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흐름은 반복된다 - 경제를 알면 투자 시계가 보인다
최진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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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진호는 경제와 금융시장의 숫자들이 알려주는 의미에 대해서 고민하는 이코노미스트이다.

정보는 자료가 1차적으로 재생산된 것이다.

요즘에는 정보가 많아져서 진짜 정보를 선별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

개인이 진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은 지식의 힘이 있어야 한다.

저자의 경험상 경제나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이슈와 논쟁에 대한 정답은 신의 영역이다.

국가경제에서 경제성장와 물가안정은 상충관계이다.

경제성장만 강조하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수 있고 인플레이션 억제만 강조하면 경제성장을 놓칠 수 있다.

경제성장률이 몇 퍼센트를 하회하면 성장을 위해 정책을 지원한다는 명시적인 기준은 없다.

인플레이션은 주요 국가들의 중앙은행이 물가안정목표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기준이 있다.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 분야는 시장에 참여하지 않으면 그런 가격변수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부동산은 개인이 처한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경기는 경제적 상태이다.

호경기와 불경기가 반복되는 순환적 움직임은 경기순환 또는 경기변동이라고 한다.

경기순환의 움직임 과정에서 저점에서 다음 저점까지의 기산을 주기라고 한다.

저점에서 정점까지를 확장국면, 정점에서 저점까지를 위축국면이라고 한다.

경제에서 총수요와 총공급이 일치하는 상황을 균형이라고 한다.

경제가 균형인 상태에서는 경기변동이 발생하지 않는다.

거시경제의 총저축은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는 행위이다.

총저축에서 총투자를 제외하면 총순저축이라고 한다.

충투자가 총저축 내에서 이루어진 지출의 일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총투자는 총저축보다 클 수 없다.

이론적으로 총순저축은 0보다 작을 수가 없다.

총순저축이 많다는 것은 경상수지 흑자국이라는 것이다.

국가에서 생산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총량이 국가 내에서 소비되는 동시에 다른 국가에 수출을 하고도 아직까지 저축의 형태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되면 경제주체들은 고통스럽지만 일정 시차를 두고 금리와 물가가 자연스럽게 변화되면서 경제 전체의 총저축과 총투자는 다시 균형점을 향해 움직인다.

경기가 순환한다.

금리와 물가가 경제상황에 부합하면 탄력적으로 변화된다고 보는 것이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이다.

금리나 물가는 경기에 탄력적으로 변화되지 않는다고 보는 시각이 케인즈학파이다.

케인스는 저축을 하는 경제주체와 투자를 하는 경제주체는 가계와 기업으로 서로 다른 주체들이고 투자는 금리에 의해 변화되는 함수가 아닌 기업인의 동물적 직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경제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을 최소화하려고 하고 케인스학파는 정부가 나서서 총수요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양대 학파의 논쟁의 핵심은 시장과 정부의 대립이 아니라 물가와 금리의 경기탄력성과 총수요 및 총공급이 조정되는 경제학적 시간의 차이다.

경제학적 시간은 마셜이 장기간과 단기간으로 구분 지은 것이다.

장기간은 생산시장에서 진입과 퇴출이 충분하게 이루어지는 시간이고 단기간은 그보다 짧은 시간을 의미한다.

경기침체 상황을 가급적 빨리 탈출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춰주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가계는 저축하려는 유인이 줄어들고 소비를 늘리거나 투자를 늘리려는 유인이 높아진다.

가계의 소비가 늘어나면 기업도 저축을 늘리기보다는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서 시설도 확충하고 고용도 늘리려는 유인으로 작용한다.

한국이 운용하는 외환제도는 시장에서 환율이 결정되는 구조이지만 어느 정도 정책당국의 개입이 동반되는 관리변동환율제도이다.

변동환율제도를 운용하는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결정되는 기본적 메커니즘은 자국통화와 외국통화의 수요와 공급이 주요 요인이다.

수출입 변동과 거주자 또는 비거주자의 자금 흐름이다.

경제가 변해가는 큰 그림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으려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에는 차이가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경기변동은 자본주의 시대의 달력을 보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우리가 경제의 흐름과 시대적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시계를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

금융시장은 자금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포괄한다.

