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최고의 사랑
임철성 지음 / 하늘소망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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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도를 하려고 교회가자고 말을 해본적이 없다.

그런데 내 주변의 사람들은 몇 년이 지나면 전부 교회를 다닌다.

내가 술을 안 마시고 혼전순결 때문에 남자도 안 만나는 걸 거의 다 비난하지만 나중에는 교회를 몇 십명이 다닌다.

난 컨닝이나 불법 복사도 안하고 신호등도 안 어기는데 그건 코람데오라고 하나님이 보시고 있어서라고 하니까 그렇게까지 살 필요가 있냐고 하더니 암튼 나중에는 교회를 저절로 다 다니고 있다.

그렇다고 100% 완벽하게 정직한 건 아니다.

이 책은 전도를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줄 것 같은데 그것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요즘 교회나 기독교의 이미지가 너무 안 좋은 것 같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회심을 하고 하나님과 첫사랑의 시간이 있고 성령충만 하고 성화를 이루고 거룩한 삶과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가짜 기독인이 많아서 욕을 먹는 것 같다.

요즘 페이스북에서 어떤 남자애가 교회 다니기를 포기했다는 글을 읽었다.

왜 그런지 봤더니 목사님 아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데 벤츠를 탄다고 했고 자기는 직장을 다니는데도 중고차도 못 끄는데 자기 헌금으로 탄다고 생각하니까 교회를 다닐 수 없다고 했다.

어떤 여자애는 자기 아빠가 월 600만원 이상 버는데 집도 없고 월세로 사는 이유를 찾아 보니까 엄마가 매달 십일조 60만원이상 내고 다른 헌금도 많이 내고 목사님은 좋은 집도 있고해서라고 했다.

목사는 교회 헌금으로 조금이라도 과소비를 하면 안 될 것 같다. 다른 사람들 대접은 잘하지만 쓸데없는데 조금이라도 쓰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목차를 보면 1부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복음 2부 전도 현장에서 듣는 그 외의 질문들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저자 임철성은 한의사이고 목사의 아들이었지만 회심은 한참후에 했다.



전도를 하려면 회심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과 첫사랑의 시간이 있고 성경말씀대로 살고 성화가 되고 성령충만한 상태의 기독교인이 하나님뜻과 성경말씀대로 사는 코람데오의 삶을 보여 주어야 한다.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을 봐도 술도 마시고 기독교인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다하고 성품도 안되면서 기독교인이라는 얘기는 정말 안했으면 좋겠다.

뉴스에 나오는 목사나 교회들도 거의 다 이단인데 일반 교회인줄 사람들이 아는데 그런 것도 언론플레이나 대처를 잘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진짜 기독교인이거나 목사이거나 교회이면 어떻게 성과 관련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죄를 저지른다면 그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절대로 아니다.

성경에는 술을 보지도 마시지도 잡지도 말라고 했는데 술을 마시는 건 진정한 기독교인이 절대로 아니다. 성화가 덜 되거나 성경을 모르거나 하나님을 못 만난 기독교인이다.

저자는 세상과 충돌하는 기독교의 문제들을 성경말씀에 근거로 해서 잘 알려준다. 동성애로 인해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동성애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동성애 유전자 자체는 없다고 했다.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동성애의 결과는 에이즈와 각종 성병 감염이다.

연세대 감염내과 김명준 교수가 조사를 했는데 국내 10대, 20대 에이즈 환자 둥 75%가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고 10대의 경우 93%가 동성 간 접촉에 의한 감염이었다.

에이즈의 가장 큰 원인은 동성 간 성행위에서 발생한다. 에이즈가 증가하면 치료 비용도 막대하게 들어간다. 에이즈 비용은 국가에서 지급하는데 그게 또 국민들의 세금이다.

동성애자의 도덕적 해이는 타인과 공동체에 해를 끼치고 있는데 무슨 인권과 소수자 차별을 얘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동성애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신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자연법칙을 정면으로 거부한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한다. 동성애는 문화나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이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정면으로 거절한 죄이기에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9~10



동성애 문제의 뒤에는 마귀가 숨어 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좋은 것에 가라지를 섞고 하나님의 말씀에 거짓말을 섞어서 인간을 타락시켰다.

