혀 몰라도 여행 가기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생존 일본어 표현들이다.

미리 못 외웠다면 비행기안에서라도 외우라고 한다.

외국에 나갈 때 외국어를 생존과 관계되었다는 얘기가 와닿는다.

미국 한인 타운에서 살던 서울대 나온 약사부부가 있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911을 못 불러서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외국어에 나가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외국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히라카나, 가타가나와 일본어한자도 같이 표기를 해서 알려 준다.

려어 표현들과 가타가나, 히라카나 외우는 표도 있다.

난 이미 다외워서 볼 필요는 없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은 보고 외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항상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다른 사람들은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지만 난 무조건 책이 좋다.

저자의 책도 보면 재미있는 구성들이다.

사진과 큰 글자와  한국어로 일본어를 외운다는 발상이  일본어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이다.

뒤쪽으로 가면 특급 부록이 있는데 바로바로 뜯는 카드이다.

한  장씩 뜯어서 끈이나 링에 끼운다.

카드를 늘 곁에 두고 틈틈이 본다.

늘 곁에 두고 틈틈이 본다는 것에 외국어공부의 비결이 있다.

일본 여행에 데리고 간다.

표현은 반드시 소리 내 읽는다.

반드시 소리,,,,,,,,

모든 외국어공부가 그렇다.

소리가 혀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다.

이미 외운 카드도 새로운 카드와 함께 누적 학습을 한다.

카드를 예쁘게 꾸민다.

카페메뉴도 알려 주고 일본에 가서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표현들을 전부 저자가 알려 준다.

이 책을 보면서 일본어를 계속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비결이나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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