자금의 거래가 발생하면 채권과 채무관계가 발생하는데 이런 관계를 포함하는 모든 증서를 금융증서라고 하고 금융증서가 거래되는 시간을 금융시장이라고 한다,

기업의 주권이 거래되는 주식시장, 국가나 기업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을 수 있는 권리인 채권이 거래되는 채권시장, 국가별 통화가 교환되는 외환시장, 원자재가 거래되는 상품시장이 금유시장을 전부 일컫는다.

투자에 있어서도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투자아이디어를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은 기존의 경제학책보다 새롭게 업그레이돼서 현실 경제학을 많이 반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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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첫걸음 - 자연으로 돌아가라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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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동창은 195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외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하였다.

은퇴 후, 폴란드에서 맨발걷기 치유효과를 깨닫고 맨발 걷기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발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제 2의 심장이다.

현대인의 많은 질병은 혈액순환만 원활하게 해주어도 상당 부분해결된다.

혈액은 심장에서 나와 말초 혈관까지 온몸의 각 기관을 흐르며 산소와 영양소, 호르몬 등을 운반해주고 되돌아오는 길에는 각 기관에 쌓여 있는 독소와 침전물 등의 찌꺼기들을 회수하여 온다.

원활한 혈액순환 여부가 건강유지의 관건이 된다.

이 기능이나 과정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그것은 바로 건강의 악화와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혈액순환의 원활화를 기하려면 마사지나 지압요법을 하면 된다.

마사지나 지압은 장기와 같이 물리적 자극을 가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신체부위는 미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한방에서 침이니 부항이니 하는 것들도 궁극적으로는 혈행의 활성화를 일으켜 염증과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걸을 때 발을 땅에 디디면 몸의 중량으로 인해 발에 분포된 혈관이 수축되고 발을 땅에서 떼어 들어올리면 그 누르는 힘이 없어져 혈관이 팽창된다.

이 발바닥 혈관의 수축과 팽창의 반복작용으로 인해 혈액은 발바닥에서 심장으로 다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이것이 걷기의 혈액펌핑 기능이다.

발은 제 2의 심장이다.

얼마나 적당한 시간 또 효과적으로 걷느냐에 따라 발의 혈액펌핑 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

심장은 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 박동하여 혈액을 내뿜지만 발의 경우 우리의 의지에 따라 혈액펌핑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걷기가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한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걷기는 가장 안전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는 산소 섭취량을 증대시키고 심장기능을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는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하루 12번씩 맨발로 문턱을 디디고 넘으면 오래 산다.

발은 모든 신체기관과 연결되어 있다.

맨발걷기는 행복한 잠으로의 초대다.

숲길 산책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다.

난 그런 경험이 없어서 어떤건지 잘 모르겠다.

숲길에서 만나는 생명체들을 통해 생명의 아름다움을 확인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잃었던 평정을 되찾게 된다.

그래서 숲길을 맨발로 걷고 돌아오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맨발걷기는 긴장의 해소가 되고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이 된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거나 발 마사지를 받을 때 자신도 모르게 곤한 잠에 빠진 경험이 있을거라고 하는데 난 그런 걸 받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노곤해지면 잠이 찾아오는 편안한 느낌, 맨발로 걷는 숲길은 그런 편안함을 준다고 한다.

숲을 맨발로 걸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아무런 자극 없이 정체되어 있던 장기들이 다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오랫동안 쌓여있던 장기들이 다시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오랫동안 쌓여있던 침전물과 독소를 배출해낸다.

자극을 받는 장기들로는 소장, 대장, 위, 십이지장도 있다.

이들은 자극을 받을수록 빠르게 움직이면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다.

활발해진 배변활동으로 인해 몸 안 구석구석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정화되어간다.

저자는 맨발 걷기를 한 여성이 생리불순이 해결되고 생리 현상이 재개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맨발걷기에는 폐경기 직전의 여성에게 생리의 시간을 연장해줄 정도로 신체의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한다.

이는 남성에게도 해당되어 성적 능력 증대와도 같은 이치라고 한다.

숲길의 맨발걷기는 퇴하되고 있는 모든 신체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신비로운 효험을 갖고 있다.

이는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확신이라고 한다.