동성애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성을 왜곡하여 순간적인 쾌락의 도구로 만들었다. 교회는 동성애뿐 아니라 죄는 어떤 죄든 포용이 아니라 지적하고 반대해야 한다. 그래야 죄를 행한 사람은 죄를 깨닫고 돌이키며 공동체와 사회로 그 죄와 질병이 더 이상 퍼지지 않기 때문이다.

동성 간 성행위를 함께 하자고 부추기는 축제를 대낮에 벌이거나 어떤 죄도 죄를 합법화해 달라고 요구하며 축제까지 벌이지 않는데 동성애는 그런 짓을 한다.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동성애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조차 차별금지법이란 이름의 법을 만들어 금지하기를 원한다. 교회는 차별금지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차별금지법은 성별, 나이, 피부색과 출신 국가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좋은 법안이다.

교회는 차별을 금지하는 다른 조항들과 더불어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조항이 함께 법안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할 뿐이다. 차별의 정의는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장애나 인종 같은 것을 차별하고 부당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인이 선택한 것이 다른 사람과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못하도록 반대하는 것을 차별이라고 할 수는 없다.

미국이나 영국 등 차별금지법이 이미 통과된 나라들은 동성애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처벌을 받는다. 이런 악법이 우리나라에서도 통과된다면 초등학교에서부터 제3의 성이 있다면서 동성애 교육이 시작될 것이고 학부모가 잘못되었다고 항의하면 벌금을 물거나 구속될 수도 있다.



2013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한 동성 커플이 멜리사 스윗 케이크라는 제과점에서 자신들의 결혼식에 쓸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제과점 부부가 신앙 때문에 케이크 제작을 거절하자 동성 커플은 불쾌한 차별을 당했다며 법원에 소송했다.

오리건주는 차별금지법 위반을 이유로 제과점 부부에게 벌금 13만 5000달러, 한화 약 1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제과점을 폐쇄를 명령했다.

부부는 이에 항소했고 첫 소송에서 주 법원은 주 당국의 처분이 적합하다고 판결했다. 제과점 부부는 다시 연방법원에 상고 하였고 연방법원은 논란이 되는 종교의 사유가 차별금지법 면제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판단을 보류한 채 항소법원이 사건을 재고해야 한다며 사건을 주 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는 논란은 피하면서 제과점 부부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당시 미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이런 법이 2023년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민주당과 정의당 두 진보 정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입법과 법안 통과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정치적으로 그 정당이나 국회의원이 추진하는 입법이 과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합당한 것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성경에서 죄라고 말씀하시는 동성간 성행위를 잘못되었다고 말도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다수를 억압하는 또 다른 역차별이며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침해하는 악법이 될 수 있기에 반대해야 한다. 저자를 비롯한 많은 책들에서 하는 얘기는 잘못된 현실에 침묵하지 말라고 한다. 침묵이 잘못된 세상을 더 잘못되게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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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장 초등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 Basic(첫걸음) - 매일 1장 100일 영어 쓰기 습관으로 우리 아이 ‘영어 뇌’ 만들기! 매일 1장 초등 영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시원스쿨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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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문학과도 전공하기는 했는데 영어가 초등 수준도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꾸준히 계속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mp3가 있다고 해서 시원스쿨 사이트에 들어가서 학습지원센터를 찾고 공부자료실을 찾았는데 아무리 봐도 이 책의 mp3를 못 찾았다.

월요일날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야 할것 같다.

시원스쿨은 다운 받는 자료를 찾는 게 힘든 것 같다. 이 책은 큼직큼직해서 보기에 정말 좋은 것 같다.

책 글씨가 너무 작으면 보기가 힘든데 그런 면에서는 이 책은 좋은 것 같다.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무슨 일이든 갑자기 한꺼번에 되는 일은 없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도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영어가 너무 편하게 느껴질 날이 온다고 한다.

이 책은 100일 동안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매일 1장 영어 쓰기 습관으로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맨 처음에 책을 보면 책의 구성 및 특징이 나온다.

난 책을 볼 때 차례와 이런 책 구성 설명을 보고 책을 미리 예상하거나 이 책을 볼지 안 볼지를 결정한다.



