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마크 최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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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크 최는 대체로 인간관계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저자는 연애를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데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한다.

저자는 상담을 하며 깨달은 생각들을 모두 노트에 기록해 두었다.

사랑은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이다.

사랑 속에서 답을 구하려고 하지만 알고 싶던 그 모든 것은 사람 속에 존재한다.

사랑이라는 감정, 마음, 태도, 그 자체에는 어떠한 결점이나 문제도 없다.

문제는 매일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저번에 읽은 책도 결혼에 대해서 공부를 하라고 하고 이 책도 사랑에 대해서 공부하라고 하는 것 같다.

저자는 사랑에 너무 목매지 말라고 한다.

사랑은 두 사람이 감정을 주고받는 것이지 이미 다 자란 누군가의 부모가 돼서 일방적인 애정을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사랑을 지키기 위한 사랑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한 사랑을 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절대로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혼자서 지나치게 애쓰고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본인의 전부가 그 사람이 되면 안 된다.

난 너무 헷갈리고 나혼자 하는 것 같아서 사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을 하는 자신이 행복한지 자신에게 물어서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면 이 관계가 나아질 수 있고 이런 사랑을 바라고 있는건지 또 물어야 한다.

사랑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서로 노력하고 마음을 키워가는 과정을 뜻하는데 이를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나의 귀하디 귀한 마음을 쏟을 필요는 없다.

이기적인 남자로부터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바뀌지 않을 사람을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탓하며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맞추는 것은 행복한 연애가 아닌 불행한 연애의 길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불행은 단순히 연애만이 아니라 곧 내 삶 전체를 갉아 먹게 될지도 모른다.

사랑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근심과 걱정과 불안을 안겨주는 연인이라면 그는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최소한 걱정은 시키지 말아야,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는 게 연애할 때 꼭 필요한 배려이자 매너이다.

대표적으로 연락을 통해서 연인에게 나라는 사람의 위치가 보인다.

단 한번의 연락을 하더라도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내게 관심을 보이는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게 해주는 것이다.

여러 번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기적인 사람임을 보여주는 힌트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은 서로 함께 주고 받는 것이다.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지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짝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힌트는 사람의 씨앗인 말과 행동이다.

평소 자주 하는 행동이나 말 속에 시그널이 숨겨져 있다.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다.

이별을 할 때 감정에 꺾이지 않는 냉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힘든 연애를 하면 심적으로 지친 상태가 된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는 방법은 그의 말 속에 숨은 의도가 들어 있다.

본인의 돈과 시간을 주로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본다.

주변 친구들 다섯 명의 삶을 간단하게라도 확인해본다.

친구 관계도 그냥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공통의 관심사가 있거나 가치관이 맞아야 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친구들, 특히 오래 잘 알고 지낸 주변 친구 다섯 명의 삶을 잘 살펴보면 상대의 삶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힘든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지켜본다.

사랑은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다.

집착을 버리려면 상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의식적으로 나에게 돌려야 한다.

소중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사라진다 하더라도 더 소중한 나의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집착은 어떤 행동을 멈춤으로써 그만두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놓게 되는 것이다.

제일 먼저 피해야 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다.

사랑은 서로 신뢰와 믿음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다.

거짓말이란 건 하나의 거짓말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낸다.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함께 나아가야 할 때 첫 단추를 잘못 채운다면 올바른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

사랑은 의지를 갖고 존중과 배려를 해가며 믿음을 만들고 무엇보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사랑의 의지도 없고 존중과 배려도 없는 사람에게 하나뿐인 마음을 내어주지 않아야 한다.

100퍼센트 잘 맞는 커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간에 용서하기 힘든 잘못을 저지른 상대와는 이별을 택하는 것이 맞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나는 그 사람의 존재조차 모르던 시절에도 아주 잘 살았다.

나의 주인이 감정이 아니라 내가 감정의 주인이다.

사랑은 연인과 감정을 교류하며 행복해지려고 하고 내가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사랑에도 공부와 배움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랑은 게임이 아니다.

사랑이나 인생에는 문제가 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계속 배우고 훈련하는 것밖에 없다.

문제점을 바꾸기 위해 많이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사랑에 맹목적이면 안 된다.