중국 난징 산부인과 병원의 수석 의사인 휘송이 발표한 임상보고서를 보면 50명의 산부인과 환자들에 대해 발 지압치료를 하고 그 결과가 환자들의 생리현상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연구했다.

생리불순 등 부인과 질병을 가진 50명의 여성들에게 10회에서 2년까지 발 지압치료를 진행한 결과 42명의 환자들이 부인과 질병에서 완전히 치유되어 생리불순 없이 정상적인 생리현상이 재개되었다.

나머지 8명의 환자들 또한 거의 완전에 가깝게 치료되었다.

이 보고서는 발 지압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이지만 숲길 맨발걷기와 무관하지 않다.

맨발걷기를 꾸준히 시행할 경우 발 지압치료와 동일한 또는 그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숲길 맨발 걷기의 경우 발 지압뿐 아니라 자연과의 합일을 통한 정신적 불안 요소의 제거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발지압점을 잘 알아두고 발지압을 해봐야겠다.

숲길을 걷기가 힘들면 집에서 만든 나무상자에 자갈을 담아 나무상자에서 맨발로 자갈을 밟는다.

책을 보면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숲길에서 맨발 걷기 효과보다는 못하겠지만 발을 지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외출이 어렵거나 인근에서 숲을 찾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유용한 대용품이다.

집안에서의 맨발로 자갈 밟기는 일상에 짓눌린 현대인들이나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또 하나의 치유방법이다.

맨발걷기를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간 기능 개선, 당뇨의 예방과 혈당의 개선, 비만의 예방과 해소, 허리와 다리의 근육 강화, 골다공증과 칼슘 부족을 해결한다.

맨발걷기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적으로 필요한 몸짓이다.

따라서 그것은 삶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고 가능한 최대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맨발걷기를 통해 사유하고 하루에 최소한 1시간 이상 7000보 이상 걸어야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걷기가 인간에 있어서 최고의 보약이라고 했다.

뇌내 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는 걷는 운동은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고 하루 최소한 5000보는 걸어야 하며 비가와도 우산을 쓰고 걸어야 한다고 했다.

맨발로 걸으면 길바닥에 산재한 여러 위험 요소에 발을 그대로 노출하는 일이라서 상처의 위험도 있을 수 있다.

험한 숲길을 걸을 때는 돌부리에 채이기 십상이다.

버려진 유리조각이나 가시덩굴 등에 발바닥을 베이거나 찔릴 수도 있다.

건강을 위해 걸었다가 몸이 상한다면 억울 할 수 있다.

맨발걷기를 위한 안전 수칙은 여벌의 보온용 옷을 준비한다.

구급약품을 준비한다.

숲길을 걷다가 쓰레기를 주을 수 있도록 예비용 비닐 봉투를 준비한다.

준비운동을 하여 근육과 관절을 풀어준다.

걸음은 똑바로 수직으로 내딛는다.

항상 발 디딜 것을 확인해둔다.

발뒤꿈치가 아닌 발허리 부분에 무게를 싣는다.

발바닥에 의식을 집중한다.

지면이 가려진 경우 주의한다.

눈 위에서의 맨발은 보온에 신경쓴다.

난 건강책을 읽고 친구랑 하루에 한 시간을 전화통화를 하면서 걷는다.

숲길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저자의 얘기를 듣고 자갈 지압판을 주문했다.

이제 그 위에서 걸어야 겠다.

저자에게 건강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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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4-05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걷기가 건강에 좋은 운동이라는 말만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글을 통해 그 이유를 정확히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s로스쿨러 2023-04-05 16:45   좋아요 1 | URL
네~~ 걷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운동이래요,,저도 집순이에 코알라스타일이라서 꼼짝하기도 싫어했는데 건강에 대한 책을 보니까 안 걸으면 안되겠더라구요^^저도 감사해요~~그런데 즐라탄이즐라탄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찾아봐도 무슨 뜻인지 안나와요,,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4-05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닉네임의 의미가 궁금하셨군요. 크게 생각하고 만든 닉네임은 아니라 심오한 뜻이 있는건 아닙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이(이빨)가 탄탄하다는 의미로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제가 어릴때 치과진료를 받아본 이후로 치과쪽으로는 딱히 문제가 없어서 치과를 거의 가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는듯 하구요. 즐라탄은 외국 축구선수 이름인데 거기다가 위에서 말씀드린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보았습니다.