목차를 보면 학습 전 시작 전 기본기 다지기, 챕터1 내가 누구인지 영어로 말하기, 챕터2 나의 감정과 상태를 영어로 말하기, 챕터3 너, 그, 그녀에 대해 영어로 말하기,

챕터4 우리, 그들, 이것, 저것에 대해 영어로 말하기, 챕터5 이니? 인가요?라고 영어로 질문하기, 챕터6나에게 있는것과 없는 것을 영어로 말하기, 챕터7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영어로 말하기,

챕터 8나의 하루 일과를 영어로 말하기, 챕터9 너, 그, 그녀, 우리, 그들이 뭘 하는지 영어로 말하기, 챕터10 하니? 하나요?라고 영어로 질문하기, 부록 영어 단어 인덱스이다.

전체 학습 커리큘럼을 보면 그 챕터마다 어떤 걸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아이가 본다면 엄마가 체크를 해주면 된다고 하는데 난 내가 볼거라서 나혼자 체크를 하고 볼 생각이다.

일일 학습 체크 일지가 있어서 그 날짜 날짜마다 체크를 하면서 공부를 했는지 공부 느낌을 쓰면서 하면 좋은데 난 따로 공부 다이어리가 있어서 이 책대로 나의 다이어리에 공부진행이나 느낌을 쓰면 될 것 같다.



기본기 다지기를 보면 영어 단어, 영어 문장 어순, 문법에 대해서 미리 알려준다. 영어 단어 읽고 쓰기를 보면 책에 노트처럼 진짜 쓸 수 있다.

영어 문장의 어순은 단어 배열에 대해서 조금 알려준다. 문법 용어도 알려주고 학습 날짜도 체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쓰면서 하면 왠지 일기 쓰는 느낌이 날 것 같다.

챕터 1을 보면 내가 누구인지 영어로 말하기인데 10일정도로 공부할 수 있다. 학습 목표와 주요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서 미리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을 예측할 수 있다.

나는 누구이다를 문법적으로 알려주고 새로 배운 단어들의 발음을 듣고 소리 내어 말하여 몇 번씩 써 볼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다.

각각 단어를 쓰고 밑으로 내려가면 문장 전체를 연습할 수 있게 책이 노트처럼되어 있다. 큐알코드도 있어서 거기를 찍으면 문장 발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난 mp3에 다운을 받고 싶어서 월요일날 시원스쿨에 꼭 전화를 해야 겠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을 꾹꾹 눌러 평평하게 펼쳐도 책이 접히지 않아 영어 쓰기가 편하다.

책이 연두색계통이라서 눈에 보기 편한 것 같다. 책이 접히지 않는 특별한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다. 영어 단어 읽는 법을 익힌 후 단어 12개를 직접 듣고 읽고 써 보고 영어 문장의 어순을 익히고 영어 공부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 용어를 익힌다.

매일 1장씩 100일간 100문장을 쓰면서 자연스레 영단어, 영문법,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다. 날짜를 쓸 때 학습 목표를 확인하고 오늘 쓸 문장도 확인하고 문장 속에 들어 있는 새로운 단어, 문법이 무엇인지 직접 공부한다.

새로 배운 단어와 문법을 바탕으로 오늘의 영어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표로 살펴본다. 오늘 배운 것들을 전부 써본다.

매일의 공부를 끝마친 후 일일 학습 체크 일지에 오늘 공부 끝이라는 체크 표시를100일 동안 채워나가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3단계 레벨로 되어 있어서 이 책을 마치고 다음 2단계 레벨로 올려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영어는 먼저 자신이 써보고 말로 해보라고 해서 이 책에 나온 문장들을 써보고 말로 또 해보면 될 것 같다. 큰 영어책이라서 공부할 마음이 난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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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의 글쓰기 생각력 - 뇌를 확장시키는
황인선 지음 / 이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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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잘하고 싶어서 책으로라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충암중학교 1학년 때 전교 백일장에서 장원한 계기로 문학에 관심을 두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 학풍이 방법론 중심이어서 대중적 글쓰기는 잊고, 삼성광고 회사인 제일기획 에 입사해서 창의적 기획 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했다.

최우수 AF로 2년 연속 추천 되었고, 회사를 옮겨 서태지와 상상체험단 (온라인)상상마당 상상 유니브, 문화마케팅 등 현실을 깨는 프로젝트 기획해서 ‘상상뱅크’라고 불렀다.