사랑을 위한 사랑이 아니라 내가 행복한 사랑을 해야 한다.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한 연애를 하려면 어떤 행동이나 변화의 시작은 감정이 아닌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소개팅이나 처음 만나는 사람은 호구 조사보다는 취미나 작은 공통점부터 찾아 본다.

바람을 피거나 환승이별을 하는 더럽고 불결한 존재가 자발적으로 귀하고 소중한 자신의 인생에서 빠져주는 것은 축복이다.

인생은 단 한번뿐이다.

다른 이에게 신경을 쓰고 그의 말에 휘둘리기보다 한 번 뿐인 나만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는 데 힘 쏟아야 한다.

연인 간의 사랑에는 설렘도 있지만 그 외에 익숙함, 안정감, 친밀감 등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존중과 배려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서로서로 공을 주고 받는 일이다.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공을 던져서는 계속 진행이 될 수가 없다.

연인의 사랑도 서로 주고받으며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

인연은 내가 상대방을 향해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찰하고 또 배려하고 돈과 시간을 쓰면서 애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는 것이 인연이다.

서로의 의지와 배려, 열정이 통해야 인연이다.

성격이 직설적이고 솔직한 편이라고 해서 남에게 상처를 줘도 되는 건 아니다.

상처받을 수 있는 표현은 자제해야 한다.

좋은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한다.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해야 한다.

감정은 완벽하게 만들거나 없앨 수는 없지만 조절할 수 있고 부정적인 감정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잘 다룰수록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헤어져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아니다.

나 자신보다 큰 것은 없고 문제의 해결과 답은 자신에게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용기를 건네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본인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다.

내가 나를 믿어줄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럴 때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때문에 막연히 불안했지만 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사랑에 대한 안심이 생겼다.

난 사랑에 대해서 계속 배울거고 사람들의 얘기나 세상 얘기는 다시 한번 개소리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얘기, 성경, 책얘기만 들을거다.

사랑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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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마크 최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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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서 몰라서 불안했는데 안정감을 조금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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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 거장은 어떻게 탄생되는가
이종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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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종호는 고려대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했다.

저자는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한 파블로 피카소는 역사상 가장 많은 미술품을 남긴 화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그가 그린 유화는 1만 3500점이었으며 700여 점의 조각품, 판화, 데생은 물론 도자기 등 다양한 형태의 미술픔 5만 점을 생전에 제작했다.

피카소 재단은 피카소가 78년 동안 1만 3500점의 그림, 10만 개의 판화, 3만 4000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작했다.

피카소에 대해서 아는 건 추상화가이고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이다.

피카소는 155센티미터의 단신으로 하루에 담배 4갑씩 피운 골초임에도 92세까지 장수하면서 역사상 살아 생전에 가장 많이 돈을 번 화가이다.

그가 유언장 없이 후손들에게 남긴 유산만 해도 최소한 8조 5000억 원에서 10조 원이다.

피카소는 당대의 정황상 이해되지 않은 수많은 기행을 벌였고 여성 편력이 있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 여성 편력있는 남자이다.

요즘 세계 최고 부자라고 하는 일론 머스크도 결혼을 4번을 하고 연애를 많이 한다.

그런 남자는 아무리 성공해도 아무 소용없는 것 같다.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설명하는 여자만 해도 7명에서 12명이다.

그중 2명과 결혼했으며 결혼 중에도 불륜을 저질렀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남자다.

극혐인 남자다.

그가 만남 여성 가운데 2명은 자살했으며 2명은 정신질환을 앓았고 1명은 젊어서 요절했다.

이런 남자 옆에 있으면 불행해지는 것 같다.

피카소의 풀네임은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 로스레메디오스 시프리아노 데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루이스 이 피카소다.

스페인에서는 선조, 가문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첨가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되어서이다.

자기 이름을 외울 수 있는지 궁금하다.

스페인의 카타루냐 지역에선 결혼 시 양부모의 성을 합치는데 조상들의 성을 다붙이므로 이름이 길어진다.

피카소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다.

1906년 이후 앙리 마티스의 야수파 영향을 받아 서로 경쟁 관계를 형성하면서 현대 미술의 지도자로 부각될 수 있었다.