다 쓰고보니 TMI가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이래저래 궁금해하시는거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ys로스쿨러 2023-04-05 19:46   좋아요 1 | URL
즐라탄 이가 아주 튼튼하다 그런 뜻인가봐요,,즐라탄은 스웨덴 사람이던데 키가 195cm네요,,이 선수를 좋아하시는거예요? 왜요? 제가 궁금한 건 못 참아서 묻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대문 사진에 있는 요리 이름은 뭐예요? 샐러드인가요?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4-0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대단한 이유는 아니고 축구에서 멋있는 골을 많이 넣어서 멋있어 보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어떤 심오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닙니다.
대문사진 요리는 샐러드 맞습니다. 예전에 레스토랑 갔는데 비주얼이 좋아보여서 사진찍어 놓았던거 그냥 올려 봤습니다ㅎㅎ

ys로스쿨러 2023-04-05 20:40   좋아요 1 | URL
아~~~~~~저혼자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와~~~어릴 때말고 치과를 안 가셨다는 것도 대단하시네요,,이를 얼마나 관리를 잘하셨으면요~~
네~~ 샐러드 비주얼이 좋아보여서 물어 본거예요,, 굿밤되세요 ☆☆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4-05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고맙습니다. ys로스쿨러님도 굿밤되세요!

ys로스쿨러 2023-04-06 11:33   좋아요 1 | URL
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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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석은 성공책쓰기아카데미 소장이고 개인의 콘텐츠를 발굴, 기획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준다.

나만의 콘텐츠를 담은 책 한 권은 1만 명의 고객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직업이나 비즈니스의 길을 열어준다.

때론 생각지도 않던 투자나 스타우트 제안을 받기도 한다.

책을 출간하면 평소 자신이 연결하고 싶었던 곳에서 먼저 좋은 제안이 올 수도 있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는 온리 원의 무기다.

책쓰기에 3개월만 몰입한다.

스펙이 아닌 브랜딩의 시대다.

오늘날은 유튜브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튜브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유튜브를 찍고 있다면 책쓰기를 시작한다.

유튜브를 위한 자원의 30퍼센트만 책쓰기로 리밸런싱을 한다.

책쓰기는 여전히 기회가 있다.

유튜브보다 훨씬 강력하게 자신의 경쟁자들과 차별화시키고 브랜드로 인식시켜줄 무기가 된다.

스펙이 아니라 문제해결력이다.

문제해결력이 주도권을 결정한다.

한 권의 책은 소비재이자 시간재다.

언택트 시대에 더 중요해진 콘택트가 책이다.

책이란 언택트는 연결의 도구이고 관계 맺기의 다리이다.

언택트의 본질은 콘택트이다.

책을 쓴 강사와 책을 못 쓴 강사는 차이가 많이 난다.

비대면 시장의 확장으로 일반인들의 전문 강사 데뷔가 많아졌다.

유튜브의 대중화가 트리거가 되었다면 클래스 101로 대표되는 강의 플랫폼의 확장은 강사 시장의 빅뱅을 보여준다.

이런 흐름에 따라 최근 강사가 되기 위한 직장인, 예비 퇴직자, 취업 준비생들이 스피치 능력과 PPT스킬을 키우기 위해 사설 강사 양성 학원을 찾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든 빨리 강의 무대에 서고 싶어서 서둘러 강의안을 준비해 강의 현장에 뛰어든다.

강사 세계에 두 부류가 존재한다.

책을 쓴 강사와 책을 쓰지 않은 강사다.

일단 책을 꼭 써야 한다.

강의만으로는 일반적인 월급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성공한 강사들은 자신의 강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끓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한다.

그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방법이 책을 쓰는 것이다.

강의가 있건 없건 그리고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끓임없이 자기 책을 쓴다.

성공한 유튜버들도 책을 쓰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책을 쓰는 순간 대우가 온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문 강사로 계속 활동할 수 있는지는 대략 2년 안에 결정된다.

유능한 강사의 강의를 들어보면 청중을 압도하는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성공한 강사들은 책을 쓰면 강의 준비가 완벽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강의한다는 것은 홀로 무대에서 1인극을 하는 것과 같다.