지금은 한국의 상상력과 직장인 혁신성을 높이기 위한 ‘세계 상상력 사전’ ‘동물 직장‘ ’종이대학’등을 집필 중이다.

저자는 책을 계속 쓰는 것 같다.



저자는 언어력과 생각력을 주제로 글을 써보기로 했다.

글쓰기는 생각이 우선이다. 그래서 글쓰기 생각력에 집중해 책을 쓸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쓰는 것은 모두가 ‘생각력’ 에 있다.

생각이 되야지 책도 쓸 수 있는 것 같다.

기원에 대한 이해 력을 높여야 한다.

넓은 스펙트럼의 글쓰기와 생각의 폭을 키우려면 시간과 대상을 더 멀리 크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네 개의 기원이 나온다.

부족의 기원 ,인류의 기원, 생명의 기원, 우주의 기원이 그것이다. 기원론이 기준이 되면, 시간 개념이 달라진다.

인간은 기원에 관심이 많다. 또한 글을 쓸 때 트렌드와 신조어를 알면 MZ세대와 소통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신조어를 알아야 대화를 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무려 5천회 이상 단상을 올린 지인이 있다. 스타영어강사였는데 사업실패를 겪고 어렵게 재개한 후 쓴 글들의 생각이 특별했고 글맛도 좋았다.

어린 학생들을 많이 상대해서 그런지 글이 좀 단정적이기는 했다. 그가 올린 글 ‘고독의 자유’를 보면 글 쓰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생각이다.

생각이 뛰어나면 글도 잘 쓸 수 있는 것 같다. 기원도 배경지식 차원인 것 같다.



고독의 자유를 보면

전기가 없을 땐 해떨어지면 새벽까지 할 게 없었다. 사람들은 고독 해졌다. 그래서 교향곡 이 만들어지고 조각들이 탄생했다.

TV가 생기고 고독할 시간이 없어졌다. 그래도 걸을 때면 잠깐 벤치에 앉을 때면 고독해진 사람들은 시를 읽고 글을 썼다.

휴대폰이 손에 쥐어진 후 화장실에 조차 고독할 수 없다. 고독할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더 이상 거대한 무엇을 만들지 않는다.

예술의 크기는 인간고독 사이즈에서 오는 것이다. 생각은 고독에서 나온다. 사람이 고독해야 글을 쓸 수 있다. 그러나 역시 글쓰기의 생각은 성서를 읽어야 한다.

단 텍스트로 그리고 다양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그 다음에는 민주주의 사고와 유멘트로 한다.

관점의 차이는 글을 잘 쓰고 주목받는 생각을 만들려면 자기 생각만으로 어렵다. 다른 사람의 책이나 콘텐츠를 섭취해야 한다.



글 쓰기의 다섯 가지 유형을 보면

1. 리더의 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한 단어나 한 문장을 남겨야 한다.

이런 단어나 문장을 생각해내려고 해도 어마어마하게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경험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나같은 히키코모리는 방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은 책과 음악밖에 없는 것 같다. 가까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말이다.

2. 일상에서 생길 수 있는 일들이 소재가 되어 일반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좋다.

3. 정보의 글: 특정 현상에 대한 지식을 전해 주는 글을 많이 접해야 하는 것 같다.

4.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 거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한 모티브의 콘텐츠다.

이런 건 방에서 상상으로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5 비판의 글:세상,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제안을 하는 글을 써야한다.

이런 글을 위해서는 뉴스나 정치, 상식에 대한 글을 많이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야 할 것 같다.

상상과 의인법 이런 수사법은 독자의 이해에는 도움을 주지만 암시효과는 확장되기는 어렵다.

수사법은 양념과 같다. 많은 수사법을 추천하면 지루한 교과서가 될 수 있으니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좀 부족해 보이는 두 기법만 추천 해준다.

상상법은 동물을 소재로 멋진 상상과 반전 그리고 날카로운 교훈을 보여준다.

의인법이 적절하게 구사되면 글맛이 살아나고 관점 변화, 상상력등이 커진다.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생각법과 글쓰기를 접목해서 글을 쓰면 창의적인 글쓰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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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보완계획 200 두뇌보완계획
김명석 지음 / 학아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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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보는데 이 책을 서평이벤트를 하는게 신기하다.