피카소는 1881년 10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말라가에서 태어났다.

이슬람과의 전쟁에서 기독교의 최전선인 요새 도시로 성장한 말라가는 현재 세계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피카소가 태어났을 때 조산사는 그가 사산했다고 생각해 그를 식탁 위에 그대로 놔두었다.

피카소를 구한 건 삼촌이자 의사인 돈 살바도르였다.

피카소는 어릴 때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인 ADHD를 앓았다.

피카소의 아버지는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지 못한 시골의 미술 선생이었다.

피카소를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피카소의 아버지는 비둘기를 그리라고 비둘기 시체에서 내장을 꺼내 박제를 시킨 일도 있다.

피카소는 아버지가 스파르타로 교육을 시켜서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 어린 시절의 상처를 창조성의 연료로 삼았다.

피카소 아버지가 스트레스를 줬다면 피카소 어머니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었다.

피카소는 스페인 화가, 조각가, 판화 제작자, 도예가, 연극 디자이너로 불렸다.

피카소가 파리 여행 중에 얻은 미술적 성과는 색채의 발견이었다.

전통적인 스페인 회화의 충충한 색채, 스페인 여인들이 즐겨 결치는 숄의 검정색조, 스페인 풍경에서 보게 되는 황갈색조나 갈색조가 아닌 반 고흐의 강렬한 색채 등 전혀 새로운 색채를 경험했다.

피카소는 목탄, 파스텔, 수채, 유채 등 다양한 매체로 파리의 생활을 묘사했는데 실연으로 의기소침해진 친구 카사헤마스 때문에 2개월만에 스페인으로 돌아가야 했다.

피카소는 만나는 여자에 따라서 그림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했다.

앙리 마티스와의 만남은 피카소가 자신의 예술 경력을 재정립하고 마티스는 피카소의 평생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은 폴 세잔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자연의 기본 형태가 원통, 구, 원추라고 생각한 세잔은 자연을 자신이 그리기 쉽도록 변화시켰다.

피카소는 자신의 작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게 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특기라고 했다.

피카소는 입체파 추상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가 도예가, 판화가, 시인, 희곡작가로도 활약했다는 것은 잘 모른다.

피카소가 그림에서 너무 뛰어나서 다른 분야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카소는 1946년 프랑스 남부에 있는 코트다쥐르 해안에서 여름을 보낼 때 발로리스에서 열린 연례 도예 전시회를 방문하면서부터다.

그는 발로리스의 마두라 도자회사의 작품에 매료되었고 그 회사의 사장인 수잔 라미와 조지 라미를 만나 자신도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수잔과 조지는 피카소에게 자신의 공방에서 도예작업을 해도 좋다고 했다.

수잔과 조지는 피카소가 만든 작품을 자신들이 카피본을 만들어 팔 수 있도록 요청했다.

피카소는 사망전까지 이 공방에서 도예작업을 했다.

피카소는 60세가 넘어 신화적 주제를 도자기에 표현하면서 자신의 회화 작업과 연결 지었다.

1947년부터 1948년까지 1년 사이에만 2000여 점이 넘는 도예 작품을 제작했다.

풍부한 색채와 강렬한 붓 자국이 인상적인 피카소의 도예 작품들은 회화를 넘어 조형으로 표현하려는 경향을 보여 주는데 인간 생명의 근원을 이루는 에로스를 표현한 작품이 대다수다.

피카소는 그림을 그릴 때는 매우 신경이 많이 쓰이고 피곤하지만 흙을 만지면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며 도예에 심취했다.

입체주의 , 큐비즘은 회화, 조각, 사진만이 아니라 건축, 가구, 의복, 일상용품에 이르는 모든 것의 디자인까지 변모시킨 조형 혁명의 시작이다.

화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구석기시대부터 수많은 그림을 그렸지만 미술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은 원근법의 발견이다.

15세기가 되자 이탈리아의 건축가 브루넬레스키가 유클리드의 광학 이론과 기하학을 바탕으로 선형 원근법을 탄생시켰다.

브루넬레스키는 건물의 투시도를 통해 원근법의 놀라움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아쉬운 것은 브루넬레스키가 원근법을 이론적으로 도입했지만 남아 있는 작품이 없다는 점이다.