출판 프로세스라는 플래닝은 쓸거리 찾기 및 모으기, 시장조사, 콘셉트와 주제 결정 및 자료 정리, 출판 기획서 작성, 라이팅은 가제목 결정, 차례 정리, 머리말 쓰기, 본문 쓰기, 퍼블리싱은 편집, 제작, 마케팅은 홍보, 광고이다.

팔리는 책을 만들려면 차별화를 고민한다.

책을 쓰면서 고객과 경쟁자를 분석하고 차별화를 고민해야 한다.

책을 쓰고 나서 10년 가까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하고 나서야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

저자 자신만의 차별화된 관점이 있어야 한다.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다.

차별화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내게 맞는 콘텐츠를 찾으려면 내 주변에서 찾아야 한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에서 찾아본다.

내가 필요성을 느끼는 것에서 찾아본다.

차례가 책쓰기의 99퍼센트를 결정한다.

제목으로 책을 집어 들게 만든다.

난 책표지가 너무 예쁘거나 아름다우면 유심히 보게 되는 것 같다.

제목 짓는 연습을 시도한다.

표지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온라인에서 보이는 표지디자인을 체크한다.

머리말이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난 책을 볼 때 머리말보다는 나한테 필요한 내용과 차례를 보면서 더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 같다.

책쓰기의 기본기를 익힌다.

샘플 북을 찾는다.

샘플 북의 메시지를 배운다.

샘플 북을 통해서 문체를 결정한다.

샘플 북을 통해서 편집 형식을 배운다.

책의 첫 번째 장은 A4용지 두 장에 쓴다.

책쓰기의 기본기를 익힌다.

누구든지 처음 책을 쓰려고 할 때는 막막해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책쓰기는 메시지와 소통의 작업이다.

메세지 찾는 법을 알아야 한다.

고객의 원츠를 알아야 한다.

쓰고자 하는 책의 장르와 형식을 안다.

A4용지 두 장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메시지 주제는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

찾아야 할 메시지는 자신 안에 있다.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일과 지난 10년 동안 이루었던 가장 큰 성취와 1억원의 현금으로 사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일, 끊임없이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일, 나를 변화시킨 책 세 권을 선택한다면, 나를 변화시킨 세 권의 책에서 느꼈던 메시지 등이다.

메시지 노트를 활용한다.

신문, 잡지 등에서 좋은 자료를 찾는다.

초고는 3개월 안에 끝낸다.

책 쓰는 시간을 정한다.

책 쓰는 장소와 환경을 갖춘다.

책을 쓰고 말겠다는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할 때는 기획 출판을 할 것인지 자비 출판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기획 출판을 할 경우에는 저자가 원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출판사가 그 외의 편집과 제작, 판매 등을 전담하는 조건으로 출판 계약을 하게 된다.

그에 따른 책임과 역할 등을 계약 조건에 따라 당사자가 합의해 구체적으로 기재한다.

자비출판은 저자가 원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제작과 배포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지불하는 방식으로 계약한다.

자비 출판이라 하더라도 출판사가 제작만 대행하기도 하고 저자가 비용을 지불하되 출판사와 협의해 제작비를 판매 수익의 인세와 연계하는 경우도 있다.

출판 계약의 대부분은 저자가 먼저 출판 기획서와 원고를 보내고 출판사에서 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출판사가 알아서 홍보와 광고를 해주지 않는다.

대형 출판사라면 출간 초기에는 기본적인 조처를 해주지만 독자들의 반응이 없으면 2주 안에 창고로 들어간다.

소형 출판사도 출간 초기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독자의 반응이 없으면 창고로 들어간다.

절박함이 있어야 팔린다.

책을 노출을 많이 시켜야 한다.

저자가 책쓰기에 대한 강의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책쓰기도 막연했는데 저자가 자세히 알려줘서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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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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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에 대한 답답함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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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1 - 아름다운 농사꾼 홍쌍리 자전시집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 1
홍쌍리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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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쌍리는 1943년 밀양에서 태어나 1965년 스물 셋에 전남 광양 백운산 섬진강변으로 시집갔다.

집안이 망하면서 빚쟁이들에게 시달렸고 남편은 병에 걸리고 저자는 엄청 일을 했다.

저자는 매실나무를 심고 매실 먹거리를 연구했다.