나도 공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

저자 김명석은 전공을 물리학에서 철학으로 옮기고 영산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가르쳤다. 이 책은 과학기술의 역사와 철학에 관한 100개의 글을 읽으며 100일 동안 읽는 힘과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책이다.

매일 4쪽의 글을 읽고 몇몇 물음에 답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과학기술의 역사와 철학 전체를 조망할 힘이 생긴다. 밑바탕 지식을 튼튼히 가짐으로써 과학 기술에 관한 글을 예전보다 훨씬 편히 읽을 수 있다.

목차를 보면 1장 말씀, 2장 물질, 3장 힘, 4장 삶, 5장 만듦, 6장 사람, 7장 실험, 8장 알길, 9장 앎, 10장 믿음이다. 책을 보니까 법학적성시험 제시문과 내용이 비슷한 것 같다.

마음은 생각, 믿음, 표상, 행위 작품을 얻는 연장이다. 자연주의는 모든 것이 자연에서 비롯되었다거나 자연과학이 모든 참말의 바탕이라는 믿음 체계이다.



자연선택에서 선택은 나은 것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뒤쳐진 것을 솎아내는 일이다. 자연선택은 그 솎아내는 과정이 마음의 설계나 목적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고 자연의 역사에 따라 이루어진다.

마음이론은 개별생물체들이 자신과 바깥 세계에 반응하는 방식이다. 마음 틀의 다음 단계는 다른 생물체도 자신과 같은 개체임을 알아보는 다른 마음의 틀단계 또는 제2타 상호주관성단계다.

다른 생물체도 자신처럼 다른 사물들을 지각하며 자기 목표물을 가졌음을 알아차리는 덜 갖춘 다른 마음의 틀단계다.

이 글로부터 알 수 있거나 이 글을 옳게 따진 것을 고르면? 우리에게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지향 자세로 사물의 움직임을 볼 수 없다.

다윈은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자연선택만 갖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이다.



뉴턴은 중력이 원격작용이라 생각했다. 사물과 사물 사이에 중력이 미칠 때 한곳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곧장 힘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아인슈타인은 중력마당이 곳곳에 펼쳐져 이 마당 덕분에 물체가 중력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전자기힘이 사이 공간 곳곳으로 퍼지는 전자기파에 실려 그힘을 미치듯이 아마 중력도 공간 곳곳으로 퍼지는 중력파에 실려 그 힘을 미친다.

전자기마당처럼 중력마당도 있고 전자기파가 공간 곳곳에 스며들듯 중력파도 공간 곳곳에 스며든다.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할 때 이미 중력마당에서 시간이 천천히 가며 빛이 휜다는 사실을 예견했고 이는 실제 실험으로 검증되었다.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하나의 이론으로 융합되지 않는 동안 양자역학은 새로운 현상들을 설명하는 데 성과를 냈다. 알파 붕괴와 베타 붕괴의 붕괴는 무너짐이 아니라 사그라듦이다.



원자에서 전자나 양전자가 매우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고 튀어나올 때의 붕괴를 베타 붕괴라 한다.

약한 핵력, 약력은 밀어내는 힘이다. 중성자와 양성자를 묶어 원자핵을 만드는 새로운 힘이 강한 핵력, 강력이다.

자연에 움직임과 바뀜을 만드는 힘은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있다. 중성자와 양성자보다 작은 알갱이는 쿼크이다.

쿼크들 사이에 벌어지는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이론은 양자색역학이라 한다. 중력을 빼고 전자기력, 약력, 강력을 한 이론 안에 녹여 이해하는 이론을 대통일이론이라고 한다.

전자기력, 약력, 강력은 대통일력이라고 한다. 양자전기역학, 전기약력이론, 양자색역학, 대통일이론을 전부 양자마당이론이라고 한다.

이 이론에서는 알갱이들이 마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당에서 알갱이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한다. 저자의 책내용과 문체가 법학적성시험 제시문과 많이 비슷해서 계속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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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세상은 가능할까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4
오애리.구정은 지음 / 북카라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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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우리나라도 완전히 안전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

우리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책에 있는지 궁금해서 읽고 싶었다.

저자 오애리, 구정은은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을 겪었고 그 전에는 500번도 넘게 다른 나라의 침범을 당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위에는 북한, 중공, 러시아, 옆에는 일본에 둘러싸여 있어서 항상 불안한 상태이다. 전쟁에 깊이 관심을 가진 건 동유럽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고서부터이다.