본격적으로 기하학적 원근법을 적용한 작품으로는 1428년 마사초가 그린 성삼위일체를 꼽는다.

원근법이라면 이보다 다소 후대인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에 적용되었다.

예술가들이 원근법에 매료된 것은 자연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큐비즘의 기원은 피카소가 아니라 조르주 브라크의 풍경화에서 비롯되었다.

피카소는 새로운 여성과 사랑에 빠질 때마가 새로운 스타일을 발명했다.

한국에서의 학살은 한국 사회에 상당한 논란을 불러온 작품이다.

게르니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전 스페인의 내분에 의해 일어난 참사를 작품화한 것이다.

피카소는 시체 구덩이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집단 학살의 비극을 고발했다.

피카소가 어울린 여자는 학력, 얼굴, 몸매, 취미, 국적, 직업, 기혼 여부에 관계없다.

주변에서 만나는 여성이라면 닥치는대로 자기 품안으로 끌어들였다.

정신나간 남자,,

바르셀로나의 몬카다에 있는 피카소 미술관은 피카소 스페인에서 그렸던 초기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피카소는 일중독자였고 거의 매일 먹지도 자지도 않고 8시간씩 그림을 그렸다.

죽기 1년 전에도 200점의 작품을 완성했고 죽기 12시간 전까지 그림을 그렸다.

일하다가 죽은 것이다.

피카소는 평생에 걸쳐 5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는데 기네스북에 올랐다.

피카소는 예술가로서, 인간으로서 한계를 뛰어넘으려 했던 불굴의 투지가 있었다.

92세까지 산거보면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많이 한 것 같다.

난 인상주의책만 많이 봤는데 피카소에 대한 책을 보니까 난 가까이 할 수 없는 정서를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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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공부하라
한근태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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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근태는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됐다.

40대 초반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자의 딸과 사위 손자 손녀가 미국에서 잠깐 왔을 때 느낀 감정은 사랑, 충만함, 행복, 따뜻함이었다.

딸의 가족과 아내가 미국에 전부 갔을 때 낮에는 강의가 있어서 괜찮았지만 밤에는 독거노인이 된 것 같았다고 한다.

저자는 그때 결혼을 안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

상상조차 하기 싫다고 했다.

결혼까지는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면 되는 것이다.

아이를 낳는 일도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다.

두 사람 모두 건강하고 아이를 낳고 싶어하면 된다.

아이를 잘 키워야 하는데 거기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

아이를 제대로 키워 괜찮은 결혼 상대자로 만드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결혼을 하고 결혼생활을 지속하는 건 어렵다.

평생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건 그 자체로 예술이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멋지게 결혼생활을 하는 것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일은 없다.

당연히 결혼이 무언지, 어떤 배우자를 만나야 하는지, 내가 어떤 배우자가 되어야 할지 공부해야 한다.

자식을 낳고 내가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은 결혼에 관한 결정이다.

결혼만큼 중요한 선택은 없다.

결혼만큼 선택 후 큰 변화를 가져오는 건 없다.

챙겨야 할 가족이 대폭 늘어난다.

애가 생기면 부담과 책임감은 따따블이 된다.

결혼을 하면 자유는 사라지고 육체적 경제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하지만 그 이상의 기쁨이 있다.

결혼하기 전에는 애를 낳기 전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기쁨과 보람이 있다.

결혼에 관한 가장 중요한 건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이다.

좋은 일보다는 힘든 일이 많이 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이해당사자가 늘어 예전과는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

자기 생각만 하면 결혼생활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게 가족이고 남는 건 가족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과 나의 아이가 가장 우선이고 부모와 형제도 그 다음 순위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 중에서 결혼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연애를 잘하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친구가 연애와 결혼이 중요한데 연애가 무엇이고 결혼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연애도 결혼도 그게 무언지 공부해야 하고 상대에 관해서도 공부해야 하도 상대가 무얼 좋아하고 무얼 싫어하는지 연구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연구해야 하고 서로 해줄 수 있는 걸 매칭해야 한다고 했다.

한마디로 연애에 대해, 상대에 대해, 자신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면서 결혼만큼 중요한 일은 별로 없다.