매실은 식사 후에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엄마는 요리를 할 때 설탕대신 매실을 넣는 걸 봤다.

1994년 청매실농원을 설립하고 1997년 매실 명인으로 선정됐다.

매실 명인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1998년에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1995년 이후 매년 매화축제를 열어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언론에 매실을 밥상의 푸른 보석으로 알렸다.

저자가 수완이 아주 좋은 것 같다.

일하는 틈틈이 글을 쓰고 시를 썼다.

어떤 글은 편지가 돼 지인에게 보내고 어떤 시는 노래가 돼 사람들 앞에 불렸다.

저자가 지은 책이 4권 정도가 되고 이 책까지 하면 6권은 되겠다.

매화는 내 딸, 매실은 내 아들이라는 시는 저자의 시그니처 같은 시라서 읽어 봤다.

매화꽃아 나는 내 딸이제 매실아 나는 내 아들이제 아침이슬아 니는 내 보석이제 이 여인이 부러우면 흙의 주인이 되어보소 흙아 니는 내 밥 이제 산천초목아 니는 내 반찬이제 흐르는 계곡물은 숭늉으로 끓여 마시고 산에서 일하다 땀을 닦고 내려다 보이까네 흙은 내 넓은 가슴이네 야생화는 내 심장이네 흐르는 시냇물은 내 핏줄이네

오, 흙이시여 이 여인 흙의 주인이 아니었다면 뭘 하고 살았을까 흙은 이 여인의 인생인 것을 흙의 진미를 먹고 사는 여자인 것을

저자의 시는 스케일이 큰 것 같다.

요즘 꽃샘추위가 있으니까 꽃샘추위라는 시를 읽었다.

욱~하는 마음에 심술부리는 시건방진 선머슴 같은 꽃샘추위야 막바지 추위에 떨고 있는 꽃잎들에게 미안하다 말도 없이 저 구름 따라 가버린 얄미운 꽃샘추위야 미안하다 인사나 쫌 하고 가지

달이라는 시는 달 매화꽃에 내려앉아 그네 타는 초승달 여인네 눈썹이 초승달 닮았다면 참 예쁠 낀데 여인네 입술이 반달 닮았다면 보는 이마다 행복할낀데 보름달처럼 활짝 웃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제

바다여라는 시를 보면 저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 같은 세월을 되돌아보니 잔잔한 은빛 물결 평화로운 삶도 있었더라 눈물 한숨은 파도치는 저 바다에 던져버리고 갈매기 등에 업혀 이 섬 저 섬 훨훨 날아 구경 한번 가고 싶어라

반딧불이라는 시는 캄캄한 이 밤에 얼마나 외로워 동무 찾아 밤마다 불 밝히고 떠돌아다닐까 한번 쳐다봐 달라고 소리 없이 떠다니는 반딧불 이 밤이 다 새도록 헤매고 다니는 반딧불 외롭고 힘들어서 우짜노 반딧불아

봄꽃이라는 시는 엄동설한 봄바람에 일렁이는 봄꽃 닮은 내 인생 일에 스승이요 삶에 교과서 같은 일오는 아지매 아재들의 그 은혜 어찌 다 갚을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이 마음을

사랑이라는 시는 내일의 기쁨을 위해 오늘 살아 숨 쉬는 것만도 행복하다

내 마음 외진 골목길 맴돌다 천천히가 아닌 바삐 걸어보아라 속 태우던 마음을 저 고랑 물결을 돌아 흘러가 부딪치는 그 마음도 뒷이야기들이 가득 고였다 흐르네 오늘을 사랑하고 사는 내 마음은 사랑하는 이와 행복하고 싶어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시는 아픈 마음 어디론가 훨훨 날아가고 싶도록 허전할 때 내가 채워 줄 수 있는 가슴이 되어 줄게 사랑하는 그 사람 가슴이 구멍 나도록 아플 때 내가 때워줄게 사랑하는 그 사람 가슴 속에 내 마음 숨어 있다가 힘들 때 꺼내 볼 수 있는 눈물 닦아줄 보고 싶은 사람이 되어줄게 가끔 아련히 떠오르는 그 얼굴 눈가가 젖도록 그리운 그 사람 표현 못할 뿐이지 사랑이 별 것인가 보고 싶은 사람이면 사랑이제

달님이라는 시는 외로워서 관심 좀 가져 달라고 한 번은 여인네 눈썹 같은 초승달이 되었다가 한 번은 여인네 입술 같은 반달이 되었다가 한 번은 여인네 활짝 웃는 보름달로 세상을 밝히다가 아무도 보는 이 없는 이 새벽 달님은 외로워서 울다가 웃다가 먼동이 트네

내가 관심이 가는 분야의 시들만 중점적으로 읽었다.