차례를 보면 1장 세계를 뒤흔든 우크라이나 전쟁, 2장 끝나지 않는 전쟁, 아프카니스탄, 3장 아랍의 봄과 시리아 내전, 4장 중동부터 아시아까지 세계 곳곳의 내전들, 5장 세계가 반대한 이라크 전쟁, 6장 전쟁을 막을 수는 없을까이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인접국 우크라이나에 무차별 폭격을 했다. 두 나라 사이는 오랫동안 나빴지만 전쟁을 벌이는 것은 무모하고 현실화되기 어렵다는 전망이었다.

코로나때문에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는 침체했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치명타가 되었다. 천연가스과 기름값이 치솟았고 밀가루, 곡물, 생필품 가격이 급등했다.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의존해온 유럽 국가들은 폭등한 에너지 가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푸틴 대통령은 특별군사작전이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러시아가 안전하데 존재하기 어렵다고 모든 책임을 우크라이나에 돌렸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동과 서, 남과 북을 연결하는 경계에 자리 잡은 국가이다. 남쪽 흑해로 흐르는 드니프로강이 국토를 동서로 나누고 있다.

이 강을 경계로 서부 지역은 과거에 폴란드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며 우크라이나어를 쓰는 사람이 많다.



우크라이나의 국토면적은 한국의 6배인 60만 제곱킬로미터이다. 밀, 천연가스가 풍부하다.

우크라이나계가 78퍼센트이고 러시아계가 18퍼센트, 그 외의 소수 민족으로 구성돼 있다. 러시아는 페레야슬라프협약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하나라고 주장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단순한 군사 동맹에 불과했다고 한다.

1차 세계대전으로 러시아제국이 무너지고 1922년 소련이 탄생하면서 우크라이나도 소련에 합병됐다. 1989년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뒤 동유럽 공산국가들에서 반공산당, 반소련, 분리독립 움직임이 일어났다.

1991년 8월24일 우크라이나 의회는 독립 법안을 채택하고 12월 1일에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찬성률 92퍼센트로 독립이 확정됐다.

우크라이나의 독립은 소련에 결정타가 되었다. 우크라이나는 독립 후 자본주의를 도입했지만 시장경제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서 경제 규모가 20퍼센트나 감소했다.



우크라이나의 부정선거 증거가 쏟아지면서 국민들은 야당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목도리를 두르고 재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같은 해 12월에 재선거가 치러지고 유센코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시민들이 비폭력으로 이뤄낸 이 같은 변화를 오렌지 혁명이라고 부른다.

2010년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된 야누코비치가 노골적인 친러시아 정책을 취했다. 분노한 시민들은 2013년 11월부터 평화적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를 유로마이단이라고 한다. 해를 넘기면서 시위는 더욱 격화됐고 의회가 대통령 탄핵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야누코비치는 러시아로 망명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국민을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크림반도 자치정부와 의회를 장악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자기 나라라고 주장하지만 국민 스스로 독립을 선택한 주권 국가를 침략라는 행위는 국제법상 불법이다.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하고 싶어했는데 푸틴이 반대했다. 푸틴은 러시아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토의 군사적 도발을 막아야 하며 국경을 접하는 우크라이나의 가입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원인을 나토, 미국의 도발 탓으로 돌린다. 나토 회원국들의 병력이 러시아와 가까운 동유럽에서 대대적인 군사훈련을 벌여 자국의 안보를 위협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배경에는 제국주의적 야심이 깔려 있다. 무력으로 다른 주권 국가의 영토를 병합하고 민간인들까지 대량 살상한 것은 전쟁범죄이다.

우크라이나는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기 전 우크라이나에는 176개의 핵미사일과 1800여 기의 핵탄두가 배치돼 있었다.

세계 3위였는데 부다페스트 각서때문에 비핵화작업을 했다. 핵탄두는 러시아5889개, 미국5244개, 중국500개, 프랑스290개, 영국225개, 파키스탄170개, 인도164개, 이스라엘90개, 북한 30개가 있다.

우리나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 전쟁을 못 막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국제 사회는 전쟁까지 안 가고 해결하거나 봉합한 사례가 훨씬 더 많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국제 단체나 국제법이 발달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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