공부나 취업도 결혼보다는 안 중요하다.

저자는 가정에서의 성공이 최우선 순위이다.

다른 모든 것에서 성공해도 가정에서 대접을 받지 못하고 가족들과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근데 쉽지 않다.

돈만 벌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가정에 별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큰 착각이다.

지금 친밀감을 확보하지 않으면 나중에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회복이 안 될 수도 있다.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 가족관계다.

결혼하면 그동안 충성하던 대상이 바뀌고 부모와의 관계도 바뀌어야 한다.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필요하다.

때가 되면 결혼을 해야 한다.

때가 되도 적임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날 때까지 결혼을 미루는 것이 좋다.

사람은 만남을 통해 성장한다.

사람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도 돌아보게 된다.

만나면서 삶이 풍요로워진다.

모든 만남이 다 소중한 것은 아니다.

영혼이 만나고 자신을 오픈할 수 있어야 만남에 의미가 있다.

각자의 성을 열고 바깥으로 걸어 나오지 않는 한 진정한 만남은 이루어질 수 없다.

결혼은 공식적으로 상대가 내 것이 되었으니 이제 더 이상 이 사람을 넘보지 말라는 선언이다.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결혼한 후 사랑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아내에게 이상형이 아니었다.

저자의 아내는 안되는 남자가 지방남, 개룡남, 연하남이었다.

저자는 경상도 대구 남자였다.

개룡남이 뭔지 찾아 보니까 개천에서 용이 된 남자였다.

자기가 눈이 높다면 거기에 맞게 자기 수준을 높여야 한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최선의 길은 자신을 갈고닦는 것이다.

결혼해서 팔자가 폈다는 사람은 원래 괜찮았던 사람일 확률이 높다.

원래 본질이 괜찮았는데 그것이 숨어 있다가 환경이 바뀌면서 나온 것이다.

결혼 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건 대부분 일방과실이 아니라 쌍방과실이다.

결혼 전에 나의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었으면 하는 리스트와 함께 내가 배우자에게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목록을 작성하고 준비한다.

당당함으로 상대에게 자신감을 주고 평생 한편이 되어줄거란 믿음을 주고 싶다.

화목한 가정은 자식만의 역할이 아니다.

부모도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나는 변하지 않을 테니 너희들만 변하라고 하면 파국이다.

리더인 부모가 더 넓고 새로운 사고를 보여야 한다.

결혼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요소이다.

저자는 말이 많고 아내는 말이 적고 저자는 급하고 아내는 침착하다.

처음에는 이 문제로 자주 다투었지만 어느 순간 서로 조금씩 닮아가고 이해하면서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칼럼니스트 조용헌은 나이에 따라 궁합이 달라진다고 한다.

젊어서 궁합은 속궁합이고 중년의 궁합은 돈 궁합이고 말년의 궁합은 대화라고 한다.

결혼도 계속 보고 매일 생활하다 보면 보지 말아야 할 것,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면서 지겨워지는 것이다.

하지만 거리를 두고 존중하고 지킬 것은 지키고 하다 보면 의외로 새로운 맛이 나는 것이 결혼이다.

저자는 아내와 싸운 적이 거의 없다.

아내와 싸움이 되질 않아서 복종의 전략을 택했다.

저자는 자유로운 독거노인보다는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는 남편을 선택했다.

나이 든 노인이 아내 말을 안 듣고 빠득빠득 자기 고집을 피우는 건 보기 민망하다.

아내의 지시를 거역하다 쫓겨나는 중년 남성보다는 복종하면서 사랑받는 남자가 되고 싶다.

아내의 잔소리와 지시가 저자에게는 사랑의 고백으로 들린다

저자는 대세에 지장이 없으면 아내의 말을 따른다.

부부 관계가 좋으면 살아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고 부부관계가 나쁘면 살아서 지옥을 경험한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라 철저하게 다른 사람들이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는데 싸우면 정이 드는 대신 상처만 남는다.

부부는 남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싸우지 말아야 한다.

부부 관계는 내가 우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이게 정말 어려울 것 같다.

상대를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한다.

결혼의 단계별 변화는 3년까지는 이성애로 살고 3년에서 10년까지는 전우애로 살고 10년 이상은 인류애로 산다.