자연이 말하네 자연이 나를 부르는 소리 맑고 아름다운 자연의 웃음소리로 들리는데 먹구름 끼다 쏟아지는 빗소리에 자연이 아무리 나를 불러도 내 귀에 들리지 않는데도 풀벌레 노래 소리에 자연은 좋아서 웃음을 멈출 줄 모르네 자연을 동무삼아 울컥할 때는 눈물로 기분 좋은 날은 즐거운 노래 불러 자연이 이야기 하는 대로 다 받아 써 보니 시도 되고 노래도 되더라

책이라는 시는 사람이 책을 만든다 책이 사람을 만든다 글이 주는 힘 어떤 삶의 여정을 썼는지 삶을 배우고 싶은 책 읽고 후회하지 않는 책 자식에게 남겨줄 기억 속에 떠나지 않는 책

행복이라는 시는 백운산이 품고 섬진강이 키운 매화꽃처럼 열심히 살아보래 봄이 새싹처럼 봄에 피는 꽃처럼 활짝 웃어보래 행복은 내 손에 있는 걸 잘 알잖아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라라는 시는 부자 소리 들을 때 더 다소곳이 살자 있다고 시건방 떨지 말고 있을 때 사람 울타리 되면 대문 울타리가 없어도 마음 편히 살 수 있다 아이가 없다고 기죽지 말고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호롱불만한 희망이 촛불만큼 밝아지고 미친 듯 더 열심히 살다 보면 전기불 만큼 밝은 날도 오더라 이 시대 젊은이여 삶의 용기는 마음먹기에 있더라 용기를 포기하지 말고 온갖 삶의 파도는 50대 안에 다 겪어삐라 내일은 꼭 해가 뜬다 아이가 젊음아 이 할마시 말 한번 들어보래

잘 살 때는 이라는 시는 잘 살 때는 인사라도 하는데 어느 날인가 못살게 되니 청소할 때 빗자루로 쓸어버린 먼지같은 존재더라 독침 같은 소리 들을 때 더 열심히 노력하여 잘 살라는 뜻으로 듣고 여름이면 밤마다 평상에 누워 저 별처럼 내 삶도 반짝이길 꿈을 품고 산 하루하루 내 꿈은 별처럼 빛나고 온 세상을 밝혀줄 햇님 같은 마음 어두운 밤 관심 좀 가져달라는 달님 같은 사람 이렇게 살수만 있다면 삶이 편안하고 행복할 낀데

가을 들꽃 단풍이라는 시는 노란 은행잎 저고리에 빨강 가을 단풍 치마 입은 아름다운 가시나들 가을바람에 춤추는 모습에 반해 소나무는 가을 들 꽃 향에 취하고

곱디고운 단풍잎 빨리 떨어질까 봐 바람막이 울타리로 든든한 소나무 머스마는 들꽃아 단충들아 니들 떨어져 뒹굴면 소나무 머스마 가슴이 멍들도록 아프데이

내년 가을 다시 만날 그날까지 눈보라 휘몰아치는 추위에도 한 눈 팔지 않고 버티고 서 있을게 내 사랑하는 들꽃아 단풍아

명품이 될 사람이라는 시는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가방을 들어도 욕심이 쌓였는데 명품이 될까 사람이 명품이면 싸구려 옷을 입어도 명품으로 보이더라 명품보다 더 소중한 맑은 마음 말 한마디라도 정으로 사는 사람 잠깐 쉬었다 가는 인생 후배들아 명품 같은 삶을 살아 법 없어도 잘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어떻노

시집은 글이 짧으니까 읽기가 엄청 편하다.

저자의 시집에는 식물애호가나 풍경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사진이 많아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저자의 시는 목가적이라서 더 좋은 같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흘러가는 일상이 저자에게는 시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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