결혼도 끝없는 공부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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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래도 덮밥
이마이 료 지음, 이진숙 옮김 / 참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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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마이 료는 1986년 일본 교토부 교탄고시에서 태어났다.

동해의 맛있는 해산물을 먹고 자라서 요리사란 꿈을 꾸게 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시내의 노포 중화요리에서 5년간 수행을 쌓고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2020년 도쿄 푸드 코디네이터 학교를 졸업하고 요리연구가의 어시스턴트를 거쳐 독립했다.

우리나라 음식은 그릇이 정말 많이 나온다.

덮밥은 그릇 하나로 해결이 되니까 설겆이 할 때 편할 것 같다.

난 음식을 좋아하지만 요리하는 건 별로 관심이 없다.

엄마가 다해주니까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하지만 나중에는 내가 요리를 해서 남편이나 자식을 해먹여야 할 때도 있을 것 같아서 책으로 미리 공부를 해놓으려고 한다.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당때문에 안 좋다는 건강책을 읽었지만 그래도 한끼는 밥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제대로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바쁘거나 지쳤을 때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매일의 식사이다.

이 책은 일상 속 식사 준비에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 그날의 기분과 상황에 맞춰 메뉴를 고를 수 있게 하는 반가운 덮밥 레시피 모음집이다.

달걀 프라이와 베이컨 덮밥은 나도 할 수 있다.

재료는 베이컨 50g, 간장 적당량, 식용유 1큰술, 후추 조금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가열하고 베이컨의 양면을 보기 좋은 색으로 구워서 미리 퍼 놓은 밥위에 얹는다.

이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쉬워 보인다.

엄마한테 내가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면 해보라고는 하지만 표정이 안 좋다.

엄마한테 내가 요리를 해준다고 하면 왜 자꾸 그런 이상한 표정을 짓냐고 하니까 엄마는 비위가 약해서 못 먹을 수도 있다고 했다.

뻐벙~~~프라이팬에 달걀을 깨서 넣고 약불에서 가장자리가 파삭파삭해질 때까지 굽는다.

밥 위에 달걀을 얹고 간장을 둘러주고 후추를 뿌린다.

난 싱겁게 먹어서 간장은 두르지 않고 그냥 베이컨이랑 계란을 밥이랑 먹으면 될 것 같다.

난 정말 이런 요리가 필요할 것 같다.

말지 않은 달걀말이 덮밥은 밥위에 얹은 달걀을 바로 돌돌 말아가며 먹는 재미가 있는 덮밥이다.

보들보들하게 해서 먹는 달걀요리이다.

재료는 달걀 2개, 간장 1작은술 일본식 맛국물 수프가루 1/2작은술, 소금 조금, 식용유 1큰술, 무, 간장 각 적당량,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볼에 달걀을 풀어주고 간장, 일본식 맛국물 수프가루, 소금 조금을 넣어 섞는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가열하고 달걀을 붓고 몇 차례 섞어준다.

달걀이 반숙외 되어 미리 퍼 놓은 밥 위에 얹는다.

무 간 것을 곁들이고 간장을 뿌린다.

갓이 들어간 달걀 덮밥은 조미료의 역할을 해주는 것 장아찌, 도시락으로도 좋다.

재료는 달걀 2개 이 책에 나오는 건 1인분이다.

갓 장아찌 다진 것 50g, 간장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볼에 달걀을 풀어주고 갓 장아찌와 간장을 넣고 섞는다.

프라이팬에 잘 섞어가며 포슬포슬하게 소보로 상태가 될 때까지 볶아서 미리 퍼 놓은 밥 위에 얹는다.

생선이나 닭, 새우 등을 으깨서 양념한 다음 볶는다.

벚꽃새우 달걀 덮밥은 벚꽃새우의 엑기스가 녹아들어서 새우튀김 덮밥의 맛이 난다.

재료는 달걀 2개, 벚꽃새우 10g, 양파 1/2개, 물 5큰술, 멘쯔유 2큰술,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작은 프라이팬에 벚꽃새우, 양파, 물, 멘쯔유를 넣고 중불로 올린다.

끓어오르면 풀어놓은 달걀을 둘러가며 넣고 반숙이 되면 미리 퍼 놓은 밥에 얹는다.

갓 장아찌같은 것도 집에 갓 김치가 있는데 그걸 다져서 해도 될 것 같다.


낫또 달걀 덮밥은 재료가 달걀 2개, 낫또 1팩, 대파1/4대, 간장 1작은술, 식용유 1큰술,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볼에 달걀을 풀어주고 낫또, 대파, 간장을 넣고 섞는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중불로 가열하고 달걀, 낫또, 대파, 간장을 붓고 여러 차례 섞어준다.

달걀에 반숙이 되면 미리 퍼 놓은 밥에 얹는다.

소고기 당근볶음 덮밥 필러로 얇게 깎은 당근을 볶으면 새로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가다랑어포를 솔솔 뿌리면 감칠맛도 더해진다.

재료는 소고기 잘게 썬 것 100g, 당근1/2개 필러로 리본 모양으로 벗기기, 참기름 2작은술, 간장 2작은술, 일본식맛국물 수프가루 1작은술, 가다랑포 적당량,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가열하고 소고기를 볶는다.

소고기의 색이 반 정도 변하면 당근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소고기를 넣어 살짝 볶는다.

미리 퍼 놓은 밥 위에 얹고 가다랑포를 뿌린다.

대파 소고기구이 덮밥 대파가 듬뿍 들어간 소고기구이는 하얀 쌀밥을 쓰면 좋다.

소금 간만 해 맛이 깔끔하다.

재료는 소고기 불고기용 150g, 대파 1/2대, 잘게 썰기를 한다.

참기름 2작은술, 소금, 후추 각 조금, 치킨스톡 1작은술,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가열하고 소고기를 볶다 색이 변하면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대파, 치킨스톡을 넣어 살짝 볶아주고 미리 퍼 놓은 밥에 얹는다.

돼지고기 카레마요볶음덮밥은 카레가루를 넣으면 식욕이 업된다.

뒤이어 따라오는 마요네즈와 함께 먹는다.

재료는 돼지고기 150g, 식용유2작은술, 마요네즈 2큰술,

만드는 방법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가열한 뒤 돼지고기의 색이 변할 때까지 볶는다.

돼지고기를 넣고 살짝 볶는다.

미리 퍼 놓은 밥에 얹고 마요네즈를 곁들인다.

대학 다닐 때 마요덮밥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돼지고기 샤브샤브 덮밥은 향긋한 내음을 더해주는 깻잎을 넣는다.

돼지고기는 불을 끄고 데치면 더 부드럽게 완성하면 된다.

재료는 돼지고기 샤브샤브용 100g, 콩싹 50g 반으로 자르기, 간장 식초 각 1큰술, 볶은 참께 1작은술, 깻잎 2장 채썰기, 따뜻한 밥 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냄비에 물을 가득 부어 끓이고 불을 끈 다음 돼지고기를 넣고 데친다.

미리 퍼 놓은 밥에 콩싹과 돼지고기를 얹고 섞어놓은 돼지고기를 둘러주고 깻잎을 얹는다.

돼지고기 스테이크 덮밥은 돼지고기를 듬뿍 먹는 덮밥이다.

알싸한 마늘을 더해 쓴다.

재료는 돼지고기 돈가스용 등심 2장 200g을 쓴다.

양배추 2장 채썰기, 마늘 1쪽 편썰기, 소금, 후추 각 조금, 식용유 1큰술, 따뜻한 밥적당량

만드는 방법은 돼지고기에 소금, 후추를 뿌린다.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보기 좋게 색이 나면 꺼낸다.

중불에서 돼지고기를 넣고 양면을 2분씩 굽고 먹기 좋게 자른다.

양배추와 함께 그릇에 담은 밥 위에 얹고 마늘을 뿌린다.

덮밥은 우리나라의 음식으로는 그릇이 3,4개가 들 것을 한 그릇에 다 담는 식이다.

메인 요리가 책으로는 쉬워 보여도 막상하면 어떻게 될지 나의 머릿속의 상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봐야겠다.

나처럼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책을 많이 봐야 하고 시간이 없는 사람한테는 꼭 필요한 요리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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